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씨.네

가끔씩 댓글도 가볍게 한방 날려주시죠! ㅎㅎ
고맙습니다 :)

네, 저도 오바위님(ㅎㅎ)께는 왠지 친근감이 느껴져서...ㅎㅎ
올해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너무 늦어 확인하실까 싶기는 하지만)
생각은 해봤지만 저는 **교수님 책을 읽은 적도 없고, 또 오랜만에 한국 오셔서 저에게 까칠한 질문이나 들으실 것 같아서... 잠시 고민하다가 안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답글이 늦어졌네요.;;;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

안그래도 약간 감기기운이 있던 차입니다..ㅜㅜ;;
감기 조심하세요. : )
덕담 고맙습니다..

물론이죠. :)
인터뷰할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1. ***학생께서 만드시는 뉴스를 온라인에서 공유할 것.
2. 저도 필요한 경우에 ***학생을 인터뷰할 수 있을 것.

추.
서면? 아니면 만나서?
둘 중 어떤 것을 생각하고 계신지요?

별말씀을요. :)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자막작업 욜심히 할게요. ^ ^

정기님 덕분에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중요한 걸 깨닫을 수 있어서 오히려 나은이와 제가 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

극히 예외적으로 그 마음에 공감하는 바 있어 조치했습니다.
다만 원칙적으론 이런 부탁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는 글을 쓰는 이라도) 글쓰는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셨다면 좋겠네요...

이왕에 할건데 늦어져서 죄송하네요.
늘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대단히 흥미로운 테마네요.
이메일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