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아저씨께서 좀 헷갈리신다고 하셔서요. ^ ^
글을 초대부분과 간략리뷰 부분으로 나눕니다.




Ⅰ. 미투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좀 (많이) 뒷북인데요.
그래도 한 분이라도 희망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

가입방법은 다들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1. 오픈 아이디를 마련하시고,
2. 오픈 아이디와 함께 이메일 주소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 ^;;
위 오픈 아이디는 http://myid.net 에서 금방 만드실 수 있습니다.

[ 도움이 되는 포스트  - 이하 nova님 ]
미투데이 초대장이 풀렸다. 오픈 아이디를 준비하자. http://trivial.tistory.com/60
미투데이 사용설명서 http://trivial.tistory.com/61



Ⅱ. 미투데이 간략 리뷰


개인적으론 [미투데이](혹은 플톡)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는
1. 긴(?) 블로그를 보완하고(그 때 그 때의 아이디어를 보관하는),
2. 순발력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매개로 이용할 수 있으며,
3. 의미있는 글이나 기사등을 링크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능도 갖는 것 같습니다(여기에는 자신의 글도 물론 포함이겠죠? ^ ^; ).

저는 아직 [미투데이]의 정책이나 철학에 대해선 꼼꼼하게 리뷰를 작성할 만큼의 체험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럴 역량도 되지 못하지요.


다만 제 짧은 체험을 통해 [미투]에 대해 간략하게 쓰자면..

1. 좀 느립니다. (단점)
ㄱ. 상대적으로 IE에서 더 느리더군요.
ㄴ. 사업적 비전(모바일 미투 가능합니다)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종종 듣습니다. 어서 수익 많이 내셔서 서버 증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

2. 저야 문외한이지만 디자인 수준과 안정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 같습니다.
웹표준을 준수하려고 노력한 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장점)

3. 친구정책 

1) 친구신청할 수 있습니다.
2) 그런데 그걸 거절할 수는 없는 시스템입니다. ^ ^;;
[수락]을 선택하거나, 내삐두는 구조인데요.
이는 좀 보완되기를 개인적으론 바랍니다.

3) 희망 개선안 : A와 B가 있을 때요.
ㄱ. 좀 냉정하지만, [거절]이 당연히 [수락]의 쌍으로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거 '거절'하기란 쉽지 않겠지만요. ^ ^;;

ㄴ. 그렇다면
일방만이 친구신청한 경우(A->B 혹 B-> A)
쌍방이 서로 친구신청한 경우(A<->B) 를 나눠서 표기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네이버블로그의 방식이죠. 

a. 일방이 신청한 경우 [희망친구] 뭐 이렇게 표기하고.
b. 쌍방이 신청한 경우 [친구] 혹은 [친친](혹은 친한친구) 이렇게 하면 좋겠네요.
c. 구현되는 모습은 상단의 탭을 하나 더 만들거나 ^ ^; 혹은 상단 [친구들은]을 클릭했을 때 펼쳐지는 친구들의 최신 글에 개별적으로 [희친]과 [친친]을 그 옆에 부착하는 방식도 간단하니 좋겠네요.


4. 공개정책 - 친구정책과의 관련 하에서

현재는 모두에게 공개하는 정책인데요.
친구정책을 고수한다면, 그 친구정책과 짝으로 공개도 희망친구에게만 공개 / 모두에게 공개 / 친친에게만 공개 이렇게 나눠야 하지 않나 싶네요.

덧] 이 공개가 미투데이 블로그 단위가 되어야 하는지, 그 미투블로그에 속한 개별 글 단위가 되어야 하는지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요. 너바나나님의 의견을 듣고나니 그 표준도 중요하겠네요. 개인적으론 '개별 글'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다면 좋겠는데, 이게 당장 기술적으로 구현이 어렵다면(솔직히 이게 어려운 건지 어쩐건지 전 잘 몰라서요.. ^ ^; ), 블로그 단위로나마 일단은 그 공개 수준에 대한 선택권이 확보된다면 좋겠네요.



사설이 길었군요.
이상입니다.

개인적으론 한 분이라도 초대장을 희망하시는 분이 계시면 참 반갑겠습니다.
정말 이상입니다.

: )



아, 그리고 ... (정말 끝으로)
미투데이와 플레이톡 유저간의 다소간 갈등(?)이 있는 것도 같은데요(기우겠지만요).
다 재밌자고 만든 서비스고, 사람을 사귀자고 만든 서비스입니다.
사람이 우선이지 서비스가 그 사람을 나누는, 판단하는 표준은 될 수 없겠죠.
이는 정말, 감히 말씀 올리건데, 가장 천박한 사고방식으로 생각합니다.
미투든 플톡이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잘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양사 모두 선의의 경쟁을 펼쳐서 그 과실이 모든 사용자에게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p.s.
잇다넷( http://it-da.net )에 대해서 써야 하는데..
이거 또 엉뚱한(?)을 글을 썼네요.
자꾸 신중하게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ㅡㅡ;;
잇다넷 동인 여러분 잠시만 기둘려주세요. ^ ^;;




[덧]
이 글의 부족한 논의는
마법사님의 글
http://blog.magicboy.net/258
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2007/04/24 13:48 2007/04/24 13:48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http://minoci.net/trackback/58
wrote at 2007/04/24 14:16
미투쪽에 있지만서도, 플톡과 미투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아닌 일로 편 나눠서 싸우는 것 보면 참 정 떨어집니다...
민노씨 
wrote at 2007/04/24 14:30
사람의 감정이 사소한 것으로도 좀 과잉일 때가 있는 것 같아서요.
저도 그럴 때 있구요. ^ ^;;
하지만 사람이 우선한다는 가치를 조금만 더 생각한다면 좋겠네요. : )
wrote at 2007/04/24 14:19
미투데이가 그나마 예전에 비해서 많이 빨라지긴했습니다.
파이어폭스에 패스터 폭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엄청나게 빨라지던걸요 ^^
딜레이를 느낄수 없어집니다. 흐흐 이참에 플러그인 한번 설치해보세요 ^^
(주소는 : http://fasterfox.mozdev.org/ <<)
wrote at 2007/04/24 14:23
저도 패스터 폭스를 플러그인해서 쓰고 있는데, 빨라지기는 하나, 웹브라우져를 계속 열어놓고 있으면, 메모리를 상당히 많이 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민노씨 
wrote at 2007/04/24 14:31
오호! 했다가.. ^ ^;;
민서대디님의 논평을 듣고.. ㅠ.ㅜ;;
제가 컴이 좀 노후화되서리..

암튼 에스투데이님 민서대디님 모두 고맙습니다. : )
wrote at 2007/04/24 15:22
그렇게 느려지는 건 불여우 문제라기보다 불여우용 플래시 플러그인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AdBlock 플러그인을 깔고 플래시를 차단하면 IE보다 훨씬 적은 리소스로 쾌적하게 쓸 수 있습니다. 도아님 좀 도와주세요.
wrote at 2007/04/25 08:22
ㅎㅎ
친절한 nova님. ^ ^
너바나나 
wrote at 2007/04/24 14:59
대부분 ie를 쓰는디 ie에선 덜덜 거리고 파폭에서만 잘 굴러가는 것은 익스에선 잘 굴러가고 파폭등은 무시하는 것 보다 더 에러같구만요.
여튼 가장 궁금한 것은 공개정책이구만요. 지금은 글을 누구에게나 모두 다 공개해야하는 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있는데 이거이 빨리 수정되었으면 하구만요. 민노씨께서 말씀하시는 공개정책과 더불어 글 하나하나 마다 비공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구만요. 이거이 바뀔런지 아님 그냥 이대로 가는건지 얘기가 있었으면 좋겠구만요.
민노씨 
wrote at 2007/04/24 14:45
실질 사용자의 비중으로 보면 너바님의 지적은 적절한 것 같습니다. : )

공개정책은 저도 너바님의 바람대로..
미투회원들의 선택권이 좀더 확보되는 쪽으로 정책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 ^
wrote at 2007/04/24 15:42
표준에 충실하게 만들었는데 그 결과, IE에서 느리게 돌아간다는 상황은 현실이고 그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1. IE에 최적화된 코드로 만든다(실제적인 해결법은 table + IE 전용 JScript 사용).
2. 사용자에게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고 IE가 바뀌기를 기다린다.

둘 모두 나름의 정당성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1을 선택했다고 해서 몰지각하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2를 선택한 것을 만용이라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이 주제로 토론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wrote at 2007/04/25 08:24
노바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정말 흥미로운 논의가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절대 다수(물론 지금 당장의 미투에서는 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의 사용자가 익스를 사용하는 마당에.. 그 다수 사용자들을 상대로 하는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상업 서비스의 선택으로선.. 너무 과감하달까.. 그런 생각이 살짝 드네요. ^ ^
wrote at 2007/04/24 14:43
친구개념에 대한 의견은 참 필요하다고 공감합니다.
민노씨 
wrote at 2007/04/24 14:46
관심 고맙습니다. : )
wrote at 2007/04/24 14:45
움.. 여기다 신청하면 되는 것이죠?
sunupnet.myid.net / sunupnet@nate.com
신청을 받는 글인지 분석을 하신 글인지 빨리 읽다 보니 헷깔려서 두번이나 읽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죠?
'민노씨.네' 에서 늘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
민노씨 
wrote at 2007/04/24 14:48
오, 홍아저씨께서 오셨군요. ^ ^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글을 좀 섞어서 써서..
읽기에 불편하셨나 봅니다.
지송. ^^;;

지금 바로 초대해드리겠습니다.
덕담 고맙습니다.

: )
민노씨 
wrote at 2007/04/24 15:09
[알림]
현재 시각
덧] 을 보충합니다.

: )
wrote at 2007/04/24 16:37
전 미투와 플톡.. 둘 다 쓰는데요... 예전엔 미투:플톡 = 1:9 였는데.. 요새는 미투:플톡 = 9:1 의 비율이 되었네요.

조만간.. 미투와 플톡.. 그 후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요즘 변화 추세를 보면 플톡과 미투는 확실히 다른 서비스가 되었거든요. ( 언제나 계획만 가득한.. ..^^;; 실은.. 요새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미국 드라마 하나에 푹 빠져서.. .. 통 글을 못적네요..ㅜㅜ...)
wrote at 2007/04/25 08:26
엄살이 심하시고만요. ^ ^
마법사님의 글 지금 방금 읽었습니다.
제가 다루지 못한 부분들을 구석 구석 다뤄주고 계셔서 정말 반갑더군요.

제 부족한 글이나 트랙백 보낼까 싶네요. : )
wrote at 2007/04/25 08:33
트랙백은 언제나 환영이죠~^^
wrote at 2007/04/25 09:16
^ ^
wrote at 2007/04/24 21:05
솔직히 이 글을 봐도 미투가 뭔지 모르겠지만(-_-;), 마음 속에선 '함 해봐라~해봐'란 소리가 난리부루쓰를 추고 있습니다. 다만 의지박약인 제가 이거에 손 댔다가 중독자 신세를 면치 못할까봐 필사의 힘으로 참고 있지요.
어흑......
wrote at 2007/04/25 08:27
하이커님을 미투에서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억지로 하실 필요는 없죠. ^ ^
마음이 동하시면.. 그 때 찬찬히 해보시길.

: )
wrote at 2007/04/25 21:37
미투/데이인지, 미/투데이인지 항상 알쏭달쏭. 제목을 상당히 잘 지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거 한장 부탁드려도 될까요? ^^
openid : gazrang
e-mail : gazrang@gmail.com
민노씨 
wrote at 2007/04/25 22:14
정말 반가운 댓글이네요.
지금 바로 초대하겠습니다. ^ ^
김지영 
wrote at 2007/04/27 19:50
아직도 미투데이 초청 유효한가요? 설명은 많이 들었는데 아직 잘 모르겠기도 하고,
영 궁금하네요. 남으셨으면 부탁드려요^^
openid : jiyoung
e-mail : kimjiyoung_@hanmail.net
민노씨 
wrote at 2007/04/27 20:12
당연하죠. ^ ^
곧 보내드릴게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
민노씨 
wrote at 2007/04/27 20:47
보내드렸습니다. : )
비밀방문자 
wrote at 2007/05/03 01: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민노씨 
wrote at 2007/05/03 07:53
앗! 반갑습니다. : )
곧 보내드릴게요.

^ ^
민노씨 
wrote at 2007/05/03 08:07
보내드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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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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