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 & 미디어에서 메일이 왔다.
오는 10월 1일에 있을 문국현 후보 블로거 간담회와 관련해서 질문을 답장으로 보내달라는 메일. 질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라는데..
아무튼 생각나는데로 한번 적어봤다.
일단 생각나는 질문들은 다음과 같은데...
독자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져서 굳이 포스팅하는거다.



1. 민주노동당 지지자와 지지자가 특히 겹칠 것으로 생각하는데 민주노동당과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2. 당(창당을 전제로)의 지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3. 노무현 정권의 최대 공/과는 무엇으로 생각하는가?
4. 문후보가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면 이라크(파병)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겠는가?
5. 조직의 열세를 극복할 대안은 무엇인가?
6. 최근 유시민 의원의 "캠프가 망했어요"와 같은 이미지 캠페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007/09/28 00:21 2007/09/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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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9/28 02:00
제가 아는거라곤 캠프가 망했어요 동영상 본거뿐인데요 저는 그런 이미지 캠폐인은 결국 정치의 쇼프로그램이나 혹은 저질정치문화 조장에 일부라고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꽤 전에 블로그에 유명해진 일본의 모 정치가의 충격적인 선거 발표가 더 정치적이고도 좋은 자기 유세 방법이라고 봅니다만.
민노씨 
wrote at 2007/09/28 21:45
그러시군요. : )
저는 꽤 호의적으로 평가하는 편입니다.
wrote at 2007/09/28 02:03
저는 묻고싶은게 유한 킴벌리 사장으로서 출마하는가 아니면
사람 문국현으로 출마하는가 라고 묻고 싶습니다.
민노씨 
wrote at 2007/09/28 21:45
이제 그야말로 정치인으로 출마하는 것 아닌가요? ^ ^;;
비밀방문자 
wrote at 2007/09/28 03: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wrote at 2007/09/28 21:49
비밀글의 작성자만 읽을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비밀방문자 
wrote at 2007/09/28 09: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민노씨 
wrote at 2007/09/28 21:50
아, 정말 반갑네요.
**사업하시는군요. : )
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wrote at 2007/09/28 10:02
만약 제가 갔더라면...
IT나 과학 기술 직군 사람들의 전직제한 법안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일단... 이런 행사를 왜 하는지도 약간은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공약도 잘 안알려져 있고, 약간은 허무맹랑하게만 보이는 몇 프로 성장론 하나를 계속 밀고 계시던데..쩝.. .( 하긴.. 모 후보가 미는 대운하는 .. SF죠...ㅎㅎ.. )
민노씨 
wrote at 2007/09/28 21:51
저도 문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문후보가 궁금해서요.
조금이나마 더 알고 싶어서 가는 것입니다. ^ ^;
말씀처럼 SF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wrote at 2007/09/28 10:10
앗, 민노씨도 거기 가시나보죠? 흠...
민노씨 
wrote at 2007/09/28 21:52
히피님께서도 가시는군요. : )
참 반갑네요. ^ ^
wrote at 2007/09/28 23:03
헛, 제가 간다는 말씀은 아니었는데요.

다녀오셔서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려주세요.^^
민노씨 
wrote at 2007/09/29 11:28
앗, 그러셨군요. ^ ^;
시태오. 
wrote at 2007/09/29 04:09
문국현씨 예전부터 뉴패러다임이라면서 3.4교대로 직원수를 늘리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기업인이죠. 그런데 궁금한것은 과연 그분이 이번 대선에서 어떤 역할을 자처하고 나왔나 하는 점입니다. 반 한나라당 진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명박씨 견제마로서 나오셨는지(권력의지 논란이 이때문에 생긴것 같은데), 아니면 애초부터 대선의 꿈을 품고 출마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4번 질문 너무 예리하신 것 같은데^^ 문국현후보의 성의있는 대답이 기대되네요
민노씨 
wrote at 2007/09/29 11:33
저로서는 매우 호의적으로 지켜보고 있는, 하지만 아직 지지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분입니다. '사람중심의 가치'를 표방하는 모습은, 그게 어떤 구체적인 각론의 형태로, 어떤 구체적인 정책의 형태로 표현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심스럽지만, 정말 새로운 느낌이랄까... 참 좋더라구요.

아마도 이번 대선보다는(물론 이번 대선을 그저 실험으로 삼는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다음 총선과 대선이 좀더 기대되는 상황(현재로선)이지 않나 싶어요. 물론 이번 대선에서 뭔가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요.

p.s.
티스토리와 관련해서요.
비밀댓글로 시태오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wrote at 2007/09/29 13:03
90점 짜리 리더 한명과 10점 짜리 팀원들로 구성된 조직이 나을까요, 아니면 리더와 팀원이 모두 30~40점인 조직이 더 효율적으로 기능할까요.
급조된 조직일수록 그 조직의 변두리에는 떡고물만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국현 본인 외에 어떤 휴먼 리소스를 가지고 있는지, 그들은 과연 문국현이 말하는 희망을 추진할 수 있는 의지와 역량이 있는지, 기존 정치세력을 어떻게 끌어안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긍정적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지만, 투명한 답변없이 인물론에 머물러 있거나 신비주의로 가면.. 접을랍니다.
민노씨 
wrote at 2007/09/30 20:22
제가 친교하는 한 블로그 벗께서는 문국현 캠프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셨는데요. 권력욕에 의해 참여하시거나, 혹은 떡고물 때문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없지 않겠지만.. ^ ^;; 문국현 캠프는 뭔가 새로운 방식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력, 그 자체만으로 판단하면 어떤 소망과 신념은 필연적으로 그 현실적인 실현동력으로서의 권력을 추구하는 것도 같구요.
말씀하신 취지(그 우려)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합니다. : )
wrote at 2007/09/30 18:19
정치인 문국현으로의 출마라... 정치인 되기는 쉬워보이는데요 ^_^;
민노씨 
wrote at 2007/09/30 20:23
글쎄요.. ^ ^;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도 같고.. 또 어찌보면 굉장히 쉬워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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