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쓸데없는 질문을 하나 날려볼까 해서 왔어요.
제가 얼마전부터 티스토리에 남겼던 댓글에서는 댓글알리미가 작동을 안하는 일이 발생을 하더라구요. 민노씨의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아니다 보니 댓글알리미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구요. 그래서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을 겪지는 않으시는가 해서 질문차 한번 남겨 봅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세요!
방금 스킨 제작자님 조언 읽고왔습니다. 당연히 클리어타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컴퓨터 바꾸면서 브라우저만 IE7로 업그레이드하고 접속 사이트마다 문제가 없으니까..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크롬에서도 잘 보이는군요.
하지만,
대단히 사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여전히 맑은고딕 반대입니다.
아직 ie6가 대세이고, 파폭과 크롬을 쓰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브라우저와 시스템 설정에 따라 출력되는 본문의 차이가 단순히 폰트의 차이가 아니라 읽을 수 있는 화면과 읽을 수 없는 화면 정도의 차이라면 클리어타입 문제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또한 블로그 주인장님의 취향 문제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주인장의 소관이지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쓸데없는 질문을 하나 날려볼까 해서 왔어요.
제가 얼마전부터 티스토리에 남겼던 댓글에서는 댓글알리미가 작동을 안하는 일이 발생을 하더라구요. 민노씨의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아니다 보니 댓글알리미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구요. 그래서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을 겪지는 않으시는가 해서 질문차 한번 남겨 봅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세요!
별말씀을요, 쓸데없는 질문이라뇨. ^ ^;
그런 일이 있으시군요.
저는 (제가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댓글알리미가 잘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남긴 제 댓글에 답글이 달리면 그때 그때 확인이 되던데 말이죠...
comodo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정말 추워졌습니다...
제가 자취하느라 난방비 걱정에 보일러 켜기가 무서운데 참 걱정이고만요. ㅎㅎ
오늘 민노씨님 블로그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
아까 들어와보니 계속 안들어와지고 서버오류만 나던데....;;
이 것도 역시 텍스트큐브의 문제?-_-;;
앗,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도메인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생긴 해프닝이었습니다.
만료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갱신했습니다. ㅠ.ㅜ;
아하~ 도메인이 만료 됐군요~
일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순간에 제가 들어온 것이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하는 업체에 설정한 이메일이 제가 이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이라서 생긴... ^ ^;;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저도 개인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솔직히 잘 안가게 되네요
찾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더더욱 안가게 되는 것같고
싸이는 그나마 꾸미고 있는데 말이지요
이글루나 네이버로 옮길까 생각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흐흐
잘 지내시죠?:)
앗, 서진양 오랜만에 와주셨네요. : )
블로그라는게 처음에는 댓글과 트랙백이나 뭐 이런 관계적 도구들을 이용해서 서로 의견도 교환하고, 논쟁도 벌이면서.. 그렇게 서로 친해지는, 그러니 시간이 꽤 걸리는 속성이 있는 매체라서요.
그리고 블로그 주소(URL)를 꼭 남기시는 습관을 갖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야 좀더 쉽게 찾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추.
네이버는 비추고, 이글루스는 생각해볼만 하지만...
독립형 블로그를 가장 추천합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결정하시길...
잘 못지냅니다.
비만우울증이네요. ㅎ
방금 스킨 제작자님 조언 읽고왔습니다. 당연히 클리어타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컴퓨터 바꾸면서 브라우저만 IE7로 업그레이드하고 접속 사이트마다 문제가 없으니까..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크롬에서도 잘 보이는군요.
하지만,
대단히 사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여전히 맑은고딕 반대입니다.
아직 ie6가 대세이고, 파폭과 크롬을 쓰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브라우저와 시스템 설정에 따라 출력되는 본문의 차이가 단순히 폰트의 차이가 아니라 읽을 수 있는 화면과 읽을 수 없는 화면 정도의 차이라면 클리어타입 문제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또한 블로그 주인장님의 취향 문제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주인장의 소관이지요.
어쨌든 해결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이 문제와 관련해서 링크 몇 개를 남기고 갑니다.
http://idealist.egloos.com/4527171
http://scitech.tistory.com/150
http://daewonyoon.egloos.com/4621583
관련 링크를 보니 조만간 결정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절한 링크 소개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http://farm4.static.flickr.com/3138/3034024392_cd8b086fbd.jpg?v=0
http://farm4.static.flickr.com/3070/3033185533_7bde28c619.jpg?v=0
일전에 가독성 관련 말씀드렸잖아요? 구글리더기와 접속시 보이는 화면 두 개를 캡쳐했어요. 큰 문제는 아니니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지만 혹시 필요한 자료가 될까봐 드립니다.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 글도 아주 흥미진진하네요
이런 이 정도라면 굉장히 심각한 차이네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하이바님께 문의를 드렸는데요.
http://hi8ar.net/entry/whiteBoard-for-Textcube#comment18827
위 하이바님께서 주신 조언의 범주에 이 문제가 속하는 것인지, 아니면 위에 주신 조언과는 별개의 다른 문제인지.. 헷갈리네요.
일단 다시 하이바님께 조언을 구해야겠습니다... ㅠ.ㅜ;;;
6월달의 팟캐스팅을 듣고 고민고민했는데...
드디어 네이버를 탈출했습니다.
호스팅도 맘에 들고, 바꾼 도메인 업체도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설치형 블로그가 너무 어려워서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덕분에 영어공부 많이 했습니다.
전세(네이버)를 살다 내 집이 생기니까 정말 행복하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플래시를 막은 탓에, 저번 스킨은 볼 때마다 제목을 클릭하곤 했는데, 이번 스킨은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 )
블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미 찾아뵈었지만요..ㅎ)
어느새 스킨 교체가 이루어 졌군요
rss 리더로 피드 목록창을 닫지 않고 봐도 가로 스크롤 바가 나타나지 않으니
짜임새가 맞아 보기 좋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블로깅이나 글을 쓰는 원칙이랄까
그런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많이 배우는 것 같네요
다만 적극적인 글쓰기를 하기에는 글재주가 너무 없어
이렇다할 시작은 못 하고 있지만요
글 밑에다가 댓글을 달까 하다가
관련 없는 내용인 듯 해서 방명록에 남깁니다.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블로깅을 시작하실 때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언제라도 궁금하신 점이나 조언이 필요하면 들러주세요.
물론 제가 조언을 들려드릴만큼 잘 알지는 못하지만.. ㅎ
기운 차리고 일어난거 같아..
안심이예요..
전화끊고..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글고..저의 마지막 말..전화끊고..너무너무..미안해서..
저도 모르게.. 몸조리 잘하세요..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정신차리세요....허그덕..
맘 상한건 아니죠?^^
담주에.. 씽씽한 얼굴로 봐요..
보면.. 괜찮은데..전화통화하면.. 맨날...무기력증에 빠져 있는거 같아..
암튼,, 글도 쓰고.. 열심히 댓글도 달고..
그래서.. 오늘.. 내심..다행이라고..생각하고 있는 중,,,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을 하셨었나요? ㅎㅎ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기억을 못하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ㅎㅎ (정말 정신 차려야겠군용!)
담주에 뵈요. : )
저런,
저도 어제 아침에 몸살 때문에 무려 3시간 늦게 출근했답니다.
이제 곧 겨울인데, 몸보신 함 하세요!
(응?
p.s
그나저나 이 스킨 정말 시원시원 너무 좋네요
정감 어린 말씀 고맙습니다. : )
동병상련이(었)군요. ㅎ
이게 딱히 몸이 굉장히 아프거나, 쑤시거나.. 뭐 그런 건 아닌데, 기운이 없고, 입맛이 쓰고... 골이 좀 띵한게... 목도 좀 아프구요. 초겨울의 늪 같은 느낌입니다. ㅠ.ㅜ;;
추.
스킨은 다시 2.0 버전으로 재수정했습니다.
( http://hi8ar.net/entry/whiteBoard-for-Textcube )
이전보다 훨씬 더 만족스럽네요.
hi8ar님과 같은 자발적 기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집단지성을 통한 오픈연대기 (www.openchronicle.com)에 관심 연혁, 관련 일지를 시간순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에 담는 위젯도 있구요... 조언 부탁합니다.
오픈연대기
재밌고, 유익한 서비스네요.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하단의 관련 설명 링크들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언을 부탁한다는 말씀은... ??
어떻게 어떤 조언을 부탁한다는 말씀인지요?
너무 막연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