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민노씨 메일을 알고 있다는 생각을 왜 했을까요? 미투데이 초대장을 받았으니 당근 메일 주소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오늘 금요일 번개 약속을 잡는 메일을 쓸 생각이었는데,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겨서 번개날짜를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내일(목요일)은 어떠신지요? 아니면 다음 주 초로 미루구요..
skchoi@mediau.net 으로 메일 주시면 메일로 빠르게 샤사삭 연락하시지요...
노바님께는 메일로 의향을 물어보겠습니다.
민노씨 블로그 올때마다 느끼는점이지만, 정말 글을 잘쓰십니다 +_+
생각하게끔 하는글이 너무나 많구 좋아서 쉽사리 댓글달기가 힘들더군요... 흐흐 어설프게 달았다간 흐름을 막는꼴이되버려서 ^^;
아차... 그리고 대체적으로 글을 길게 쓰시는편이신데용. 한페이지당 2개의 게시물 노출로 바꾸시는건 어때용?
개인적인 생각인데, 너무 길어서 가끔 댓글과 트랙백이 많은 게시물같은경우는 페이지당 게시물이 몇개가 있는지 게시물별로 구분이 조금 안될때가 있어서용 -0-;;;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는 모르겠습니다; 크크
앗, 오늘은 두분이나 방명록으로.. ^ ^
에스투데이님 말씀처럼 글이 평균적으로 좀 긴 편인데요.
실은 가급적 짧게 쓰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는 편인데도.. 그렇습니다. ㅎㅎ
표현력이 좀 많이 부족해서.. 중언부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더 명징하게, 간결하고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그리고 에스투데이님 말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지금은 글 3개를 첫화면에 현출시켰는데요.
2개로 줄이면 더 좋을까요? ^ ^
베네치안군 ㅎㅎ
별말씀을요.
저로선 베네치안군과 같은 정말 시퍼런(?) 뽀송뽀송한(?) 청춘이 부럽고, 부러울 뿐입니다. ㅠ.ㅜ;;
한줄이면 어떻고, 그저 안부 묻는 댓글이면 어떤가요?
아, 글 본문과 아주 조금은 상관이 있다면 좋긴하겠네요. ^ ^;;
그저 마음 편하게 안부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반갑겠습니다.
예전에 개헌 논의가 표면화 되었을 때, 4년제 연임 대통령제로 개헌하는 포스트에 트랙백을 걸어주셨더라구요. 물론 제가 지금 블로그를 옮기면서 아직 그 글을 지운 채 복구를 하지 않아서 아마 기억이 나지 않으실 거에요.ㅎ
아프간 사태에 대해서 쓰신 글에 여러 모로 공감하면서, 제가 블로그에 쓰는 글과 약간은 입장 차이가 있는 것도 같아서 흥미롭더군요. 이곳에 오면 여러모로 자극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 )
제가 방명록을 깜빡깜빡해서.. ^ ^;;
자주 확인해야 하는데, 이제야 확인하네요.
자극이 되신다니 저 역시 반갑고, 즐겁네요. ^ ^
언제든 가감없는 비판을 기대합니다.
(너무 욕심이 많은가요? ^ ^; )
열심히 들어와서 자주 읽고 있습니다...^^^: 어제 살짝쿵 달아놓은 댓글에 답글을 주셨군요...^^^:
아, 저는 최근에 다시 직장을 옮겼답니다. 이번에는 좀 더 큰 언론사로...^^^: 출근은 다음다음 주 월요일부터 하게 되었고요...^^^;
괜시리 또 바빠지기 전에 진짜 민노씨 한번 뵙고 소주 한잔 기울여야 하는데...^^^;
다음 주 중에는 헐렁헐렁 놀며 시간을 보낼 예정이니...^^^: 진짜 얼굴 함 뵙죠...^^^; 담주중 아무때나 날 잡으시면 훨훨 날라갑죠...^^^;
ㅎㅎ
저야 좋죠~!
예전에 제 블로그에 트랙백 걸어주셨던 게 기억나서 찾아봤더니,
저도 블로그 주소를 옮기고, 민노씨도 블로그 주소가 바뀌었네요.ㅎ
글 잘 보고 갑니다^-^
낮달님 블로그에 가서 기억을 되돌려봤습니다만.. ^ ^;;
옮기신지가 얼마 되지 않으셨나 봅니다.
제가 보낸 트랙백을 떠올려봤는데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죄송.. ^ ^;;
혹 낮달님께서 기억하고 계시면 제 블로깅 추억을 되살려주시면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따뜻한 말씀을 주셔서 이미 충분히 반갑지만요.
고맙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
제가 민노씨 메일을 알고 있다는 생각을 왜 했을까요? 미투데이 초대장을 받았으니 당근 메일 주소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오늘 금요일 번개 약속을 잡는 메일을 쓸 생각이었는데,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겨서 번개날짜를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내일(목요일)은 어떠신지요? 아니면 다음 주 초로 미루구요..
skchoi@mediau.net 으로 메일 주시면 메일로 빠르게 샤사삭 연락하시지요...
노바님께는 메일로 의향을 물어보겠습니다.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는 내일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얍~!
네 가능하더군요. 그냥 환경설정에서 바꾼 걸로 기억합니다. 뭐 이것저것 해보다가 한 거라서 제대로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주소넣는 데에 다른 주소를 넣고 저장하니 됐던 것 같습니다.
오, 그렇군요. : )
저로선 신기하네요.
제 주소가 바뀌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처음이라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많네요. 이제는 더 변경할 것도 없겠지요.
http://anarcho.tistory.com/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그런데 어떻게 주소를 바꾸셨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만들어진 블로그의 주소를 추후에 바꿀 수 있나요?
민노씨 블로그 올때마다 느끼는점이지만, 정말 글을 잘쓰십니다 +_+
생각하게끔 하는글이 너무나 많구 좋아서 쉽사리 댓글달기가 힘들더군요... 흐흐 어설프게 달았다간 흐름을 막는꼴이되버려서 ^^;
아차... 그리고 대체적으로 글을 길게 쓰시는편이신데용. 한페이지당 2개의 게시물 노출로 바꾸시는건 어때용?
개인적인 생각인데, 너무 길어서 가끔 댓글과 트랙백이 많은 게시물같은경우는 페이지당 게시물이 몇개가 있는지 게시물별로 구분이 조금 안될때가 있어서용 -0-;;;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는 모르겠습니다; 크크
앗, 오늘은 두분이나 방명록으로.. ^ ^
에스투데이님 말씀처럼 글이 평균적으로 좀 긴 편인데요.
실은 가급적 짧게 쓰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는 편인데도.. 그렇습니다. ㅎㅎ
표현력이 좀 많이 부족해서.. 중언부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더 명징하게, 간결하고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그리고 에스투데이님 말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지금은 글 3개를 첫화면에 현출시켰는데요.
2개로 줄이면 더 좋을까요? ^ ^
넵 ^^ 두개가 최적인듯합니다. 3개는 너무 길고, 1개로 설정하면 다음 게시물 읽을때 살짝 귀차니즘이 발동하거든요 ^^;
첫화면 글 갯수 두 개로 줄였습니다. ㅎㅎ
좀 나아졌을는지 모르겠네요.
조언 고맙습니다. : )
음... 댓글 남기지는 않아도 그동안 계속 좋은 글 많이 읽고 있었습니다 : )
물론 학생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핑계거리가 생기다 보니 댓글 남길만한 용기가 안 생기기도 해서요...
어쨌던 저도 열심히좀 공부해서 민노씨처럼 좋은 글좀 써보고 싶네요 ㅋ
베네치안군 ㅎㅎ
별말씀을요.
저로선 베네치안군과 같은 정말 시퍼런(?) 뽀송뽀송한(?) 청춘이 부럽고, 부러울 뿐입니다. ㅠ.ㅜ;;
한줄이면 어떻고, 그저 안부 묻는 댓글이면 어떤가요?
아, 글 본문과 아주 조금은 상관이 있다면 좋긴하겠네요. ^ ^;;
그저 마음 편하게 안부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반갑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