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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4/24 19: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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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4/25 10:24

      아.. 그러셨군요. : )
      그래도 다행(?)입니다.
      단순히 바쁘셨던 것이라니.. ^ ^

  2. 돈많은거지 2008/04/12 11:21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초보로서 욕심을 많이 냈었던거 같습니다. 좋은 많은 자료들을 게시하고, 저의 경우 블로깅의 주 목적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식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타 블로거님들의 게시물들을 스크랩할때, 특별한 주의가 없는한 댓글을 남기고, 출처를 작성하고 있었습니다만, 당시에 제 불찰로 어떠한 표시를 하지 못한 것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블로그를 시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조금 더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허락 하신다면 필명과 글주소를 표기해서 게시하고 싶습니다.
    허락이나 출처의 기재 없이 글을 무단 사용한 것 죄송합니다 (_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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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4/14 02:04

      물론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 )

      다만..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
      전문 스크랩은 저는 이를 제 블로그 저작권정책으로 물론 허용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권장할만한 방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권장하는 방식은 '일부 인용 + 논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저 글을 옮겨가는 방식보다는 이것이 좀더 의미있지 않을는지요?
      이런 인용과 링크, 그리고 거기에 대한 인용한 이의 논평이 가미된다면.. 그 자체로도 훌륭한 포스트가 될 수 있을테고 말이죠.
      물론 그저 가볍게 권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부연해봤습니다.

      이제 월요일이네요.
      힘찬 한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3. EliJah 2008/04/05 20:55

    오래전부터 눈팅해왔던 게시물 잽싸게 읽고 댓글 하나 안 달던 염치 없는 고딩입니다. 정말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네요. 불편한점이 있어서 왔습니다 ^^;; 저희집만 그러는지 몰라도 웹마,익스플로러7 다 띄워놓고 해봤는데 태그,카테고리 트리가 하나도 안 먹더군요

    이 프로그램은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가능성이 높은 원인: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웹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주소에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해결 방법:

    자꾸만 이런 메시지가 뜹니다. 최근댓글 기능은 정상적으로 하이퍼링크가 되구요.. 혹시 모르실까봐 이런 뻘글을 올려봅니다 . 저희집컴만의 휘귀한 문제일 수도 있겠구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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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4/06 21:42

      반갑습니다. : )

      지적하신 문제는 저도 알고 있는 문제입니다. ㅡㅡ;;
      저도 아직 그 '원인'을 잘 모르겠는데요.
      조만간 텍스트큐브 판올림과 스킨 교체가 있을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4. 서진 2008/04/04 01:56

    어라라.

    아래 비밀방문자가 전데요-_-
    댓글은 어떻게 보죠?;;
    혹시 안달으셨으면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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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4/04 21:18

      저야 제가 이 블로그 운영자이니 당연히 볼 수 있는 것이고..
      서진께선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본인이 남긴 글을 볼 수 있겠죠? ^ ^

      추.
      아, 제 댓글까지 비밀글에 포함되서 읽을 수 없다는 취지셨나요? ^ ^;
      제가 배달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

  5. 비밀방문자 2008/04/04 01: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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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4/02 07:29

      아,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그런게 없지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 솔직히 좀 의욉니다.
      굉장히 친화력이 탁월했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조금 더 시간을 견디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다보면 한두명씩 마음에 맞는 친구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취득하고 싶다는 자격증 종목이 좀 의외긴 합니다. ㅎㅎ

  6. 고기 2008/03/30 02:54

    안녕하세요^^ 남겨주셨던 리플 보고 쫓아왔습니다-.
    벌써 몇일 전 일인데 늦은건 아닌가 싶네요^^;
    저는 사실 민노씨님을 알고있었는데. 방문해주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포스팅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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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3/31 00:16

      별말씀을요. : )
      이렇게 찾아주시니 반가움이 큽니다.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7. 니콜라스김 2008/03/28 16:48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연락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글로 대신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가 블로그를 위한 사이트를 하나 오픈했습니다.
    사이트이름은 '애드거닷컴' http://www.adgger.com 입니다.
    AD+Blogger의 합성어로 개인미디어를 갖고 있으면서 미디어 성격에 맞는 광고를 집행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제 개인미디어도 매체로서 자리잡기 시작했기에 이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넘 길었네요..^^
    하여 님을 애드거닷컴에 매체사 회원으로 초대하고 싶어서요...^^
    저희랑 지속적인 파트너로써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보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애드거닷컴 가이드 http://www.viralcube.co.kr/cube/adgger.ppt

    니콜라스김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mf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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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연히도최악의소년 2008/03/24 03:53

    민노씨님. 민노씨. 민노님? 뭐라고 불러야 하지요?
    링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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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3/24 22:55

      민노씨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 )
      반갑습니다. ㅎ

  9. 비밀방문자 2008/03/21 03: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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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3/21 07:10

      ㅎㅎ

      혼자서도 구경 잘~ 했습니다. : )
      http://minoci.net/465

      제발 궁상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지요.
      ㅎㅎ.

  10. 비밀방문자 2008/03/20 17: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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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3/21 00:57

      나도 심심하다. ㅎ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편안해지는데, 그게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나 가장 편안한 건 혼자 있는 시간인 것 같기도 하고..

      시간은 역시나 잘 가더라는...
      가끔은 내가 왜 사나...
      내 즐거움은 과연 무언가...
      이런 생각을 종종한다.
      대단한 도덕심이나, 대단한 명예욕이나, 혹은 그렇다고 대단한 물욕도 없고..
      너무 소박해서, 가끔은 스스로 처량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걸 숨기기 위해 또 과도한 자의식이 생겨나기도 하는 것 같기도..

      암튼, 학교 다니던 시절이 그래도 꽤나 그리운 요즘. ㅎ

      자주 보지는 못하더라도, 종종 보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