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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8/19 13: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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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NS 2008/08/18 16:49

    안녕하세요!
    저는 세계적인 시장조사회사인 TNS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우진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설문조사에 응답해 주십시오.

    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만 설문에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응답대상자는 총 100분이며, 설문을 완료하신 분 전원에게 1만원권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100분 중 6분을 추첨하여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1장과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5장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시어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online.tns-global.com/wix/p355560561.aspx?r=1240&s=POCDWUMF
    TNS에 대해 궁금하시면 www.tns-global.co.kr 로 방문해주세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david.jung@tns-global.com 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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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땡글아빠 2008/08/12 18:05

    진화하는 민노씨의 모습을 보게되니 뭐라 표현키 어려운 뒤섞인 감격(일종의 감상이겠지요?^^ ㅎㅎ,,, 제삼자의 입장이니 만큼^^)이 듭니다.

    암튼 요사이 '독립 블로거'들이 뜨고 있던데,,, 민노씨의 발전을 보자니 인터넷이라는 엄청난 눈보라 속에서 거대한 힘을 지닌 눈덩이를 보는듯.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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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8/13 20:10

      과찬이십니다... ^ ^
      후배를 격려하는 따뜻한 덕담으로 들어야할테지만요.
      일간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언제라도 편한 시간을 알려주시면...

  4. 비밀방문자 2008/08/06 11: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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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8/07 14:47

      별말씀을요.
      제가 자주 연락도 드리고 찾아뵈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언제라도 이런저런 말씀 전해주시면 저로선 무척 반갑고, 고맙겠습니다.
      저도 연락드리겠습니다. ^ ^

  5. 서진 2008/08/05 17:07

    생각해보면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리며 산 것 같아요.
    왜 여자들은 외모컴플렉스에 이다지도 많이 시달렸으면서
    여기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요즘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과 친구하고 싶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듣네요. 다들 외모에 기죽어사는 사회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아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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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8/07 14:46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ㅡ.ㅡ;
      그런데 예쁘고 잘생긴 외모는 여러가지 '장점'들 가운데 하나일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못하는 것 역시 자명한 것 같아요.

      그 사람의 태도와 관심사, 취향과 세계관 등등이 매력의 요체이지, 단순한 외모만으로 그 사람이 인기가 있다거나, 매력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자기 만의 매력적인 스타일이라는 건 그저 옷만 잘 입고, 얼굴이 예쁘다고 생겨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서진양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길... : )

  6. 비밀방문자 2008/08/0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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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8/01 03:41

      앗, 정말 오랜만입니다. : )
      그럭저럭이요... ㅡㅡ;
      ***군과는 아직 연락하고 지내시나요? 궁금하네요.
      언제 한번 모임에서 뵈면 좋겠네요.

  7. 서진 2008/07/26 14:21

    저 요즘 연애하는데요.
    나름 수험생인데 연애를 하고 있어서 이래저래 괴롭습니다.
    사랑이 아닌 것들로 사랑이 힘들다고 하죠.
    딱 제가 그 짝이네요.

    가끔 길을 선택했는데,
    이 길이 아닌가보다 라는 것을 깨닫고,
    되돌아오려고 뒤를 돌아보면
    엄두가 안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좀 힘이 듭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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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7/26 16:33

      그래도 지내놓고 보면 그 시절이 가장 생각나고, 애틋하고...
      그럴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다른 것들은 다 차치하고...
      두 분의 연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8. 비밀방문자 2008/07/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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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7/25 18:45

      그다지 잘 지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군요. : )

  9. S2day 2008/07/23 10:52

    ^^ 간만에 민노씨 글들 읽어보고 가니 왠지 개운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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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7/23 17:44

      말씀만이라도 큰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 )

  10. 이스트라 2008/07/22 18:01

    태터공식블로그에서 http://blog.tnccompany.com/288 와 같은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봉간님에게 바톤을 이어받아서 http://blogissue.org/entry/나에게-블로그는애물단지ㅡㅡ 라는 글을 쓴 후에 다음을 민노씨님을 지정을 했어요.. 글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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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7/23 01:17

      안그래도 이스트라님 글 읽었습니다.
      재밌는 주제인데 제가 찬물을 끼얹을 것 같아서...
      하지만 나름으로 간단하게나마 끄적여볼까 합니다.
      글 다 쓰면 트랙백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