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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11/06 13: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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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10/11/05 17: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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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11/06 08:02

      일단 그 글의 링크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그 블로그 주소도요. :)

  3. 비밀방문자 2010/10/27 01: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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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민노씨 2010/10/03 21:56

    <땡글아버님을 위한 임시 방명록>

    스카이프 (skype)

    0. 스카이프 홈페이지 (사용법 동영상 등)
    http://www.skype.com/intl/ko/home

    1. 설치 과정
    http://skype.auction.co.kr/guide/nguide1.asp

    2. 스카이프 다운로드
    http://www.skype.com/intl/ko/get-skype/on-your-computer/windows/


    설치 및 사용법은 대단히 간단합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연락주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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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방문자 2010/11/06 11: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 비밀방문자 2010/10/01 20: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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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10/03 22:00

      앗! ##님!!

      그런 일이 계셨군요..;;;
      나쁜 사람은 없어도 나쁜 행동에 익숙한 사람이 있고, 그것이 설혹 나쁜 행동이 아니더라도 '잘 맞지 않는 행동'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행동들까지 포용하기엔 세상엔 멋진 행동, 멋진 프로젝트들이 많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몸과 마음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본격적인 미드의 시즌이 개막했네요.
      멋진 리뷰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6. 비밀방문자 2010/10/01 18: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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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10/03 21:58

      보내주신 링크를 통해 프로그램의 취지는 확인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에 이견이 없지 않습니다만, 전반적으론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연락드리면 될는지요?
      트위터 멘션은 확인했습니다. :)
      트위터를 통해 연락을 드리면 될는지요?

  7. 비밀방문자 2010/09/21 00: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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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8/12 21:12

      물론입니다.
      일간 여유가 생기시면 연락주세요. :)

  8. 비밀방문자 2010/09/10 01: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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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10/03 21:55

      정신없다 보니 이제야 답장을 쓰네.
      조만간 연락하마.
      잘 지내고. :)

  9. 민노씨 2010/07/31 20:02

    * 방명록 이용 안내. ^ ^

    0. 원칙은 물론 방문자 마음입니다만... ^ ^;;
    1. 사적인 이야기는 비밀글로 써주세요.
    2. 홍보를 위한 글도 가급적 비밀글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3. 더불어 급한 용무가 계신 분은 가장 최근글의 댓글이나 이메일( -> skymap21@gmail.com )을 혹은 제 트위터( http://twitter.com/minoci )를 '둘 이상 함께' 이용해주시면 확인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정말 급한 용무가 계신 분은 비밀글로 전번 남겨주셔도 됩니다.

    * 추천
    주낙현의 블로그. http://viamedia.or.kr
    아거의 블로그. http://gatorlog.com

    써머즈의 트위터. http://twitter.com/iamsummerz
    펄의 트위터. http://twitter.com/par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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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enesispark 2010/07/31 16:03

    3년만에 글을 남깁니다.

    아마 기억하지는 못하시겠지만 제가 처음 블로깅을 시작할때 처음 트랙백을 걸어주셨습니다.
    블로깅이라는 걸 한동안 접었다가 요상한 계시?계기?로 다시시작한지 조금 지났습니다.

    그런중에 민노씨님의 소식을 듣게 되어 이렇게 방문하였습니다.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법이 없는자에게는 강하고 가진자에게는 자비로운, 기득권을 위한 부분으로 돌아서고 있는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겪고 있지만 명예회손 관련한 고소 민원에 대처하는 민노씨님의 당당한 글을 보니 제가 겪는 일은 아직 시작단계라 자신감을 찾습니다

    한편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일부가아닌 전부를 대상으로한 블로그 검열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기도합니다.

    그러하기에 블로거의 목소리가 필요한것같기도 하고요..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민노씨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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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10/07/31 20:06

      아, 정말 고맙고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
      앞으로는 종종 교류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