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 이 글은 [스크랩과 올블 어제의 추천글]에 대한 보충글이면서, PR에 관한 글입니다.
두 번째 이유 때문에 굳이 독립적으로 포스팅합니다.
0. PR (n사전. 발췌인용)
1. 하늘님의 댓글 공약
노바님께서 쓰신
어제의 추천글이 퍼온 글? 2007/06/12 08:03
위 글에 올블 하늘님께서 반가운 답글을 남겼네요.
다만 댓글로 주신 말씀을 올블의 공식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일이 너무 늦어지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종종 올블스텝들의 '댓글 공약'이 너무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요. 이런 댓글들은 올블 스텝의 '이중적 성격'(블로거로서의 성격과 올블 정책 책임자로서의 성격. 최근 논란이 되었던 대통령의 이중적 성격, 정치인과 공무원의 성격과 유사하네요. : ) 중에서 블로거로서 남긴 언급이라기 보다는 '올블 책임자' '올블 운영자'로서의 성격이 강조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블 정책에 대한 대외적 약속의 성격이 강하다고 해석해요.
올블 스텝들의 '댓글 공약'에 대해 짧게 언급하자면, 저는 올블 스텝들의 이런 활발한 댓글들 참 좋아합니다. 올블의 블로거 마인드가 갖는 개방성과 자율성, 그 자유로운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아요. 이는 올블에 대한 블로거들의 친화적인 감수성을 위해서도 효과적인 '전략'(물론 올블의 무슨 공식적인 소비자 관리라고 말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 ^;)이라고 생각해요.
각설하고, 올블로서는 있는 역량을 다해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또 실천하고, 그 결과물들을 틈틈이 내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그 결과물들이, 개인적으론, 무척 고무적입니다.
기업 올블을 지탱할 수익모델로서 올블릿이 갖는 비즈니스적 가치도 높게 평가하구요. 블로그카페 프로젝트(개인적으론 기대만큼의 파장이 아니라서 다소 아쉬운데요. 아직 초기니까요), 그리고 최근의 '개인화된 관심 탭의 메인화면 구현'들이 갖는 블로거들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과 그 기술적인 구현들에 대해서 더욱 높게 평가합니다. 그리고 최근, 홍보를 위한 이벤트적 성격에 대해선 다소 뜨아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키워드 챔피언'같은 시도도 참 재미있게 느껴요. 이런 것들은 올블이 그간 보여줬던 아쉬움을 적극적으로 상쇄할 만큼의 비전들이라고 평가합니다.
주제 외의 이야기가 좀 길어졌네요.
글을 마무리해야겠습니다. ^ ^;
2. 대공중관계 본질요소로서의 불확실성 제거(예견가능성 확보 문제).
불확실성의 제거는 대공중관계(public relations)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 요소이자, 신뢰와 기대에 대한 '내용'의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더불어 본질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올블 CEO인 하늘님께서 당부드리고 싶은 사안, 혹은 궁금한 사안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다음 두 가지 점에 대해 '예견가능성'을 확보해주시고, '불확실성'을 제거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
1. 올블 스크랩 정책
2. 올블링크가 삼키는 블로거들의 고유성 (이건 많은 블로거들의 숙원사안이 아닌가 싶네요).
이상입니다.
(마지막이 좀 썰렁하네요. ^ ^; )
[참조하면 좋은 포스트]
1. 게이트로그, '대공중관계' 관련글
2. 아거, 스타벅스 파드캐스트가 남긴 교훈
두 번째 이유 때문에 굳이 독립적으로 포스팅합니다.
0. PR (n사전. 발췌인용)
공중(公衆)과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한 행위 또는 기능.
객체(대상)는 공중(퍼블릭)이지만, 그것은 일반대중인 경우도 있고, PR의 주체와 깊은 관계가 있는 특정집단(소비자 ·종업원 ·판매업자 ·주주 ·보도기관 등)인 경우도 있다.
미국의 제3대 대통령 T.제퍼슨이 ‘public sentiment(공중의 감정)’라는 말 대신에 ‘public relations’로 고쳐 쓴 것이, PR이 쓰이기 시작한 최초라고 한다. 근대 PR의 창시자는 I.리로 그는 1904년에 '파커-리'社를 설립하고, 공사 기업의 문제에 관해 공중의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뉴스를 보도기관에 제공하였는데, 그 덕택으로 많은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이처럼 PR는 오늘날 기업의 중요한 경영문제이지만, 경영이론적으로는 새로운 경영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국에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을 통해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단순한 광고 ·선전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 N사전 중에서
1. 하늘님의 댓글 공약
노바님께서 쓰신
어제의 추천글이 퍼온 글? 2007/06/12 08:03
위 글에 올블 하늘님께서 반가운 답글을 남겼네요.
그렇지 않아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었던터라, 좋은 의견에 더욱 감사합니다. ^^
곧 펌글에 대한 정책도 마련해서 공지하고 운영쪽에서 적용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하늘이, | 2007/06/12 10:29 |
다만 댓글로 주신 말씀을 올블의 공식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일이 너무 늦어지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종종 올블스텝들의 '댓글 공약'이 너무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요. 이런 댓글들은 올블 스텝의 '이중적 성격'(블로거로서의 성격과 올블 정책 책임자로서의 성격. 최근 논란이 되었던 대통령의 이중적 성격, 정치인과 공무원의 성격과 유사하네요. : ) 중에서 블로거로서 남긴 언급이라기 보다는 '올블 책임자' '올블 운영자'로서의 성격이 강조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블 정책에 대한 대외적 약속의 성격이 강하다고 해석해요.
올블 스텝들의 '댓글 공약'에 대해 짧게 언급하자면, 저는 올블 스텝들의 이런 활발한 댓글들 참 좋아합니다. 올블의 블로거 마인드가 갖는 개방성과 자율성, 그 자유로운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아요. 이는 올블에 대한 블로거들의 친화적인 감수성을 위해서도 효과적인 '전략'(물론 올블의 무슨 공식적인 소비자 관리라고 말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 ^;)이라고 생각해요.
각설하고, 올블로서는 있는 역량을 다해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또 실천하고, 그 결과물들을 틈틈이 내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그 결과물들이, 개인적으론, 무척 고무적입니다.
기업 올블을 지탱할 수익모델로서 올블릿이 갖는 비즈니스적 가치도 높게 평가하구요. 블로그카페 프로젝트(개인적으론 기대만큼의 파장이 아니라서 다소 아쉬운데요. 아직 초기니까요), 그리고 최근의 '개인화된 관심 탭의 메인화면 구현'들이 갖는 블로거들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과 그 기술적인 구현들에 대해서 더욱 높게 평가합니다. 그리고 최근, 홍보를 위한 이벤트적 성격에 대해선 다소 뜨아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키워드 챔피언'같은 시도도 참 재미있게 느껴요. 이런 것들은 올블이 그간 보여줬던 아쉬움을 적극적으로 상쇄할 만큼의 비전들이라고 평가합니다.
주제 외의 이야기가 좀 길어졌네요.
글을 마무리해야겠습니다. ^ ^;
2. 대공중관계 본질요소로서의 불확실성 제거(예견가능성 확보 문제).
"마지막으로 약속에서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 그것을 지킬 것인가인데, 스티브 잡스는 이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한다. 스티브 잡스는 공중들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 한다."
- 아거, Steve Jobs: “A Greener Apple” 중에서
불확실성의 제거는 대공중관계(public relations)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술 요소이자, 신뢰와 기대에 대한 '내용'의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더불어 본질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올블 CEO인 하늘님께서 당부드리고 싶은 사안, 혹은 궁금한 사안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다음 두 가지 점에 대해 '예견가능성'을 확보해주시고, '불확실성'을 제거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
1. 올블 스크랩 정책
2. 올블링크가 삼키는 블로거들의 고유성 (이건 많은 블로거들의 숙원사안이 아닌가 싶네요).
이상입니다.
(마지막이 좀 썰렁하네요. ^ ^; )
[참조하면 좋은 포스트]
1. 게이트로그, '대공중관계' 관련글
2. 아거, 스타벅스 파드캐스트가 남긴 교훈
"GatorLog에서는 PR (public relations)을 한번도 “홍보”(publicity)로 번역한 적이 없다. 사람들에게는 다소 익숙치 못하게 들릴지 몰라도 늘 대공중관계로 불렀다. "3. 아거, Steve Jobs: “A Greener Ap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