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어지러운 세상이 돌아가는 현실에 갑갑하다가 공감가는 글들을 보니 예의상 방명록을 글을 아니 남길 수가 없네요. 항상 건필하세요 ^^
덧붙여서, 민노씨님이라고 쓰는 것이 잘못된 것이었군요... (누구야 부를때 사용하는 '씨'라서 예를 들면 '역전앞' 같은 잘못된 사용이라서 그런가요?) 그럼 민노님이라고 불러야 올바르려나(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호칭은 '님'이라는 높임말을 사용해주세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힘들테니.. ^^);
또 덧붙여서, "공감가는 글들을 보니"라고 쓰기 전에 "건전한 상식을 갖춘 분을 뵈니"라고 적었다가 왠지 멋쩍어서 바꿨습니다. 그런데 바꾸고 보니 더 문제가. 삼가 좌절할 만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이제껏 '나 하나 바뀌면 된다'라고 생각했다가 최근에는 '나 하나만(!) 바뀌면 된다' 이런 식으로 변화중이기에 스스로 건전한 상식을 갖췄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 민노씨 잘계셨나? 감기는 나갔는지 모르겠네 하긴 지금은 여름이이까 벌써 나갔겠지...
필진에서도 이제는 이곳에 제법놀러 오는모양이군...한이맘님도 다녀가시고 말야...
요즘은 어찌 지내시나? 아직도 새볔운동 열심히 하겠지?... 나도 한 두달동안 일하느라 사람만나느라
정신이 없었어...그래서 그런지 몸이 영 좋지가 않군...건조리 잘하시게나...자주 놀러올께...
안녕하세요 이노라고 합니다
님 블로그 자료들의 도움으로 영상을 하나 제작했습니다
http://www.pandora.tv/my.jamanwa/6425592
즐감하시고 좋은 자료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그런데 파이어폭스로 접근했는데요.
영상이 안보이네요. ^ ^;;
이게 브라우저 문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해서 익스로 한번 가봐야겠네요. ^ ^
티스토리 쌩쓰~!
일단 블로그 생성만 해 놓았어.
당분간은 빈방으로 둬야 할 것 같아.
방학 지나고 부터 사용할까 싶어.
방하나 또 생기니까 것두 괜찮네.
담에 만나면 맛있는 거로 보답할께^^
오, 생성했고만! : )
미래 대박 작가에 대한 사소한 서비스.. ㅎㅎ
연구소 때문에 바쁜건가?
암튼 수고하셈~!
ㅇ_ㅇ 생각해보니.. 글 만큼이나 진지한 댓글을 못 남기는 것 같아 좀 죄송하네요...;;
별말씀을요.
그냥 생각난대로 댓글 주시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좋은거죠. : )
새글 나왔나 해서 와봤는데 아직이네요 ㅎ 새글 주세요! 전에 쓴 거 다 읽었냐고 물어보신다면 ..
저는 웃지요
오, 정말 따뜻한 안부십니다.
고맙습니다. : )
요 며칠 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요. ^ ^;;
요즘은 아픈데 없어요?ㅎㅎ
컴 설정때문인가..화면이 무척 흐리네요..ㅎ
글들은 주루륵 잘 읽고 갑니다...
군대를 갈 사람은 결국엔 내 동생 오빠 남편 애인인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일텐데
왜 여자분들이 그렇게 반대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초도 싫지만 극단적 페미도 정말 싫네요...
후배 아버님 장례식 때문에 금요일 모임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
한이맘님 말씀처럼 대결적인 인식보다는 서로를 한 가족으로, 공동체의 성원으로 따뜻하게 바라보는 태도를 보여주면 좋겠어요.
마지막 말씀에 저 역시 공감합니다. ^ ^
민중인이야. 내 글방에 잠깐만 들려주시게나 한겨레 사이버전사 ....ㅎㅎㅎ
조카의 일일세...
앗. 민중형님 ^ ^;
이제야 발견했네요. ㅡㅡ;
그런데 한겨레 예전 글방은 폐쇄하셨잖아요?
새로 만든 한겨레 글방 말씀인가요?
아니면 칸 블로그 말씀인가요?
암튼 찾아뵙겠습니다. : )
안좋은 소식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좋은 일이셨군요. ^ ^
p.s.
새로 만든 닉네임이 '사이버전사'셨군요. ㅎㅎ
조금 어지러운 세상이 돌아가는 현실에 갑갑하다가 공감가는 글들을 보니 예의상 방명록을 글을 아니 남길 수가 없네요. 항상 건필하세요 ^^
덧붙여서, 민노씨님이라고 쓰는 것이 잘못된 것이었군요... (누구야 부를때 사용하는 '씨'라서 예를 들면 '역전앞' 같은 잘못된 사용이라서 그런가요?) 그럼 민노님이라고 불러야 올바르려나(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호칭은 '님'이라는 높임말을 사용해주세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힘들테니.. ^^);
또 덧붙여서, "공감가는 글들을 보니"라고 쓰기 전에 "건전한 상식을 갖춘 분을 뵈니"라고 적었다가 왠지 멋쩍어서 바꿨습니다. 그런데 바꾸고 보니 더 문제가. 삼가 좌절할 만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이제껏 '나 하나 바뀌면 된다'라고 생각했다가 최근에는 '나 하나만(!) 바뀌면 된다' 이런 식으로 변화중이기에 스스로 건전한 상식을 갖췄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건전한 상식이 그리워질때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과분한 격려시네요. ^ ^;
그냥 '민노씨'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씨'라는 것도 꽤 존중을 담은 호칭이라고 생각해요.
온라인에서는 호칭이 과하게 '상향'조정된 것 같은데..
때로는 그렇게 존중하고 있는 것 같지 않는 풍경도 자주 보이고..
종종 들러주시면 저도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
그나저나 애드센스가 생겼네요! 괜히 반갑네요!ㅋ 건필하세요^^
앗! 아웃사이더님 ^ ^
반갑습니다. 요즘 좀 격조했네요.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 )
민노씨의 블로그 어려울따름입니다. 알려주신데로 곤조저널리즘에 대해 읽긴했는데 흐음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제 표현이 좀 부족해서.. ^ ^;;
앞으론 좀 쉽고, 정확하게 표현해야 할텐데 말이죠.
우리 민노씨 잘계셨나? 감기는 나갔는지 모르겠네 하긴 지금은 여름이이까 벌써 나갔겠지...
필진에서도 이제는 이곳에 제법놀러 오는모양이군...한이맘님도 다녀가시고 말야...
요즘은 어찌 지내시나? 아직도 새볔운동 열심히 하겠지?... 나도 한 두달동안 일하느라 사람만나느라
정신이 없었어...그래서 그런지 몸이 영 좋지가 않군...건조리 잘하시게나...자주 놀러올께...
앗! 민중형님 ^ ^
안그래도 궁금하던 차입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아직은 건강 각별히 챙기셔야죠.
다시 병원신세 지면 안되잖아요.
조만간 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