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이스킨 자세히 보니 상단 메뉴가 잘 안보이는군요;
방명록이 없는줄 알고 주소로 들왔습니다. 하핫;
민노씨 저 개인적인 블로그 하나만들었는데 예전에 민노씨가 쓰시던 아리스노바님의 봄봄봄~ 스킨을 사용중이랍니다. 그스킨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써볼려고 했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새로만든 블로그에서 사용해보네요 ^^ 주소는 http://s2dayz.com 입니다. 별볼일 없지만 시간나실때 한번 들러주세요~_~;
'죽음이 살다간 자리'는 권택영씨께서 외국문학에 발표하신 시평으로 기억합니다. 정효구씨께서 쓰신 글은 다른 글이 아닌가 싶네요. 당시 외국문학을 구입해서 읽었던 기억이라서요. '다른' 글이라고 추정합니다. ^ ^;
그런데 기억은 흔히 거짓말을 잘 하니, 저도 다시 한번 찾아보고 다시 대답드릴게요. : )
* 추가.
나름으로 찾아봤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외국문학 사이트가 따로 존재하지도 않은 것 같고, 외국문학(당시 기억에 의존하면 동서문화사에서 출판했던 것 같은데요)은 이제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98년 경제침체(IMF여파)로 '휴간'되었었다는 기록은 있는데, 그 이후의 기록은 찾기가 어렵네요. 당시 외국문학이 제 본가에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혹여라도 본가에서 그 책을 찾게되면 다시 좀더 확실한 대답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정효구씨께서 쓰신 글 역시 기형도에 관한 '시평'이었나요? 작가세계는 저도 출간 초반에는 꽤 재밌게 읽었던 잡지였는데, 언제쯤 실린 글인지도 대략적으로 기억하고 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다시 추가 ^ ^
[작가세계]와 정효구라는 이름을 다시 떠올리니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세계]가 막 출간될 무렵에 수록된 정효구씨의 시평일수도 있겠다는 기억이 떠올라서요. 정효구씨께서 기고한 [작가세계]는 이문열 특집(1호), 김지하 특집(2호) 중 하나인가요? 작가세계는 초기 몇년 동안은 꾸준히 모아두어서 나중에라도 본가에 들리면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ueki님 덕분에 제 잘못된 기억의 변주를 바로잡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세심한 지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와 함께하는 블로거기자 간담회에 초대합니다
민주노동당은 일인미디어 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블로거의 가능성에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블로거기자는 진보성, 현장성, 전문성이라는 강한 장점으로 기존 매체가 포괄하지 못하는 소외된 진실을 알릴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동당은 블로거들과의 지속적 관계를 유지하고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블로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대선후보가 선출되면 통상적으로 갖는 기자간담회에 앞서 블로거기자 간담회를 먼저 개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와의 간담회에 블로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개요
명칭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와 블로거기자 간담회
일시 : 2007년 9월 18일(화) 19시
장소 : 민들레영토 홍대점
주최 : 민주노동당 대선준비위원회 미디어홍보위원회
>> 행사내용
-. 대선후보 소개
-. 민주노동당 소개
-. 대선 전략과 방향 소개
-. 질의, 응답
>> 행사문의
민주노동당 미디어홍보위원회 김훈미부장 02-2139-7705,010-3947-2339 ( 07kdlp@daum.net )
참가를 희망하시는 블로거께서는 메일로 접수해 주시면 됩니다.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http://blog.daum.net/2007kdlp/2831922
홍보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생각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광고성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민노씨님 엮인 글 함 봐주세요. 참석 가능하신지요. 답신은 요기로 moveon21com@hanmail.net
보내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일단 매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엇... 이스킨 자세히 보니 상단 메뉴가 잘 안보이는군요;
방명록이 없는줄 알고 주소로 들왔습니다. 하핫;
민노씨 저 개인적인 블로그 하나만들었는데 예전에 민노씨가 쓰시던 아리스노바님의 봄봄봄~ 스킨을 사용중이랍니다. 그스킨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써볼려고 했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새로만든 블로그에서 사용해보네요 ^^ 주소는 http://s2dayz.com 입니다. 별볼일 없지만 시간나실때 한번 들러주세요~_~;
앗! 그러셨군요.
이미 디자인된 모양이라서 색을 변화시키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다 마음에 드는게 그 색이 살짝 밝았으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새로운 블로그는 아까 살짝 갔다 왔습니다.
또 다른 에스투데이님의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리구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즐블~! : )
'죽음이 살다간 자리'는 권택영의 글이 아니라, 정효구가 작가세계에 발표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혹시 같은 제목의 다른 글인가요?
'죽음이 살다간 자리'는 권택영씨께서 외국문학에 발표하신 시평으로 기억합니다. 정효구씨께서 쓰신 글은 다른 글이 아닌가 싶네요. 당시 외국문학을 구입해서 읽었던 기억이라서요. '다른' 글이라고 추정합니다. ^ ^;
그런데 기억은 흔히 거짓말을 잘 하니, 저도 다시 한번 찾아보고 다시 대답드릴게요. : )
* 추가.
나름으로 찾아봤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외국문학 사이트가 따로 존재하지도 않은 것 같고, 외국문학(당시 기억에 의존하면 동서문화사에서 출판했던 것 같은데요)은 이제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98년 경제침체(IMF여파)로 '휴간'되었었다는 기록은 있는데, 그 이후의 기록은 찾기가 어렵네요. 당시 외국문학이 제 본가에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혹여라도 본가에서 그 책을 찾게되면 다시 좀더 확실한 대답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정효구씨께서 쓰신 글 역시 기형도에 관한 '시평'이었나요? 작가세계는 저도 출간 초반에는 꽤 재밌게 읽었던 잡지였는데, 언제쯤 실린 글인지도 대략적으로 기억하고 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다시 추가 ^ ^
[작가세계]와 정효구라는 이름을 다시 떠올리니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세계]가 막 출간될 무렵에 수록된 정효구씨의 시평일수도 있겠다는 기억이 떠올라서요. 정효구씨께서 기고한 [작가세계]는 이문열 특집(1호), 김지하 특집(2호) 중 하나인가요? 작가세계는 초기 몇년 동안은 꾸준히 모아두어서 나중에라도 본가에 들리면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ueki님 덕분에 제 잘못된 기억의 변주를 바로잡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세심한 지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입력 기능이 없군요 --;;
제 방명록에 남겨두신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그 문제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고민스러운 문제네요..
그 채널을 만들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서, 일종의 시동걸기 차원에서 그 분의 글들을 올려 놓았는데요... 참여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겸연쩍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콘텐츠는 저희들이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요, 물론 그렇습니다만 채널서비스의 취지는 사용자들이 참여해서 좋은 글을 공유하도록 만든 서비스라 지적하신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아뭏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 그런 어려움이 계셨군요. ^ ^;
제가 바란 바가 너무 엄격한 표준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블코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효과적인 자발적 홍보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물론 말이 쉬죠..^ ^;
저야말로 제 부족한 조언에 진심어린 말씀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블로그 스승님(^^)께 질문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일부 또는 전부 인용한 경우에(물론 출저 밝히고 링크걸었습니다.) 해당 블로거에게 알려줘야 하나요? 아님 인용한 부분이 들어있는 글을 트랙백을 거는 것이 예의인가요?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가르침이라니 과언이시구요.
속류히피님의 질문도 계시고 해서 겸사 겸사 포스팅했습니다.
http://minoci.net/164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아요. : )
안녕하세요 블로그 시작하면서 잘보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블로그란? 이란 주제로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시간되면 한번 들려서 좋은글 부탁합니다ㅎㅎ
작지만 따뜻하고 정겨운 이벤트를 진행중시네요.
해당글에 제 의견 남겼습니다. ^ ^
즐거운 추억 되시길 바랍니다. : )
http://award.allblog.net/index_5744.php?y=2007&seq=1
27위 축하드려요 ㅡ,.ㅡ;/
^ ^;;
보고싶은 민노....
조만간 만나뵈야 할텐데.. ^ ^;;
이번달에는 꼭 필벗 오프 한번 해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