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글에서 hostway 사용법 쳐봤더니 님의 이 홈페이지가 떠서 렌덤으로 들어왔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어요
굉장히 초보적인 질문인데요,
제가 한 한시간 전쯤에 hostway에서 도메인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웨이에 무료로 제공해주는 site? 뭐 이런걸로 나름 홈페이지 꾸미기를 해봤는데,
촌스러운 그 형식에 아주 미치겠더라구요.
근데 님의 홈페이지는 정말 제맘에 들정도로 너무 예쁜데
혹시 호스트웨이 사용법 아시는지요?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면 돈이들어서 하기는 싫고...
가난한 대학생이거든요ㅠㅠㅠ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착각을 해서... 비밀글로 문의해주셨는데, 비밀글 문의에 답글을 쓰면 비밀글 안에 답글도 숨겨지는 줄 알고 여기에 답글을 남겼네요.. 죄송합니다... 모쪼록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_ _)
컴퓨터 급고장 후 몸살 + 기타등등으로 거의 한달 남짓 블로그를 살펴보지 못했는데요. 거기에 기존 RSS 리더 목록을 다 날려버려서 이제야 겨우 하나둘씩 다시 구독하고 있고요. 오랜만에 두 분 블로그에 갔더니 주완씨께서 도민일보에서 나오셨더군요. 이제야 읽었네요. 그 선택이 멋진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광은 무슨요.
예의상 주신 말씀이겠습니다만, 자문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요.
부족한 의견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로서도 보람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글에서 hostway 사용법 쳐봤더니 님의 이 홈페이지가 떠서 렌덤으로 들어왔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어요
굉장히 초보적인 질문인데요,
제가 한 한시간 전쯤에 hostway에서 도메인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웨이에 무료로 제공해주는 site? 뭐 이런걸로 나름 홈페이지 꾸미기를 해봤는데,
촌스러운 그 형식에 아주 미치겠더라구요.
근데 님의 홈페이지는 정말 제맘에 들정도로 너무 예쁜데
혹시 호스트웨이 사용법 아시는지요?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면 돈이들어서 하기는 싫고...
가난한 대학생이거든요ㅠㅠㅠ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1. 저는 더이상 호스트웨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2. 이용한다고 해도 호스트웨이에서는 도메인만 사용했을 뿐 호스팅(블로그를 설치하기 위해 웹상의 서버를 임대하는 것)은 받지 않았고요. 호스팅은 비누넷이라는 업체를 이용합니다.
3. 제 블로그 테마(스킨)은 hi8ar님(웹디자이너)께서 특별히 선물해주신 것입니다. ^ ^;;
( http://minoci.net/761 참조)
4. 차근차근 검색하시면서 관련 정보를 살피시면 제이양님 호스팅을 받던, 아니면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에 도메인만 설정하시든 마음에 드는 블로그 스킨을 구해 블로깅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식으로 조금씩 배웠어요.
또 궁금한게 계시면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음 카페에 우리가 가꾸는 정보문화 에 가입하려고 했는데 카페지기 실명을 입력하라는데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알려주실 수 있는지...
저는 경기도 안양에 있는 안양서여자중학교 근무하는 양윤미입니다.
건강조심하십시오.
아, 반갑습니다. :)
번거롭겠습니다만,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제가 그 쪽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여라도 관련해서 저에게 직접(?) 문의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양선생님께서도 황사 조심하시고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
백인닷컴은 알고 있습니다(잘 아는 건 아니고요..^^;;).
저야 이런 시도들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니 반가운 제안이시네요.
1. RSS 취지상 ㄱ. 해당 블로그와의 동일성만 유지된다면, ㄴ. 그리고 해당 블로그의 잠재적 접근성을 장기적으로 빼앗는 것만 아니라면, 굳이 허락을 받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백인닷컴은 해당 블로그를 썸네일과 요약문으로 제공하고, 또 요약문 말미에 저작자가 간단히 표기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네요. 이것만으로 보면 굳이 허락을 받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 백인닷컴은 ㄱ.의 엄밀한 관점에서 해당 블로그로 이어지는 링크 URL이 해당 블로그의 고유 URL이 아니라, 백인닷컴 프레임 링크로 되어 있네요.. (참조. http://minoci.net/48 )
저야 김주완, 김훤주씨께서 운영하는 '지역에서 본 세상'의 구독자이자 펜이기도 하고, 또 두 분께서 이 메타를 운영하시는 취지에도 찬동하는 바, 제 블로그 RSS를 등록하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제가 2. 부분에서 갖는 아쉬움을 한번쯤 생각해주시면 저로선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경남도민일보와 두 분의 블로그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민노씨 드림.
네,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은 계속 고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해나가는 동안 자문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등록을 허락해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제가 착각을 해서... 비밀글로 문의해주셨는데, 비밀글 문의에 답글을 쓰면 비밀글 안에 답글도 숨겨지는 줄 알고 여기에 답글을 남겼네요.. 죄송합니다... 모쪼록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_ _)
컴퓨터 급고장 후 몸살 + 기타등등으로 거의 한달 남짓 블로그를 살펴보지 못했는데요. 거기에 기존 RSS 리더 목록을 다 날려버려서 이제야 겨우 하나둘씩 다시 구독하고 있고요. 오랜만에 두 분 블로그에 갔더니 주완씨께서 도민일보에서 나오셨더군요. 이제야 읽었네요. 그 선택이 멋진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광은 무슨요.
예의상 주신 말씀이겠습니다만, 자문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요.
부족한 의견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로서도 보람이겠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앗, 감솨~! :)
제 석사 학위논문 참고문헌에 민노씨 블로그 글 몇 개 넣었습니다. 결론에 나오는데 참고하세요. ^^;
http://wagnerian.textcube.com/629
본문이 어려워서 제대로 읽지는 못했지만, 제가 각주로 언급된 부분은 잘 읽었습니다.
부족한 글을 참조로 삼아주시니 참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
너무 오랜만이네요..새해들어 식구들이 차례로 병고를 치르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조차 무감각하달까....
남편은 교통사고에, 생전 감기에도 안 걸리던 아들은 독감에,,
독감인 줄 알았던 난,,A형 간염으로....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합니다, ㅎㅎ..ㅎ..
아이고, 수경씨. :)
참 오랜만입니다.
제가 답글이 너무 늦어죠? 지송.. ^^;;
액땜치고는 좀 큰 액땜을 하셨네요.
액땜이 큰 만큼 행운도 크리라 기대합니다요!
안녕하셨습니까? 그간 제 블로그에 글을 안 쓰다보니 다른 분들 블로그에도 잘 발이 안 가지더군요.
여전히 좋은 글들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앗, 용추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답글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지송.. ^^;
용추님도 올해 꼭 뵙고 싶은 블로거 가운데 한분이신데, 기회가 되려나 모르겠네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고맙습니다.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답글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동안 이래저래 사정이 겹쳐서 이제야 답글을 남기네요.
이미 때 늦은 주제이긴 하지만, 가급적 짧게나마 제 생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관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몸살에 근육통에 컴퓨터까지 고장나서 정신이 없었네요.
메일로 답장 보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