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래픽 제9차 공개회의입니다.
회의는 대외비로 할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2009년 1월 1일 부터.)
블로거라면(독자도 물론이구요) 누구나 회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 새로운 동인들과 함께~!
지난 보름 동안 '새봄 동인'(ㅎㅎ)을 모셔오기 위한 물밑 작업이 있었습니다.
아직 참여 가부를 확인해주시지 않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 공표하기는 좀 그렇지만, 새봄 동인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래픽의 내일을 열어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블로그래픽에 참여하고 싶은 동료 블로거가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네, 김칫국 마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참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아무튼 참여하기로 약속해주신 새봄 동인들께는 이번 주 내로 참여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뭐 간단한 과정이지만요. ^ ^; 그리고 다음 주, 혹은 다다음 주 정도엔 봄맞이 오프를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일요일 혹은 월요일을 공개 회의안 작성일로 정할까 합니다.
1. 온라인 컨퍼런스 준비 위원회 [여전히 미진]
동인 여러분과 동료 블로거들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_ _)
주제에 대한 논의는 준비위원회가 가동되면 논의해야 하는 문제겠습니다.
온라인 컨준위는 최소 2월 중 구성 가급적 빨리, 다만 투명한 참여 원칙을 통해 내실을 기해 구성하고, 실질적인 온라인 컨퍼런스는 가급적 3월, 4월, 늦어도 5월중에는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컨퍼런스 기간 :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소 보름 이상으로 (물론 미정)
회의 방식
2. 책임 카테고리제 [진행중]
동인 일인당 하나씩 주제를 정해서 '책임 연재' 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블로그와의 교통정리 차원에서 기존 자신의 쓰던 카테고리의 하나는 '포기'(?)하는 방식으로 논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인들께서 자신이 담당하고 싶은 카테고리(주제)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민노씨 : '메타블로그' '블로그 서비스' '포털' '블로그 매개 PR' 주제는 블로그래픽에 쓸 예정입니다.
- 진간장비빔밥 : 블로그 마케팅(블로그 매개 PR)를 비롯한 블로그 리뷰를 기획중이십니다.
- 펄님 : 미디어 부문에 대한 글을 쓰시기로 하셨습니다.
[지난 주 경과]
- 써머즈 : 반대
3. 새로운 동인 [마무리 단계]
내부 절차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블로거들께 의사를 타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난 주 경과]
이제 의사타진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주 내로 과정을 완료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여전히 피노키오님께서는 서버 이전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계십니다(스카이프 회의).
참조할 만한 글.
[지난 주 경과]
써머즈님 의견 : 반대
진간장 : 반대 (온라인 협의를 통해 반대의사를 밝히셨습니다). 문제가 되면 생각해도 늦지 않고, 당장 별 실익이 없다는 입장이십니다.
1. 올블어워드 평가 (새 제안)
관련글 블로그래픽에 올렸습니다.
관련글은 이번 주에도 블로그래픽에 올릴 계획입니다.
동인 여러분께서도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계신 분들께서는 좋은 의견을 보태주시길 바라봅니다.
2. 리뷰 / 광고의 경계 설정. (진행중)
한풀 꺾였습니다만, 여전히 매우 중요하게 잠복한 문제라고 봅니다.
이번 주 내로 약속 했던 두 번째 글을 쓸까 싶습니다.
진간장님과 써머즈님께서도 관련글 한방 부탁드립니다.
3. 이전에 올렸던 주제들
2008년 블로그계 10대 사건(마감)
언론 7대 악법 검토 : 현재는 '100일 간 휴전상태'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미네르바
강호순
용산 참사 (잠정 중단) : 이하 사건 경과
* 블로그래픽 홧팅!
http://blographic.net
* 의견 주세용! ^ ^
회의는 대외비로 할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2009년 1월 1일 부터.)
블로거라면(독자도 물론이구요) 누구나 회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 새로운 동인들과 함께~!
지난 보름 동안 '새봄 동인'(ㅎㅎ)을 모셔오기 위한 물밑 작업이 있었습니다. 아직 참여 가부를 확인해주시지 않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 공표하기는 좀 그렇지만, 새봄 동인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래픽의 내일을 열어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블로그래픽에 참여하고 싶은 동료 블로거가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네, 김칫국 마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참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아무튼 참여하기로 약속해주신 새봄 동인들께는 이번 주 내로 참여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뭐 간단한 과정이지만요. ^ ^; 그리고 다음 주, 혹은 다다음 주 정도엔 봄맞이 오프를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공개 회의 안내]
1주 1회 원칙.일요일 혹은 월요일을 공개 회의안 작성일로 정할까 합니다.
[지난 주 쓴 글]
메타블로그와 포털의 연계 모델에 대해 by 민노씨 (2009년 03월 05일)메타블로그에 바란다 1. 어워드 수상자들을 메인에서 지워라 by 민노씨 (2009년 03월 06일)
[제안]
1. 온라인 컨퍼런스 준비 위원회 [여전히 미진]
동인 여러분과 동료 블로거들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_ _)
주제에 대한 논의는 준비위원회가 가동되면 논의해야 하는 문제겠습니다.
온라인 컨준위는 최소 2월 중 구성 가급적 빨리, 다만 투명한 참여 원칙을 통해 내실을 기해 구성하고, 실질적인 온라인 컨퍼런스는 가급적 3월, 4월, 늦어도 5월중에는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컨퍼런스 기간 :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소 보름 이상으로 (물론 미정)
회의 방식
- 단계별 발제 : 발제자가 단계적으로 전체 주제를 조율할 수 있는 글을 발표
- 토론 지정 패널 : 위 발제에 대해 의무적으로 참여
- 자유 참여 패널 :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
새로운 동인을 모셔오는 일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검토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 토론 지정 패널 : 위 발제에 대해 의무적으로 참여
- 자유 참여 패널 :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
2. 책임 카테고리제 [진행중]
동인 일인당 하나씩 주제를 정해서 '책임 연재' 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블로그와의 교통정리 차원에서 기존 자신의 쓰던 카테고리의 하나는 '포기'(?)하는 방식으로 논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인들께서 자신이 담당하고 싶은 카테고리(주제)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민노씨 : '메타블로그' '블로그 서비스' '포털' '블로그 매개 PR' 주제는 블로그래픽에 쓸 예정입니다.
- 진간장비빔밥 : 블로그 마케팅(블로그 매개 PR)를 비롯한 블로그 리뷰를 기획중이십니다.
- 펄님 : 미디어 부문에 대한 글을 쓰시기로 하셨습니다.
[지난 주 경과]
- 써머즈 : 반대
"기존 블로그에서 떼어내야 한다고 했을 때, 해외 소식 정도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1. 번역이 된다면 관심있을 기사 (혹은 글)을 번역하고 간단하게 의견을 추가하는 포스팅
2. 해외 IT 서비스와 국내 IT 서비스의 비교
이런 류의 글들을 적으면 좀 커버리지가 겹치지 않을 듯 합니다." (지난 주 공개회의 댓글 의견)
3. 새로운 동인 [마무리 단계]
내부 절차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블로거들께 의사를 타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난 주 경과]
이제 의사타진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주 내로 과정을 완료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4. 해외 서버로 이전 건의 (피노키오)
해외 서버로 이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피노키오님 의견이 계셨습니다.여전히 피노키오님께서는 서버 이전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계십니다(스카이프 회의).
참조할 만한 글.
채승병 2009/02/25 15:50
.... 처음 블로그를 열 때는 국내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capcold님 지적 마냥 (아주 가~끔) 트래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는 결국 웹호스팅 망명(?)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상당수의 문제가 해결되더군요. 해외 웹호스팅 서비스는 HDD, DB, 트래픽 무제한이 기본인 곳이 많은데다 제공하는 관리도구도 충실하고, (환율이 많이 올랐음에도) 이용료도 아주 저렴합니다. 국내 호스팅 업체 이용할 때와 달리 자잘한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니 심적 부담이 훨씬 덜한 느낌입니다.유일한 결점은 서버가 외국에 있다보니 방문객 입장에서 체감 로딩속도가 느리다는 점이겠지요. 하지만 제 블로그같은 한적한 듣보잡 블로그에 설마 속도 조금 느리다고 발길을 끊으실 야박한 분은 별로 없을 것 같고…… 서버가 외국에 있다는 점은 어디선가 들이닥쳐 서버 차단하고 압수한다는 발칙한 상상(?)을 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여하튼 관리하는 입장까지 감안하면 확실히 장점이 단점을 훨씬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 경과]
써머즈님 의견 : 반대
전화로 의사 표현을 했는데, 다시 글로 남기자면 "별로 메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 스스로 트래픽이나 요금에 대한 압박이 있다던지 혹은 검열과 맞서야 한다든지 등의 이슈가 발생할 때 논의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물론, 만약 금전적인 문제가 중요한 이슈라고 한다면 옮겨야겠지요.(지난 주 공개회의 댓글 의견)
진간장 : 반대 (온라인 협의를 통해 반대의사를 밝히셨습니다). 문제가 되면 생각해도 늦지 않고, 당장 별 실익이 없다는 입장이십니다.
[함께 쓸거리]
0. 각 동인들께선 언제든지 자유롭게 각 카테고리에 글을 올릴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1. 올블어워드 평가 (새 제안)
관련글 블로그래픽에 올렸습니다.
관련글은 이번 주에도 블로그래픽에 올릴 계획입니다.
동인 여러분께서도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계신 분들께서는 좋은 의견을 보태주시길 바라봅니다.
2. 리뷰 / 광고의 경계 설정. (진행중)
한풀 꺾였습니다만, 여전히 매우 중요하게 잠복한 문제라고 봅니다.
이번 주 내로 약속 했던 두 번째 글을 쓸까 싶습니다.
진간장님과 써머즈님께서도 관련글 한방 부탁드립니다.
3. 이전에 올렸던 주제들
2008년 블로그계 10대 사건(마감)
언론 7대 악법 검토 : 현재는 '100일 간 휴전상태'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미네르바
강호순
용산 참사 (잠정 중단) : 이하 사건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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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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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쓸 거리느들이 참 어렵구만요. ㅎㅎ
그나저나 봄맞이 오프라~저도 어케~함~
응???
아이코, 깜박했네요.
당근 함께 하셔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