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옥토님과 함께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리얼리즘] 전시회(마지막 날)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목요일(7일) '씽크카페 @정치의 미래'에 잠깐 트윗중계를 도와주러 갔는데, 발제자 중 한분이셨던 세.바.여(세상을 바꾸는 여자들) 박안나님께서 전시회 초대장을 주셔서, 부랴부랴 다녀왔네요. 이 글은 전시회 감상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박안나님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 간단히, 정말 간단히(ㅡ.ㅡ;) 쓰는 글입니다. 사진 촬영이 허용된 전시회 안내실의 안내 그림과 간단한 소개글을 찍어왔는데요. 그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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