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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에 해당되는 댓글 415건

  1. 설명적 기능이나 올블에 대한 기여도(?)에 대한 배려는 올블로그 어워드... 2007/02/16 너바나나
  2. 올블에 뜨는 제 글을 볼 때마다, 작년에 몇 개의 어줍잖은 글이 저에게... 2007/02/16 rainydoll
  3. 너바나나님의 의견에 크게 공감합니다. 다만 저로선 1. 어워드... 2007/02/16 민노씨
  4. 겸손이 과하신 거 아닙니까? ^ ^; 저로선 솔직히 '이벤트'로서의 '... 2007/02/16 민노씨
  5. 태그가 게시판화 되면 여러모로 이점이 많을것 같기는한데.. 올블의 입... 2007/02/23 쟈칼
  6. 2번은 정말 정말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보통 귀가 2개고 입이 1개라... 2007/02/23 grokker
  7. 저도 마찬가지에요. ^ ^;; 가급적 좋은 글에는 추천을 남기려고 하... 2007/02/23 민노씨
  8. 저는 틈나는 대로 들어가는 편이긴 합니다만.. ^ ^;; 그다지 글을 많... 2007/02/27 민노씨
  9.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그나저나 스킨이 이쁘게 바뀌었군요... 2007/02/27 그만
  10. Top 100 딱지의 의도는 원래 실시간 올라오는 글의 홍수속에서 어느정도... 2007/02/27 웹초보
  11. 저 역시 과분하게 올블 탑 100에 선정되었는데요(물론 이 블로그는 아니... 2007/02/27 민노씨
  12. 대표적인 인기 블로거께서 와주셨군요( ^ ^;; ). 스킨은 써머즈님... 2007/02/27 민노씨
  13. 못난이 필넷블로그(^^;) 말고 이런 예쁜 공간을 따로 가지고 계셨군요.... 2007/02/27 nova
  14. 저는 필넷에 꽤 애정을 갖고 있어서.. ^ ^;; 제가 보기에 한겨레 필넷... 2007/02/27 민노씨
  15. 저 역시 두세달 정도 울거 먹었으면(표현이 경박한 점은 양해 바랍니다)... 2007/02/27 민노씨
  16. 어제 티셔츠가 왔더군요. 그래서 감사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2007/02/27 그로커
  17. 저는 아직 안오고 있는데요. 솔직히 어서 받아보고 싶긴 합니다. ㅡ.... 2007/02/27 민노씨
  18. 앗, 새벽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 : ) 그 마음이야 미뤄 짐작하고 남... 2007/02/28 민노씨
  19. 자추의 경우에는 일단 추천인 공개를 함과 동시에 막아버리고 순수하게... 2007/03/02 rainydoll
  20. 좋은 보충 논평 고맙습니다. : ) 1. "추천인 공개를 함과 동시에 막... 2007/03/02 민노씨
  21. 1번의 '막아버리고'는 자추에 대한 표현입니다. 추천인에 대한 공개를... 2007/03/02 rainydoll
  22. rainydoll님 / 그런 의미셨군요. : ) 저 역시 올블이 좀더 많은... 2007/03/02 민노씨
  23. 시스템 자체는 누구에게나 페어한 상황에서 돌아가야죠. 다만 시스템의... 2007/03/02 하늘이
  24. 100 블로거에게 부여되는 '혜택'의 크기(올블 시스템 내에서는 좌측의... 2007/03/03 민노씨
  25. 어색하긴요. '~씨'도 생각보단 꽤나 존중을 담은 호칭이라고 생각합니... 2007/03/04 민노씨
  26. 사용자 중심이지만 사용자 중심이 될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것이... 2007/03/05 와니
  27. 인기 무명가수( ^ ^ )께서 와주셨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 ) 저도... 2007/03/05 민노씨
  28.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민노씨글은 언제봐도 명쾌해요~ 빙빙 돌리지도... 2007/03/05 SuJae
  29. 저로선 좀 장황하지 않았나 싶었는데요. ^ ^; 따뜻한 격려 말씀 고맙... 2007/03/05 민노씨
  30. 민노씨가 필넷, 미몹 운영진에게서 느끼는 답답함과 제가 골빈해커님을... 2007/03/11 nova
  31. 근디 요즘은 어째 올블측의 반응이란게 감정적인 반응 같구만요 ㅡ/ㅡ 2007/03/11 너바나나
  32. 까칠한 제목에 끌려 왔습니다. 민노씨~^^ nova님의 올블에 대한 지적,... 2007/03/11 SuJae
  33. nova님 / 1. 그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인지는 직접 경험해보시면 압니... 2007/03/11 민노씨
  34. 안녕하세요. 민노씨.... 민노씨도 다녀오셨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 2007/03/15 작은인장
  35. 메타블로그 시스템을 알고 난 후로 블카와 같은 서비스를 꼭 한번 만들... 2007/03/15 SuJae
  36. 혜민아버님 - 이건 블로그의 어른인것 같은데요. 혜민아빠님 - 그냥... 2007/03/16 혜민아빠
  37. 저도 가장 처음에 든 생각은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거 더 복잡하게 만드... 2007/03/19 민노씨
  38. 게이터로그는 저도 즐겨찾고 있습니다^^ 저는 웹이라는 가면을 쓰고... 2007/03/19 SuJae
  39. 맛있는 밥집이라는 비유는 참 재밌습니다. 글이 '밥맛'(밥맛 없다의... 2007/03/19 민노씨
  40. 블로고스피어에 이제 발담근 처지라 아직 올블도 커보이지만, 올블이 작... 2007/03/23 가즈랑
  41. 예전에 어떤 기사에 올블링크까지 포함된 주소가 링크되면서 불거졌던... 2007/04/12 유마
  42. 바쁘지만 않으면 상당히 물고 싶어지는 기름진 떡밥입니다. ;-) 그런 유... 2007/04/12 nova
  43. 일하다 쉬는 사이에 잠시 의견 추가합니다. 검색 엔진의 문제는 몇... 2007/04/12 nova
  44. 저도 그 글에서 올블 관계자들이 농담하는 거 보고 놀랐지만 그냥 지나... 2007/04/12 써머즈
  45. 이런 면에서 보자면 네이버 블링크나 올블로그나 비슷한 것 같아요. 뒤... 2007/04/12 써머즈
  46. 블로그 자체를 개인 브랜드로 놓고 보면 올블은 그 개인 브랜드의 자산... 2007/04/12 칫솔
  47. 1년 전 이야기군요. 저 시절은 일단 지금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URL 자... 2007/04/12 Reidin
  48. 툴바 옵션이 있으니 그냥 사용하면 된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만.... 2007/04/12 너바나나
  49. 블로그카페의 기본 링크는 툴바가 없다는 사실만 알아채주셨으면 합니다... 2007/04/12 골빈해커
  50. 골빈해커 / 블로그카페가 도메인을 가로채지 않는 건 당연한 것이고 잘... 2007/04/12 써머즈
  51. 블로그카페는 올블로그의 하위서비스고, 대부분 하위의 새로운 서비스들... 2007/04/12 골빈해커
  52. 꼭 1년만에 다시 같은 얘기군요.. http://vitaminl.net/blog/post/1/273... 2007/04/12 kall
  53. 올블로그를 통해 블로그의 고유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사례에 툴바를 사... 2007/04/12 너바나나
  54. 골빈해커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이런 이슈가 제기될 때마다... 2007/04/12 nova
  55. 본문 자체도 문제가 있는데, 저 검색 결과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네이... 2007/04/12 Reidin
  56. 올블 내에서도 사정이 있겠죠, 뭐. ^ ^ 다만 가시적인 프로그램이랄까... 2007/04/12 민노씨
  57. 오호.. 그렇군요. : ) 노바님의 논평은 아침에 여러번 흥미롭게 읽었습... 2007/04/12 민노씨
  58. 그만님의 새로운 글에 있는 문제의식과 관점에서 비슷하면서 또 약간 다... 2007/04/12 민노씨
  59. 해캐님께서 정말 노력하신다는 건 알구요, 아니 솔직히 그렇게 믿어 의... 2007/04/12 민노씨
  60. 죄송합니다. 친절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피드버너... 2007/04/12 nova
  61. 툴바때문에 정 뭣하면 스크립트로 튕겨내거나 올블에 피딩 안하면 됩니... 2007/04/12 정호씨ㅡ_-)b
  62. 올블로그 툴바 문제가 블로거들의 고유성을 해친다는 점이 예전에 지적... 2007/04/12 하늘이
  63. 의견을 마음껏 남기는 건 저로선 대찬성입니다. : ) 올블 스텝이 블로... 2007/04/12 민노씨
  64. 기자가 어쩌면 인터넷에 푹 빠져서 사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 2007/04/13 Magicboy
  65. 앗!!! 귀한 손님(친구? ^ ^; ) 오랜만에 오셨는데.. 제가 이제야 확... 2007/04/26 민노씨
  66. 음~미투데이가 이런 건가요. (아직도 잘은 모르겠군요) - 앞선 사람들... 2007/05/02 히치하이커
  67. 항상 깊이있는 글들 잘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해당 포스트를 보고 그... 2007/05/10 outsider
  68. 비공개로 드렸던 글을 올블로그의 메인에서 공개적으로 보게 되니, 제가... 2007/05/10 성연광
  69. 위 기사를 스크랩해 올린 장본인입니다. 추천글 1위에 등극한 것도 민... 2007/05/20 네스카페
  70. 해당 블로그(네스카페님의 블로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올... 2007/05/20 민노씨
  71.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받아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진심... 2007/05/21 민노씨
  72. 나루 총괄하고 있는 제다이기사입니다. 나루의 레벨산정 기준은 나름 복... 2007/05/21 제다이기사
  73. 앗! 고맙습니다. : ) 실은 칫솔님의 글의 댓글( http://www.chitsol.co... 2007/05/22 민노씨
  74. 본의 아니게 아거님의 취지를 왜곡했네요. 죄송합니다. (--)(__) 본... 2007/05/22 민노씨
  75. 일전에 올블의 추천수 논란에서도 '특정 정치세력'의 추천수 조작에 대... 2007/05/22 민노씨
  76. 저도 이 글 블로거뉴스에서 추천하겠습니다. ^^ 내심 바라는 것은 추천... 2007/05/22 likejazz
  77. 고맙습니다. : ) 제 기억이 맞다면 첫 댓글을 주셨네요(반가워서요).... 2007/05/22 민노씨
  78. http://blog.daum.net/moveon21/5061124 관련글입니다. 그리고 현재 블... 2007/05/22 nova
  79. 애궁... 그렇군요. 카피해다 포스팅하겠습니다. nova/ 블로거뉴스... 2007/05/23 심샛별
  80. PhiloMedia// 블로거뉴스 자체가 블로거뉴스의 주요 기사가 되는 건 맞... 2007/05/23 심샛별
  81. 결국 올블 어제 추천글에서 보게되네요. 2라운드는 비공개글 러시인가봅... 2007/06/12 nova
  82. 미투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 글은 글 올린지 대여섯시간 만에 겨우 올... 2007/06/12 민노씨
  83.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습니다. -.-a 올블로그 문제는 방명록이 있는... 2007/06/12 nova
  84. 저도 오랜만에 커피를 마셨더니.. ㅡㅡ;; 방명록에 조언주신대로 했... 2007/06/12 민노씨
  85. 올블은 어디까지나 사용자들의 추천과 조회로 인한 인기글, 추천글의 산... 2007/06/12 rainydoll
  86. 피드버너가 외국서버라 그런지 올블에 등록되는 데에 갭이 좀 있더군요.... 2007/06/12 지인우인
  87. 아 이 글 덕분에 다시 한번 저를 포함한 블칵 직원 분들이 남기는 댓글... 2007/06/13 하늘이
  88. 같은 이유로 저도 올블만큼은 그냥 태터에서 제공하는 rss를 사용합니다... 2007/06/13 isanghee
  89. 하늘님의 글은 어제 새벽에 읽었는데요. : ) 읽으면서 정말 말씀 잘하... 2007/06/13 민노씨
  90. 서비스에 대한 것이나, 저희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리고 같이 나누고... 2007/06/13 하늘이
  91. 피드버너의 RSS를 이용하면 당연히 올블에서 수집이 늦습니다. 피드버너... 2007/06/13 도아
  92. 올블 수집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를 방법이 생각나서 적... 2007/06/18 nova
  93. 이 블로그는 비누넷에서 호스팅 받고 있는데요. ^ ^; 노바님께서 말씀... 2007/06/18 민노씨
  94. 태터 버전 좀 알려주세요. 직접 설치하고 해결책을 강구해보겠습니다.... 2007/06/20 nova
  95. 3번. 관련해서는 올블 100 블로거도 그렇지만.. 최소한의 룰이랄까 원칙... 2007/06/25 민노씨
  96. 키워드 챔피언.. 5개인가 신청하고 그만 끝이랍니다. 결국 파워블로그... 2007/06/25 brainchaos
  97. 솔직히 키워드 챔피언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전문 분야도... 2007/06/25 펄
  98. 싸이의 노래를 패러디 하신건가요? ^ ^ 논평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2007/06/25 민노씨
  99. 제 블로그에도 적어놨지만 일종의 가벼운 게임 정도로 생각했어요. 어느... 2007/06/27 써머즈
  100. 써머즈님의 답글은 벌써 읽었습니다. : ) 저 역시 키워드챔피언을 '... 2007/06/27 민노씨
  101. 민노씨의 지적이 맞습니다. 제가 본 것들은 올블이나 이글루스를 중심으... 2007/07/03 히치하이커
  102. 올블 소식을 조금이나 널리 알리고, 제 생각을 최소한으로 살짝 정리한... 2007/07/11 민노씨
  103. 올블로그를 넘어서 대형 포털에서도 속히 시행되어야 할 정책이 아닐까... 2007/07/11 SuJae
  104. 저작권 정책이란게 양날의 칼이라서요. 솔직히 올블, 티스토리 정책을... 2007/07/11 민노씨
  105. 물론 그러리라 믿습니다. : ) 올블 이번 정책을 저는 전폭적으로 환영... 2007/07/11 민노씨
  106. 저도 저작권 정책 중 '스크랩 정책'에 대해서만은 올블과 티스토리의 방... 2007/07/12 민노씨
  107. 올블배너 원츄~ㅎㅎ 그걸 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2007/07/16 띠용
  108. 아! 결국 블로그코리아도 올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주소 훔쳐가기’ 방... 2007/07/17 노숙자
  109. 창씨개명이라..재밌는 표현이네요 ㅎㅎ 그냥 별 신경 안 쓰고 지내긴 하... 2007/07/17 Hee
  110. 누구 올블로그 V2 처럼 만들어주실 부운~~~ (이번 블코에 대한 평가는... 2007/07/17 칫솔
  111. 꺅! 보잘것 없는 커뮤니티를 이렇게 중요하게 소개해 주시다니.. 혹시... 2007/07/19 펄
  112. ㅡㅡ;; 제 블로그방문자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아서요. 끽!해야 천오... 2007/07/19 민노씨
  113. 이전에도 제글이 베스트에 종종 가기는 했습니다만, 이번주에는 정말 출... 2007/07/27 양깡
  114. 젊은 사장님께서 정말 성숙한 사유를 보여주시네요. 문득 문득 감탄합... 2007/08/10 민노씨
  115. 펌에 가까운 무차별적인 번역물로 수익을 올리는 분들이 꽤 많더만요.... 2007/08/13 너바나나
  116. 3번의 아이디어 2개는 획기적인데요.특히 첫번째는 매우 설득력 있어보... 2007/08/14 쟈칼
  117. 우선.. 3번의 ㄴ, 카테고리 분류는 top100 이라는 이벤트의 파워를 약화... 2007/08/14 Mr.Dust
  118. 감축드립니다. 이런 행사를 했었다는것도 잊고 살았었네요. :) 오랜만에... 2007/08/14 grokker
  119. 전 올블이 저런 이벤트를 마련하기 전에 싱크시스템부터 어떻게 개선해... 2007/08/14 에이르
  120. 그저 순간적으로 떠올린 잡생각(ㅡㅡ;)을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2007/08/15 민노씨
  121. 도아님께서 주신 글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우연히 올블에 들렸다가... 2007/08/15 민노씨
  122. 명예의전당제도는 네이버지식iN 등지에서 많이 써먹고 있는 제도이기도... 2007/08/15 fulldream
  123. 먼저 민노씨의 탑100 입성을 축하드리고요(일단 즐깁시다 ^^). 이후... 2007/08/15 칫솔
  124. 슬쩍 건드리니 역시 민노씨께서 나서주셔서 해결을해주시구만요! 자추... 2007/08/15 너바나나
  125. 민노님 저도 우선 TOP 100을 축하드릴게요 ^^; 자추와 관련해서는 저... 2007/08/15 rince
  126.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데요, 이전에는 유저는 항상 옳다는 식의 접근... 2007/08/16 SuJae
  127. 저 역시 칫솔님께 축하드립니다. 역시나 개인적으론 무척 반가운 이름... 2007/08/16 민노씨
  128. 우선 깊이있고, 구체적인 논평에 감사드립니다. 1. 위원회 구성..... 2007/08/16 민노씨
  129. 전혀 해결은 아닌데 말이죠. ^ ^;; 구체적인 방법론은 올블 유저, 그... 2007/08/16 민노씨
  130. 적극적인 올블 유저중에서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 ^;... 2007/08/16 민노씨
  131. 1. 말씀처럼 유저는 항상 옳다는 명제는, 그 취지의 궁극적인 지향은 찬... 2007/08/16 민노씨
  132. 어찌되었든 현 올블로그에 있어서 글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으로는 추천... 2007/08/19 하늘이
  133. 노고가 크시네요. : ) 1. MMV가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요. "기존... 2007/08/20 민노씨
  134. [시멘틱 기억과 에피소딕 기억은 편의적인 분류일 따름이고, 어떤 기억... 2007/08/20 zizim
  135. 시루님 반갑습니다. : ) 미투가 아닌 여기에서 뵙는 건 처음(맞나요?... 2007/08/24 민노씨
  136. 오랜만이네요. 민노씨. ㅎㅎ 전에 올블로그 대안에 대한 님의 글을 읽... 2007/08/25 시계태엽오렌지입니다.
  137. http://blog.paran.com/sgi1357/21460925 아침부터 어디서 많이 본 제... 2007/08/25 rainydoll
  138. 그런 일이 있었군요. ^ ^;; 그런데 레이니돌님께서 알려주신 링크를... 2007/08/25 민노씨
  139. 출처표시도 되어있지 않고, 본문을 그대로 퍼갔으면서도 올블로그에 내... 2007/08/25 rainydoll
  140.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어봤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고 저도... 2007/08/27 펄
  141. 아주 우연히 이 글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올블에서 보니 1등이... 2007/08/27 hoogle
  142. 전 후글님과 같은 글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입장입니다. 시니컬한 글도... 2007/08/27 yundream
  143. 1탄에 이은 2탄을 보고 있노라니 "블로그계 인맥" 들의 눈치보기를 "절... 2007/08/28 하늘달리기
  144. 가슴이 뻥~뚤리는 시원한 포스팅~ 이글 하나로 그동안 올블 포스팅들에... 2007/08/28 좀비영
  145. P.S. 1 - 저는 제가 만든 플러그인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올블에서 플... 2007/08/30 도아
  146. 아... 수제님 글에 답변은... 그 얼짱 박다솜... 글을 보고 쓴거였는데,... 2007/08/30 하늘이
  147. 아항, 그러셨군요. 저는 올블 스크랩을 높게 평가합니다. 다만 때로... 2007/08/31 민노씨
  148. 골빈해커님 블로그에 담당 PD가 댓글을 남겼더라고요. 올블은 취재는... 2007/09/02 펄
  149. 펄님께서 알려주셔서 지금가서 담당PD라는 분의 답글을 읽었습니다. 여... 2007/09/03 가즈랑
  150. ㅎㅎ 들었습니다. 뭐, 그러나보다 하는거죠. : ) 올블에 대해선... 2007/09/05 민노씨
  151. 솔직히 올블 등에서 좋은 글을 읽긴 더이상 힘들 것 같구만요. 특단의... 2007/09/05 너바나나
  152. 잇다넷에 대해서는 저 역시 내내 찜찜하던 차였는데요. 일단 죄송하다... 2007/09/06 민노씨
  153. 제 경험 상으로는 추천 제도 자체를 아무리 이리저리 만진다고 해도 그... 2007/09/07 손윤
  154. 현실적으로 올블이 추천시스템(혹은 평가시스템)을 포기하거나, 획기적... 2007/09/07 민노씨
  155. 민노씨에게 보냈던 유통기간... 방부제와 자연스런 소멸 사이에서.. 글... 2007/09/07 더조은인상
  156. 가즈랑님 블로그에서도 봤는데, 여기도 있군요. 좋은 시간 보내신 듯 하... 2007/09/08 히치하이커
  157. 저는주로 제가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들을, 불여우 라이브 북마크를 통해... 2007/09/09 민노씨
  158. 말씀주셔서 바로 확인해봤는데요. ^ ^;; 어떤 '메타'인지 콕찍어서 말... 2007/09/17 민노씨
  159. 네이버의 이 약관 2년 전에도 올블로그에서 크게 문제시되었습니다. 그... 2007/09/18 Reidin
  160. 추석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민노씨의 열렬한 팬인데 진... 2007/09/27 시태오.
  161. 제가 고맙죠. ^ ^; 정말 반갑더라구요. 제가 그다지 하늘님께는 '천... 2007/09/28 민노씨
  162. 음 예전에 제가 이런 경우를 당했습니다../. 특정 플러그인과의 충돌이... 2007/10/04 낚시광준초리
  163. "자기가 희미하게 바래져 있다면, 역시나 그 즐거움 마저도 공허해지기... 2007/10/09 Mr.Dust
  164. 어휴.. 왜 이렇게 이나라가 절망스럽게 느껴지는걸까요.. 올블 한바퀴... 2007/10/13 미고자라드
  165. 전 올블 자동 싱크 포기하고 그냥 올리고 바로 수동 싱크 해버립니다.... 2007/10/17 낚시광준초리
  166. 준초리님 오랜만입니다. : ) 그러시군요. 올블이든, 블코이든 좀더... 2007/10/18 민노씨
  167. 그냥 우연 아닐까요? ^ ^;; 그리고 워낙에 하늘님을 비롯해서 올블 스... 2007/10/18 민노씨
  168. 관련글이 있어서 트랙백 겁니다. 전 민노씨님 글 읽고 그동안 보지 않았... 2007/10/18 selic
  169. 저는 수집은 되는데 엉뚱한 날짜로 수집되는게 문제더군요. 분명 블로그... 2007/10/24 학주니
  170. 네,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추천이 자신의 성향이나 목적에 부합한다고 해... 2007/10/24 하늘이
  171. 오, 그런 대응책을 마련하셨군요. : ) 좀더 적극적인 대응책과 좀더 과... 2007/10/24 민노씨
  172. 음.. 일단.. 여론조사의 저런 공개방식의 폴은 선거법 위반입니다. 선... 2007/10/24 이스트라
  173. 몇 가지 좀 이야기를 하자면, "글을 함부로 쓰지 말자"라는 이야기를 그... 2007/10/30 Reidin
  174. 솔직하고 진지한 논평에 우선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나름으로 항변을... 2007/10/30 민노씨
  175. 제가 `의견이 아니라 정보에 집중하자`는 일반론으로 스물다섯님을 옹호... 2007/10/30 쟈칼
  176. 피드버너를 쓰셨는데, 피드버너의 피드에 에러가 있어서 수집이 안되는... 2007/11/13 골빈해커
  177. 해커님께서 지적하신 문제는 본문에 보충했습니다. ^ ^ 제 블로그상의... 2007/11/13 민노씨
  178.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뭐. 이 문제는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아니니... 2007/11/13 골빈해커
  179. "민노씨 쓰레기 폄하 발언 파문" "쓰레기의 재활용 가치를 무시"... 2007/11/13 rince
  180. 올블로그 대표 파워블로거인 민노씨님 블로그가 스팸블로그일리 없죠^^)/ 2007/11/13 쏭군
  181. 안녕하세요 민노씨님 글 잘 읽었습니다 ^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2007/11/15 김영웅
  182. 슬쩍보니 11월 8일에 도메인 등록 되엇네요. 오늘 저녁에 올블 잠깐 들... 2007/11/29 brainchaos
  183. 오랫만에 올블에 들려보니 이런 멋진 떡밥이 ㅋ 연말이 되니 재미난 일... 2007/11/30 SuJae
  184. 언제나 그렇지만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올블 보다가 왠 한블련인가 해... 2007/11/30 구루마루
  185. 올블로그에서 보고 왔습니다. 강자이너님 블로그에서 처음 접한 소식이... 2007/12/01 안경쓴루피
  186. 푸후훗. "나름대로 장사해보겠다는건데.." 민노씨 이런점이 참 좋아요.... 2007/12/27 레몬가게
  187. 예전에 올블에서 저내용만 올린 포스팅을 보았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2007/12/27 낚시광준초리
  188. 이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를 일방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거... 2008/01/01 민노씨
  189. 말씀하신 내용들에 동감합니다. (특히 우리 스스로가 작은 메타 사이트... 2008/01/02 하늘이
  190. ‘구랍’이라는 말에 대해서 검색한 직후에 올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보... 2008/01/02 Kunggom
  191. 다음 공식 블로그에서 봤었는데, 올블에서 검색해보고 들어왔어요. 원... 2008/01/03 순대포유
  192. 흐음....편집권이라는 건..그래서 그만큼 무서운 거지요 ``; 다음 블로... 2008/01/05 이스트라
  193. 올블 통해서 제닉스 님 글을 봤는데 담고 있는 내용이 안드로메다급이어... 2008/01/07 nova
  194. 저도 아무리 동영상 계속 봐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블로그 시작하... 2008/01/07 점프컷
  195. 뜬금 없이 저도 이메가라는 말이 압박이 되네요.. 저는 그냥 엠비라고... 2008/01/07 hwoarang
  196.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헌데 올블로 보는 글이 아니군요^^;; 2008/01/07 댕글댕글파파
  197. 올블이 아니라.. ^ ^;; 다음 블로거뉴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htt... 2008/01/07 민노씨
  198. 한 블로거의 이슈제기를 올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접하고 어떤 이유로 살... 2008/01/09 outsider
  199. 우리나라 신문은 거의 다 삼성 사보로 알고 있습니다. 가칠함에 약간의... 2008/01/17 도아
  200. 아앗~ 저도 이번에도 저런 글들 올라올법 한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2008/01/18 하늘이
  201. "올블로그 top 100 블로그 선정을 거부합니다!" -> 이런 것을 바로 '가... 2008/01/18 foog
  202. '나도 거부하고 싶다..ㅎㅎㅎ' 2007올블탑100을 축하드립니다.. 2008/01/18 로망롤랑
  203. 지난번에도 한번 본 것 같은데 이번에도 블로그어워드에 대해서 쓰셨군... 2008/01/18 Shain
  204. 올블의 전진을 함께 기원드립니다. : ) p.s. 그런데 올블 프레임... 2008/01/19 민노씨
  205. 오늘은 늦게까지 잠이 오질 않네요. 약을 먹는 동안에는 휴식이 필요하... 2008/01/19 가즈랑
  206. 저로서는 시상이라는 이벤트가 좀더 의미있는 회고의 역할을 해야 하지... 2008/01/19 민노씨
  207. 1. 2003년 블로기어워드를 진행했던 당시를 회상해보면 지금의 각종 어... 2008/01/20 link
  208. 1. 말씀하신 취지에 공감합니다. ㄱ. 올블은 올블을 매개로 한 콘텐... 2008/01/27 민노씨
  209. 별말씀을요. 몸살 때문에 이제야 답글을 남기는데요. 오늘 올블 행... 2008/01/27 민노씨
  210. 써머즈님 블로그는 올블 탑10에 속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블로그라... 2008/01/27 민노씨
  211. 아프셨군요. 요번겨울은 그럴싸하게 겨울답기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200... 2008/01/27 grokker
  212. 그러게요. 좀 춥더라구요. 겨울답게 말이죠. 예전에는 겨울이 참 좋... 2008/01/27 민노씨
  213. 그 날 짧게나마 악수로만 인사할 수 밖에 없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올... 2008/01/28 쌈바이
  214. 좌우지간 요즘 쫌 올블이 마음에 안들어요! 미국에서 접속할라치면 당체... 2008/01/29 SuJae
  215. 앗, 반가운 수재님 오셨네요. : ) 가끔씩 늦게 열리는 경우가 있는 것... 2008/01/29 민노씨
  21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상하게 민노씨님의 글을 읽으면 관련글을 쓰고... 2008/01/29 점프컷
  217. 엮어주신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최소한 올블에서 주목받았... 2008/01/29 민노씨
  218. 민노씨랑 많은 이야기를 나눠봤어야 하는 데, 너무 정신이 없다보니 간... 2008/01/29 홍커피
  219. 멋쟁이 홍커피님 와주셨고만요. : ) 역시나 내부적으로 뭔가 준비중이... 2008/01/29 민노씨
  220. 흠... 또 읽으면서 '덜덜덜~'하고 떨리는 글을 써주셨네요....^^ 상단... 2008/01/29 ARMA
  221. 별말씀을요. 알마님과 같은 문제의식 충만하고, 현실적으로 공공성이... 2008/01/29 민노씨
  222. 아무래도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이슈들이 충돌하는 역동성을 보여주는 메... 2008/01/29 민노씨
  223. "계속 성장하고 있는 올볼이기에 메인페이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면... 2008/01/29 민노씨
  224. 그렇죠! 상업적인 목적성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근디 그 파급력이라는... 2008/01/31 너바나나
  225. 쿨짹님 덕분에 무플 면하네요. : ) 말씀처럼 사용하기에 따라 정말... 2008/02/12 민노씨
  226. 블로그 초창기엔 올블에 자주 가서 여러 블로거들의 글도 많이 보고 했... 2008/02/12 댕글댕글파파
  227.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 잊혀진다는 것은 인간의 중요한... 2008/02/12 Reidin
  228. 올블이든 블코이든... RSS를 어느 정도 수집하고, 어느 정도 이상으로... 2008/02/12 민노씨
  229. 흐 전 아직 맘에 드는 메타싸이트를 발견하지 못해서요. 초창기 올블이... 2008/02/13 쿨짹
  230. 헉, 요즘 정신 없어서 온라인에 거의 접속을 못하고 있던 상황에 민노씨... 2008/02/15 하늘이
  231. 하늘님 많이 바쁘셨군요. 기대가 크니 이런 글도 쓰는거죠, 뭐. : )... 2008/02/15 민노씨
  232. 블로거뉴스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피드백이 없다는 겁니다. 얼마나... 2008/02/26 김기자
  233. 저도 가끔 들어가서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최OO기자.. 이런 썩을 글... 2008/02/28 펄
  234. 1. 사람의 생각은 대개 비슷한 것인가 봅니다. 배치 순서가 '기자가 블... 2008/02/28 하우씨
  235. 펄님/ 에고~ ;-P 믹시에는 저도 자주 들어갑니다. 말씀하신대로 새글... 2008/02/28 하우씨
  236. ㄱ. 올블에는 싸움이나 구경하러 가는거지, 뭐. 라는 유형 ㄴ. 올블에서... 2008/02/29 안불렀슈
  23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게 어찌보면 올블로그의 장점이지만 발목을... 2008/02/29 홍커피
  238. 저는 IT기사, 영화나 다른 블로거들의 소소한 이야기 등을 보기 위해 올... 2008/02/29 아도니스
  239. 크크크크크크 저는 어쩌면 올블로그 메인에 올라가는 일이 일년에 딱 두... 2008/02/29 공상플러스
  240. 올블 스텝분들께서 제 부족한 글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네요. : ) 기... 2008/03/01 민노씨
  241. ㄷ. 솔직히 저도 장난삼아(?) 그래본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ㅎ... 2008/03/01 민노씨
  242. 최근에 하늘님께서 쓰신 글은 인상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 ) 역시나... 2008/03/01 민노씨
  243.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남겨 주신 댓글을 읽다가 민노씨님의 닉네임... 2008/03/02 달빛 그림자
  244. 저는 올블로그와 블로거뉴스가 이런 상황을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03/02 나인테일
  245. 요즘 블로그 하고 싶은데 올블로그 등에서 기존 블로거들의 티격태격 하... 2008/03/02 그만
  246. 저는 올블은 어쨌든 유저들의 참여도가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시스템적... 2008/03/02 민노씨
  247. 1. "도구를 가지고 논쟁이 일어난다"는 말씀에 대해 잘 이해가 되지 않... 2008/03/02 민노씨
  248. 간만에 나른한 일요일이네요.^^ 낮잠도 자보고 이리저리 뒹굴거려보고... 2008/03/02 그만
  249. 이번 블로거 축제는 블로그와 메타블로그(특히 올블로그)가 다른 여러가... 2008/03/03 페이비안
  250. 블로그질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그냥 옛날에 게임하면서 놀았던얘기... 2008/03/03 둠헤머
  251. 블로그축제라는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로인해 올블에 올... 2008/03/04 都
  252. !@#... 무언가를 '대표'하고 싶어하는 - 심지어 그렇게 자각하고 있지... 2008/03/04 capcold
  253. 올블의 도움센터는 있기는 한가요? 전 사흘전에 문제가 있어 문의를 했... 2008/03/12 BoBo
  254. 답변이 없었나요? 올블의 피드백은 꽤 빠른 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2008/03/13 민노씨
  255. 지적하신 취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문제와 네... 2008/03/13 민노씨
  256. 멋진 논평이십니다. : ) 비트손님께서 작성하시는 올블 페이퍼 잘 읽고... 2008/03/17 민노씨
  257. 이것도 올블로그에서 오래 전에 몇 차례 이야기되었던 건데 또 다시 이... 2008/03/17 Reidin
  258. 이렇게 나중 문제들이 씨끄러울줄 알았다면 저도 저기에 참석해보는 건... 2008/03/18 Magicboy
  259. 친절하고 깊이있는 논평 고맙습니다. : ) 다음주 올블 페이퍼 주제는... 2008/03/18 민노씨
  260. 올블로그나 메타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는 반 이상 제가 관심없는... 2008/03/18 Shain
  261. 생뚱감상댓글. 역시 올블은 갈데가 못돼 ~_~ 2008/03/19 댕글댕글파파
  262. 말씀하신 불만을 '미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올... 2008/03/20 민노씨
  263. 약간의 압박감 있는 일을 끝내고, 휴 하고 숨돌릴려고 구글 블로그 검색... 2008/03/20 점프컷
  264. 적극적인 논평 고맙습니다. : ) ㄱ. 올블와 블로거뉴스에 대해선 저... 2008/03/21 민노씨
  265. 제 블로그는 소통이 목적이 아닌것처럼 보여서 그러는 것인지 (솔직히... 2008/03/27 독존
  266. 성의있는 분석과 지적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 개인적으로도 아직 정신적... 2008/03/28 비트손
  267. 블로거와 가장 가까웠으면서도 블로거와 가장 거리가 먼 방식의 대처를... 2008/03/28 rainydoll
  268. 언제나 올려주시는 글은 잘 보고 있는데 이번 역시 글을 읽다보니, 수... 2008/03/28 BKLove
  269. 앗, 미역님.. 탈퇴하셨군요. 저는 일단 좀더 지켜보자는 마음입니다.... 2008/03/28 민노씨
  270. 잘봤습니다. 애정없이는 도무지 쓸 수 없는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2008/03/28 the1tree
  271. 2-4와 2-5 부분을 읽고 '동호회스러운' 모습에 실망해서 올블 탈퇴를 한... 2008/03/28 페이비안
  272. 글 잘읽고 갑니다. 많은 부분들을 깔끔히 정리해주셔서 늘 감사하다는..... 2008/03/28 리장
  273. 내용과 형식은 둘다 쉼없이 변하지 않는가요? 둘은 각자가 고정되 있지... 2008/03/28 로망롤랑
  274. 오늘도 민노씨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 이슈와 관련해 블칵에... 2008/03/28 e-zoomin
  275. 문제제기 하겠습니다. 어제는 다른 분이 제 블로그에 비슷한 말씀을 쓰... 2008/03/28 Mr.Dust
  276. 탈퇴하신분들도 많이 있지만 전 오늘 올블로그를 가입했습니다.... 2008/03/28 새벽하늘
  277. 맥주 한 캔 했더니 알딸딸하군요. 올블에 또 사건이 하나 터졌나보네요.... 2008/03/28 댕글댕글파파
  278. 민노씨의 장문의 글을 읽다 말았습니다. 올블로그에 대해 언급하는 것... 2008/03/29 link
  279. 완전 핫 토픽이군요. 저도 계속 참관(?)만 하다가 평소에 좋아하는 골... 2008/03/30 쿨짹
  280. 글은 엊그제 읽었는데 댓글은 이제서야 다네요. 아직 올블측에선 이와... 2008/03/30 이정일
  281. 비정하리만큼 냉정한 지적이시네요. : ) 공감합니다. 비록 올블이... 2008/03/30 민노씨
  282. 그 실망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올블만한 메타블로그도... 2008/03/30 민노씨
  283. 말씀처럼 올블에게는 가장 큰 시험무대가 될 것 같네요. 좀더 성숙한,... 2008/03/30 민노씨
  284. 저 역시 가족주의가 표피적인 이미지로, 그리고 차별적인 배타성으로 드... 2008/03/30 민노씨
  285. 말씀하신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저 역시 올블 사태에서 드러난 부정적... 2008/03/30 민노씨
  286. 글 자체가 의미 없다는건 아니었는데요 ;; 분석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 2008/03/30 kall
  287. 아, 그러셨군요. : ) 제가 너무 확대해석한 모양입니다. 말씀하신... 2008/03/31 민노씨
  288. 민노씨 의견도 동의하는 한편으로, 세상의 수많은 부정과 불법을 저... 2008/03/31 여형사
  289. 안그래도 여형사님 논평이 궁금하던 참입니다. 마지막 말씀에 깊이 공... 2008/03/31 민노씨
  290. 잘 읽었습니다. 다만, 올블을 좋아하던 이유였던 '아마추어 정신'이라... 2008/04/01 반전무인
  291. 올블 사태관련 팟캐스팅을 한다한다하다가 결국 못했네요...민노씨님의... 2008/04/01 까칠맨
  292. * 넋두리 : 이 글은 이상하게 올블에 수집되지 않았었네요. ㅡ.ㅡ; 그래... 2008/04/21 민노씨
  293. 저도 최근에 한RSS 좀 봤는데 이게 어뷰징도 좀 있는거 같고, 구독자수... 2008/05/26 점프컷
  294. 오랜만에 논평을 주셨는데, 답글이 늦어졌네요. ^ ^; 전체 웹 콘텐... 2008/05/31 민노씨
  295. 이 글을 올블에선 오랜만에 꽤 많이 추천이 된 글인데도 댓글이 거의 없... 2008/06/12 민노씨
  296. 와..벌써 개편한지 1년이 지났군요.. 블코나 올블로그나 모두 .. 돈이... 2008/07/21 Magicboy
  297. 블로거코리아, 올블로거가 아니라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라서 그런가... 2008/07/25 써머즈
  298. 올블로그에서도 이와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블로그뿐만 아니라... 2008/07/28 비트손
  299. 야후 블로그 랭킹은 아직 완성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블로... 2008/08/05 주성치
  300. 줄세우기, 등수메기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면서도 막상 제 블로그부터... 2008/08/05 비트손
  301. 비트손님이야말로 올블러(?) 중에서는 가장 열혈블로거가 아니셨던가요?... 2008/08/05 민노씨
  302. 아, 그리고 민노씨님의 글을 읽고 느낀게 있어 네이버블로그를 접고 개... 2008/08/07 블랙맘바
  303. RSS로만 보다가 간만에 올블 타고 들렸습니다. 그사이 스킨이 바뀌셨네... 2008/08/26 구루마루
  304. 웅크린 감자씨는 빅뱅을 펑크로 보는 것 같지는 않는데, 민노씨는 웅크... 2008/08/26 link
  305. 참고로, 다음블로거 뉴스에 글이 올라가서 추천바드려면, 블로그는 실명... 2008/09/02 kay
  306. 속보형 블로그들이 득세하고, 블로그에게 왠지 안어울리는 시의성을 강... 2008/09/12 점프컷
  307. 진즉에 읽은 글이고 댓글을 달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뒤늦게 댓글을... 2008/09/25 비트손
  308. http://beatshon.tistory.com/23 이런 좋은 글(진지한 고민)을 남기... 2008/09/25 민노씨
  309. 올블로그 개발자 칼이라고 합니다. 툴바에 대해서 남기신 글을 보고... 2008/09/25 Karl
  310. 저는 주로 FF3을 사용하구요. 종종 크롬을 쓰기도 합니다. 설명... 2008/09/25 민노씨
  311. 요즘 저는 rss feed를 안봅니다. 너무 많아서요. rss feed중에 누가 나... 2008/09/25 nullvana
  312. 저는 악플이든 뭐든 기분 나쁜 것도 있지만 별로 개의치 않고 냅두려고... 2008/09/30 재밍
  313. 아닙니다. ^ ^;; 재밍님께서 "블로거뉴스에 송고한다고 모두 저... 2008/09/30 민노씨
  314.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신걸 어떻게 만들어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 2008/09/30 주성치
  315. 사르트르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포스트 좀 추천해 주세요. :) 믹시 올블... 2008/10/04 멀뚱이
  316. 무한친절 엔들리스9님이야말로 대단하시죠. 블로거가 바라는 대목을 콕... 2008/10/06 비트손
  317. 올블의 훈남 맞잖아요? ㅎ 개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추. 이왕... 2008/10/07 민노씨
  318. 지난 올블모임에서 잠시, 지나가며 (;;) 뵙고, 게을리즘에 빠져 뎅굴거... 2008/10/08 명이
  319. 아하~ 그렇군요. 전이제 블로그 12일 쨰라서, 어제 올블로그 장애안내문... 2008/10/22 금드리댁
  320. 아, 그러셨군요. : ) 블코는 원조 메타블로그인데 중간에 활동이 없다... 2008/10/22 민노씨
  321. 요즘은 추천 상위권에 있는 글들도 막대기 칸이 얼마 안 되더만요. 요거... 2008/10/30 너바나나
  322. 이왕이면 블로그 메인에도 집중조명 같은 저런 거이 있었으면 하는디 고... 2008/10/30 너바나나
  323. 아침까지 프리미어리그 생중계를 지켜보다 점심 때가 되어서야 일어났는... 2008/10/30 레이니돌
  324. 1280x800 을 사용하고 있는데 전체를 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1024... 2008/11/07 골빈해커
  325.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올블로서는 방문자를 고려하는 당연한 배... 2008/11/07 민노씨
  326.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어내려가다가 곰을 조종하는 왕서방(!)에서 허걱... 2008/11/12 Endless9
  327. 저도 PPP 모델과 투명한 블로그 마케팅이 양립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008/11/12 민노씨
  328. 잘 읽었습니다. 너무 감정을 앞세운 글만 나와서 실망하고 있던 중이었... 2008/11/13 Reidin
  329. 제가 기억하는 메타 사이트는 블코가 마지막이었고 올블이 막 생기려던... 2008/11/16 LieBe
  330. 믹시에서 추천이 거의 영향을 안 미치고 있었군요. 어느 순간엔가 (왜... 2008/11/16 mindFULL
  331. 1. 블코 메인화면 디자인은 다분히 전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블과의... 2008/11/17 민노씨
  332. 1. 엔들리스나인님의 답글( http://www.aucrazy.com/31 )에도 있지만,... 2008/11/17 민노씨
  333. 올블과 블코는 말씀하신대로 추천글 중심 시스템 입니다. 그리고 추천이... 2008/11/17 지민아빠
  334. 『그분 말씀이 자신이 포스팅 하나 하는데 최소 20~40만원을 받아야 하... 2008/11/19 레이니돌
  335. => 아고라의 글에 점수를 메겨서 돈을 준다고 하면...지금같은 토론 문... 2008/11/25 너바나나
  336. 앗, 서울비님께서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니 글 쓴 보람이네요. ㅎㅎ... 2008/11/26 민노씨
  337. 과분한 격려 말씀이십니다. 실무에서의 어려움은, 비록 제가 잘 알... 2008/12/01 민노씨
  338. 제가 생각하기엔 약간 유사하기도 하지만.. 약간 다른 맥락인 것 같기... 2008/12/12 민노씨
  339. su님이라고 해서 올블의 '김su'님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 2008/12/17 민노씨
  340. 우앙, 저도 민노행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ㅎㅎ 사사분기(?... 2009/01/09 명이
  341. 오랜만에 들린 미스터멧(와니)입니다 ^^ 블로그를 새로 시작해서 안부... 2009/01/30 Mr.Met
  342. 추천블로그 목록, 올블로그에게 하는 말 둘다 잘 봤습니다. 여기에 대한... 2009/02/04 주성치
  343. 반갑습니다. : ) 아마도 올블 의도는 특히 '미술''음악' 뭐 이런 쪽이... 2009/02/04 민노씨
  344. 올블 어워드에 대해 저도 비슷한 생각이고, 저도 올블로그의 미래에 대... 2009/02/04 Mr.Met
  345. 웬지 민노씨 먼저 추천하고 답례로 받은 기분이.. ㅎㅎ 농담이구요..... 2009/02/04 웹초보
  346. 꽤 많은(?) 일이 있었죠. ^ ^; 저는 대부분은 올블을 비판하는 쪽에서... 2009/02/06 민노씨
  347. 음..저 올블 어워드에 참여할 인원의 량이..객관성을 담보할 만큼의 인... 2009/02/06 이스트라
  348. 저, 정재훈 이라는 분 최초로 태터툴즈를 개발하신 분, 참 대단한 분이... 2009/02/07 단군
  349. 추천이라고 하시면.. 올블 어워드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위 본문 말미... 2009/02/08 민노씨
  350. 형광색 '파워블로그'라는 글자가 왜이리 초라하고 서글퍼보이는지...... 2009/02/08 nooe
  351. 형광색 '파워블로그'라는 글자가 왜이리 초라하고 서글퍼보이는지...... 2009/02/08 nooe
  352. ㅎㅎ ..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며칠 전부터 올블 추천 포스팅을 하... 2009/02/12 섹시고니
  353. 서평 블로그 코너가 있었다면 미도리님과 여형사님을 추천했을텐데 아쉽... 2009/02/13 민노씨
  354. 제 블로그에서는 거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음 블로거뉴스에... 2009/02/21 민노씨
  355. 며칠간 올블에 온통.. 치고박고 싸움판이더니, 결국 민노씨도 쓰시는군... 2009/02/23 서울비
  356. 글을 쭉 훑어보다가 마지막에 가서 갑자기 생각난 게 있는데, 어워드에... 2009/02/24 Laputian
  357. 이번 올블로그 어워드는 올블로그 관계자 분들이 고심하고 노력을 한 것... 2009/02/24 손윤
  358. 그런 의심은 정황상 매우 합리적인 의심에 속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 2009/02/24 민노씨
  359. 이번 어워드를 처음부터 진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절대 DB... 2009/02/24 비트손
  360. http://mindlog.kr/ace/?p=544 비트손님 글은 다시 한번 찬찬히 읽... 2009/02/24 민노씨
  361. 그 글도 잘 읽었습니다만... 올블 이야기는 느무느무 공감하면서 읽었... 2009/02/24 민노씨
  362. 1. 블로그래픽 신입회원 : 내부 추천과 동의를 거쳐야 하는 지금 규약이... 2009/02/24 펄
  363. 음..여러가지 사안이 떨어졌군요. 올블의 다양한 시도와 발전적이려고... 2009/02/24 명이
  364. 혜안이라뇨...ㅎㅎ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 ) 올블에 관한 글... 2009/02/24 민노씨
  365. 동호회 / 대학 동아리 이건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데...... 2009/02/24 민노씨
  366. 그렇군용. 올블에 있던 기존 글은 지우고, 다시 발행해야 겠군요. : ) 2009/02/24 민노씨
  367. 스킨 오늘 새벽에 바꿨습니다. : ) 시사블로그도 운영하시는군용!... 2009/03/01 민노씨
  368. 민노씨님의 글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올블로그 어워드에 대한 예... 2009/03/01 언더그라운더
  369. 어부지리로 올블 어워드에 선정되어 다녀왔는데 기대했던 민노씨님을 뵙... 2009/03/01 미도리
  370. 전 잠깐 올블의 미래가 보였습니다. 여타 우리나라에 나름 커졌다고 자... 2009/03/02 black_H
  371. 올블은 '대형'이 아닌데요? ^ ^:; 저는 커뮤니티도 좋고, 다 좋은데..... 2009/03/02 민노씨
  372. ㅎㅎㅎ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런 건 올블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 2009/03/02 민노씨
  373. 사실 일련의 올블로그 어워드 관련 글들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지울... 2009/03/03 섹시고니
  374. 웃긴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제 블로그가 추천해주신 분들 덕분에 4개... 2009/03/03 j준
  375. 댓글 한방.. 원래.. 순위 놀이를 즐겨하지 않아서 관심도 없었는데...... 2009/03/03 brainchaos
  376. 흐음, 이런식으로의 생각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올블은 자발... 2009/03/03 che
  377. 상 받는 사람 & 상 주는 사람(올블, 참여자) 이렇게 서로 서로 행복하... 2009/03/04 민노씨
  378. 브카님 다시 올블에 오신다면 그야말로 대환영입니다. : ) 그런데 득... 2009/03/04 민노씨
  379. 올블 잔치에 가셨다길래, 또 도아님과 2차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2009/03/04 민노씨
  380. 제가 2008 올블로그 어워드와 관련해서 상당히 비판적인 이유 중의 하나... 2009/03/04 손윤
  381. 올블 잔치에 간 것은 아닙니다 :) 저와 mepay와 만나서 놀다가 올블 참... 2009/03/04 DalKy
  382. 저는 올블이 최소한으로나마 블로그의 연계와 확장을 고려했다면, 이렇... 2009/03/04 민노씨
  383. 저로선 위 손윤님 논평에 답한 것처럼 '참여와 공유'를 '계량화'할 수... 2009/03/04 민노씨
  384. 덕분에 여러 생각들로 돌아섭니다. 특히 올블... ^)^ 많은 좋은 생각... 2009/03/05 초하
  385. Trackbeg http://nooegoch.net/126 6번에 대해서는 올블릿을 통해 JNin... 2009/03/05 nooe
  386. 전 올블에 관심도 없었고.... 추천 블로그 명단에 제 이름은 당연히... 2009/03/05 Kay~
  387. 100% 봉사 수준으로 사이트를 운영하지 않는 이상, 올블, 블코, 에드센... 2009/03/05 지나가다
  388. 흥미롭고 풍성한 논평 고맙습니당. : ) 1. 블코도 top100 리스트 같... 2009/03/05 민노씨
  389. 오, 블록이 새옷을 입었군요,,, 베리 깔쌈합니다,,그려~~^ ^ 움,,,... 2009/03/06 백마탄 초인
  390. "사용자 성향분석(Digg에서 테스트중), 위계와 폭소노미가 같이 결합하... 2009/03/07 민노씨
  391. 가장 많이 추천받은 글이 이틀후면 사라지는데, 이거 너무 아까운 것 같... 2009/03/16 egoing
  392. 올블은 추천 없는 새글은 찬밥으로 모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메인 디... 2009/03/16 koreasee
  393. 확실히 나의 추천 글이 예전에 비해 그 효용성을 많이 잃어버렸다는 데... 2009/03/16 Laputian
  394. "사실 올블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글들의 노출을 오직 유... 2009/03/16 민노씨
  395. 대부분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적어주셨네요. 저도 올블을 가도 비슷한... 2009/03/16 누구게
  396. 제가 하게 되면, 전에 했던 2008 올블로그 추천과 비슷한 양상을 띠게... 2009/03/18 Laputian
  397. 올블에 듬뿍 담긴 애정이 느껴집니다. 위드블로그의 확장으로 블로거... 2009/03/29 초하
  398. 기억을 못하시는구나~ 올블 생일에 잠깐 뵈었었어요~ ㅎㅎ 그날 한참 프... 2009/03/31 명이
  399. 새로운 올블로그에 전념하고있습니다. 2009/04/12 주성치
  400. 흠, 말이 나온 김에 제 블로그(들)로 트래픽 좀 보내주세요. 민노씨.네... 2009/04/17 한날
  401. 독립형 블로그들이 어워드에 못 드는 것도 문제지만 '주목'을 받기 힘든... 2009/12/17 비르투
  402. 잘 지내시죠? ^^ 새해가 밝았네요...늘 한결같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2010/01/01 까칠맨
  403. 감사. : ) 그런데 '추천'을 누른다니요? 트위터 리트윗을 말씀하시... 2010/01/06 민노씨
  404. !@#... 올블에 엠블렘 태그를 요청하시기 전에, 민노씨 엠블렘부터 만들... 2010/01/14 capcold
  405. 아무래도 같은 주제로 지난해 삼월에 썼던 글과 겹치는 부분이 많네요.... 2010/01/14 민노씨
  406. 오~ 민노씨 블로그에 엠블럼 달려 있으니 그 또한 묘한 느낌. 민노씨가... 2010/01/14 필로스
  407. 일단 첫 이미지 - PT 첫째 장이 (심지어) 폰트까지 바꾸지 않은 상태인... 2010/01/26 써머즈
  408. 블로거라고 나는 마음 속으로부터 믿기 때문이다. 올블도 먹고 살아야지... 2010/12/16 online forklift courses
  409. 몇 년 전에 한참 얘기되었던 '블로그의 가능성'이 지금은 '(단문 위주의... 2011/01/18 Laputian
  410.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 정확히 말하면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2011/01/19 민노씨
  411. 저도 안녕, 올블... 2012/03/07 Draco
  412. 올블 덕분에 드라코 님을 다시 뵙네요. 자주 뵙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2/03/07 민노씨
  413. 저 역시 안녕 올블...기념품도 많이 받았던 기억이...ㅎㅎㅎ 올블 덕분... 2012/03/07 까칠맨
  414. 그러게요. : ) 저도 올블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블로깅했다고 해도 과... 2012/03/08 민노씨
  415. 이글인가요? 폭풍같은 눈물의 감동적인 포스팅이.. 전 올블세대는 아니... 2012/03/11 세어필

"올블"에 해당되는 트랙백 127건

  1. 먼저, '올블로그, 기본이 무엇일까?'를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D 글 페이지에서 뜨는 '탑 100' 아이콘... 2007/02/27번외, '탑 100' 아이콘과 '관심블로그'
  2. '체리필터'님의 올블티셔츠 받은 사람끼리의 추천릴레이인가?라는 포스트를 읽고 커멘트를 달다가 길어... 2007/02/27그들만의 카르텔 좋다 하지만 추천공개를 해라!
  3. 요즘 이 문제가 너무나 시끄럽다...왜 그리도 불만들이 많은지 잘 모르겠다.오늘은 급기야 추천 조작설... 2007/02/28추천수 조작과 올블 불만에 대한 나의 생각
  4. 그동안 제 블로그는 단지 배설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이기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굳이 존대말을 사... 2007/02/27후드티셔츠를 위한 변명
  5. 요즘 링블로그에서 이런 종류의 글이 별로 없었죠?^^나름 바빠서 올블 이슈나 메타 블로그 내부의 블로... 2007/03/01산술 추천 시스템의 함정
  6. 모두에 마음에 쏙 드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2007/02/09 - [내 생각과 의견] 이... 2007/03/11까칠하게 굴기
  7. --> 공정한 시스템은 있다. 현재로서 공정한 시스템이란 최대한 공정한 시스템을 얘기하는 것이다. 공정... 2007/03/12공정한 시스템은 없다? 퍼온 글 발행문제
  8. 2007/03/10 - 개인화 메타페이지... 서서히 등장 하는가?에 썼듯이 예상대로 진행 되는듯 싶습니다.... 2007/03/16맞춤형 블로그 메타... 블로그 카페
  9. --> 어제는 올블로그의 요람인 블로그칵테일에 다녀왔습니다. 작은인장님과 같이 방문을 하였는데, 자전... 2007/03/15올블로그가 준비중인 새로운 서비스들.
  10. 올블로그 측에서 좋은 서비스를 준비 중이시다고 해서 그에 대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늘님이 초... 2007/03/16하늘님 초대로 올블로그 방문
  11.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올블로그의 새로운 서비스 '블로그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1:1로 해주신다는... 2007/03/20올블로그 사무실 방문기 + 블로그카페 이야기
  12. 요즈음 올블로그와 관련하여 의견이 다양합니다. 저 역시 이 곳 누리방(블로그)에 거의 매일 한 꼭지씩... 2008/08/04★ 블로그, 댓글의 성격과 특징, 그 장점은 ?
  13. 오늘 올블에 갔더니 올블의 툴바에 대해서 몇몇 블로거들이 문제를 제기한다. url가로채기라고 말이다.... 2007/04/12올블로그, 툴바를 차라리 없애라
  14. 개인 브랜드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블로그의 정체성과 캐릭터, 그리고 메타블로그, 검색간의 관... 2007/04/12당신에겐 브랜드 전략이 있습니까?
  15. 민노씨의 의견에 제 의견을 덧붙입니다. 우선 민노씨가 정리하신 잇다넷 글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 2007/04/27잇다넷 글 분류에 대해
  16. 블로그 전문검색엔진을 표방하는 '나루'가 오픈한지 1주일이 지났다. 블로그 컨텐츠를 접하는 방법이 네... 2007/05/23[블로그 검색] 나루는 올블로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 크롤링 기반의 블로그 검색엔진 vs. 가입형 메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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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난. 설사 그게 옳은 글이라고 해도. 줄줄이 해당 포스트글에 반박을 다는 걸 정말로 혐오한다. 정말 그... 2007/08/29[거북함] 민노씨 님이 최근 작성하신 ' 후글님 ' 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41. 아침 출근전에 많이들 보시는 KBS '세상의 아침'이라는 프로그램은 대단히 영향력이 강한 프로그램이라... 2007/09/01올블로그 KBS 함정취재에 낚이다
  42. 2007/10/12 - [BLOG BLOG/블로그 세상] - 권영길 블로거 간담회 - 이걸 어떻게 한담.. 2007/10/02 - [BL... 2007/10/17언론에 굶주린 권영길, 블로그는 그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 수 있나?
  43. 한 어제쯤 되는 것 같은데요. 드디어 새로운 올블로그의 수집기가 가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그 동... 2007/10/23올블소식 – 새로운 수집기 가동 시작 등
  44. [질문] 민노씨님의 자동수집에 대한 포스트를 읽고 확인해 봤는데. 제 블로그는 8.15일 이후로는 단 한... 2007/10/18[네이버와 똑같은 올블로그] 올블로그와 네이버 지식인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45. 내 블로그에 한나라당 정두언의원의 사이버선거법 단속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올려 놓고,... 2007/10/21정두언의원, 올블로그가 계획적으로 비방을 한다?
  46. 요즘 올블로그나 기타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을 보면 죄다 경선이야기 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대선 이야기... 2007/10/25블로고스피어에 정치세력이 몰려온다.
  47. 한사람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올린 글에 대한 추천수 올블로그의 블로그 글들에 관한 입장(대선포함) 얼... 2007/11/16다음은 제2의 조선일보를 꿈꾸는가?
  48.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다음블로거뉴스 등 국내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 일제히 쏟아져 나온 글이 한... 2007/11/30한국블로거연합회 vs 한국 블로거
  49. 올블로그에서 당당히 블로고스피어 이슈로 등록되어 있는 '한국 블로거 연합'. 이 분들의 정체에 대해... 2007/11/30한국 블로거 연합의 진정한 의도는!
  50. 한국 블로거 연합 창립대회 [한블연-_- | 2007-11-27] 한국 블로거 연합이라는 곳이 생겼다고 합니다.... 2007/11/29한국블로거연합은 또 뭐니....;
  51. 1.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양~~~ 현재 여러 곳에서 저작권의 칼들이 곳곳을 쑤시고 있다. 한블로거... 2007/12/03막나가는 법무법인. 저작권 장사로 때돈 벌었다고???
  52. 맡은 일과 관련하여 블로거들이 태안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모니터링하는 중,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 2008/01/08까칠함에 대하여 - 태안 논란 관전평
  53. 지난 7일자 올블로그에 올라온 글 중 \'지식인 오상진 사건\'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이 문득 떠올라 김기... 2008/01/08‘블로거 하민혁 사건’에 대한 결론(?)
  54. 올블 어워드 2007 을 기념하기 위해서 올블이가 제 이름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 2008/01/19올블이의 센스!
  55. &#160; 2007년 총결산 올블로그 탑블로그의 57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런 엉터리 비주류 블로그를 사랑... 2008/01/18올블로그 탑블로그 57위 - 바로
  56. 가장 전통있는 블로그 어워드인 올블로그의 2007 Top 100입니다. 어찌어찌 제 블로그도 선정이 되었네요... 2008/01/192007 올블로그 Top 100에 붙여
  57. 꽃다발 대신 바치는 조공! 간만에 올블로그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코리아, 다음 블로거뉴스까지 다 돌아... 2008/01/18블로그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블로그 어워드 보면서 두근두근
  58. 뒷북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좌우지간 얼마 전에 신년을 맞이하여 국내 유명 블로그 관련 사이트들에... 2008/01/20뒤늦게 베스트블로거 선정 등에 대해 몇마디
  59. 안녕하세요~ 꼬날입니다. *^^*d지난주 토요일 서울 강남의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2007 올블로그 어워... 2008/01/282007 올블로그 어워드에서 '칵테일 불쇼'를 만나다!
  60. 사진이나 동영상등은 열심히 찍어가신 분들께서 포스팅하시리라 믿고.. 저는 그냥 간단히 소감만..^^ 차... 2008/01/30올블로그 어워드 2007 페스티벌에 다녀와서..
  61. 블로그 무엇이 우리를 이처럼 열광하게 만들까요? 무엇이 밤 늦은 시간 모자란 잠을 쪼개어 세상에 나의... 2008/01/28올블로그 어워드 2007
  62. 민노씨님의 흐지부지 끝나버린 온신협 RSS 문제 - 2007 올블 어워드 후기 [건조무미지루 버전] (연재1)... 2008/01/29RSS 이용규칙 과연 정당한 규칙인가?
  63. 나이 65세에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아니, 어제) 있었던 2007 올블로그 어워드 행사에서 가장 기억... 2008/01/282007 올블로그 어워드에 다녀와서
  64. 늑돌이네 라지온이 영광스럽게도 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는 전에 해드린 적이 있습... 2008/01/28마님과 다녀온 올블로그 어워드 2007
  65. 저는 바로 전 포스팅에서 오프라인 모임 참가가 어렵다는 글을 썼습니다. 사실은 어제 ‘올블로그 어워... 2008/01/28올블로그 2007 축제 참가 후기
  66. 올블로그 어워드 2007 두둥! <출처:www.i-rince.com> 고단한 아르바이트와 불규칙한 식사로 위에 무리를... 2008/01/28강자이너의 뒤늦은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후기^^
  67. 올블로그의 영화채널이 2007년 11월 1일 오픈하였습니다. 관련 포스트 영화 전문 메타 서비스 - 영화 채... 2008/01/29영화를 검색할 수 없는 올블로그의 영화채널
  68. 요즘 RSS 관련글 적었는데 관심 가지는 이도 없고해서(이게 다 인수위 때문이야 흑~) 이번에는 낚시성... 2008/02/05네이버 SE 검색에 대한 오해
  69. 올블로그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언론사로 등록하는 것을 검토해 보시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오늘 불현듯... 2008/02/26올블로그, 대안 언론으로 대성할 조짐
  70. 블로그 서핑은 즐겁다. 다른 생각이나 비슷한 생각을 만나 거기서 뻗어나가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2008/02/28블로거 사회와 네트워크 이론
  71. 이글은 올블로그 티페이퍼에 작성된 내용입니다. 이곳에 다시한번 글을 옯기는 이유는 아직 티페이퍼내... 2008/03/06뜨거운 감자 "블로그 축제"에 대하여.
  72. 오늘 올간만에 올블에 갔다가 혜민아빠님이 주관하시는 블로그 축제를 화두로 풍림화산님, 작은인장님,... 2008/02/28블로그 축제와 블로거 컨퍼런스에 가고 싶다
  73. 오랫만에 올블에 가봤습니다. 역시나 많은 좋은 글과 많은 나쁜(혹은 가치가 별로 없는) 글들의 홍수를... 2008/02/28모든 파워블로거는 부패한다?
  74.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엄밀히 말하면 올블로그에) 혜민아빠님이 주최하는 블로그 축제에 대한 이야기들이... 2008/02/28블로거 축제, 그냥 즐기는 행사로 이해해주면 안되나?
  75. 올블로그를 포함한 메타블로그가 블로그 축제로 난리다. 이 문제 길게 글 쓸 가치도 없고 쓰고 싶지도... 2008/02/28혜민아빠 vs 풍림화산? 나도 떡밥물어보자.
  76. 요즘 블로그스피어에 블로그 축제를 두고서 말들이 많습니다.물론 이 역시도 올블로그 등의 메타사이트... 2008/02/28키보드 너머에 존재하는 사람
  77. 놀랍다면 놀라운 일이겠지만, 내가 구독하는 그 어떤 블로그에서도 이 이야기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2008/02/28블로그축제
  78. 이글은 올블로그 티페이퍼에 작성된 내용입니다. 이곳에 다시한번 글을 옮기는 이유는 아직 티페이퍼내... 2008/03/12미래를 예측하는 청와대 [마이너리티 돌발영상]
  79. 32,442 명에게 발송된 올블로그 티페이퍼 제 3 호에 이 글이 실렸답니다.^^; 확인해보러 가시겠어요? 2008/03/12[올블로그 티페이퍼] 마이너리티 YTN 돌발영상
  80. 올블로그에 가서 놀다보면 심심치 않게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 2008/03/13네이버 블로그를 쓰는 무지몽매한 사람입니다.
  81. 이 "안됩니다"는 시리즈가 될 것 같군요. 쩝. (카테고리로 하나 만들던지 해야겠습니다)네이버가 워낙... 2008/03/17[411] 네이버 "이용자"를 무작정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82. 작년 한해 블로거들을 뜨겁게 달궜던 핫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애드센스' 였다. 애드센스는 일부 블로거... 2008/03/24블로그의 상업성, 적정선은 어디일까요?
  83. 34,140 명에게 발송된 올블로그 티페이퍼 제 5 호에 이 글이 실렸답니다.^^; 확인해보러 가시겠어요? 2008/03/26[올블로그 티페이퍼] 제임스본드는 악당들을 몇명이나 죽였을까?
  84. 블로그는 어때야 한다?? 전, 질문을 바꾸는 걸 좋아합니다. 위 질문도 바꿔보죠. '올블로그는 어때야 한... 2008/03/20블로그
  85. 내 유입경로에 블로그 코리아가 들어왔다. 이전까진 극히 미미하던 블코에서의 유입에 어찌된 일인가 봤... 2008/03/21대박예감! 블로그 코리아의 변신.
  86.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만, 우리는... 2008/03/29'가족'이란 단어는 쓰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87.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소홀해져 있는 동안.. 엄청난 일이 터진듯 하다.. 올블로그에 못들어간지도 꽤 오... 2008/03/29갑자기 터진 올블로그 입사 사건에 대해..
  88. 월요일에 채용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화요일에 입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하고, 수요일에 입사를... 2008/03/28가족에게만 열려있는 올블로그
  89. 올블로그 입사 채용 사태.. 터진 사건도 사건이지만, 대처하는 과정이 참 미숙해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2008/03/28올블로그 사태로 본 기업들의 웹2.0시대 자세
  90. 몸이 안좋은 관계로 오전에 출근했다가, 반차를 써서 오후에는 집에 들어와 쉬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2008/03/28안타까운... 그러나, 많은 걸 생각해주게 만드는 사건
  91. 올블로그를 주축으로 한 블로고스피어의 시류를 잘 타지 않는편인데 이번에 생긴 큰 떡밥을 저도 한입... 2008/03/28올블로그, 블로그칵테일 화이팅입니다요. !!!!!!!!!
  92. 우연히 올블로그 사원채용에 대한 글을 보았다. 일방적인 입사 취소에 대해서 올라온 글이었다. 개인적... 2008/03/28올블, 블칵, 좀 많이 아쉽구나
  93. 두번째 내용 추가가 있어 글을 갱신, 발행합니다.이 글은 제가 금일(3.27)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거의... 2008/03/28올블로그 공채 사건의 다른면 : 추천 시스템 조작 의혹
  94. 그래도 올블로그는 골빈 daum보다 양심적이지 않은가? 제목이 그래서 올블로그의 황당한 공채과정상의... 2008/03/28그래도 올블로그는 골빈 daum보다 양심적이지 않은가?
  95. 이 글은 &#8216;커뮤니케이션의 딜레마와 관객들의 변덕 : 올블 사태에 부쳐&#8216;(민노씨)에 보내기... 2008/03/28근로 계약의 요건? (민노씨의 의견에 덧붙임)
  96. 오늘 올블로그 사태?로 도배된 올블로그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누구보... 2008/03/28올블로그 사태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
  97. 결국 블로그는 어쩔 수 없는 밈의 향연장이다. 민노씨의 시리즈를 받아보자면 "블로그란 나에게 생각의... 2008/08/04올블로그, 성선택, 그리고 블로그 저널
  98. 블로고스피어가 '레진 사태'에 시끌시끌 합니다. 이런저런 논리들 입장들로 그저 가볍게 '~ 카더라' 하... 2008/09/05하고싶은 말은 할래 - 레진님 사태에 붙여
  99. 사실 레진의 사건에 앞서서 블로거들에게 되물어보고싶다. 당신은 정말 파워블로거를 지향했으며 그 파... 2008/09/02예고된 사건과 벌어진 사건의 문제
  100. 한 반년 정도 전이었나요. 언제쯤이었는지 기억나지는 않는데, 블로깅을 처음 시작하던 때에 굉장히 충... 2008/09/06레진사마 블로그 블라인드 해프닝, 그리고 「자유」
  101. 허나, 과연 올블로그가 유저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건진 솔직히 좀 의문스럽습니다. 지금 올블로그의... 2008/09/25리카르도님의 추천버튼은 새빨간 거짓말에 대해 드리는 말씀
  102. 글의 포스팅이 제법 늦어졌는데 이번에는 국내 메타블로그 시장을 크게 양분하고 있는 올블로그와 블로... 2008/09/24메타블로그의 양대 산맥, 올블로그 vs 블로그코리아
  103. 올블로그 4주년이라는 현판이 올블 메인에 붙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거기에 글을 하나 둘씩 올리고... 2008/09/24올블로그의 추천 버튼은 새빨간 거짓말
  104. 민노씨.네 ~ 메타블로그의 위기 : 올블 4주년에 부쳐 ~인터넷세상에서읽을만한글을찾는건점점더힘들어진... 2008/09/26nooe의 생각
  105. 리카르도라는 블로거의 "올블로그의 추천 버튼은 새빨간 거짓말"이란 글을 보고 드디어 터질것이 터졌구... 2008/09/25'올블로그의 추천 버튼은 새빨간 거짓말'이란 글을 보고
  106. 허나, 과연 올블로그가 유저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건진 솔직히 좀 의문스럽습니다. 지금 올블로그의... 2008/09/25리카르도님의 추천버튼은 새빨간 거짓말에 대해 드리는 말씀
  107. 조금전부터 올블로그가 왔다리 갔다리 하더니, 결국 공지가 떴네요. 이전과 조금 다른 내용이 있다면 "... 2008/10/22올블로그, 또다시 해킹 타겟이 되다!?
  108. 올블로그의 배너를 보고 돈 준다는 문구에 혹해서(^^) 블로그 사용자의 이용 패턴과 인식 설문조사를 하... 2008/11/05블로그 사용자의 이용 패턴과 인식 설문조사를 하고 싶은데,
  109. 최근 민노씨의 블로그에 블로그 해상도 최적화의 문제 : 모니터 해상도 좀 알려주시길...^ ^; 이라는글... 2008/11/11올블로그의 OS, 브라우저, 화면 해상도 사용 비율
  110. 한국블로그연합회와 WPBA 그리고 민생민주국민회의(준)의 공통점은?? 모든 블로거와 시민사회운동을 대... 2008/11/19한국블로그연합회와 WPBA 그리고 민생민주국민회의(준)의 공통점은??
  111. 예전엔 올블로그에 애정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올블 라이브를 켜놓고 좋은글을 찾아 추천하려고 혈안... 2008/11/15올블로그에 최면 당한 그들, 환각상태를 경험하다.
  112. 대표적 블로그 메타 사이트 중 올블로그와 블로그 코리아는 관계없이 -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지는 모르... 2008/11/17본문 첨부 위젯 제공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113. 친구 A: 야~ 너 쥐에 뿔난 거 아냐?친구 B: 얌마 그런게 어딨냐친구 A: 쥐뿔도 모르는 새끼~한 때, 아니... 2009/01/02‘쥐에 뿔이 있다는 사실’, 모르면 입 닥치라?
  114. 안녕하세요. 우선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올블로그 2008 어워드에 대한 좋은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2009/02/062008 올블로그 어워드를 준비하며.
  115. 요즘 구독자가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어서 ‘1000명은 힘들고 800명되면 뭐라도 하나 해야겠다’라고 생... 2009/02/04구독자800명돌파 이벤트 및 올블어워드2008 후보추천
  116. 미디어 토크 54회 입니다.이번 회에선 4가지 이야기를 두 대담자가 나눕니다. 그 시간 목록은 다음과 같... 2009/02/11미디어 토크 54회 - 민언련의 파워 블로거 특강 외
  117. 1. 이슈 포스팅의 개가, 올블로그 어워드 (0:00) 2. 오늘의 주제는? (4:11) 3. 통신비밀보호법의 의미와... 2009/02/18077. 통신비밀보호법안의 참모습 (1) (09.02.18)
  118. 얼마 전에 티스토리 점검이 있었던 것같은데, 오늘도 점검이 있는 모양이다. 올블로그에 들렀더니 찍는... 2009/02/25티스토리가 죽으면 올블은 기절한다
  119. 올블로그에 대한 시니컬한 시각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근거가 작은 규모다. 그런데 이 규모라는게 올블... 2009/03/04올블로그
  120. 2. 2008 올블로그 어워드의 전체적인 평가들.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어워드의 문제점에 대한 블로거분들... 2009/03/03[02] 2008 올블로그 어워드의 전체적인 평가들.
  121. * 2월10일에 작성하며 '올블로그'에서 원하는 각 부문을 채워가다가 '생업'때문에 미루다가 아쉬운 맘에... 2009/03/12(뒷북)추천하고 싶은 블로그
  122. 올블로그에 대한 시니컬한 시각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근거가 작은 규모다. 그런데 이 규모라는게 올블... 2009/03/05올블로그
  123. 이 글은 항상 생각거리와 함께 좋은 글을 발행해 주시는 민노씨의 글을 읽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2009/03/05메타블로그에 바란다 - 스머프가 되어라
  124. 올블로그에 대한 시니컬한 시각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근거가 작은 규모다. 그런데 이 규모라는게 올블... 2009/03/16올블로그
  125. 올블로그에 잠깐 들렀다가 괴상한 걸 하나 발견했다. 정명훈 관련 글 몇 개가 베스트로 내걸려 있었다.... 2009/03/25정명훈,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126. 구글과 함께 쥐망나니의 인터넷실명제에 침을 뱉자!! 인터넷-IT강국 코리아의 세계적 개망신, 인터넷-블... 2009/04/10구글과 함께 쥐망나니의 인터넷실명제에 침을 뱉자!!
  127. 메타블로그(올블, 블코, 믹시, 다음 뷰온 등등)가 가진 문제점 중 하나는, 블로거들이 이슈를 생산하기... 2009/06/10블로거들의 독립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