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교도 신앙간증 2 : 미인의 썩소 (0:32. 3:16)
- Posted at 2008/05/13 00:01
- Filed under 블로그/댓글들
댓글을 통해 겨울종소리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있고 해서 이건 직접 올립니다. : )
저도 보고나서 굉장히 통쾌하다 싶었는데 말이죠.
이건희교 열혈신도이신 이한유씨께서 한 여성 청취자께 혼나는(?) 장면이죠.
이 글은 처음엔 그냥 관련글 하단에 보충으로 가필하려고 했는데, 댓글을 주신 '라스'님(임시닉네임)의 탁월한 해석에 너무도 공감하는 바 있어 따로 올리는 겁니다. 댓글로 주신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시청해보니 정말 그 '썩소'와 '코웃음'은 너무도 아름답군요.
이하 라스님께서 주신 댓글의 일부입니다. : )
제 착각인진 몰라도, 뭐 그런 모습들이 인상깊어서 그런 댓글들이 달린 건 아닐까요. [....]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순간에 맞춰 가소로움을 표현할 수 있는 "지성(?)"을 지닌 미인이 남성이 가진 여성에 대한 편견 중에는 그리 흔치 않으니까요 ㅎㅎ
쇠고기 토론 때도 계셨다니...
다시 한번 쇠고기 토론 시청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 3분 16초 부분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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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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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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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_-;; 이런 황송할 때가....
이제껏 워낙 글도 블로그도 멋지신 분들의 댓글에 트랙백에 주눅들어서 눈팅만했다가(여긴 댓글도 급이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조마 조마한 맘으로 슬쩍 올린 댓글에 이런 대우를;;;;;
블로그는 안하구요. 몇달 전부터 우연히 이정환 닷컴에서 트랙백 타고 왔다가 화려한 글들에 매료되 매일같이 드나들고 있습니다.(첨에 역주행한다고 좀 힘들었어요..;;;)
이렇게 환대해주시니 앞으론 조금이라도 용기내서 댓글이나마 달아볼 수 있을 듯.. 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삼을거에요 T_T
추1 저기 유튜브에서 아쉽게 짤렸지만,
바로 뒤에 금융실명제 어떻게 생각하냐는 손석희님의 날카로운 질문에 그딴 거 필요없다고 대답하여 큰 웃음 주시는 장면이 나오죠.
추2 제 주변에는 저 아가씨 연락처라면 혼을 팔 수 있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저도 포함이구요... 너무 저렴한지 안팔리네요.)-
민노씨님의 글은 쉽게 범접하기가 힘들더군요. 저도 초반엔 라스님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
요즘 며칠 제대로 춘곤증에 빠져서 이제야 답글을 남깁니다. ^ ^;
급은 무슨요, 제 블로그 역시 그저 다 같이 이야기하는 공간의 하나일 뿐이고, 저로선 오히려 솔직하고, 자유로운 감수성들로 이야기하시는 라스님과 같은 고마운 독자들께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어떤 의견이든 허심탄회하게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추.
"쉽게 범접하기 힘들.."
mepay님, 농담이시죠? ^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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