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글이 올블 어제의 추천글로 '또 다시' 등극했다.
http://link.allblog.net/4460378/http:// ··· 12501526
스크랩 하신 분께는 그다지 유감 없다.
다만 좋은 글을 홍보하려는 목적이시라면, 짧은 논평과 직접링크(딥링크) 방식을 권해드리고 싶다.
물론 위 글에도 출처표시와 링크 있다. 아래 살짝이긴 하지만.
다만 올블에 대해서는 좀 유감이다.
이런 일이 너무 자주 반복되면.. 좀 그렇지 않나?
'키워드 챔피언'에 너무 열내지 마시고.. 이런 기본적인 것들부터 챙기시길 바란다.
스크랩글이 (그래도 우리나라 최고의 메타블로그 사이트라는) 올블 어제의 추천글에 오르면...
뭐 나로선 그다지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다.
이에 대한 정책과 입장을 분명하게 공표해주시기 바란다.
혹여 스크랩글이 어제의 추천글이 되거나 말거나 상관없다는건가?
그렇다면 나도 더는 이런 아무런 보람도 없고, 괜히 스크랩하신 분께 미안한 마음 생기는 이런 글, 쓰지 않으련다. 솔직히 시간 아깝다. 차라리 이런 뻘짓할 시간에 즐거운 야동이나 보고말지.
[추]
이 글은 의도적으로 위악적으로, 공격적으로, 냉소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저는 솔직히 올블, 메타블로그 사이트 가운데 가장 합리적이고, 또 진보적인 시스템을 갖춘 서비스라는 점을 인정하고, 또 그런 올블에 대해 나름으로 애정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쉬움을 표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관심 없다면 그냥 지나쳐버리면 그만이죠. 그게 저에게도 속 편합니다. 이런 글 쓰고나면, 괜히 축제분위기(키워드 챔피언)에 찬물 끼얹은 것 같고, 기분 별로 입니다.
저는 올블의 새로운 시도들에 대해 높게 평가합니다. 올블릿, 개인화된 관심 탭의 메인화면에서의 지원(이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또 '키워드 챔피언'과 같은 재미있는 시도들에 대해서 호감을 갖고 있어요.
다만 메타사이트로서의 '최소한의 기본 철학' '운영의 원칙'에 대해서 가끔씩 갸우뚱하게 됩니다. 스크랩글이 어제의 추천글로 등장하는 일은 이제는 그만 보기를 원합니다. 소수의 인력으로 애쓰시는 것 압니다. 하지만 좀더 신경 써 주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
p.s.
설마 제가 본문에 농담처럼 썼듯 '스크랩글'도 어제의 추천글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문득 불안스럽게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