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마음으로 참여했다.
10시간씩 화장실도 안가면서
지난 4, 5일 동안 약속 취소하고, 미뤄가면서 체크했다.  
솔직히 이번 대선처럼 관심이 안 생기는 선거는 처음인 것 같다.
그래도,
그렇기 때문에
투표는 이를 악물고 기어코 할 생각이다.
투표하러 가기 전에 이런 정도는 읽고 가면 좋겠다.
물론 잘못된 점이 없지 않을거다.
애정어린 비판과 정정을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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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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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퍼렁어 2012/12/18 17:57

    결국 나머지 후보들은 작업에서 제외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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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2/12/27 10:12

      솔직히 말씀드리면 군소후보들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슬로우뉴스 맨파워를 풀로 동원해도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2. 비밀방문자 2012/12/22 22: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민노씨 2012/12/27 10:13

      만원 후원도 좋은데 더 좋은 방법은 직접 참여하는 것!
      짬 나면 연락 한번 주세요. : )

    • icelui 2013/01/31 01:14

      요즘 열흘 출장에 보름 복귀, 그리고 다시 열흘 출장 이런 식이라. (그래도 만화는 다 챙겨 보긴 하지만) 거의 뭐 글은 어디에도 쓰지를 못하네요.

      한참을 까먹고 있다가, 아차 리플은!?-하고 달려와봤습니다. 설 전후해서 또 출장이고, 지난 출장에서 월말에 새 입찰 나온단 얘긴 또 듣고와버렸고...

      하여튼, 연락은 조만간 드리겠습니다. ㅇㅅㅇ;;

    • 민노씨 2013/02/04 14:44

      오! 아기다리고리다리 던!! ㅎㅎ
      네, 연락주세요. : )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한방 날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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