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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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7 17:44

    우연히 방문하게 되어 즐겨찾기하고갑니다.
    '구랍'에 대한 시원한 말씀. 기립하여 박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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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7 20:50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 )
      종종 편하게 의견 주시면 반갑겠네요.
      허심탄회한 비판도 날려주시길.. ^ ^

  2. 선인장 2008/01/06 14:41

    어제 늦게까지 뒹굴다가 결국 오늘 새벽에 잠들었더니, 겨우 한 시간 전에 일어났습니다 ㄱ-;
    rss를 쓰지 않아서, 직접 주소를 외우거나 북마크 해두고 찾아다니는 중인데, 민노씨 블로그부터 왔어요!
    (...겨우 이걸 자랑하려고 방명록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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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6 14:51

      이렇게 고마울 때가.. ^ ^

  3. 비밀방문자 2008/01/05 13: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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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6 14:50

      별말씀을요. : )

      그러셨군요.
      스카이프는 하시나요?
      괜찮으시면 스카이프를 통해서 미드나 영화에 대해서 팟캐스트에 초대손님으로 함께 짧게나마 대담을 나눠보고 싶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꼭 기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 ^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구요.

  4. Shain 2008/01/02 21:12

    개인계정을 XML 형태로 옮기고 보니(지금까지 제로보드4였다는)
    디자인 만지는 일이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최근에 익숙해진 태터툴즈로 옮기기엔, 첨부파일이나 회원을 고스란히 살리는 문제로 복잡하고;; 여하튼 레이아웃 잡고.. 제로보드 XE 와 씨름중입니다..
    진작에 개인계정을 잡아서.. 데이터 이전이나 할 걸
    오천명의 회원에게 백명단위로 메일링해서 알리고...
    그러면서..또 새로운 사이트 스킨 수정 중이군요..
    (몇년 지나면 ... 시대에 뒤쳐지는 건 마찬가지일텐데..그러고 툴툴)

    새해라는 게 이렇게 뒷정리하면서 어지럽기도 한 모양입니다..
    손을 아예 놓은 곳도 많아요..; 산 속이라 눈 때문에 미끄러워서 실제로 갈 수 있는 곳에도 제한이 있고...앉아서 나름대로 바쁘네요;;

    올해도 하시는 일, 하고싶으신 일 모두 잘 정리되시길 바라구요.
    의례적인 말같지만, 기쁨과 만족이 함께 하는 한해였으면 하고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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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2 21:25

      무쟈게 분주한 나날이시겠네요. : )
      그래도 지나보면 보람이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Shain님께서도 올 한해 기쁜 일들, 따뜻한 일들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오프에서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영화얘기, 미드 얘기 한번 나누고 싶네요. ^ ^ 이번 주말에 인사동에서 조촐한 오프가 있는데(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 ^;; ) 혹여 시간이 허락하시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5. SuJae 2008/01/02 01:01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던 SuJae가 소리소문 없이 뉴욕 땅에 들어와 이제야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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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2 08:52

      앗, 이게 누구십니까? 수재님!!
      안그래도 궁금하던 참이었는데요. ㅎㅎ
      새해 신년 모임 한번 해야죠?
      연락 한번 주십시오. : )

  6. 미고자라드 2008/01/01 22:41

    언제나 정확하고 논리정연한, 정말 '멋진' 글 써주시는 민노씨님!
    2008년 한해에는 만사형통 하는 해가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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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2 08:50

      과분한 격려시고, 따뜻한 덕담이시네요. : )
      고맙습니다.
      미고자라드님께서도 새해 만사형통하세요~!!

  7. soyoyoo 2008/01/01 19:00

    연말에 민노씨 님과의 교류가 마음에 남는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들 많이 이루시길 바랍니다.

    님의 멋진 글들을 계속 볼 수 있는 기회 주실거지요?

    민노씨 님처럼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도대체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초보자는 한달에 10개의 글을 쓰기도 벅찬데 말이죠.

    건필하시고,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

    소요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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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2 08:49

      저 역시 소요유님과 조금이나마 교류하게 된 것이 무척 반갑고 또 고마운 일입니다.
      소요유님께서야 말로 앞으로도 시원시원한, 개성 넘치고, 멋진 정치비평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
      블로거 동료이자, 애독자로서의 바람이네요.

      초보자라뇨, 겸손이 과하십니다. ^ ^;
      저는 하루에 대중 없지만, 대략 3, 4시간 쯤은 기본적으로 블로깅에 소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론 달라질 수도 있겠고, 아니면 더 길어질 수도 있겠지만.. ^ ^;;
      앞날이야 누가 알겠습니까.. ㅎㅎ

      소요유님은 정말 꼭 한번 뵙고 배움을 얻고 싶은 분인데요.
      언제라도 시간과 마음이 허락하시면 말씀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저도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_ _)

  8. cansmile  2008/01/01 12:18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올 한 해도 쉬엄 쉬엄 쓰고 싶은 글 하고 싶으신 일들 모두 잘 하시고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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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2 08:45

      고맙습니다. : )
      캔스마일님께서도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일 모두 모두 성취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니 솔직히 절반쯤만 성취해도 그게 어딘가 싶긴 하지만요.. ㅎㅎ

  9. 화분 2008/01/01 03:40

    어디서 머 하든지 굳건히 챙겨먹고 훗날을 도모하셈. 생각하면 항상 든든하고.
    새해 복 마니 받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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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2 08:44

      올해는 한국에 오는건감? ㅎㅎ
      어서 대박 터뜨려야 하는데... (지금 터뜨려도 빠른 건 아니지만. ㅎㅎ)
      화분도 새해 복 마뉘마뉘 받으시고~!

  10. 1004ant 2008/01/01 02:30

    스페이스바 세번이상 클릭해야 읽을 수 있는 글을 쓰시는 민노씨.네님~ 해피 뉴 이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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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8/01/02 08:43

      제가 글이 좀 긴가요? ^ ^;;
      새해 덕담 고맙습니다. : )
      천사님께서도 해피한 새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