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아씨가 귀국했습니다.
이제 온/오프 가릴 것 없이 온통 신정아로 도배될 것이 뻔해 보입니다.
신정아-변양균 스캔들에서 나타난 언론의 호들갑은 지난 2005년 '안기부 엑스파일'에서 보여줬던 언론의 태도와는 너무도 대비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근엄하고, 고상하기 그지 없는(피식) 소위 '수구'언론의 행태는 가관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소위 '진보' 언론들의 보도행태가 만족스럽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13일 문화일보 보도시점을 표준으로 살펴보면, 그 이전에는 그다지 큰 차이가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이 글은 '뉴스'가치와 뉴스 '상품'으로서의 가치의 불균형에 대한 주관적인 불만으로부터 생겨난 글입니다. 그리고 '신정아 스캔들과 저널리즘, 그리고 엑스파일 사건' 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짧게 씁니다.
디 워 이슈나, 신정아-변양균 이슈가 매우 높은 흥미를 유발하는 뉴스'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그 만큼의 '뉴스'가치, '고민'가치를 갖는 사건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디 워' 이슈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사건 너무 크게 키우는거 아닌가 싶"(그로커) 어요.
이게 이토록 큰 뉴스가치를 갖는 사건이라면, 그 무수한 '보도'들을 통해 뭔가 유의미한 교훈이 남겨졌어야 합니다. 최소한 뭔가 가치있는 (공적) 고민거리들에 대해 논의하고, 논쟁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사회의 물적/의식적 모순구조에 대한 반성과 의미있는 대안이 모색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그런가요?
알권리와 '사생활 보호'을 혼동하고, 사생활을 까발리는 행태가 '알권리'의 차원에서 이해된다는 반응을 바라보는 일은 정말 착잡합니다. 문화일보의 그 역겨운 보도에 대해서도 '알권리'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다는 이해불가능한 여론조사를 보고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SBS 이슈폴
물론 언론사 사이트 여론조사는 그다지 신뢰할 수 없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그 매체수용자(이용자)의 성향이 당연히 그 이슈에 대한 판단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인터넷한겨레 라이브폴(실시간 여론조사)은 정반대 조사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넷한겨레 라이브폴
첨언하자면, 흔히 이런 여론조사는 각 매체의 당파성에 의해 교묘하게 조직되곤 하죠(여론조사의 허구성). 이에 대해선 이미 질릴만큼 질렸습니다. 그렇더라도 SBS 사이트 조사 결과는 저에게는 충격적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언론은 '뉴스' 가치보다는, 그 뉴스를 통해 한국사회가 고민해야 하는 가치(고민가치)보다는, 뉴스 '상품'으로서의 가치(흥미가치)에 올인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양자가 조화할 수 있다면, 그런 균형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하지만 제가 살펴본 체험치로는 그 양자의 균형은 현저히 깨져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이 이렇다면, 솔직하게(ㅡㅡ;) 아가리 권력으로서의 사적이며, 이기적인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마나 '그려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국민들 훈계하고, 또 고상한 척 혼자 다 합니다. 거기에 자신의 극단적인 정치적 당파성(거기에 물론 노선이나 철학에 대한 고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을 더해서 독자들을 세뇌하려 시도합니다.
그런 언론의 행태에 대해서는 역겨움을 넘어서서 씁쓸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이제 언론은 점점 더 싸구려 버라이어티 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보여주는 것이 싸구려 쇼에 불과하다면, 그들이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권력과 권위가 너무도 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 신정아 스캔들의 뉴스 '상품'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고민'가치가 그에 비례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래서 2007년 9월 13일 '신정아 누드'사진을 신문 1면에 보도한 문화일보의 '폭거'가 '알권리' 차원에서 이해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제는 잊혀진 '안기부 엑스파일' 사건을 한번쯤 더 떠올려주시길 원합니다.
신정아 스캔들과 '안기부 엑스파일' 사건을 비교해주십시오.
어떤 사건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좀더 고민해야 하는 가치가 높은 사건인가요?
어떤 사건이 좀더 두텁게 사건 당사자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사건인가요?
그리고 엑스파일 사건에서는 사생활보호의 가치를 그토록 부르짖던 언론이, 지금은 왜 그토록 사생활보호보다는 알권리를 강조하는 걸까요?
양 사건에서 언론의 태도가 역전되어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으십니까?
신정아씨가 귀국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버라이어티 쇼가 펼쳐질겁니다.
버라이어티 쇼를 즐기는 동안에도, 그 안에 있는 최소한의 '고민'가치에 대해서도 조금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알권리와 사생활가 어떤 균형과 조화 위에 서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금 더 고민해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론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의 가증스런 아가리 권력에 대해서 한번쯤은 비판적으로 사고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상호의 목소리로 결어를 갈음할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cesia, 지겹다 신정아 [September 15, 2007]
http://www.cesian.com/wp/?p=477
http://www.cesian.com/wp/wp-trackback.php?p=477
스윙보이, 변양균이 '팜므파탈' 신정아에 빠진 날 [2007.09.13]
http://swingboy.net/53
http://swingboy.net/trackback/53
당신의 연애편지도 공개될 수 있다 [백병규의 미디어워치] (오마이) [2007.09.1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1293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누드 사진보다 더 선정적인 사회" (프레시안, 강이현) [2007-09-14]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70914165317
조중동, 신정아 누드사진 '두 얼굴 보도' (프레시안, 전홍기혜) [2007-09-14]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70914094401&s_menu=%B9%CC%B5%F0%BE%EE
[세상읽기] 신정아에게 ‘감사’하라 / 조국 (한겨레) [2007-09-16]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236684.html
'X파일 보도' 이상호 기자 '무죄' (미디어오늘) [2006년 08월 11일 (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1
`안기부 X파일' 조선일보 MBC에 패소 (조선일보 - 연합인용) [2006.10.0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0/05/2006100560141.html
* 알림
이 글은 예외적으로
민노씨.네 ( http://minoci.net )와
민노씨네( http://blog.hani.co.kr/skymap21 )에 동시등록합니다.
물론 메타사이트 발행은 민노씨.네에 등록된 글로 한정합니다.
이제 온/오프 가릴 것 없이 온통 신정아로 도배될 것이 뻔해 보입니다.
신정아-변양균 스캔들에서 나타난 언론의 호들갑은 지난 2005년 '안기부 엑스파일'에서 보여줬던 언론의 태도와는 너무도 대비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근엄하고, 고상하기 그지 없는(피식) 소위 '수구'언론의 행태는 가관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소위 '진보' 언론들의 보도행태가 만족스럽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13일 문화일보 보도시점을 표준으로 살펴보면, 그 이전에는 그다지 큰 차이가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이 글은 '뉴스'가치와 뉴스 '상품'으로서의 가치의 불균형에 대한 주관적인 불만으로부터 생겨난 글입니다. 그리고 '신정아 스캔들과 저널리즘, 그리고 엑스파일 사건' 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짧게 씁니다.
신정아 스캔들 - '상품'가치와 '고민'가치
디 워 이슈나, 신정아-변양균 이슈가 매우 높은 흥미를 유발하는 뉴스'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그 만큼의 '뉴스'가치, '고민'가치를 갖는 사건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디 워' 이슈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사건 너무 크게 키우는거 아닌가 싶"(그로커) 어요.
이게 이토록 큰 뉴스가치를 갖는 사건이라면, 그 무수한 '보도'들을 통해 뭔가 유의미한 교훈이 남겨졌어야 합니다. 최소한 뭔가 가치있는 (공적) 고민거리들에 대해 논의하고, 논쟁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사회의 물적/의식적 모순구조에 대한 반성과 의미있는 대안이 모색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그런가요?
알권리와 '사생활 보호'을 혼동하고, 사생활을 까발리는 행태가 '알권리'의 차원에서 이해된다는 반응을 바라보는 일은 정말 착잡합니다. 문화일보의 그 역겨운 보도에 대해서도 '알권리'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다는 이해불가능한 여론조사를 보고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물론 언론사 사이트 여론조사는 그다지 신뢰할 수 없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그 매체수용자(이용자)의 성향이 당연히 그 이슈에 대한 판단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인터넷한겨레 라이브폴(실시간 여론조사)은 정반대 조사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흔히 이런 여론조사는 각 매체의 당파성에 의해 교묘하게 조직되곤 하죠(여론조사의 허구성). 이에 대해선 이미 질릴만큼 질렸습니다. 그렇더라도 SBS 사이트 조사 결과는 저에게는 충격적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언론은 '뉴스' 가치보다는, 그 뉴스를 통해 한국사회가 고민해야 하는 가치(고민가치)보다는, 뉴스 '상품'으로서의 가치(흥미가치)에 올인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양자가 조화할 수 있다면, 그런 균형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하지만 제가 살펴본 체험치로는 그 양자의 균형은 현저히 깨져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이 이렇다면, 솔직하게(ㅡㅡ;) 아가리 권력으로서의 사적이며, 이기적인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마나 '그려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국민들 훈계하고, 또 고상한 척 혼자 다 합니다. 거기에 자신의 극단적인 정치적 당파성(거기에 물론 노선이나 철학에 대한 고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을 더해서 독자들을 세뇌하려 시도합니다.
그런 언론의 행태에 대해서는 역겨움을 넘어서서 씁쓸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이제 언론은 점점 더 싸구려 버라이어티 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보여주는 것이 싸구려 쇼에 불과하다면, 그들이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권력과 권위가 너무도 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 신정아 스캔들의 뉴스 '상품'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고민'가치가 그에 비례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래서 2007년 9월 13일 '신정아 누드'사진을 신문 1면에 보도한 문화일보의 '폭거'가 '알권리' 차원에서 이해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제는 잊혀진 '안기부 엑스파일' 사건을 한번쯤 더 떠올려주시길 원합니다.
신정아 스캔들과 '안기부 엑스파일' 사건을 비교해주십시오.
어떤 사건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좀더 고민해야 하는 가치가 높은 사건인가요?
어떤 사건이 좀더 두텁게 사건 당사자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하는 가치가 있는 사건인가요?
그리고 엑스파일 사건에서는 사생활보호의 가치를 그토록 부르짖던 언론이, 지금은 왜 그토록 사생활보호보다는 알권리를 강조하는 걸까요?
양 사건에서 언론의 태도가 역전되어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으십니까?
신정아씨가 귀국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버라이어티 쇼가 펼쳐질겁니다.
버라이어티 쇼를 즐기는 동안에도, 그 안에 있는 최소한의 '고민'가치에 대해서도 조금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알권리와 사생활가 어떤 균형과 조화 위에 서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금 더 고민해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론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의 가증스런 아가리 권력에 대해서 한번쯤은 비판적으로 사고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상호의 목소리로 결어를 갈음할까 합니다.
이른바 X파일은 '삼성그룹이 수백 억 원대의 뇌물을 정치권과 검찰 등에 살포해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 한 모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모의는 상당 부분 실제 이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 모의를 '민주공화제 헌법 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쿠데타적 범죄행각'으로 보고 '시민들이 알 필요가 있다' 싶어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2심 재판부는 X파일의 모의 내용이 '국가질서에 직접 영향을 미칠 만한 일도 아니고, 그저 (...중략...) 개인적 프라이버시'에 불과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알 필요가 없는 사안'으로 봤습니다.
- 이상호, 'X파일 상고이유서/X파일은 진행중' 중에서 [2007/01/29]
http://www.leesangho.com/board/view.php?db=diary&no=5013&field=&keyword=&page=1&num=82&s=
이상입니다.
* 추천 포스트
cesia, 지겹다 신정아 [September 15, 2007]
http://www.cesian.com/wp/?p=477
http://www.cesian.com/wp/wp-trackback.php?p=477
"....(중략)... 다른 언론/시청자들 역시 글로 된 누드를 즐기고 있는 셈이니. (그 중 압권은 며칠 전 보도된, 신정아의 정신분석. -_-;;)"
스윙보이, 변양균이 '팜므파탈' 신정아에 빠진 날 [2007.09.13]
http://swingboy.net/53
http://swingboy.net/trackback/53
* 추천 기사
당신의 연애편지도 공개될 수 있다 [백병규의 미디어워치] (오마이) [2007.09.1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1293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누드 사진보다 더 선정적인 사회" (프레시안, 강이현) [2007-09-14]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70914165317
조중동, 신정아 누드사진 '두 얼굴 보도' (프레시안, 전홍기혜) [2007-09-14]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70914094401&s_menu=%B9%CC%B5%F0%BE%EE
다만 위 기사에서
1. 한국일보 부분은 '한국아이닷컴'의 13일 메인화면 구성과 그 관련기사 제목들을 살펴본다면 조중동의 이율배반을 지적하는 부분과 형평에서 다소 어긋나는 것 같다.
2. 동일한 사유로 '국민일보' 부분에 대한 지적도 위와 같다. 국민일보도 위 기사의 표준에 의한다면, 조중동과 함께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참고 : http://blog.daum.net/bonjourpoem/2859702 중에서 13일 오후 언론사닷컴 메인화면 캡쳐자료중 ㄱ. 한국아이닷컴 부분 ㄴ. 국민일보 쿠키뉴스 부분을 참조할 것)
1. 한국일보 부분은 '한국아이닷컴'의 13일 메인화면 구성과 그 관련기사 제목들을 살펴본다면 조중동의 이율배반을 지적하는 부분과 형평에서 다소 어긋나는 것 같다.
2. 동일한 사유로 '국민일보' 부분에 대한 지적도 위와 같다. 국민일보도 위 기사의 표준에 의한다면, 조중동과 함께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참고 : http://blog.daum.net/bonjourpoem/2859702 중에서 13일 오후 언론사닷컴 메인화면 캡쳐자료중 ㄱ. 한국아이닷컴 부분 ㄴ. 국민일보 쿠키뉴스 부분을 참조할 것)
[세상읽기] 신정아에게 ‘감사’하라 / 조국 (한겨레) [2007-09-16]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236684.html
"이번 사건의 원인을 신씨 개인에게서만 찾고 그 뿌리를 파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제2, 3의 신정아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 참고 기사
'X파일 보도' 이상호 기자 '무죄' (미디어오늘) [2006년 08월 11일 (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1
`안기부 X파일' 조선일보 MBC에 패소 (조선일보 - 연합인용) [2006.10.0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10/05/2006100560141.html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해당 프로그램은 원고에 대한 비난 의도가 다소 내포되긴 했지만 국정원의 불법 도청에 초점을 맞추면서 진실 규명을 외면하려는 태도를 비판한 것으로 주 목적은 X파일 사건에 대한 여론 형성과 토론의 장 마련이라는 공익성을 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MBC ‘뉴스플러스 암니옴니’가 작년 7월29일 X파일 내용을 토대로 조선ㆍ중앙일보 등이 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의 건강을 다루면서 이회창 후보에 유리하도록 보도하고 자사 이익을 위해 X파일 사건의 초점을 불법 도청에 맞췄다고 보도하자 1억원의 소송을 냈다. - 위 기사 중에서
* 알림
이 글은 예외적으로
민노씨.네 ( http://minoci.net )와
민노씨네( http://blog.hani.co.kr/skymap21 )에 동시등록합니다.
물론 메타사이트 발행은 민노씨.네에 등록된 글로 한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