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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바님 / 대신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역시 갯마을님의 논평은 여기... 2007/03/12 민노씨
  2. 종이신문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예외적 전망을 아직 갖고 계시군요. ^... 2007/03/14 민노씨
  3. 멋지다니.. ^ ^; 과찬이십니다. 그냥 즉흥적으로 쓴 추상적인 전망... 2007/03/15 민노씨
  4. 앗! 펄님이시고만요. ㅎㅎ 은근 기다렸습니다. 좋은 기사 많이 좀 써... 2007/03/20 민노씨
  5. 앗! 아틸라님 오셨군요. 여기에선 첫 댓글인 것 같은데요. 정말 새... 2007/03/28 민노씨
  6. 옆에 곤조 저널리즘을 추구합니다 배지가 멋있습니다. ^ ^ "무거운 것... 2007/03/31 아거
  7. 아거님 덕분에 곤조저널리즘을 처음 접했습니다. : ) 정확히는 아거님... 2007/03/31 민노씨
  8. 이 글은 ... 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글인데.. 제목처럼 헛소립니다.... 2007/04/10 민노씨
  9. 역시나 실무에서는 이런 저런 고려들, 고민들이 있으실 줄로 압니다.... 2007/04/18 민노씨
  10. 정말 한겨레사이트 너무 느리더군요. 특히나 한겨레블로그의 사정은... 2007/04/27 민노씨
  11. 아직은 오프라인 미디어, 특히 방송과 종이신문의 위상이나 영향력이 압... 2007/04/27 민노씨
  12. 댓글을 이제야 발견하네요. ㅡㅡ;; 논평 고맙습니다. : ) 그만님의... 2007/05/13 민노씨
  13. 앗! 이게 누구십니까? 스킨 디자인계의 기린아(?)께서 와주셨고만요.... 2007/05/21 민노씨
  14. 반복적으로 계속 같은 댓글 달기.....좀 지치는군요....^^;;; 일단... 2007/05/22 심샛별
  15. 그만님의 견해에 저로선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정보공개의 가치가... 2007/05/25 민노씨
  16. 곁가지이지만, 삼성 무서워서 기사 쓰지 못하는 저널리즘은 삼성포비아... 2007/05/29 써머즈
  17. 앗! 그렇군요. ㅎㅎ 앞으론 홍길동 저널리즘으로 부를까요? : ) 2007/05/29 민노씨
  18. 레이니돌님의 과한 겨려를 들으니 좀 민망한 기분이 드네요. : ) 레이... 2007/06/04 민노씨
  19. 블로깅 중에 들렸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글 도중에 알베르... 2007/06/28 nob
  20. 무플 면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곤조 저널리즘은 http://minoci... 2007/06/28 민노씨
  21. 별말씀을요. 곧 보내드릴게요. p.s. 저는 블로그 저널리즘이라... 2007/07/16 민노씨
  22. ㅡㅡ;; 제 블로그방문자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아서요. 끽!해야 천오... 2007/07/19 민노씨
  23. 잘못된 사고라뇨, 주신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나 언론들이 최... 2007/07/31 민노씨
  24. 공감합니다. 그리고 진지한 논평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는 전체... 2007/07/31 민노씨
  25. 글 쓴 취지에 적극 공감합니다. 이 글은 기독교에 대해 쓴 것이 아니라... 2007/07/31 가즈랑
  26. 한국일보에서는 펄님같은 분께 표창장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 2007/07/31 민노씨
  27. 언론의 문제는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공적... 2007/08/09 민노씨
  28. 그렇게 오해하시면 어쩌나 싶었는데, 역시나 제가 표현이 좀 서툴렀던... 2007/08/10 민노씨
  29. 안그래도 박스를 씌었는데... ^ ^; 정당한 범위 내에서 번역해서... 2007/08/13 민노씨
  30. 고맙습니다. 제 졸문보다는 다음 글을 읽어주시길 권해봅니다. 1.... 2007/08/30 민노씨
  31. 조언 감사드립니다. : ) 저 스스로 아는 것도 없고, 부족함이 넘치는... 2007/09/07 민노씨
  32. 상상을 이런 식으로 항상 초월해서 문제죠. ㅡㅡ; 물론 실질적으로 조... 2007/09/10 민노씨
  33. 적어도 한국신문의 저널리즘이 추구하는 최소한의 객관성을 상당히 일탈... 2007/09/11 민노씨
  34. 안녕하셨어요.모임은 즐거우셨느지^^ 저는 마지막 민노씨 말씀에 전... 2007/09/12 필그레이
  35. 의미심장한 논평을 주셨네요. 블로그는 내밀한 자기고백, 웹에 기록하... 2007/09/14 민노씨
  36. 약주 한잔 드셨군요. : ) 언젠가 함께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2007/09/16 민노씨
  37. 별말씀을요. 블로깅을 어떤 의무감으로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 2007/10/08 민노씨
  38. 반가운 쟈칼님 오셨고만요. 기초사실 혹은 정보차원에서는 그다지 새... 2007/10/30 민노씨
  39. 오히려 제가 좋은 논평에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블로그가 가지는... 2007/11/16 민노씨
  40. 너바나나님께서 염려하시는 바는 보보님의 글에 남기신 너바님의 댓글을... 2007/11/18 민노씨
  41. 맞습니다. 보보님의 거시적인 취지도 찬찬히 살피면 제가 주장하는 바... 2007/11/18 민노씨
  42. N.님 오래간만에 논평 주셔서 반가움이 큽니다. : ) 말씀하신 부분에... 2007/11/18 민노씨
  43. "'자본에 의해 운영되느냐', '자율에 의해 운영되느냐' " 의미심장... 2007/12/10 민노씨
  44. 삼성식의 편법증여에 의한 경영권 승계 음모보다는 낫지만.. 그렇다고... 2007/12/19 민노씨
  45. 안타까울 뿐입니다(2). 블로거들께서 작으나마 이런 엉뚱한 저널리즘... 2007/12/21 민노씨
  46. 삼성처럼 편법증여 하지 않는다는 게 '칭송'받을 일이고, 기업 대물림이... 2007/12/23 민노씨
  47. 논술시장 참여도 좋고, 저널리즘스쿨도 좋은데... 이런 캐허접한 방식... 2007/12/24 민노씨
  48. 오마이가 설마 아이들 돈 삥뜯고자 하는 의도로 이런 이벤트(?)를 만든... 2007/12/24 민노씨
  49. 푸후훗. "나름대로 장사해보겠다는건데.." 민노씨 이런점이 참 좋아요.... 2007/12/27 레몬가게
  50.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1. 대선과 관련해서는 블로그계의... 2007/12/27 민노씨
  51. 그냥 흐뭇하셨다니 저도 흐뭇하네요. 고맙습니다. : ) 김한... 2007/12/27 민노씨
  52. 흥미로운 문제제기십니다. : ) 특히나 마지막 말씀은 정말 인상적이네... 2007/12/27 민노씨
  53. 다음블로거뉴스에 등록 했다 탈퇴했다가,를 번복하는 저로서는 민노씨께... 2007/12/28 로망롤랑
  54.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 ) 1. 다만 그런 표현 하나로 기사의 '차별... 2008/01/02 민노씨
  55. "그건 당신들이 그토록 비판했던 엘로 저널리즘, 조중동 찌라시류들에서... 2008/01/07 asen
  56. Fact + Fact = Fact 가 되는게 아닙니다. 월요일 아침에 출근했더니 물... 2008/01/08 yundream
  57. 아무래도 유형, 무형으로 그런 압박을 강요받는 측면도 없지는 않겠다는... 2008/01/15 민노씨
  58. 대한민국 저널리즘이 정말 말씀처럼 삼성의 사보화되는 것 같아서 끔찍... 2008/01/17 민노씨
  59. 그 '좋다'라는 것이 매우 주관적이라서요. ^ ^; 어떤 글소재에 자체에... 2008/02/04 민노씨
  60. 지적하신 배타적인 민족주의에의 위험이랄까... 말씀처럼 비판적으로... 2008/02/11 민노씨
  61. 친애하는 손윤님 오셨고만요. : ) 저도 꽤 염려하는 부분이긴 한데요... 2008/02/11 민노씨
  6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 망각이 없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그 가혹한... 2008/02/12 민노씨
  63. 어떤 자연스런 관심의 방향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은 물론 문제겠지... 2008/02/21 민노씨
  64. 저로선 아무리 거듭 거듭 양보하고, 상식선에서 판단하더라도... 우리... 2008/02/21 민노씨
  65. 정말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실천'을 어떻... 2008/02/26 민노씨
  66. 물론 다음 편집진이 겪을 어려움을 이해하지 못할 바 아닙니다만...... 2008/02/26 민노씨
  67. 블로거뉴스의 포스트 노출 시스템은 전적으로 편집자에 의한다는 주제로... 2008/02/26 점프컷
  68. 앗, 점프컷님 정말 오랜만에 댓글창에서 뵙네요. : ) 위에 댓글을 통... 2008/02/26 민노씨
  69. 1. 사람의 생각은 대개 비슷한 것인가 봅니다. 배치 순서가 '기자가 블... 2008/02/28 하우씨
  70. 적어도 웹에 한정해서 이야기한다면, 포털의 미끼시스템과 언론사닷컴의... 2008/03/11 민노씨
  71. 글 잘 읽었습니다. 사소한 차이라는 것이 동영상 증발에 대한 비중인 것... 2008/03/11 도아
  72. 네. 그 부분에 대해서 도아님(그리고 그만님)과는 다소 견해를 달리하더... 2008/03/11 민노씨
  73. 저도 그 감수성의 괴리가 이번 사건의 가장 큰 교훈이 되어야 마땅하다... 2008/03/12 민노씨
  74. 시민사회의 상식와 기자사회의 상식이 서로 '전혀' 다른 것이라면 정말... 2008/03/12 민노씨
  75. 작년 추석 특집(주제가 블로그였습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떡이떡... 2008/03/18 민노씨
  76. 이런 종이 유사의 어떤 것이 일등신문을 자처하는 대한민국 저널리즘의... 2008/05/16 민노씨
  77. 가령 말씀하신 사례라고 하시면... 즉, "제가 원하는 언론 비판은 만... 2008/07/11 민노씨
  78. 설치형이 되었건 가입형이 되었건 블로거들도 모두 id와 pw를 갖고 있기... 2008/07/25 아거
  79. 논평에 우선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 ) 어느 한편으로 쉽게 판단... 2008/08/21 민노씨
  80. 요샌 밥그릇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아주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혼을 가... 2008/08/26 Jishaq
  81. 본문에 대한 내용의 논의와 별도로, 다음 블로거뉴스라는 곳의 편집자가... 2008/08/27 홍월영
  82. '초상권'과 '거리사진'에 대한 논쟁/이야기야 인터넷 상에 많으니까 굳... 2008/09/23 deca
  83. 그런데 "악플 호객행위"는 이를테면 이명박을 까는 몇몇 기사에도 해당... 2008/09/25 cryingkid
  84. 귀걸이 운운은 과한 표현이었던 것 같군요. 사과드리겠습니다, 말... 2008/09/25 cryingkid
  85. 우리나라 저널리즘 혹은 찌라시즘은 정말 분노해야 하는 대상에 대해선... 2008/09/26 필로스
  86. 저는 악플이든 뭐든 기분 나쁜 것도 있지만 별로 개의치 않고 냅두려고... 2008/09/30 재밍
  87. 말씀처럼 블로거뉴스는 일종의 '매개'로써의 메타에 불과합니다. 그러... 2008/09/30 민노씨
  88. 제가 잘 이해를 못했던거 같네요. '미디어오늘'이라는 정식 저널리즘의... 2008/09/30 재밍
  89. 아닙니다. ^ ^;; 재밍님께서 "블로거뉴스에 송고한다고 모두 저... 2008/09/30 민노씨
  90. 오프라인의 관성, 특히나 저널리즘 종사자로서의 관성이 굉장히 (좋지... 2008/10/08 민노씨
  91. 앗, 칫솔님.. : ) 정말 오랜만이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서두에 말... 2008/10/08 민노씨
  92. 아마도 말씀하신 그런 식의 불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가 블로... 2008/10/10 민노씨
  93. 어제 하이에나 저널리즘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거기에 대한 아주 적당한... 2008/10/14 도아
  94. 좀 심하게 反저널리즘적 행태를 보여서 말이죠.. 2008/10/14 민노씨
  95. 그런 구독자분들과 대화할 수 있고, 그분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조선일... 2008/10/14 민노씨
  96. 우리나라 저널리즘의 생존 메카니즘이 그런 하이에나 저널리즘을 부추기... 2008/10/26 민노씨
  97. 연예저널리즘에 대한 자부심을 내세우기 보다는 연예저널리즘의 선정주... 2008/10/26 민노씨
  98. 저도 여형사님과 비슷한 감회를 갖게 됩니다. 블로그가 사회적으로,... 2008/11/14 민노씨
  99. 오프의 부정적 측면이 없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오프에 있다기 보다는... 2008/11/16 민노씨
  100. 1. 블코 메인화면 디자인은 다분히 전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블과의... 2008/11/17 민노씨
  101. => 블로그는 저널리즘, 적어도 현대 정론지 모델에서 추구하는 ‘객관성... 2008/12/10 너바나나
  102. 꽤 긴 답글을 적었는데, 마침 제가 계약한 개떡같은 인터넷업체(지역 케... 2008/12/10 민노씨
  103. 제가 좋아하는 한 필벗(한겨레 블로그에서 친해진 한 형님)의 말씀을 빌... 2008/12/11 민노씨
  104. 좋은 말씀 감사해요.^^ 왠지 좀 뻐기게 된다능 캬캭캭 ㄱ-;; 민노님께... 2008/12/11 Raylene
  105. 저널리즘이 블로그에 녹아들어야 된다는 예기신가요? 다음블로그 기자... 2008/12/11 koreasee
  106. 저는 블로그와 저널리즘은 가깝지만 먼 관계를 유지하는게 좋다는 생각... 2008/12/11 SuJae
  107. 그런 취지는 아니구요..^ ^; 아래 수재님께서 말씀하신 취지에 좀더... 2008/12/11 민노씨
  108. 앗, 친애하는 수재님.. : ) 음악 문답 바통놀이를 하면서 뭔가 빼먹은... 2008/12/11 민노씨
  109. 블로거는 블로거일뿐이다 라는 결론은 정말 명확하네요.. 저도 이번 논... 2008/12/12 drzekil
  110. 블로기즘하고 저널리즘이 다르긴 한데 너무나도 비슷해서 그런 것일지도... 2008/12/12 덱스터
  111. 제가 생각하기엔 약간 유사하기도 하지만.. 약간 다른 맥락인 것 같기... 2008/12/12 민노씨
  112. 논평 고맙습니다. : ) 저 개인적으론 저널리즘의 지엽적 유파(?)랄... 2008/12/13 민노씨
  113. 이 글은 댓글 없겠군... 이렇게 걱정(?)하던 차에 무플 면하게 해주시... 2008/12/16 민노씨
  114. 제이나인님 논평에는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 ) 일전에 꽤나 공감하... 2008/12/17 민노씨
  115. 변명이라뇨. : ) 물론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정확한 법 내용... 2009/01/02 민노씨
  116. !@#... 원문 소스 없는 저널리즘, 이거 한국 언론계에서 대단히 고질적... 2009/01/02 capcold
  117. 아래 캡콜드님께서도 지적하신 것처럼 우리나라 저널리즘은 '출처'에 대... 2009/01/02 민노씨
  118. 저로선 반드시 '공부 완료' 후에 참여하는 것보단... ^ ^;; 블로깅 그... 2009/01/02 민노씨
  119. 캡콜드님 말씀에 느무느무 공감합니다... 다만 저널리즘이 출처를... 2009/01/02 민노씨
  120. 두 분 말씀에 느무느무 공감.. 하고싶은 말을 하는 블로거는 많은데.... 2009/01/03 서울비
  121. 참 많은 기사와 사설들을 읽으셨군요. 이렇게 읽고 정리하시는 것도 보... 2009/01/24 Laputian
  122. 저널리즘은 양면성이 있지요. 객관적인 정보 전달의 기능에 더하여 독자... 2009/02/02 하민혁
  123. 그건 저널리즘 정신이 아니라 '흥신소' 정신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 2009/02/02 민노씨
  124. 블로거는 개인들의 미디어니,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해요. 이게... 2009/02/21 우자
  125. !@#... 사실 저는 다음블로거뉴스에 적합한 방식(!)으로 포스팅 방식을... 2009/03/07 capcold
  126. 저는 블로거니 블로거의 입장에서 제 나름의 소박한 대안(이라고 하기엔... 2009/03/09 민노씨
  127. 말씀처럼 종이신문에 기반한 언론사들은 물론이고, 온라인에 기반한 언... 2009/03/11 민노씨
  128.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한방 날리기엔 무거운 글을 남기신 것 같습니다.... 2009/03/11 freesopher
  129. KBS는 알권리를 위해서 보도자료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 2009/03/16 egoing
  130. 주로 저널리즘 쪽에서 네티즌이라는 말 자체를 무슨 '잠재적인 범죄인'... 2009/03/16 민노씨
  131. 저 역시 파워블로거 논의는 좀 지겹다는 생각이 없지 않지만, 그렇다면... 2009/03/20 민노씨
  132. 곤조 저널리즘의 창시자 헌터 톰슨 (Hunter Thompson)가 추구한 것은 결... 2009/03/29 아거
  133. 좀 다른 발아점(?) 때문에 공대생이 생각하는 지극히 이상한(?) 저널리... 2009/03/29 JNine
  134. 0. 농담이신가요? 진담이신가요? ^ ^ 아무튼 한날님 블로그는 꾸준히 잘... 2009/04/19 민노씨
  135. 어잌후... 제가 일전에 민노씨에게 충고아닌 충고를 한 적이 있는데요.... 2009/04/23 김기자
  136. 나를 위한 글을 쓰는 게 전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나를 위한 글에 공감... 2009/05/22 필로스
  137. 말씀하신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 물론 피상적인 가치로서, 혹은 기계적... 2009/06/01 민노씨
  138. 국회도 정말 저질이고, 저널리즘도 참 저질이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2009/07/26 민노씨
  139. "친애하는 블로거 캡콜드가 독일 블로거들이 발표했다는 '인터넷 선언 :... 2009/09/14 민노씨
  140. 대안저널리즘을 논하기에 앞서. 맞나요? 이상하게 삭제된 글이라고 나... 2009/09/16 민노씨
  141. 김어준에 대해선... 저와는 다른 시기의 기억과 맥락으로 말씀하시고... 2009/09/16 민노씨
  142. http://flyinghendrix.tistory.com/412 보충 논평 고맙습니다. : )... 2009/10/12 민노씨
  143. 매체환경이 빨리 바뀌면서 많은 것들에 대해 종말론도 빠르게 대두되는... 2009/11/10 아거
  144. '관리'라는 단어에 대해선 얼마든지 이견이 존재해도 되는데 미도리 님... 2009/12/13 icelui
  145. 그런데 한편으로 이런 포토 저널리즘의 이면을 보면, 이런 사진들은 잘... 2009/12/22 민노씨
  146.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참 갈수록 저널리즘이 찌질리즘으로 바뀐다는 생... 2010/01/08 아거
  147. 말씀 취지처럼 삶에 밀착하는 에피소드를 솔직한 이야기로 담아내는 내... 2010/01/09 민노씨
  148. 조선일보의 저널리즘이 바닥인 거야 진작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도 밑천... 2010/03/30 비르투
  149. 글쎄요. 다시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좀 상세하게 답변드립니다.... 2010/04/09 민노씨
  150. 고은씨게 말씀하신 바에 아주 공감합니다. ㅡ.ㅡ;; 이 글의 문제가 그... 2010/06/13 민노씨
  151. 공감했던 내용이 때론 답답했던 내용이 포스팅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2010/07/28 mediacsi
  152. 한국 저널리즘이 무능하기 짝이없다는 말에 십분 공감합니다. "정치적... 2010/10/09 허대수
  153. * 우리끼리 돕자/알리자 캠페인(!) * 초파리를 사랑한 변태중년 완소남... 2011/01/14 민노씨
  154. 국가가, 혹은 저널리즘이 이런 부분들을 이미(!) 당연하게(!) 해결해줬... 2011/01/24 민노씨
  155. 원래 제목을 1. 제주 : 4.3항쟁과 글로벌 야바위 (로 하고 싶었는데)... 2011/04/04 민노씨
  156. 좋죠! : ) 좀 다른 이야기인데 '데이터 저널리즘'에 대해서 한번 조언... 2011/11/13 민노씨
  157. 헐 저렇게 강폰트로 소환하셔서, 죽은 귀신이라도 훠이훠이 나타나지 않... 2012/03/07 deulpul
  158. 그야말로 보석같은 논평이시네요. : ) 링크 소환(? ㅎㅎ)에 응해주셔... 2012/03/08 민노씨
  159. 메모 http://t.co/fbrccfyn 1. 레이디경향에서도 김순자 여사 인터... 2012/05/10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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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씨의 의견에 제 의견을 덧붙입니다. 우선 민노씨가 정리하신 잇다넷 글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 2007/04/27잇다넷 글 분류에 대해
  2. 올해는 블로그가 탄생한지 10년째 되는 해이다. 최근 블로그는 이용자 수의 급격한 증가는 물론이고, 여... 2007/06/02파워 블로거는 저널리스트인가?
  3. 충격적이다.신정아의 누드사진이 전국일간지라 자처하는 신문에 컬러로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신정아 스... 2007/09/13충격의 누드사진
  4. !@#… 한국 저널리즘의 “위기”에 대해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그 이유로 포털사... 2007/09/15저널리즘을 표방한 찌라시즘의 새로운 경지를 목도하다
  5. 민노씨:2007년 9월 13일, 언론사닷컴의 풍경 언론이 언론으로 불리는, 저널리즘이 저널리즘이라고 불리... 2007/09/14편집국장님들
  6. 진중권 겸임교수는 수년만에 소중한 아이템 하나를 발견한 듯 하다.아마도 이 화려한 언변과 능숙한 문... 2007/09/22진중권이 대중을 파는 이유
  7. 저는 어려운 말을 할 줄 모릅니다. 따라서 쉽게 답하겠습니다. 1. 블로기즘은 저널리즘의 발바닥? 제가... 2007/11/16민노씨님의 비판에 답하고자 합니다.
  8. 저널리즘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가 많이 늘어나면 좋을텐데요, 저널리즘이란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2007/12/26지인우인이 뽑은 2007 저널리즘 블로그
  9. 겪어 본 사람은 안다. 객지에서 혼자 아플 때처럼 외롭고 처량한 일이 없다는 걸. 외롭기로는 다른 사람... 2007/12/28다음블로거뉴스에 대한 고민
  10. "다음 블로거 뉴스의 문제점은 이슈 트랙백같은게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블로그를 블로기즘이 아니... 2007/12/27다음 블로거뉴스, "유사 저널리즘, 혹은 어정쩡이즘"
  11.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한번 더 곱씹어보면 그... 2008/02/27고맙습니다
  12. 요즘 언론인을 꿈꾸거나 언론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어하는 블로거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 2008/01/08뉴스의 10계명, 블로그는?
  13. 태안 삼성중공업 선박 기름유출이 유출됐다구? 그게 무슨 대순가? 남대문이 불타고 있는데. 남대문이 불... 2008/02/21노동자 나부랭이 몇 죽은게 무슨 대순가? : 한국타이어 사건 역학조사 결과 발표에 부쳐
  14. #. 이 사건은 매우, 굉장히, 엄청나게 중요한 사건이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노동자들이 떼로 죽어... 2008/02/2117. **타이어 노동자 사망 사건 - 한국타이어와 저널리즘
  15. 최근 '블로그 근본주의'라는 용어가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그 구체적인 의미가 확실히 정립... 2008/03/25'1인 미디어'와 '저널리즘'은 다르다!
  16. 얼마 전 한 연예인이 악플로 자살을 했다. 이것을 기회로 한나라당에서는 사이버 모독죄를 신설한다고... 2008/10/14하이에나 저널리즘과 악플
  17. !@#… 신년벽두부터, 한국의 저널리즘에 관한 몇가지 생각 토막들. 개김성과 KBS 제야의 종소리쑈와 네... 2009/01/03신년벽두, 저널리즘의 토막들
  18. 네이버의 뉴스캐스트는 장기적으로 언론사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다. 어제 네이버는 뉴스캐스트 가이... 2009/03/07뉴스캐스트와 저널리즘의 양극화
  19. 오늘 연아양의 세계기록 경기를 보고 몇몇 기사를 읽다가 예전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 한 토막. 아니.... 2009/03/29우리 나라 지식 정보는 무개념 기자가 다 망쳐놓는다. 부제:저널리즘을 생각해 보다.
  20. capcold님이 독일 블로거들이 발표했다는 '인터넷 선언 : 오늘날의 저널리즘은 어떻게 기능하는가'를 한... 2009/09/16인터넷 선언 : 正反合
  21.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 거야 당연하지만, 사실 혀는 대체로 정직한 편이다. 기준점이 저마다 달라서 그렇... 2011/08/03혀는 정직하지만: 《트루맛쇼》와 저널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