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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minoci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일 내용입니다.
시험삼아 당분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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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창으로 순간 이동!음~미투데이가 이런 건가요. (아직도 잘은 모르겠군요)
- 앞선 사람들의 피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살지도 못 하고 있겠죠.
- 개인적으론 '박ㅁㅁ'과 '인ㅁㅁ'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김모씨야 저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지켜보실 테고, 김모씨 같은 사람은 어차피 그런 인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 ^;
- 저가 직접 본 것들 가운데선 올블이 내린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아아~
^ ^;
논평이 있으리라곤 기대하지 않았는데.. ^ ^;;
일단 며칠 동안 해보구요.
그런데 이렇게 시도했던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블로그로 보내기를 철회하시거나, 혹은 따로 '미투로그용 블로그'를 만드시는 것 같아서... 어떻게 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1. 포스팅의 맹아를 기록하는 의미
2. 의미있는 글을 홍보하는 의미
3. 전체적으로 좀 딱딱한 블로그이미지를 개선(?)하는 의미
이런 효과(?)를 생각해서 미투를 제 블로그의 보완적 수단으로 활용하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좀더 해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