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님의 태안 관련 글 보면서 뭔가 켕켕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민노씨의 글을 보니 아하! 하고 해결되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정말 다른 분들처럼 민노씨의 글 쓰는 스타일이 바뀐 것에 대해 살짝 놀라기도 했고요.
이전의 조금은 조심스러웠던 태도와는 조금 다르지만, 뭔가.. 이것도 저것도 다 좋아요. ㅋㅋ
뭘 해도 전 왜 민노씨 글이 다 좋지요 0<-<
뭔가.. 생각하고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글이더라도, 아니면 굳이 그런 의도 없이 글을 읽다가도 생각이나 고민거리가 툭툭 튀어나온다든지, 뭐 그럴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요즘엔 그냥 뽕잎을 열심히 갉아먹고 끄덕끄덕하는 누에려니, 생각합니다.
여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ㅎㅎ
그간 안녕하셨어요?^^
여전히 따거운 시선들 한결같아 참 좋아보입니다.^_^
비판을 할줄도 아시고 다른분들의 비판이나 비난마저도
아량있게 넘기시고 대응하시는 민노씨 보면서 참 많은 걸 배웠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제 좀 더 자주 블로그 활동을 해보려고요.
좀 오래 쉬었거든요.ㅎㅎ
그럼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___^
저는 솔직히 스스로 너무 물렁한 블로거가 아닌가.. ^ ^
그런 생각을 훨씬 더 자주 하는데요.
다른 분들께는 그렇게 비춰지지 않나봅니다. ㅎㅎ
객관적인 실재라는 것이 분명히 있을테고, 주관적으로 '내'가 '나'를 바라보는 것이 실재라고 우길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아무튼 필그레이님께서 다시 열혈블로깅 모드로 돌입하신다니..
저로선 정말 큰 새해 선물이네요.
저도 그동안 한 일주일동안 내내 몸살에 붙들렸었는데요.
그동안 밀린 글들을 틈틈이 써보고 싶네요.
이렇게 직접 찾아주셔서 정말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 )
민노씨~ 안녕하세요~
어제 선거법 공판과 선고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선고유예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끝난것 같네요~ 그동안 마음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그나마 반가운 소식이네요. : )
조만간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민노씨 블로그에 있는 방명록이나 반가운 소식에 이곳에 댓글 달아 봅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걱정 했습니다. :D
(요즘 블로그계를 잘 돌아다니지 않다보니 소식이 한참 늦었네요 -_-;)
ㅎㅎ
훈훈한 안부(?) 말씀이시네요. : )
대단히 감사~!
오랫만에 찾아 뵙네요~
올블탑100 축하드리려구요~~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
ㅎㅎ
알마님도요.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덕분에 봤습니다. : )
그다지 찾게되는 블로그가 아니라서요. ^ ^;;
일단 그 자체로 뭐라고 할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냥 그려려니랄까..
그런데 저렇게 한다고 대표성이 생길까요? : )
저는 오히려 다음 블로거뉴스에 빨려드는 블로그판이 좀더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정환블로그만 해도 너무 긍정적인 면만을 보시는 것 같고...
어라. 글 남겼을때 메세지없이 경고창만 뜨길래 외국아이피 차단인가 했는데 명록이가 남겨졌군요. 잘 해결되었다니 참 다행입니다.
ㅠ.ㅜ;;
감솨합니다.
뭔가 코드페이지랑 쿼리테이블같은게 잔뜩 떠요. ;ㅁ;
민노씨의 글을 보고싶었는데 엉엉.
ㄲㄲㄲ 손봐달라고 땡깡한번 부려보고 갑니다.
실은.. ^ ^;;
로딩 장애 문제 때문에요.
http://me2day.net/minoci/2008/01/15#19:14:33
겨우 하루 반나절만에 해결했네요. ㅡㅡ;;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눈코뜰새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군요. : )
종종 궁금하면 문자 보내겠습니다.
형님께서도 아무때고 시간이 허락하시면 연락주십시오. ㅎ
정말 술한잔과 함께 여유는 언제나 올는지.. ㅡㅡ;
넉넉하게 이런저런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하네요.
바쁜 와중에도 건강 꼭 유의하시길...
화이팅입니닷!! ㅎㅎ
덧붙이니 이렇게 위로 올라오네요. : )
언제 먼저 시간이 허락하시면 어느 때로 연락주시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정말 뵌지 오래된 것 같아서 말이죠.
아무튼 올 한해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서야 할텐데 말이죠.
모쪼록 건강 챙기시구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옮긴지 꽤 된 것으로 압니다.
비밀글로 말씀 주셔서.. 나머지 이야기는 찾아뵙고 비밀글로..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일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 ^
제닉스님의 태안 관련 글 보면서 뭔가 켕켕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민노씨의 글을 보니 아하! 하고 해결되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정말 다른 분들처럼 민노씨의 글 쓰는 스타일이 바뀐 것에 대해 살짝 놀라기도 했고요.
이전의 조금은 조심스러웠던 태도와는 조금 다르지만, 뭔가.. 이것도 저것도 다 좋아요. ㅋㅋ
뭘 해도 전 왜 민노씨 글이 다 좋지요 0<-<
뭔가.. 생각하고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글이더라도, 아니면 굳이 그런 의도 없이 글을 읽다가도 생각이나 고민거리가 툭툭 튀어나온다든지, 뭐 그럴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요즘엔 그냥 뽕잎을 열심히 갉아먹고 끄덕끄덕하는 누에려니, 생각합니다.
여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ㅎㅎ
그 글에 대해선 심하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ㅡㅡ;
메시지와 형식이 그다지 조화로운 글은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앞으론 좀더 생각하고 글을 써야겠어요.
아무튼 격려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