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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은 자주 달고 있지 못하지만, 자주 들려 글 확인하고 있습니다~ 새해 인사도 너무 늦었죠? 건강하시고 행복한 2010 되시길 바랄게요 ^^
아이고, 이렇게 챙겨주시니 참 고맙고, 정답고 그러네요. 고맙습니다. : )
토요일날 즐거웠습니다. 블로그어워드도 처음 가보는 거였고, 술 먹으면서 재미있는 대화를 나눠서 더욱 좋았어요ㅕ...
저야말로 반가웠습니다. : ) 앞으로 좀더 실질적인 교류가 있기를 바라봅니다.
민노씨! 그때 송년회때 찍은 사진 올렸어요.ㅋㅋ 오늘은 바쁘신가보네요.트윗에도 블로그도 잠잠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바쁘다기 보다는 게으름이죠. ^ ^;; 사직 작업하시느라 노고가 크셨습니다. : )
올해처럼 무거운 한해를 보낸 기억이 없네요, 내년엔 올해보다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을 일도 많이 많이 생기실 기원합니다
수경씨께서 마지막 해 끄트머리에 새해 덕담을 주셨군요. : ) 수경씨께서도 복락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참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앗, 고맙습니다. : ) 세어필님께서도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요. 올 한해 지속적인 관심과 논평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아, 이제야 봤네요. : ) 연락드리겠습니다.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 보고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저도 한달에 한두번가는 블로그인지라, 이제야 발견했네요;; 저는 뭐 이리저리 돈벌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분주한 연말연시 탈없이 잘 넘기시길 ^^
아, 이렇게 찾아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 ) 짬나시면 블로깅도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아상지우님께서도 넉넉한 연말연시되시길...
아, 그러셨군요. ㅠ.ㅜ;; 저 역시 이메일로 간단히나마 답장할걸... 아쉬움이 크네요. 다음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귀국하시면 꼭 연락주시길...
아이코, 그런 일이 있었나요? ^ ^; 지금 부랴부랴 메일 스팸함을 뒤져보는데도 발견이 안되네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말씀처럼 일본 다녀오시면 꼭 뵙죠!! : )
저도 체험치가 거의 없기 때문에... ^ ^ 다만 꽤 난이도가 있는 칼럼들이 자주 수록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적 시사지라기 보다는 지식인을 위한 잡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색 제출
민노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은 자주 달고 있지 못하지만, 자주 들려 글 확인하고 있습니다~
새해 인사도 너무 늦었죠?
건강하시고 행복한 2010 되시길 바랄게요 ^^
아이고, 이렇게 챙겨주시니 참 고맙고, 정답고 그러네요.
고맙습니다. : )
토요일날 즐거웠습니다. 블로그어워드도 처음 가보는 거였고, 술 먹으면서 재미있는 대화를 나눠서 더욱 좋았어요ㅕ...
저야말로 반가웠습니다. : )
앞으로 좀더 실질적인 교류가 있기를 바라봅니다.
민노씨! 그때 송년회때 찍은 사진 올렸어요.ㅋㅋ
오늘은 바쁘신가보네요.트윗에도 블로그도 잠잠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바쁘다기 보다는 게으름이죠. ^ ^;;
사직 작업하시느라 노고가 크셨습니다. : )
올해처럼 무거운 한해를 보낸 기억이 없네요,
내년엔 올해보다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을 일도 많이 많이 생기실
기원합니다
수경씨께서 마지막 해 끄트머리에 새해 덕담을 주셨군요. : )
수경씨께서도 복락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참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앗, 고맙습니다. : )
세어필님께서도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요.
올 한해 지속적인 관심과 논평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아, 이제야 봤네요. : )
연락드리겠습니다.
블로그에 남겨주신 댓글 보고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저도 한달에 한두번가는 블로그인지라, 이제야 발견했네요;;
저는 뭐 이리저리 돈벌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분주한 연말연시 탈없이 잘 넘기시길 ^^
아, 이렇게 찾아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 )
짬나시면 블로깅도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아상지우님께서도 넉넉한 연말연시되시길...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아, 그러셨군요. ㅠ.ㅜ;;
저 역시 이메일로 간단히나마 답장할걸... 아쉬움이 크네요.
다음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귀국하시면 꼭 연락주시길...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아이코, 그런 일이 있었나요? ^ ^;
지금 부랴부랴 메일 스팸함을 뒤져보는데도 발견이 안되네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말씀처럼 일본 다녀오시면 꼭 뵙죠!!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저도 체험치가 거의 없기 때문에... ^ ^
다만 꽤 난이도가 있는 칼럼들이 자주 수록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적 시사지라기 보다는 지식인을 위한 잡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