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진 2005년 '국정원 엑스파일 사건'을 떠올리며 신정아-변양균 관련 포스팅 한지 2시간쯤이 지났을 뿐입니다. 그래서 관련 포스트들을 좀더 읽어보기 위해 올블에 들렸습니다. 그게 약 1시간쯤 전입니다. 포스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포스팅 합니다. 오늘을, 이 순간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부정적인 가치의 확산
A가 개똥같은 짓거리를 합니다.
그런데 그 A가 언론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A가 개똥같은 짓거리를 한다" 이렇게 여기저기(블로그라고 칩시다) 비판하겠죠.
그러면서 A에 대한 비판행위에 수반해서 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A가 했던 개똥같은 짓거리, 당연히 보도가치 제로인 그 순수한 '황색'은 파급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가령 이렇게 비유하면 쉽겠죠.
어떤 범죄를 비판하는 TV 프로그램이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범죄를 비판하면서, 그 범죄 수단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고 치죠.
그러면 그 범죄를 비판하는 취지가 몰각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 범죄수법(그러니 그 범죄가 갖는 부정적인 가치가 확산)을 광고해주는 셈이니까요.
더 나아가 그 자극적인 범죄를 즐기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참을 수 없네요.
이건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여기에서 전적으로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언론이 과연 존재하는지 저로선 의문입니다.
물론 그래도 아직 희망을 걸만한, 그 최소한의 저널리즘을 붙잡고 있는 언론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1. 그 A는 문화일보입니다.
이건 정말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비단 문화일보만을 비판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또 그 허용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겠지만요.
언론이 언론으로 불리는, 저널리즘이 저널리즘이라고 불리는 그 최소한을 구독자수와 트래픽을 위해 스스로 시궁창 속에 던져 버렸습니다.
이 순간을 기록할 필요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부디 이 순간을 모두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언론사들이 사회의 공기라고 하면, 우리는 아마도 질식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이 순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개똥들의 더러운 악취에 질식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현재 시각 9월 13일 오후 4시 20분에서 4시 50분 쯤까지 언론사닷컴의 풍경을 가급적 모두 여기에 남깁니다.
그리고 그 메인화면에 편집된 '저널미장센'의 풍경을 유형별로 나눕니다.



공히 "전문가 왈, 합성사진 아니다"를 관련기사로 삽입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문이 막히네요.
위 언론사닷컴들은 정말 한동안, 비판을 위해서라도, 쳐다보기 싫어질 것 같습니다.






'문화일보 사건'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그럼에도 그 해당기사를 아래로 돌리고 있는 거의 유일한 경우입니다.



오늘은 정말 한국 언론사에서 있어서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유로운 언론은, 그런데 아쉽게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언론사 전체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 이하 글들에 트랙백 보냅니다.
이번엔 가급적 많은 글에 트랙백 보낼까 싶습니다.
http://swingboy.net/26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일독 권합니다)
http://tangul.com/129
http://www.vincentkwak.com/130
http://www.ringblog.net/1059
http://issue.tistory.com/350
http://blog.daum.net/wwwhangulo/8394854
http://www.dalyong.com/2696041
http://blog.daum.net/dayoung71/13003972
http://egoing.net/406
http://blog.daum.net/arttradition/12509611
http://blog.daum.net/bonjourpoem/2859702 (좀더 이른 시각대의 언론사닷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alexkeum/2858877
http://nolgune.tistory.com/79
http://yongyeol.com/blog/entry/the-executive-editor-of-munhwailbo
http://fairdream.net/nobody/66
http://blog.hani.co.kr/lucifer/9501
http://blog.hani.co.kr/lucifer/9507
http://www.blognewsline.com/230
http://capcold.net/blog/?p=987 (일독 권합니다)
http://kjh133.egloos.com/749109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 둔갑술에 대해 기록하고 있네요. : )
http://0jin0.com/1059
2007년 9월 13일,
대한민국 언론사닷컴의 풍경
대한민국 언론사닷컴의 풍경
0. 부정적인 가치의 확산
A가 개똥같은 짓거리를 합니다.
그런데 그 A가 언론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A가 개똥같은 짓거리를 한다" 이렇게 여기저기(블로그라고 칩시다) 비판하겠죠.
그러면서 A에 대한 비판행위에 수반해서 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A가 했던 개똥같은 짓거리, 당연히 보도가치 제로인 그 순수한 '황색'은 파급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가령 이렇게 비유하면 쉽겠죠.
어떤 범죄를 비판하는 TV 프로그램이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범죄를 비판하면서, 그 범죄 수단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고 치죠.
그러면 그 범죄를 비판하는 취지가 몰각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 범죄수법(그러니 그 범죄가 갖는 부정적인 가치가 확산)을 광고해주는 셈이니까요.
더 나아가 그 자극적인 범죄를 즐기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참을 수 없네요.
이건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여기에서 전적으로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언론이 과연 존재하는지 저로선 의문입니다.
물론 그래도 아직 희망을 걸만한, 그 최소한의 저널리즘을 붙잡고 있는 언론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1. 그 A는 문화일보입니다.
이건 정말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비단 문화일보만을 비판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또 그 허용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겠지만요.
언론이 언론으로 불리는, 저널리즘이 저널리즘이라고 불리는 그 최소한을 구독자수와 트래픽을 위해 스스로 시궁창 속에 던져 버렸습니다.
이 순간을 기록할 필요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부디 이 순간을 모두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언론사들이 사회의 공기라고 하면, 우리는 아마도 질식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이 순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개똥들의 더러운 악취에 질식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현재 시각 9월 13일 오후 4시 20분에서 4시 50분 쯤까지 언론사닷컴의 풍경을 가급적 모두 여기에 남깁니다.
그리고 그 메인화면에 편집된 '저널미장센'의 풍경을 유형별로 나눕니다.
ㄱ. 순수한 똥색 - 치욕, 그 자체 : 조중동



공히 "전문가 왈, 합성사진 아니다"를 관련기사로 삽입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문이 막히네요.
위 언론사닷컴들은 정말 한동안, 비판을 위해서라도, 쳐다보기 싫어질 것 같습니다.
덧. 그리고 한국아이닷컴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확인한 시각이 다음 글에서 확인하고 있는 시각보다 좀더 뒤인 것 같은데요. 한국아이닷컴(한국일보) 메인화면으로 캡처만 이미지는 삭제할까 합니다.
http://blog.daum.net/bonjourpoem/2859702
http://blog.daum.net/bonjourpoem/2859702
ㄴ. 똥색 비판 - 그래도 희망을 걸게 합니다.





ㄷ. 예외적인, 정말 드문, 이 순간만큼은 최고의 저널리즘

'문화일보 사건'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그럼에도 그 해당기사를 아래로 돌리고 있는 거의 유일한 경우입니다.
ㄹ. 언급 없는 경우 - 업데이트가 느리거나 관심 없는 경우(추정).



오늘은 정말 한국 언론사에서 있어서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유로운 언론은, 그런데 아쉽게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언론사 전체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복구하지 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 이하 글들에 트랙백 보냅니다.
이번엔 가급적 많은 글에 트랙백 보낼까 싶습니다.
http://swingboy.net/26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일독 권합니다)
http://tangul.com/129
http://www.vincentkwak.com/130
http://www.ringblog.net/1059
http://issue.tistory.com/350
http://blog.daum.net/wwwhangulo/8394854
http://www.dalyong.com/2696041
http://blog.daum.net/dayoung71/13003972
http://egoing.net/406
http://blog.daum.net/arttradition/12509611
http://blog.daum.net/bonjourpoem/2859702 (좀더 이른 시각대의 언론사닷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alexkeum/2858877
http://nolgune.tistory.com/79
http://yongyeol.com/blog/entry/the-executive-editor-of-munhwailbo
http://fairdream.net/nobody/66
http://blog.hani.co.kr/lucifer/9501
http://blog.hani.co.kr/lucifer/9507
http://www.blognewsline.com/230
http://capcold.net/blog/?p=987 (일독 권합니다)
그리고 블로거들, 리플러들은 그냥 역시 한국언론은 안돼! 그런 아무도 신경안쓰는 두루뭉실한 이야기로 소일하지 말고, “**일보의 ***기자들, ***국장의 야매질을 꼭 기억하고 기억합시다, 그들이 쓰고 담당한 기사에 대해서는 다음부터는 무조건 신뢰도를 -3레벨 정도 접읍시다, 그 사람들이 언론인으로 밥먹고 사는 것의 난이도가 +3레벨 올라가도록 해줍시다”라는 식의 방향으로 주장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 위 글 중에서.http://blog.naver.com/adsjyw/42106157
http://kjh133.egloos.com/749109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 둔갑술에 대해 기록하고 있네요. : )
http://0jin0.com/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