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씨.네

방명록

냥이 2008/10/01 18:24
요즈음 회사가 정신없이 바빠서 자주 놀러오겠다고 말씀드려 놓고는 이제서야....ㅠ_ㅠ
헌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답니다!
보통 블로그에서는 XX님~ OO님~ 이라고 말하는데~
민노씨님~ 민노씨~ 어떤것이 더 듣기 좋은 것일까요? 라는 궁금증이....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통은 '님'을 붙이기는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민노씨님은 좀....-_-;;)
아무튼~ 바쁜 일정이 끝난 후에는 아마 더더더더더 열심히 놀러올지도 모르니 귀찮으실지도? ㅋㅋ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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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10/02 01:59
  앗, 제가 괜한 답글을 남겨서 부담을 드린건 아닌지..
  살짝 송구스런 마음이 생기네요.
  
  생각하신 것처럼...
  
  민노씨님(X) 민노씨(O) 입니다.
  물론 부르는 분 마음이긴 하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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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2008/09/27 15:37
민노씨님,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 냥이입니다!

어제 올블로그 4주년 생일파티에서 뵙고
요리조리 찾아서 방명록 남깁니다!

어제 언뜻 대화중에 "민노씨 글 쓰는데 얼마나 걸리세요?"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았는데
오늘 찾아와서 보니 대단한 것 같아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로 가끔씩은 애정이 듬뿍 담긴 날카로운 글들도 올려주시는 것을 보니!
저희 위자드웍스도 민노씨의 애정어린 관심을 얼른 받아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o<
(앞으로는 더더더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실꺼죠? ㅋ)

사회초년생으로 어제같은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한지라 부족한게 많았는데~
앞으로는 많이 배워나가야겠어요~
(민노씨님의 글을 읽으러도 자주자주 찾아오는 것은 물론이지요!)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올께요~
(감기조심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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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29 22:14
  자주 찾아오신다는 말씀이 가장 반갑네요. : )
  물론 이런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되긴 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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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치 2008/09/30 10:02
  블로그에서 "자주 찾아뵙겠다"라는 댓글은
  영화 추천해줄때 "조만간 꼭 볼께요"라는 말과 비슷한 느낌이..^^;
  
  냥이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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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2008/09/27 02:16
오늘 즐거웠습니다.
민노씨 진짜 웃겨요!
...

앞으로도 올블로그 사랑을 담아 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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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29 22:13
  저도 즐거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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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8/09/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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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29 22:08
  홍보활동 중이신가보네요. : )
  저는 '사이버의병'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서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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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8/09/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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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25 05:49
  살펴봤습니다. : )
  제 블로그의 성격과는 잘 맞지 않는 사이트인 것 같아서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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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8/09/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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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24 17:44
  그 날 선약이 있어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 ^;
  그런데 늦게라도 갈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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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방문자 2008/09/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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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25 18:12
  친절한 설명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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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8/09/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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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24 12:30
  얍!
  그런데 이미 마감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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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레이 2008/09/22 09:02
안녕하세요.^^ 모임은 잘 하셨는지요.매번 고사하는것도 예의가 아닌데 거참...ㅜㅠ 아마도 나중에 언젠가 뵙게 되어 제 개인사정을 알게 되시면 이해되시리라 믿습니다.^^;;;;

여전히 활발한 블로거 활동하시면서 제2의 인생을...단단하게 채워가시네요.^^
여기저기 간만에 살펴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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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22 12:08
  개인사정이라고 하시니 더 궁금하네요. ^ ^;
  요즘은 거의 열흘(?) 가까이 블로깅을 쉬어서... 다시 하려니 적응이 안되는고만요.
  
  필그레이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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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8/09/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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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22 12:07
  방명록을 통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
  
  추.
  강하게 고려하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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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8/09/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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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씨 2008/09/18 22:25
  역시 방명록으로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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