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이명박의 대국민담화가 있었다.
이런 아리까리하고, 뻔뻔한 담화는 도대체 사태의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석달(이건 정말 석달이 아니라 30년쯤은 지난 것 같은 피로감인데.. ㅡ.ㅡ;)에 대한 백분토론이 있었다.
손석희의 언급처럼 요즘엔 전화시청자들이 유명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지난번 광우병관련 3시간 토론에서 이선영 주부처럼), 이 탁월한 비유도 마땅히 인구에 회자될만한 것 같다. 패널들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물론 의미있는 것이었지만, 다수 국민들의 심정을 이보다 적절하게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다.
기억에 의존해서 옮기는 것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옮겨본다.
때론 장황하고, 불필요하게(?) 긴 글보다 이런 상징적인 비유들이 본질을 꿰뚫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론 이보다 더 탁월하게 사태를 함축하는 비유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광주에 사시는 한 아저씨(?)께서 이명박 정부 석달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신다.
추.
100분토론이 다시 12시로 시간을 옮긴다고 한다.
10시로 시간을 옮겨도 시원찮을 판에 11시에서 12시로 옮긴다니.. ㅡ.ㅡ;
정말 아쉽다.
이런 아리까리하고, 뻔뻔한 담화는 도대체 사태의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석달(이건 정말 석달이 아니라 30년쯤은 지난 것 같은 피로감인데.. ㅡ.ㅡ;)에 대한 백분토론이 있었다.
손석희의 언급처럼 요즘엔 전화시청자들이 유명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지난번 광우병관련 3시간 토론에서 이선영 주부처럼), 이 탁월한 비유도 마땅히 인구에 회자될만한 것 같다. 패널들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물론 의미있는 것이었지만, 다수 국민들의 심정을 이보다 적절하게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다.
기억에 의존해서 옮기는 것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옮겨본다.
때론 장황하고, 불필요하게(?) 긴 글보다 이런 상징적인 비유들이 본질을 꿰뚫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론 이보다 더 탁월하게 사태를 함축하는 비유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광주에 사시는 한 아저씨(?)께서 이명박 정부 석달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신다.
국민들 맘 안들면 자를 수 있는 종업원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명박 대통령께선 국민을 종업원이 아니라 소비자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자동차 샀어요.
의자가 좀 불편해요(강부자. 고소영 내각). 참았어요.
핸들이 이상한거예요(영어몰입교육).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엔진이 말썽인겁니다.(대운하). ㅡ.ㅡ;
.... 그러다가 결국 이 차가 브레이크가 망가진 차였다는 걸 안거죠(미국산 쇠고기 수입).
그래서 소비자들이(국민) 리콜해달란거잖아요.
- 광주에 사시는 전화시청자 (지난 5월 22이 백분토론 중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선 국민을 종업원이 아니라 소비자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자동차 샀어요.
의자가 좀 불편해요(강부자. 고소영 내각). 참았어요.
핸들이 이상한거예요(영어몰입교육).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엔진이 말썽인겁니다.(대운하). ㅡ.ㅡ;
.... 그러다가 결국 이 차가 브레이크가 망가진 차였다는 걸 안거죠(미국산 쇠고기 수입).
그래서 소비자들이(국민) 리콜해달란거잖아요.
- 광주에 사시는 전화시청자 (지난 5월 22이 백분토론 중에서)
추.
100분토론이 다시 12시로 시간을 옮긴다고 한다.
10시로 시간을 옮겨도 시원찮을 판에 11시에서 12시로 옮긴다니.. ㅡ.ㅡ;
정말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