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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한 2009/02/19 10:49

    날이 많이 풀렸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추워서 난로까지 피워 놓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감기에 걸려서 한 삼일 머리가 확,확,확,확 했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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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2/20 00:54

      요즘 감기가 유행인 것 같습니다.
      저도 불행 중 다행으로 감기가 걸리긴 걸렸는데,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무한님께서도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 )

  2. 선인장 2009/02/16 23:59

    민노씨네에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와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갈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열심히 읽고 가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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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2/17 08:15

      앗, 무지무장 감솨합니당.
      가끔씩 가볍게 댓글도 한방 쏴주시죠! : )

  3. 비밀방문자 2009/02/13 19: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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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방문자 2009/02/13 19: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민노씨 2009/02/13 20:57

      TNM 관련이란 것.
      그리고 말씀해주신 블로거들과 관련된 일이란 것.
      그 배경 사정은 잘 알고 있습니다. ^ ^;

      즐거운 주말 보네시구요. : )

  4. 행복지킴이 2009/02/13 10:05

    민노야,

    내일 (토요일) 국밥소년님 귀국 기념 오프를 하기로 했다.

    요즘 바쁘겠지만, 올 수 있으면 6시 인사동이니까 시간 한번 내 보겠니?

    인사동 "여자만" 알지?

    베스트맨하고 한번쯤 가봤을 것 같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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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2/13 20:55

      그 날 마침 선약이 있었는데, 양해를 구하고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국밥님 거의 삼년만에 보는 건데 참석해야죠.
      언제 다시 볼 수 있을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ㅎㅎ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 )

  5. 非틀 2009/02/10 01:21

    긴 글 썼다가 지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이거 하나였거든요.
    뽜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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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2/10 13:35

      어떤 글을 쓰셨다가 지우셨는지 궁금하네요. : )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6. 비밀방문자 2009/02/06 22: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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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2/07 01:23

      방명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

  7. LieBe 2009/01/30 18:55

    도아님이 텍큐 패치를 내놓으셨네유...

    http://offree.net/entry/Tistory-Trackback-Patch

    이걸로 트랙백 문제들이 해소가 되면 좋겠단 생각이.....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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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1/30 19:14

      대단히 고맙습니당~~!! : )

  8. 탁기형 2009/01/30 17:15

    민노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넘치시면 제게도 좀 주시구요.^^
    늘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빌께요.
    자주 못 와봐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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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1/30 19:14

      앗, 탁기자님!!
      (탁작가님!! 이렇게 해야 할 것 같기도 하지만요...ㅎㅎ)

      넘칠 기미는 없어보이니 일단 탁기자님 복을 좀 훔쳐 와야겠습니당.
      물론 농담이고요, 저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탁기자님, 아니 탁작가님께서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생산해주시길 펜으로서 바라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올해에는 자주 찾아뵐게요. : )

  9. 레이먼 2009/01/29 17:33

    안녕하세요. 민노씨.

    비록 님의 모든 글을 다 정독해서 읽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깅 할 때면 어김없이 이곳에 들러보곤 합니다. 읽으면서 생각의 깊이를 배우곤 합니다.

    제가 몇몇의 블로그에 매일같이 출근하다시피 하면서 그 곳의 주인장은 어떤 사람들일까궁금해 하면서 글(개인생활을 주제로한 글)을 읽거나 댓글을 통해서 주인장들의 직업 혹은 사는 곳을 대충 유추합니다. 유추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포스트를 읽다보면 글의 목적이나 방향을 쉽게 알수 있더군요.

    근데 민노씨의 개인에 대한 글이 없어서 많이 궁금하더군요.

    * 어디에 사시는...
    (추측 : 아마도 수도권 일대)
    (이유 : 몇몇 블로거와 만남 장소가 서울근처라는 글이 어렴풋이 기억남)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추측 : 30대 중후반)
    (이유 : 글 속에서 아직까지 사회비판 정신이 물씬 풍기기에...)

    무슨 일을 하시는지...
    (추측 : 대학강단의 교육자, 사회연구소 연구원, 아니면....좌우지간 공학계열이 아니라 문과계열의 직업)
    (이유 : 글을 쓰는 유형을 보아서는 논문 아니면 보고서 분위기가 남)

    등등 자질구리한 것들이 궁금하더라구요. 솔직히 몰라도 대세에 지장없는 것들이죠.

    제가 짐작하는 민노씨의 모습이 실제로 서로 판이하다면 제가 어떤 느낌을 받을지 설레(?)입니다. 이 대목에서 미네르바님이 생각 나는군요. 하하

    양력기준으로 새해가 시작된지 오랬되었지만, 그래도 음력기준으로 하면 새해 시작된 시점이 불과 며칠전이라 늦게 나마 새해인사를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아있는 2009년에는 민노씨의 블로그에 악바치는 글이 없는 좋은 한 해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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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1/30 15:56

      관심에 우선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 )

      저는 그냥 블로거 민노씨일 뿐이구요.
      별 대단할 것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추.
      문득 저도 레이먼님이 궁금해지는군요. ㅎ
      언제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레이먼 2009/02/02 09:30

      맥주 좋지요. 까짓것 올해안에 한잔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죠.

  10. 화군 2009/01/28 08: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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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1/29 01:01

      화군께서도 새해 복 듬뿍 받으십시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