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으면 아프고, 때리면 괴롭다. 그래도 할래? - go 중에서. 오후 2시 15분
- [Go 2] 이렇게 멋진 영화였어? 예전에도 꽤 인상적으로 봤던 기억은 나지만.. 역시나 다시 보니까 참 좋다. 약간은 하루키풍(?) 같긴 하지만서도.. 하루키는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 (참고로 Go 는 재일동포 2세 청년의 연애이야기다). 오후 2시 50분
- 생각해보면.. Jinny님 말씀도 맞다. 다만 한 남자의 진지할지도 모를 고민(?)에 대해 필요 이상의 '취향'을 '공개적으로' 표시한 여대생들(?)의 '태도'에 대해 '호감'이 생기지 않는 바를 표시한 것도 같은 차원에서 이해된다(역시 취향 문제가 아닐까?) ^ ^; 오후 2시 30분
- 포털은 언론이다!이 판결은 정말 중요한 판결이다. 오후 3시 29분
메모 : 이 주제에 대해선 반드시 포스팅할 것!
단상 : 미투를 하면서 포스팅할 것들이 너무 많아진다. 혹은 미투를 하면서 포스팅할 것들을 메모하기 때문에 포스팅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진다고 느끼는 것 같다. 가급적 간단히 포스팅할 수 있는 것들 부터 포스팅해야겠다. 너무 밀렸다. 예전엔 이러다가 포스팅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론 간단히나마 해야겠다. 물론 내 게으름은 내 결심을 쉽게 배반한다.
- 구글은 검색엔진의 MS가 될 것인가? [연재 3]을 읽다가, "Jewel이 불렀던 "Fooish games"을 올립니다"라는 마지막 문장에 눈길이 머물렀다. 주얼에 대해선 [라이드 위드 데블]을 굉장히 좋아해서, 덩달아 한 때 관심을 갖은 적이 있다. 오후 4시 10분
이 글은 minoci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9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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