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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그레이 2008/01/27 01:11

    그간 안녕하셨어요?^^
    여전히 따거운 시선들 한결같아 참 좋아보입니다.^_^
    비판을 할줄도 아시고 다른분들의 비판이나 비난마저도
    아량있게 넘기시고 대응하시는 민노씨 보면서 참 많은 걸 배웠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제 좀 더 자주 블로그 활동을 해보려고요.
    좀 오래 쉬었거든요.ㅎㅎ

    그럼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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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27 02:41

      저는 솔직히 스스로 너무 물렁한 블로거가 아닌가.. ^ ^
      그런 생각을 훨씬 더 자주 하는데요.
      다른 분들께는 그렇게 비춰지지 않나봅니다. ㅎㅎ
      객관적인 실재라는 것이 분명히 있을테고, 주관적으로 '내'가 '나'를 바라보는 것이 실재라고 우길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아무튼 필그레이님께서 다시 열혈블로깅 모드로 돌입하신다니..
      저로선 정말 큰 새해 선물이네요.
      저도 그동안 한 일주일동안 내내 몸살에 붙들렸었는데요.
      그동안 밀린 글들을 틈틈이 써보고 싶네요.

      이렇게 직접 찾아주셔서 정말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 )

  2. ARMA 2008/01/23 10:50

    민노씨~ 안녕하세요~
    어제 선거법 공판과 선고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선고유예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끝난것 같네요~ 그동안 마음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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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27 00:09

      그래도 그나마 반가운 소식이네요. : )
      조만간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날 2008/02/02 00:37

      비록 민노씨 블로그에 있는 방명록이나 반가운 소식에 이곳에 댓글 달아 봅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걱정 했습니다. :D

      (요즘 블로그계를 잘 돌아다니지 않다보니 소식이 한참 늦었네요 -_-;)

    • 민노씨 2008/02/02 02:52

      ㅎㅎ
      훈훈한 안부(?) 말씀이시네요. : )
      대단히 감사~!

  3. ARMA 2008/01/18 00:08

    오랫만에 찾아 뵙네요~
    올블탑100 축하드리려구요~~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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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19 07:34

      ㅎㅎ
      알마님도요. : )

  4. 비밀방문자 2008/01/17 01: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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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17 01:16

      덕분에 봤습니다. : )
      그다지 찾게되는 블로그가 아니라서요. ^ ^;;
      일단 그 자체로 뭐라고 할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냥 그려려니랄까..

      그런데 저렇게 한다고 대표성이 생길까요? : )

      저는 오히려 다음 블로거뉴스에 빨려드는 블로그판이 좀더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정환블로그만 해도 너무 긍정적인 면만을 보시는 것 같고...

  5. 레몬가게 2008/01/16 15:52

    어라. 글 남겼을때 메세지없이 경고창만 뜨길래 외국아이피 차단인가 했는데 명록이가 남겨졌군요. 잘 해결되었다니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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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16 16:49

      ㅠ.ㅜ;;
      감솨합니다.

  6. 레몬가게 2008/01/16 07:33

    뭔가 코드페이지랑 쿼리테이블같은게 잔뜩 떠요. ;ㅁ;
    민노씨의 글을 보고싶었는데 엉엉.

    ㄲㄲㄲ 손봐달라고 땡깡한번 부려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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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08/01/12 08: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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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7/12/26 06:44

      눈코뜰새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군요. : )
      종종 궁금하면 문자 보내겠습니다.
      형님께서도 아무때고 시간이 허락하시면 연락주십시오. ㅎ

      정말 술한잔과 함께 여유는 언제나 올는지.. ㅡㅡ;
      넉넉하게 이런저런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하네요.
      바쁜 와중에도 건강 꼭 유의하시길...

      화이팅입니닷!! ㅎㅎ

    • 민노씨 2008/01/13 20:56

      덧붙이니 이렇게 위로 올라오네요. : )

      언제 먼저 시간이 허락하시면 어느 때로 연락주시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정말 뵌지 오래된 것 같아서 말이죠.
      아무튼 올 한해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서야 할텐데 말이죠.
      모쪼록 건강 챙기시구요.

  8. 비밀방문자 2008/01/12 01: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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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12 01:43

      옮긴지 꽤 된 것으로 압니다.
      비밀글로 말씀 주셔서.. 나머지 이야기는 찾아뵙고 비밀글로.. ^ ^;

  9. 비밀방문자 2008/01/11 03: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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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11 08:03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일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 ^

  10. 선인장 2008/01/07 23:15

    제닉스님의 태안 관련 글 보면서 뭔가 켕켕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민노씨의 글을 보니 아하! 하고 해결되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정말 다른 분들처럼 민노씨의 글 쓰는 스타일이 바뀐 것에 대해 살짝 놀라기도 했고요.
    이전의 조금은 조심스러웠던 태도와는 조금 다르지만, 뭔가.. 이것도 저것도 다 좋아요. ㅋㅋ
    뭘 해도 전 왜 민노씨 글이 다 좋지요 0<-<
    뭔가.. 생각하고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글이더라도, 아니면 굳이 그런 의도 없이 글을 읽다가도 생각이나 고민거리가 툭툭 튀어나온다든지, 뭐 그럴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요즘엔 그냥 뽕잎을 열심히 갉아먹고 끄덕끄덕하는 누에려니, 생각합니다.
    여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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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9 12:41

      그 글에 대해선 심하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ㅡㅡ;
      메시지와 형식이 그다지 조화로운 글은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앞으론 좀더 생각하고 글을 써야겠어요.
      아무튼 격려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