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에서 100권을 추천했단다. 언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최근에 그랬겠지?).
재미삼아 체크해본다(이렇게 재미삼아 체크하는 블로거들 꽤 많은 것 같다, 이글루스 쪽에).
솔직히 타임이 읽으라고 추천한 책들이 다 좋으란 법은 없고, 그래도 나쁜 책은 없겠지 하면서..
1. 읽은 책 2. 읽고 싶은 책 3. (아마도 절대) 앞으로도 안 읽을 책, 이렇게 삼분해서 정리해본다.
1. 읽은 책 - 읽었던 출판사 (물음표 표시는 헷갈리거나 기억나지 않는 경우)
22권이네.
그런데 이 중에서 그 책에 빠져서 읽은 책은 10권 정도 인 것 같고, 나머지는 억지로 읽은 책인 것 같다. 그러니까 읽었어도 안 읽은 것과 같다. 결국 읽은 책은 10권 정도.
2. 읽고 싶은 책
34권이다.
3. 앞으로도 읽지 않을 것 같은 책
앞으로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은 책은 29권이다.
누락된 책은 2. 3. 사이. (15권).
심심해서 해봤는데 괜히 했다는 생각도 얼핏. ^ ^;;
p.s.
이런 책 읽지 않아도 현명하고, 존경할 만한 사람들은 수두룩 빽빽이고, 이 책들 모두 읽었다고 해서 '타임'에서 상주는 것 아니다. 무슨 무슨 책 읽었네, 이러는 것도 지적 속물근성의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가운데 하나이긴 한데, 그걸 꼭 지적 속물근성이라고 편협하게 바라볼 필요가 큰 것 같지도 않다.
좋은 책은 많이 읽힐수록 좋으니까.
* 발아점
여기 갔다가 >>> 링크걸린 블로그의 트랙백을 보고.. 결국은.
좌백, 타임지가 선정한
http://jwabk.egloos.com/3380978
http://jwabk.egloos.com/tb/3380978
* 보충
카미트리아 님께서 다음과 같은 보충논평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독자들께서는 참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재미삼아 체크해본다(이렇게 재미삼아 체크하는 블로거들 꽤 많은 것 같다, 이글루스 쪽에).
솔직히 타임이 읽으라고 추천한 책들이 다 좋으란 법은 없고, 그래도 나쁜 책은 없겠지 하면서..
1. 읽은 책 2. 읽고 싶은 책 3. (아마도 절대) 앞으로도 안 읽을 책, 이렇게 삼분해서 정리해본다.
덧. '타임지 선정' 부분은 아래 * 보충을 참조하길.
1. 읽은 책 - 읽었던 출판사 (물음표 표시는 헷갈리거나 기억나지 않는 경우)
3. 엘리엇/ 황무지/ 1922 - 민음사
16. 카뮈/ 이방인/ 1942 - ?
17. 조지 오웰/ 1984/ 1948 - 민음사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 ?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 문예출판사?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 열린책들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 민음사?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 선영사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 민음사?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 한길사
5. 게오르그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 한길사
10. 하버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 민음사?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 까치?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 ?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 청년사?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 한길사
22. 미셸 푸코/ 말과 사물/ 1966 - 민음사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 교보문고
III. 사회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 삼성출판사?
IV.과학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 무슨신문사였나?
V.예술,기타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 창비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 창비
16. 카뮈/ 이방인/ 1942 - ?
17. 조지 오웰/ 1984/ 1948 - 민음사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 ?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 문예출판사?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 열린책들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 민음사?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 선영사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 민음사?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 한길사
5. 게오르그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 한길사
10. 하버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 민음사?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 까치?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 ?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 청년사?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 한길사
22. 미셸 푸코/ 말과 사물/ 1966 - 민음사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 교보문고
III. 사회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 삼성출판사?
IV.과학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 무슨신문사였나?
V.예술,기타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 창비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 창비
22권이네.
그런데 이 중에서 그 책에 빠져서 읽은 책은 10권 정도 인 것 같고, 나머지는 억지로 읽은 책인 것 같다. 그러니까 읽었어도 안 읽은 것과 같다. 결국 읽은 책은 10권 정도.
2. 읽고 싶은 책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II.인문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11. 장 폴 사르트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과학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V.예술,기타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II.인문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11. 장 폴 사르트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과학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V.예술,기타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34권이다.
3. 앞으로도 읽지 않을 것 같은 책
2. 루쉰/ 아큐정전/ 1921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II.인문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III. 사회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IV.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V.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II.인문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III. 사회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IV.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V.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앞으로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은 책은 29권이다.
누락된 책은 2. 3. 사이. (15권).
심심해서 해봤는데 괜히 했다는 생각도 얼핏. ^ ^;;
p.s.
이런 책 읽지 않아도 현명하고, 존경할 만한 사람들은 수두룩 빽빽이고, 이 책들 모두 읽었다고 해서 '타임'에서 상주는 것 아니다. 무슨 무슨 책 읽었네, 이러는 것도 지적 속물근성의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가운데 하나이긴 한데, 그걸 꼭 지적 속물근성이라고 편협하게 바라볼 필요가 큰 것 같지도 않다.
좋은 책은 많이 읽힐수록 좋으니까.
* 발아점
여기 갔다가 >>> 링크걸린 블로그의 트랙백을 보고.. 결국은.
좌백, 타임지가 선정한
http://jwabk.egloos.com/3380978
http://jwabk.egloos.com/tb/3380978
* 보충
카미트리아 님께서 다음과 같은 보충논평을 주셨네요.
저거 타임지 선정이 아닙니다.
한겨례에서 선정했던 것인데 그게 돌아돌아서 타임지 선정으로 와전되어버린 것이에요.
stvast님이 열심히 추적하셔서 정체를 밝혀 내셨습니다.
http://stvast.egloos.com/1466715 : stvast님의 블로그의 포스팅..
고맙습니다.
독자들께서는 참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