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늘어가는 RSS 구독자 수를 살피는 일은, 감히 블로깅의 내밀한 즐거움이자, 가장 자주 만나는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을테다. 그렇게 열명, 스무명, 서른, 마흔... 으로 넘어가는 그 고비고비마다 그야말로 은근하고, 감격적인 희열감을 느끼는 거디었던 거디다.
그런데 문득, 어느날, 비수처럼...
RSS -1
한 명이 줄었다.
왜, 내가 뭘 잘못했냐구!!!
순간 항변하고 싶어지는, 순간 아이처럼 응석이라도 부리고 싶어지는...
내 안의 철딱서니를 나는 만나는 것이었던 거디다.
그리고... 이어지는 히스테리 증상.
오늘 쓴 이 글 때문일까?
어제 쓴 글 때문일까?
댓글 때문인가?
문득 너무도 너무도 그 보이지 않는, 영원히 알 수 없을 마이너스 원!이 궁금해 죽겠을 따름인 거디다....
추.
오늘 피드버너 카운터 숫자는 늘었지만,
내 한RSS는 마이너스 1을 기록했다.... ㅎㅎ
* 관련 추천글
성렬, 한RSS 구독자가 줄어들 때. : 한RSS의 비밀...(까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줄어들 수도 있다는 큰 위안을 주는 글. : )
그런데 문득, 어느날, 비수처럼...
RSS -1
한 명이 줄었다.
왜, 내가 뭘 잘못했냐구!!!
순간 항변하고 싶어지는, 순간 아이처럼 응석이라도 부리고 싶어지는...
내 안의 철딱서니를 나는 만나는 것이었던 거디다.
그리고... 이어지는 히스테리 증상.
오늘 쓴 이 글 때문일까?
어제 쓴 글 때문일까?
댓글 때문인가?
문득 너무도 너무도 그 보이지 않는, 영원히 알 수 없을 마이너스 원!이 궁금해 죽겠을 따름인 거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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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드버너 카운터 숫자는 늘었지만,
내 한RSS는 마이너스 1을 기록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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