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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안녕하세요.. 블러그 멋지네요. 제대로 블러거활동하시고 계시니 보기 좋습니다. 가끔 놀러와야 겠네요 ㅋㅋ
앗, 나비님. : ) 이제야 방명록을 발견했습니다. 종종 놀러오시면 저야 무쟈게 반갑죠. 조만간 맥주 한잔 해야죠. ^ ^
안녕하세요. 민노씨님!! 티스토리의 친구중 기사를 읽고 있었는데 민노씨님의 블로그를 링크 해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 봤는데, 무지한 저는 많이 힘겹네요...^^ 민노씨님의 사이트 rss했어요. 천천히 구독하면서 익혀야 겠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두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그러셨군요. : ) 네,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늘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막판에 애매하게 헤어져서 정식으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차분한 분위기에서 뵐 수 있기를.....
저도요. : )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그런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일단 반갑습니다. : ) 다만 이런 정도의 요청(?)이라면 1. 자신의 근거지(블로그를 사용하신다면 블로그 주소나 최소한 이메일 정도라도)를 밝히셔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2. 리포트를 위한 것이라면 강좌주제나 강좌의 성격(전공인지 교양인지),그리고 그 강좌를 진행하시는 교수님 정도는 알려주시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3. 그리고 ***님께서 확인한 자료들을 링크로나마 확인해주시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님께서 확인한 자료를 제가 알 수는 없는 노릇이라서요. 이상 제가 알고 싶은 최소한입니다. p.s. 다만 일단은 ㄱ.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0530185934 (강양구) ㄴ. http://gatorlog.com/?p=755 (아거) ㄷ. http://janice.kaist.ac.kr/~gomeisa/blog/?p=260 (YY) 위 글을 혹여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저로선 위 글들에 전반적으로 크게 공감합니다.
상의해 보고 이메일을 통해 답해드리겠습니다. 호의적인 관심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
넵..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제 블로그도 놀러오삼
앗, 훈미씨! : ) 이제는 곰실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 ^
그란디... 다음 회원에게만 댓글을 쓸 수 있게꼬럼 하셨고만요... ㅠ.ㅜ;;
brainchaos 입니다. 방명록을 이제서야 보고 답변을 드립니다. 먼저 민노씨 께서 자주 찾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문의하신부분에 말씀을 드리면, '도메인/RSS'와 피드버너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 피드 버너로 RSS를 등록하고 사용중인데 몇군데는 feed가 잘 작동이 안되더군요. 통합하는 법을 제가 잘몰라서요. (혹시 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되셨느지 모르겠네요.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그리고, 질문주신 방식은요. 저는 몽상철학가님께서 설명해주신 http://www.translatorsweekly.com/blog/46 위 글을 참조했습니다. RSS폴더를 하나 더 만들어서 연계하는 방식이죠. 답변이 맞나 모르겠네요. ^ ^;
비밀글의 작성자만 읽을 수 있는 댓글입니다.
민노씨 안녕하세요~ 우토로 참여를 해주신분께 긴급히 연락드립니다. 현재 우토로를 돕기 위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보낼 공개질의서를 작성하였고 현재 우토로를 지키는 블로거분들의 댓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arma2017/5132399 로 오시면 어떻게 공개질의를 하는지 보실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우토로에 도움을 주실수 있으니 보시고 댓글 서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말 노고가 크십니다. : )
어휴~ 고맙습니다~ 티스토리는 이 댓글이 스팸댓글로 판단되어 다 삭제되었나봐요 그래서 더욱더 소중한 서명 하나에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10월 한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민노씨! 추석은 잘 보내셨죠? 너무 적조해서..... 들려서 인삿말 남깁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늘 행복 하시구요.^^
앗! 따또님. : ) 정말 그동안 많이 격조했습니다. 요즘도 좋은 작품 많이 찍으시죠? 앞으로는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먼저 인사말 건네주시니.. 정말 송구스럽고, 또 고맙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찍으셔서 한겨레의 지면과 필넷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 ^
검색 제출
민노씨 안녕하세요..
블러그 멋지네요.
제대로 블러거활동하시고 계시니 보기 좋습니다.
가끔 놀러와야 겠네요 ㅋㅋ
앗, 나비님. : )
이제야 방명록을 발견했습니다.
종종 놀러오시면 저야 무쟈게 반갑죠.
조만간 맥주 한잔 해야죠. ^ ^
안녕하세요.
민노씨님!!
티스토리의 친구중 기사를 읽고 있었는데 민노씨님의 블로그를 링크 해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 봤는데,
무지한 저는 많이 힘겹네요...^^
민노씨님의 사이트 rss했어요.
천천히 구독하면서 익혀야 겠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두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그러셨군요. : )
네,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늘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막판에 애매하게 헤어져서 정식으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차분한 분위기에서 뵐 수 있기를.....
저도요. : )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그런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일단 반갑습니다. : )
다만 이런 정도의 요청(?)이라면
1. 자신의 근거지(블로그를 사용하신다면 블로그 주소나 최소한 이메일 정도라도)를 밝히셔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2. 리포트를 위한 것이라면 강좌주제나 강좌의 성격(전공인지 교양인지),그리고 그 강좌를 진행하시는 교수님 정도는 알려주시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3. 그리고 ***님께서 확인한 자료들을 링크로나마 확인해주시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님께서 확인한 자료를 제가 알 수는 없는 노릇이라서요.
이상 제가 알고 싶은 최소한입니다.
p.s.
다만 일단은
ㄱ.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0530185934 (강양구)
ㄴ. http://gatorlog.com/?p=755 (아거)
ㄷ. http://janice.kaist.ac.kr/~gomeisa/blog/?p=260 (YY)
위 글을 혹여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저로선 위 글들에 전반적으로 크게 공감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상의해 보고 이메일을 통해 답해드리겠습니다.
호의적인 관심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
넵..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제 블로그도 놀러오삼
앗, 훈미씨! : )
이제는 곰실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 ^
그란디...
다음 회원에게만 댓글을 쓸 수 있게꼬럼 하셨고만요... ㅠ.ㅜ;;
brainchaos 입니다.
방명록을 이제서야 보고 답변을 드립니다.
먼저 민노씨 께서 자주 찾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문의하신부분에 말씀을 드리면,
'도메인/RSS'와 피드버너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
피드 버너로 RSS를 등록하고 사용중인데 몇군데는 feed가 잘 작동이 안되더군요.
통합하는 법을 제가 잘몰라서요. (혹시 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되셨느지 모르겠네요.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그리고, 질문주신 방식은요.
저는 몽상철학가님께서 설명해주신
http://www.translatorsweekly.com/blog/46
위 글을 참조했습니다.
RSS폴더를 하나 더 만들어서 연계하는 방식이죠.
답변이 맞나 모르겠네요.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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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안녕하세요~ 우토로 참여를 해주신분께 긴급히
연락드립니다.
현재 우토로를 돕기 위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보낼 공개질의서를 작성하였고
현재 우토로를 지키는 블로거분들의 댓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arma2017/5132399
로 오시면 어떻게 공개질의를 하는지 보실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우토로에 도움을 주실수 있으니
보시고 댓글 서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말 노고가 크십니다. : )
어휴~ 고맙습니다~
티스토리는 이 댓글이 스팸댓글로 판단되어
다 삭제되었나봐요
그래서 더욱더 소중한 서명 하나에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10월 한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민노씨!
추석은 잘 보내셨죠?
너무 적조해서.....
들려서 인삿말 남깁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늘 행복 하시구요.^^
앗! 따또님. : )
정말 그동안 많이 격조했습니다.
요즘도 좋은 작품 많이 찍으시죠?
앞으로는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먼저 인사말 건네주시니..
정말 송구스럽고, 또 고맙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찍으셔서 한겨레의 지면과 필넷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