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종종 생각했던 문제인데, 한번쯤 포스팅할만한 주제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건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한데요.

제가 최근에 굉장히 맘에 드는 스킨을 발견해서 교체했습니다.
hi8ar님의 '화이트보드'(whiteBoard for Textcube)죠.
그런데 이 스킨은 높은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 환경에서는 굉장한 쾌적함을 주지만, 반대로 해상도가 낮은작은 모니터 환경에서 브라우징하는 경우에는 꽤 신경이 쓰이는 '가로 스크롤바'를 만들어냅니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하시는 '탱쟈'님의 경우에도 이 문제 때문에 hi8ar께 문의를 하셨고, hi8ar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 포스팅까지 하셨죠.

더욱이 제 경우에는 사이드바를 블로깅의 꽤 주요한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믹스업 위젯과 확장점 위젯 같은), 사이드바 가로폭이 좀 큰 편이고, 본문도 평균적으론 글이 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문의 가로폭을 줄이는 것도 어느 정도는 한계가 있습니다.

너바나나님의 세심한 조언이 없었더라면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말았겠는데요.
조언에 따라 일단은 가로폭(300에서 250으로)과 좌측 여백(마이너스 80)을 조정했습니다.(총 130px)
가로폭 1280에서는 모두 들어오는 것 같은데요.
여전히 가로 해상도 1024에 모든 블로그가 보여지는데는 택도 없더만요.
이 문제로 너바나나님과 꽤 오랫동안 전화로 이야기했는데 했는데, 꽤 흥미로운 '선택'의 문제더군요.

이 문제는 해상도 최적화의 우선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이건 세 가지 조건에 얼마만큼의 가중치를 두는가의 문제, 그 조율에 관한 것이죠.

1.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블로거'의 모니터 환경에 가중치를 부여할 것인가?
2. 아니면 그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는 '독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니터 환경에 무게를 둘 것인가?
3. 아니면 그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는 독자들이 사용하는 '최저 모니터 환경'에 무게를 둘 것인가?


- 제 경우

1. 제 모니터 환경은 가로 해상도 1680입니다. 본문이 좀 길고, 사이드바가 상대적으로 넓은 편이죠.
2. 현재 제 블로그에 직접 방문하는, 그래서 제가 가장 먼저 배려해야 하는 독자들의 모니터 환경, 그 가로해상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릅니다.
3. 현재 일반적으로 최저 모니터 환경은 (가로) 1024겠죠.


- 문제 : 편의상 무슨 무슨 설이라고 해보죠. ^ ^;

1. 블로거 우선설 : 주인장 블로거 환경에 최적화
해당 블로그에 가장 많이 방문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건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해당 블로거겠죠. 그래서 이 요소가 무시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블로그를 (주로) 자신만을 위한 아주 내밀한 사적 공간으로 생각하는 경우에는 2, 3번 문제에 대해 크게 고민할 필요 없겠죠. 자신의 모니터 환경에 맞춰서 블로그 스킨의 해상도를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이런 블로거들은 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잠재적으로나마 독자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정말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2. 다수 독자 우선설 : 가장 많이 방문하는 다수 독자들의 환경에 최적화
블로그를 방문하는 독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징 환경에 최적화하는 방식입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이끌어내는 방식이겠네요.

3. 소수 독자 우선설 : 최소 해상도 환경을 가진 독자를 기준으로 삼는 방식
이건 너바나나님과의 통화를 통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지만, 가장 추천할만한 방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표현이 좀 뭣하지만, 소수자를 배려하는 가장 윤리적으로 훌륭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너무 오버인것 같기도 하지만요).
너바나나님 사례를 말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바님 경우에 20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은 사이드바를 넓게 사용하고 싶은 욕구를 갖게 되곤 하지만(그리고 너바님의 경우에는 스킨을 제작 수정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적인 지식을 갖고 계시구요), 1024에 맞추기 위해 그 개인적인 욕구를 자제한다고 합니다(사적인 대화지만 이런 정도는 공개해도 될 것 같아서.. 너바님의 양해를 구합니다. 넉넉한 추정적 승낙을 기대합니다. ^ ^;; ) .


부탁 말씀

그래서 저로서는 제 블로그를 직접 방문해서 제 (볼 것 없는) 글을 읽어주시고, 저에게 블로깅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독자들께서 사용하고 계신 모니터의 해상도 환경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위 세 가지 입장(설)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어야 하는 입장은 어떤 것인지도 더불어 알려주시면 제가 스킨 레이아웃을 재조정하는데 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굳이 필명이나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실 필요도 없고, 그저 의견만으로도 족합니다.
부탁드립니다. (_ _)



* 발아점
탱쟈
너바나나
작은 해상도에서의 whiteBoard 스킨.(hi8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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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모니터 해상도

    Tracked from 밀피유의 이야기 2008/11/07 02:03 del.

    예전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사람들의 모니터 해상도에 관심을 가졌는데, 블로그를 쓰게 되고,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킨을 조금 개조해서 쓰면서부터는 해상도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았습니다.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다고 하는 쪽이 맞겠네요. 오늘 문득 모니터 해상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글이 있어 이 블로그를 기준으로 다들 어떤 해상도를 쓰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어떤 해상도를 사용하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지난 몇 년에 걸친...

  2. Subject : 방문자의 해상도를 고려하여 블로그폭 설정하기

    Tracked from 서울비 2008/11/08 10:54 del.

    사진과 글을 함께 사용할 경우 블로그 본문의 기본폭을 몇 픽셀로 설정하는 게 좋을까요? 보통 10pt 로 본문을 작성하시는 분들은 본문폭이 600~700px정도까지는 읽을만하지만, 그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면 만주벌판까지 횡으로 달리는 글을 읽다가 다음줄이 어디인지 까먹고 맙니다. 글자 포인트가 일반 뉴스사이트 본문의 12pt에 가깝울 경우 본문이 좀 더 넒어도 괜찮을 듯 하지만, 여전히 800px 이상은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서식으로..

  3. Subject : 올블로그의 OS, 브라우저, 화면 해상도 사용 비율

    Tracked from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골빈사전 2008/11/11 10:39 del.

    최근 민노씨의 블로그에 블로그 해상도 최적화의 문제 : 모니터 해상도 좀 알려주시길...^ ^; 이라는글이 올라와서 아직은 1024 가 많이 쓰인다는 것을 말씀드렸었는데, 급 생각이 나서 올블로그의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올블로그가 일반적인 성향과는 약간 다르긴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보편적인 결과가 나오니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

댓글

댓글창으로 순간 이동!
  1. 익명 댓글 연습 2008/11/06 22:07

    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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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댓글 연습 2. 2008/11/06 22:08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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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띠용 2008/11/06 22:15

    제 모니터는 가로가 1280인데요, 주로 1074에 맞춰서 디자인하신다면 어느정도는 두루두루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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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6 22:21

      앗, 띠용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

  4. Alphonse 2008/11/06 22:35

    1600*1200 해상도입니다만...
    브라우저는 900에서 1000 정도만 열어 놓습니다.
    당연히 민노씨 블로그는 가로로 스크롤바가 생깁니다.
    그래서 되도록 HanRSS에서 글만 읽죠. ^^;

    여백도 좋지만... 여백 보다는 짜임새 있는 오밀조밀함도 좋습니다.^^;
    (그나저나 서버 하드디스크가 맛이 가서 블로그가 안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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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6 23:13

      한rss를 주로 이용하시는군요. ^ ^;
      종종 댓글을 주셔서 참 반갑고, 고맙게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렸네요.

      그나저나 블로깅이 안된다니... ㅠ.ㅜ;
      어서 복구하시길 바랍니다.

  5. xarm 2008/11/06 22:46

    저는 1280*102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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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6 23:14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6. astraea 2008/11/06 22:47

    어디서 얼핏 들었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사이즈가 450-500px 이라 하더군요
    전 그래서 본문을 그 정도에 맞추려하는 편이에요
    본문 사이즈가 정해지면 다른 것들이야 상대적으로 부수적인..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11/06 23:17

      한 눈에 들어오는 사이즈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군요. ^ ^
      말씀 참조하겠습니다.

      말씀처럼 본문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죠. ㅎ
      그런데 저도 예전에 1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가끔 느꼈던 것인데, 가로 스크롤바가 나타나면 심리적으로 꽤 불편함(?)을 느끼곤 했던 것 같습니다.
      논평 고맙습니다.

  7. cypher 2008/11/06 22:55

    제 경우는 1920x1200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제 모니터에 맞추지는 않고...-_-;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해상도가 최저 1024픽셀이기 때문에 일단 그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900픽셀에서 950픽셀 정도죠. PDA등의 포터블 디바이스를 제외하고는 UMPC조차 가로해상도
    1024픽셀정도는 나와주니까요.

    가끔은 가변폭 레이아웃을 사용하기도 하지만(이 때는 최소 너비를 900픽셀 정도로, 최대 너비를
    1200픽셀 정도로 설정합니다) 요즘에는 어지간한 브라우저들이 전부 줌브라우징을 지원하면서
    그냥 속편하게 고정폭으로 설정합니다.

    perm. |  mod/del. |  reply.
    • 해맑은탱쟈 2008/11/06 23:07

      헐~ 1920*1200 해상도 후덜덜덜!!
      그런 해상도가 존재하기는 하는거였나요? ㅋㅋㅋㅋ
      제 컴퓨터는 아직도 최대 해상도가 1280*1024인겁니다 ㄱ-;
      그러다보니 그 이상 해상도는 글씨가 너무 작게 나와 눈아프고 가독성도 떨어지는거 같아서 ㅋㅋ
      근데 1920*1200이라......한번 보고싶네요~ 후덜덜!!

    • 민노씨 2008/11/06 23:19

      탱쟈님 말씀처럼 ㅎㄷㄷㄷ입니다.
      1920...@_@;;

      친절한 논평 고맙습니다.
      제가 워낙에 문외한이라서 제대로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요. ㅎ

    • cypher 2008/11/06 23:35

      사실은 듀얼모니터라 3200x1200입니다(도망)

    • 민노씨 2008/11/07 05:09

      사이퍼님 블로그를 살짝 살펴보고 왔는데, 역시 그 쪽 전공자신 것 같네요.

      추.
      유럽여행 갔다 오셨군요.
      이게 더 부럽습니다. : )

  8. 해맑은탱쟈 2008/11/06 22:56

    아이쿠야~ 제가 괜히 hi8ar님에게 문의 하면서 제작자이신 hi8ar님도 그렇고
    민노씨님께서도 그렇고 해상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게 됐군여 ㅎㅎ

    일단 제가 주로 사용하는 PC는 1280*1024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비스타 사용자이고~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보니...
    익스플로러 옆에는 항상 비스타 가젯이 떠 있지요~
    그래서 가로 해상도가 1280이 안됩니다...

    그리고 종종 사용하는 서브 노트북은 1024*768을 사용하지요...
    이 해상도는 비스타에서 가젯 띄운 것보다도 작아서 hi8ar님의 White Board 스킨을 그대로 적용시키기에 무리가 있다 생각해서 문의를 드렸던겁니다.

    요즘은 모니터도 그렇고 비디오카드도 그렇고 좋아지다보니 1600급 해상도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1280급 해상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웹표준 해상도인 1024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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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6 23:23

      그러셨군요.
      서프노트북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저도 돈만 있으면 중고 노트북이라도 하나 샀으면 싶은데 말이죠. ㅠ.ㅜ;

      저는 주로 FF(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데요.
      최근에는 FF3로 몇달 사용하다가 제 컴 사양이 워낙에 낮아서 그런데 잘 돌아가지 않길래 다시 FF2로 돌아왔습니다.

      탱쟈님께서 남기신 댓글이 큰 발아점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종종 생각하던 문제였는데, 탱쟈님 문의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너바나나님께서 논평을 주셔서 다시 또 한번 생각해보게 된 것이죠.

      의견 말씀 고맙습니다. ^ ^

  9. rince 2008/11/06 23:31

    모니터는 1600x1200 으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은 1024에 모든 내용이 들어올 수 있도록 스킨을 조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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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05:11

      역시 인기블로거답습니다.
      독자를 우선 배려하고 계시군요. : )

  10. 김기자 2008/11/06 23:48

    저는 1280X1024 거의 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상도 문제는 현실적이고 중요하기도 하죠. 블로거들은 대부분 대형 모니터를 사용하리라 짐작합니다. 그런데 위에 몇몇분 말씀처럼 최대로 사용하진 않고 조그맣게 사용하는 분들이 많죠.

    대형사이트들 해상도 통계를 보면 아직도 1024X768이 대세입니다.
    대부분 17인치 이상 LCD를 사용하리라 생각했는데 아주 큰 오산이었습죠. 17인치 LCD에서 글씨 크게 본다고 1024 사용자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더군요.

    블로그는 모든 화면에서 표준(?)으로 보여야 한다는 입장에서 보면 800이 적당한데 그러면 운영자 입장에서 굉장히 모자라죠. 그래서 1000 정도면 알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빨리 2048 시대가 왔으면 해요. 그때면 인터넷이 또한번의 혁명으로 웹 4.0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크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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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05:13

      밀피유님 관련 트랙백도 그렇지만, 아직 1024로 설정하고 서핑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좀 예상외의 결과인데.. 아무래도 당분간은 1024에 맞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

  11. 골빈해커 2008/11/07 00:02

    1280x800 을 사용하고 있는데 전체를 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1024 이하로 맞춰진 사이트가 아니면 늘 가로 스크롤이 생깁니다. 여러 조사 결과 최근 많이 사용되는 모니터와 레이아웃의 편안함이 900~1000 정도가 최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블로그(980)나 제 블로그 사이즈(960)가 그렇게 되어 있구요. 아마 다른 사이트도 대체로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a
    지금 민노씨의 경우 배경이미지때문에 커지는거니까 CSS 를 잘 조정하면 1000 이하도 이상도 다 잘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욤 ^^a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11/07 05:16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올블로서는 방문자를 고려하는 당연한 배려라는 생각도 들지만 새삼스럽게 신기(?)하달까 그런 느낌도 듭니다.

      그런데 일부 사이트들은 방문자들의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좌우폭이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것 같기도 한데,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

      나중에 우연이라도 들르시게 되면 짧게나마 논평을 부탁드립니다.

  12. 너바나나 2008/11/07 00:30

    확실히 요즘은 1280으로 보는 분들이 젤 많은 듯싶구만요. 근디 웬만하면 1024로 다들 하시려고 하근영.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11/07 05:18

      아직 1024도 꽤 많으신 것 같습니다. ^ ^;
      좀 의외의 결과라서 놀랐습니다.
      아무튼 너바나나님께는 특별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13. 닭장군 2008/11/07 00:45

    1680 x 1050
    또는
    1440 x 900
    또는
    1024 x 768
    입니다.

    아직은 1024 x 768에 맞춰주는것이 좋겠네요.

    한 5년전까지는 800 x 600에 사이트크기를 맞추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11/07 05:21

      닭장군님 블로그는 가로폭이 960이군요. : )
      말씀처럼 가로 1024로 맞추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논평 주셔서 고맙습니다.

  14. hi8ar 2008/11/07 00:51

    냐하함~ 이게 다 어설프게 만든 작자 때문입니다. :) 조만간에 1024px 에서도 문제 없도록 수정해 보겠습니다.

    1024px 없어질때도 됐는데 싶었는데.. (PDA나 핸드폰은 그렇다 치고...) 요즘 넷북이니 UMPC니 하는 것들 보면 영원무궁할것 같습니다..^^ 음, 예전에 구글 아날리틱스를 사용했었는데, 방문객의 모니터 해상도 통계도 제공되었습니다..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제 블로그의 경우, 1280px 와 1024px가 엎치락 뒤치락 했었던 것 같아요. :)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11/07 05:25

      별말씀을요..
      hi8ar님 덕분에 (저와는 어울리지 않게) "빛의 세계"로 어둠의 동료를 빼앗겼다고 논평하시는 capcold님을 비롯해서, 대체적으로 독자, 동료블로거들께서 스킨에 대해 굉장히 호평하셨습니다.
      저도 무척 만족스럽구요.

      저도 예전에는 구글 아날리틱스를 스킨에 꼭 넣곤 했는데, 언젠가 부터 귀찮아져서 사용하지 않게 되어버렸네요.. ^ ^;;

      아무튼 염치불구하고 1024 버전의 화이트보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괜히 제가 다 죄송한 마음이네요..
      뭐 해드린 것도 없이 말이죠..

  15. SuJae 2008/11/07 01:00

    1440 x 900 이옵니다~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11/07 05:26

      수재님 감솨~! ^ ^

  16. drzekil 2008/11/07 01:05

    전..
    집에선 1680*1050
    학교에선 1440*900, 1600*1200입니다.
    흠..
    전체적으로 크군요..

    전.. 가로는 1024에 맞추는게 맞지 않을까요..
    1024도 되지 않는 극소수까지 맞추는것은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꽤 많은 유저들이 아직까지 1024를 사용하고 있지요..
    적어도.. 민노씨님같이 좋은 글을 쓴다면..
    1024는 맞추셔서,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읽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11/07 05:31

      아직 많은 분들께서 1024 해상도 환경으로 서핑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drzekil님 말씀처럼 1024로 맞추는 것이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격려 말씀까지 덧붙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

  17. 웹초보 2008/11/07 01:11

    헉..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너무 멋진 스킨으로 바뀌셨네요.. 근래 본 최고의 스킨입니다.. ^^
    참고가 되실런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의 경우는 1280, 1024, 1600 순으로 방문객이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800까지도 고려했었는데 이제 불필요해 보이고, 다수를 고려한다면 1024에 맞추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11/07 05:35

      앗, 웹초보님 정말 반갑습니다.
      큰 참조가 되네요, 그리고 말씀처럼 1024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 ^

  18. 웹초보 2008/11/07 01:17

    아.. 그리고 오늘 우연히 발견한 기사인데.. CSS 황금비율을 다루고 있더군요. 가로 960픽셀로 맞췄을때 593:367이 황금비율이라고 합니다.. ㅎㅎ
    http://cssglobe.com/post/3117/golden-ra ··· dern-css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08/11/07 05:43

      CSS 전문 블로그답게 디자인이 참 뛰어나네요.
      단순하지만 격조가 느껴집니다.
      http://www.alistapart.com/ 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구요..

      관련 링크 소개 고맙습니다. : )

  19. 미루 2008/11/07 01:36

    레이아웃의 사이즈 단위를 %로 바꾸면 어느정도 해소가 되더라구요.

    폰트사이즈의 경우에는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게, 폰트사이즈도 상대값으로 지정한다면 상대적으로 작게 설정된 글자의 경우에는 읽을 수 없을 만큼 작아지는 일이 생깁니다. 때문에 본문 처럼 일정한 가독성을 유지해야 될 경우에는 절대값으로, 제목은 상대값으로... 뭐 이런 고민이 필요한 것 같더군요. 근데 또 요렇게 상대값으로 레이아웃을 잡으면 배경이미지가 따로 노는 일도 발생하는 암튼 신비로운 스킨의 세계....

    아차 제 컴퓨터는 클리어타입도 껐구요(꾸밈없이 폰트를 보여주는....) 해상도는 1024*76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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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루 2008/11/07 01:39

      그리고 이 스킨의 경우엔 애초에 여백을 염두한 스킨은 아닌 것 같아요. 1024로 바꾸면 그것도 이상한 모양새가 될 것 같습니다.

    • 민노씨 2008/11/07 05:44

      친애하는 미루님께서 오랜만에 댓글을 주셨고만요. ㅎ
      다행스럽게도 스킨제작자이신 hi8ar님께서 가로 1024를 고려한 버전으로 수정해주신다고 해서요.

  20. DanielKang 2008/11/07 02:41

    저는 1680X10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비율을 보면 1280x1024 이 25%, 1024x768 이 21%, 1680x1050 이 15%, 1280x800 이 10% 정도 차지합니다.
    즉 1024의 해상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5명중 한명은 된다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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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05:46

      오, 그렇군요.
      구체적인 자료까지 제공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큰 참조가 되네요. : )

  21. 쑤구니 2008/11/07 02:57

    전 주로 1280x800을 사용합니다만... 2번 또는 3번 중 하나를 채택하실 경우 Daum의 웹 인사이드를 이용하시면 사용자 환경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왠지 광고 같네요. ^^;) 추천은 2번으로 하겠습니다. 아마도 3번을 선택하시려면 스킨을 바꾸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혹시... 스킨 제작자와 친하시면 폭이 줄어들 경우 사이드 부분의 보임을 토글할 수 있게 만들어달라고 졸라 보심은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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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05:50

      다음 웹 인사이드도 고려는 해봤는데, 직접 의견을 여쭙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어쩐지 귀차니즘에 대한 핑계 같네요..ㅎㅎ )
      다행이도 제작자이신 hi8ar님께서 1024에 맞는 수정본을 조만간 제작해주신다고 하네요.

      추.
      '보임을 토글할 수 있게'에서 토글은 'toggle'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이것 같기도 해서요.. ㅎ

  22. Raylene 2008/11/07 03:15

    전 1280 가로 해상도에요. 회사에선 1024, 집에선 800 이던가?? 세로 해상도구요.

    1024 해상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설마 요새 800해상도 사용하는 분은 없으시겠죠?ㄱ-;;

    소싯적 홈페이지 운영하던 시절엔 제 해상도는 1600 1200인데 홈페이지 들러주시는 분들 중에 정말 한,두분씩 꼭꼭 800해상도인 분들이 계셔서 반드시 그 해상도에 맞춰서 홈페이지를 만들긴 했어요. 좁아서 증말 답답하기도 했지만...그래도 그래야만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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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05:55

      역시 방문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의 초절정 인기블로거 레일린님 답습니다. ㅎㅎ

      추.
      444,444 이벤트에 꼭 당첨(?)되고 싶었는데...
      요 며칠 멍때리느라고 그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네용. ㅠ.ㅜ;

  23. LieBe 2008/11/07 03:40

    잠이 안와서 깨었다가 RSS 피딩 받아보니 민노씨님이 재밌는 질문을 던지셨군요....^^

    제가 요즘 블로그 리뉴얼을 하느라 옛날 스킨을 버리고 쓸만한 스킨을 골라서 수정중인데 하이바님의 스킨도 염두에 두었으나 가로 사이즈가 답이 안나와서 포기했습니다...OTL

    뭐 블로깅이야 개인 홈페이지가 아닌 미디어의 성격으로 보자면 독자의 시선에 맞추는게 좋겠죠.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브라우징 크기는 1024가 50프로가 넘을겁니다...
    (작년 CDP 코리아 조사에서 1024 이하가 80프로 이상인걸 보고 놀란 기억이.....)

    저 같은 경우엔 해외 트래픽이 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라 무조건 사이드바 없는 원프레임 1단 스킨에 800 이하로 잡아서 쓰고 있긴 한데 가끔은 1024 사이즈의 동영상도 올리곤 해서 스킨을 거의 대부분 가변으로 때려 고칩니다...OTL
    (스킨 하나 고르면 가로폭 수정을 제일 먼저 하죠....가변으로....해외에서 워프 유저들의 대부분이 일단 스킨인 이유도 대충 이런 이유로....)
    일단 가로 사이즈를 700에 마춰서 포스팅 하지만 사이즈 고정이 되 있으면 웬지 구속당하는거 같아서 일단 무조건 가변으로 마춰놓긴 합니다...^^

    하이바님 스킨은 소스를 싹 뒤져봤는데 단순히 수정하는거로는 답이 안나오는 구조라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폭이 좁은건 둘째치고 수정이 엄두가 안나더군요...ㅜㅜ
    (좀 독특하게 코딩 하신듯....여타의 것과는 좀 많이 달랐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디자인이 좋고 기능이 좋아도 근본적인 니즈가 해결이 안되면 답이 안나온다고 생각 들어요.
    사실 하이바님 스킨....진짜 맘에 들긴 했는데 그런 이유로 포기했거든요...
    (전 그래서 1단 스킨에 이리저리 꼼수를 부리는 편을 택하죠....사이드바가 아래위로 길게 늘어지면 그거도 참 보기 흉하기도 하고...)

    좋은 해결책 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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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eBe 2008/11/07 03:47

      참....주말즈음에 저도 리뉴얼 마무리 지을 예정인데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여타 잡스런 블로그는 다 정리하고 하나로 통합하는 중이라 지금은 거의 난장판이지만..OTL
      (욕심이 많아서 스킨 세개의 기능을 이리저리 뽑아서 새로 만드는 중이라 쉽게 안끝나네요...ㅜㅜ)

      하이바님 스킨을 계속 유지하시려면 사이드바 토글이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저도 사이드바 토글을 생각했으나 옆이 아닌 상하로 결정했네요...^^

    • 민노씨 2008/11/07 06:02

      그런 사연이 계셨었군요.
      블로그 디자인에 각별한 관심과 지식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참 부럽네요.
      전 스킨이나 CSS파일 봐도 이게 뭔가 싶은 생각만 드는데 말이죠. ㅎ

      지금 Lie Be님 블로그 디자인도 꽤 멋진데 말이죠.
      주말에 리뉴얼하시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멋지게 리뉴얼하시기 바랍니다. : )

      풍성하고, 세심한 논평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24. 비트 2008/11/07 08:13

    저는 24~15인치 모니터를 여러개 사용합니다.
    그 중에서 블로그 글을 읽을때는 15인치 노트북으로만 봅니다^^
    해상도 1280x800정도 되는데 딱 보기에 좋았습니다.
    다른 모니터는 너무 커서 산만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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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10:26

      여러 개의 모니터를 사용하신다니 컴퓨터와 굉장히 친한 업무를 보시나 봅니다.
      논평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5. Draco 2008/11/07 09:11

    전 1280x1024입니다. 아직 와이드가 아니라서 ^^;
    최근에는 소형 넷북같은 작은 컴퓨터도 많이 쓰이니..크기를 너무 키우지 않는게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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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10:29

      드라코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
      역시나 1024를 기준으로 재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하이바님께서 스킨을 수정해주실 때까지는 기다려야겠지만요.
      이게 아무리 왼쪽으로 밀어붙여도.. 한계가 있어서요.. ㅎ

  26. Seorenn 2008/11/07 10:33

    1680x1050 사용자입니다. 단, 저 같이 화면의 1/4 정도 크기로만 브라우저를 띄워서 쓰는 사람으로써는 별 의미없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네요. 다수분들은 분명 풀스크린으로 이용하시겠지만, 제 주변 사람들 대체로 윈도우의 윈도우 적인 면, 즉 여러 태스크를 동시에 한 화면에서 보이게 하는게 중요한 덕(?)이라 생각하기에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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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10:48

      멋진 말씀이네요. : )

      저같은 문외한은 그렇게 사용하고 싶어도 뭘 알아야 말이죠.
      웹 브라우징이나 컴퓨팅 기술이 정말 부족해서 말이죠.
      혹시라도 다시 제 답글을 보시게 된다면 그 방법을 알 수 있는 링크 하나 부탁드립니다.. (_ _)

  27. 인게이지 2008/11/07 11:13

    저는 1280*102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방문자 통계에서 가로폭 1280이하는 약 25%입니다.(1024*768이 24.7%)
    게다가 이 수치가 올해초에는 30%가 넘었는데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서
    지난달 제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입니다. 참고로 필요하시면.^.^..
    http://www.engagestory.com/limage/snap0000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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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21:39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손수 도표까지 캡처해주시고.. ㅠ.ㅜ;
      많은 참고가 되네요.. ^ ^

  28. ebadac 2008/11/07 11:37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법이...
    elastic layout 이라는 게 있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귀찮은(?)일이라 적용된 곳이 많이 없지요.
    Google에서 검색해보시면 여러가지 기사와 시도들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저는 1920X1280 / 1440X900 두가지 해상도를 주로 씁니다만, 웹브라우저를 풀화면으로 놓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모니터 해상도 기준으로 맞추시는 건 별 의미 없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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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21:43

      이바닥님 같은 수퍼 울트라 능력자에게는 꽤나 의미있는 방법이겠지만, 저같은 소박한 문외한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 ^;

      그나저나 정말 정말 오랜만에 논평을 주셔서 개인적으론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계의 발전(이거 왠지 말투가 새마을 운동 스럽긴 하지만요.. )을 위해서라도 이바닥님 같은 멋진 블로거들께서 적극적으로 블로깅을 해주셔야 할텐데 말이죠.

      1. 믹시 같은 서비스에서 사용하는게 가변 레이아웃인가요?
      2. 웹브라우저 분할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조작하면 되는 것인지... ??

      궁금하네요.
      혹시라도 이 댓글을 읽는 친절한 독자들 가운데 설명을 주시는 분이 계시길 바라봅니다. ^ ^;;

  29. JNine 2008/11/07 12:34

    연구실 모니터는 1600x1200 과 1280x1024를 쓰고, 1400x1050의 노트북, 1024x600이나 1024x768로도 접속하곤 합니다. iPod touch나 800x600으로 들어오기도...댓글달러 오지 않는 이상 hanrss 리더로 보기 때문에 모니터 해상도는 큰 상관 없기는 하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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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21:45

      이것 저것 많은 기기들을 활용하시나 봅니다. ㅎ
      상세한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예전보다는 직접 방문하는 게 꽤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직접 방문을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종종 댓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당.ㅎㅎ

  30. 히치하이커 2008/11/07 12:41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저 같은 경우엔 와이드 비율에 불여우로만 주로 블로깅을 하는데, 남들이 자주 쓰는 4:3 비율 모니터에 IE로 제 블로그를 보면 참 답답하고 밉단 생각이 마구듭니다. -_-;

    아, 전 1280 X 800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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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21:54

      저도 거의 FF만 사용하는 편이라서..
      IE를 통해 하이커님 블로그에 들어간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네요.

      제 블로그는 가끔 ie로 들어오는데..
      말씀처럼 FF에서 볼 때보다는 '밉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배너들의 이미지 마무리가 ie에서는 좀 거칠게 처리되는 것 같더라구요(특히 촛불배너..) .

  31. BKLove 2008/11/07 13:36

    저는 회사에서는 1680*1050으로 거의 보지만, 옆의 노트북은 1280*800이구요.
    다른 노트북은 1024*768입니다 (이건 좀 불편 ㅠㅠ)
    집에선 1280*1024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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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21:55

      비케이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
      창업하신 소식은 꽤 오래(?)전에 들었는데 말이죠.
      관련 동영상도 재밌게 봤구요.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댓글과는 상관없는 딴 얘기를 해버렸군요..ㅎㅎ

  32. mindFULL 2008/11/07 19:05

    저는 1680*1050으로 보지만, 학교 공용 컴퓨터는 1280*1024를 지원하면서도 1024*768로 되어있을 때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맥 사용자다보니 최대화를 잘 안해놓기도 하구요. 너무 넓어졌을 때 글 읽기가 되레 불편한 감이 있어서 저는 스킨이나 웹사이트를 만들 때 가로 너비가 950픽셀이 넘지 않게, 일반적으로는 850픽셀이 넘지 않게 설정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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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22:11

      말씀을 듣고 보니 문득 예전에 학교 전산실에서 리포트 작성하고, 이메일도 쓰곤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 마인드풀님 블로그에 다녀왔는데요. 파스텔풍의 단아한 느낌이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일단 스킨이라서 좀 기능성(?)은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하지만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33. 모노마토 2008/11/07 20:49

    집에선 1440 * 900 / 회사에선 1920 * 1200입니다만..

    브라우져 창을 최대로 쓰는게 아니라서 1000~1200 정도만 키워 놓습니다.

    PS. 나눔고딕으로 보이는 블로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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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22:20

      그러시군요. : )
      이렇게 의견 주셔서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추.
      그런데 요즘 모노마토님을 화나게 하는 것들이 참 많네요.
      닭네임 코리아도 그렇고, 명박리도 그렇고...
      ( http://monomato.com/1024 )

  34. monomask 2008/11/07 23:08

    1200*1600, 세로 해상도에서 바탕화면 왼쪽에 아이콘 한줄과 윗쪽에 데스크바 남기고 브라우저는 1080*1500 정도로 키워서 씁니다. (듀얼이면 하나는 세로로 세우는 게 웹서핑+블로깅이 편한데 그렇게 쓰시는 분은 별로 없는듯)

    지금은 가로스크롤 안 보이고요, 예전에 가로스크롤이 있을 때는 사이드바는 안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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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7 23:28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굉장히 역동적인(?) 환경에서 블로깅하시는군요. : )
      많이 부럽습니다.

      가급적 최대한으로 좌측으로 밀어붙였습니다. ^ ^;
      그래도 여전히 1024에서는 가로스크롤이 보이네요..
      hi8ar님의 수정버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35. 정찬명 2008/11/08 00:05

    안녕하세요? 오늘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셨는데 저도 오늘 우연치 않게 이곳에 들르게 되었네요 ^^; 인터넷 트랜드에서 제공하는 통계자료가 의사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요.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

    http://trend.logger.co.kr/report/trend_ ··· igcat%3D

    1024 해상도 사용자가 40% 정도로 가장 많네요. 저도 집에서는 1024*768 해상도를 사용하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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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8 00:16

      정말 반갑습니다. : )

      '정찬명'이라는 필명은 예전부터 왠지 익숙했는데(웹표준과 CSS에 관한 문서를 공동으로 저술하고, PDF로 배포하신 적 있지 않나요? 어우야님 등과 함께요.. 암튼..^ ^; ) 오늘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읽은 글을 읽고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http://naradesign.net/wp/2007/07/04/122/

      그리고 소개해주신 인터넷 트랜드는 전혀 몰랐던 사이트입니다.
      북마크 해야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찬명씨께서도 좋은 주말 되시길... ^ ^

  36. 서울비 2008/11/08 10:10

    아 진짜 댓글이 너무 많아서 스크롤 하느라 하루가 갔습니다 (ㅋㅋㅋ_

    우연히 해상도 관련 글을 쓰고 있었는데
    곧 트랙백 걸게요

    참고로
    구글 분석기를 설치하시면 http://analytics.google.com
    방문자의 해상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웹초보님 의견처럼 1024X768 (17인치 LCD)가 보통은 가장 많기 때문에
    고려하시구요

    가로 800까지 고려하는 것은 하루 400명 정도 오는 제 블로그에서 3개월 동안
    전체 방문자의 1프로 미만이었기에 크게 고려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24를 고려한다는 것은
    스크롤바가 있는 20px 정도를 빼주시고,
    가로 1004픽셀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쾌적한 글 읽기가 가능하게 블로그를 디자인하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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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8 22:13

      정말 많은 분들께서 고맙게도 의견을 주셔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 ^

      관련글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곧 트랙백 쏠게요.

      그리고, 구글 애널리스틱스나 다음 웹 인사이드와 같은 걸 이용하면 되는줄 알면서도.. 구글은 예전에 설치했다가 스킨을 바꾸는 과정에서 로딩시 다소 장애가 되는 것 같아서 언젠가부터 제거했습니다. 자주 찾아보게 되지도 않더라구요.. 귀차니즘 때문에.. ^ ^;; 앞으로 다시 달아볼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스킨에는 다음 웹 인사이드가 '내재'되어 있는 것인지, 로딩시 관련 URL이 뜨더군요. 그걸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축적된 체험치를 통계로 제공하기 위해선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독자'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그것이 가장 배려해야 하는 '가중치'(?) 있는 좀더 고마운 독자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서요.

      서울비님께서 알려주신 자료 고맙게 참고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

  37. Elfa 2008/11/09 00:34

    1280 x 800 해상도를 쓰고 있습니다만
    rss 리더기로 글을 읽고 있어서 가로 스크롤 바는 본 적이 없네요;
    저 같은 경우는 높은 해상도에서 작은 화면을 보는 걸 좋아해서
    -예를 들어 1600 x 1200에서 가로 800 정도로 창 크기를 조절한다거나..-
    본문이 잘리지 않을 정도라면 괜찮을 듯 합니다.
    사실 글을 보는 데는 너무 크지 않으면서 글 주위가 산만하지 않은 것이
    집중이 더 잘 되는 타입이라.-보는 입장에서요, 쓰는 입장에서는...;-

    가로 1024의 해상도를 쓰는 독자들도 분명 있을 테니
    그 소수들까지도 고려하는 게 도리이겠지만,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블로그를 꾸려(?) 나가는 입장에선 불편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이드바의 폭을 좀 더 줄이면 어떨지..
    영역은 더 넓은 데 비해 사이드 바의 구성물 자체의 영역은 더 작아 보이는 듯 합니다.
    사람은 많고 저마다 설정해 놓은 해상도도 제각각이니, 재밌네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어떻게 내리실 지 궁금해지는군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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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09 00:55

      이렇게 직접 방문해주시고, 의견까지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본문을 읽는데 사이드바가 잘리는 문제, 그러니 가로 스크롤바가 나타나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가독성을 헤치지는 않지만, 이게 심리적으로 괴장한 방해가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이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네요. ^ ^;

      그리고 제 예상과는 달리 가로 해상도 기준 1024로 웹서핑하시는 독자들이 아직은 꽤 많은 것 같아요. 소수라고 하기도 어려울 만큼 의미있는 비중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가로 해상도 1024 이상 / 이하를 표준으로 하면 소수이겠지만요.

      일단 생각으론 당연히 1024를 표준으로 디자인을 구성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재주가 없어서.. hi8ar님께서 '방법'해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hi8ar.net/entry/%ec%9e%91%ec%9d% ··· ent18721

  38. 써머즈 2008/11/09 13:56

    저는 1680 x 1050 / 1920 x 1280 사용합니다만, 대체로 가로를 1024 (혹은 그보다 조금 더 크게) 맞춰놓고 브라우징을 합니다.

    현재까지는 압도적으로 1024 가 많을 겁니다. 블로거들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그 이상의 해상도가 조금 더 나오겠지만 미미한 수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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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11 12:12

      앗, 써머즈님께서도 와주셨고만요.

      그러게요, 좀 의외더라구요.
      단일한 가로폭으로는 여전히 1024가 꽤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9.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11 11:32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에서는 1280*800, 그리고 집에서는 1600*1200 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제 블로그의 방문자를 보니 주로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1. 1024x768 26.44%
    2. 1280x1024 25.05%
    3. 1680x1050 11.67%
    4. 1280x800 11.05%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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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11 12:14

      첫 댓글 주셔서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큰 참조가 되었구요, 정말 많은 분들께서 고맙게도 의견을 주셔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

  40. Vex 2008/11/12 00:39

    전 1920 씁니다.
    1280이 어여 보편화되길 간절히 바래요.

    저도 사진 포스팅할 때 같은 문제로 많이 고민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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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12 05:36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시나봅니다. : )
      http://vaspine.tistory.com/category/%ea ··· 595%25b4
      저도 고양이 꽤 좋아하는데 말이죠, 물론 기르진 못하지만요.

    • Vex 2008/11/14 00:07

      슈바이처 박사가 이런 말씀을 남기셨더랍니다.

      "비참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 고양이와 음식이오."

      꼭 고양이를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얻으실 수 있길 바래요 ^^

    • 민노씨 2008/11/14 05:26

      그런 의미심장한 말씀을 남기셨군요! ㅎㅎ
      가끔씩 도둑고양이들이 방문하긴 하는데 말이죠..: )

  41. deca 2008/11/12 12:12

    재미있는 포스팅이군요.

    최근에 넷북을 하나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8.9인치 모니터에 1024X600이에요. 이걸 쓸 때에는 거의 항상 전체화면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웹브라우징 할 때에는 거의 불편을 느끼지 못합니다.
    책상에 앉아있을 때에는 외부모니터를 연결해서 쓰는데, 위에서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해상도를 높여 쓸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글씨가 크게 나오게 해상도를 조절하거나, 혹은 [동시에] 웹브라우저를 작게 조정해놓고 다른 application들을 함께 화면에 띄워놓고 쓰기 때문에 해상도 자체가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독성이라는 측면에서 본문의 가로길이, 혹은 줄간격이나 폰트크기가 오히려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치게 본문의 가로길이가 길 경우에는 좀 피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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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14 05:30

      앗, 데카형님 ㅎㅎ

      저는 해상도를 최고로 키워놓고(그러니 모니터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해상도) 브라우징 하는데요.

      ㄱ. 그래야 가장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ㄴ. 반대로 현재의 기술로는 그렇게 하면 가독환경(글이 작아지는 문제)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런데 글을 크게 보여로 해상도를 1680 이하로 줄이면 입자가 거칠어져서 그것 역시 가독을 방해해서 말이죠... ㅡ.ㅡ;

      그리고 말미 말씀처럼 모니터로 보는 가독환경 가로 최대치는 1000을 넘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위에 댓글로 말씀을 주신 전문가분들 말씀도 그렇고 말이죠.

  42. 문명 2008/11/12 20:27

    저도 미니노트북 1024x600 씁니다.
    가로 스크롤 보통 거슬리는 게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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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14 05:31

      그렇죠? ㅎ
      다행스럽게도 이제 1024 안으로 들어왔네요. : )

  43. nooe 2008/11/17 06:07

    아..너바나나님이 저에게도 조언해주신 부분이 이런 문제였나보군요.
    http://nooegoch.net/287#comment1009503
    아..또 조절을 해야겠네요.

    전1280이에요.

    그런데 블로그는 서버회사에 돈 내고 사용하시는 중이신가요? (->단순질문)
    아무래도 탈출의 방법과 시점을 미리미리 생각해두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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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11/17 12:31

      누에님께서 직접 1024로 설정해서 보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바탕화면 -> 우클릭 -> 속성 -> 설정탭 -> 화면해상도 -> 조절단추 1024로 조정)

      1. 얍! 연간 몇만원 정도 쓰고 있습니당.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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