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씨.네

[채용공고]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온라인 콘텐츠 담당 채용 공고(파워블로거 등)
http://www.kois.go.kr/html/activities/activities_view.asp?id=197
파워블로거 등을 채용하는 위 공고를 한번 참고해보세요.

민노씨네 블로그 하단에 있는 위키백과사전의 자료,,복사해서 제 블로그에다가
옮겨났습니다..허락부터 받아야 하는데 이미 옮겨놓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질이 다혈질이라 감정조절이 가장 취약한데다 '아고라'라는 특성에 금방
스며들어 흥분성 호소문을 올렸는데 중요한 건 내용전달보다 감정전달이었어요..
내가 매개체가 되어 박 정희라는 힘의 논리가 얼마나 억울하고 잔혹했었는지를
전하고 싶었죠..영매의 역활을 하고 싶었던 건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안 읽었더라구요,,길어서 그런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상대의 아픔을 동감하는 능력(?)이 아직은 원시적이라
원시적인 방법을 쓰려던 시도가 역효과만 나지 않았다면 다행이구요..
마음을 먼저 열어야 머리가 열린다고 생각하는데..어떠세요??
굳이 잘난 척 한다면 눈높이 맞추기??
근데 민노씨네 글을 읽고 나니, 감정만 전달하고 의미는 빠져버리면
어떻하나 싶어 걱정되네요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을 만들고픈 맘은
추호도 없거든요^^

안녕하세요??
지금 다음 아고라에 글 올리고 왔네요..
읽어보고 싶으시면 다음 아고라에서 은돌엄마(은돌은 우리아들 태명)
라고 치시면 두개가 나올거에요..^^
하나는 오늘 방금 올린건데 쫌~~길어요..
읽어주시고 평 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밖이라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글을 저녁에나 읽어야 될 듯..이번글은 아주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대충만 살펴보고 저녁에나 자세히 읽어야겠어요
그럼..^^

어제 고 김대중 대통령 영결식에 다녀왔어요..
고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때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더군요..
일요일이었는데도..
피곤한 아침, 몸보다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오랜만이네요..급성신부신염이라는 콩팥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한달가까이 시간만 낭비했더니 머릿속이 멍~해져버린 기분입니다..
여러모로 좋치않은 일들과 기운들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겼나 싶어,
많은 생각이 밀려드네요..
건강이 참 소중하다는 흔하게들 하는 인삿말도 새삼스럽고요..
건강해야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건 당연하지만,,머릿속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어릴때부터 잔병이나 큰병치레가 다른 사람들보다 잦아서 병원하고는
친하죠..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데도....^^
건강이 정말 소중합니다..평소의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막상,
건강한 사람들은 절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울 지경이거든요.
근데,,이렇게 떠벌리는 본인 역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켜나가기엔
어려운 일을 하는지라 부끄럽네요..일종의 자기최면인지....
깊은 밤이나 새벽에 디자인작업이 술술~ 풀리니까요..
아침이나 낮동안의 그 수많은 사람들의 기운이 서서히 사그라들어
어둡고 안온한 공기가 머리를 맑고 신선하게 만들어주는 기분이란..

너무 오랜간만이라 수다가 많아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관리도 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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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작가님, 언제 돌아오시죠?
다음주 초에 연락을 드릴게요!

어떻게 지내세요?
참으로 암울한 시절입니다. 전 일에 치어 사느라 이렇듯 아주 드물고 어렵게 안부를 전합니다. 그래도 신문은 꼬박꼬박 보는데, 울렁증이 생길 것 같아요.

언제 강을 건너오세요!
세상에 대한 시름을 나누고 싶네요!

틈나는 대로 정리해서 '묵은 블로그'에 글을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얼마전 돌아간 노무현에 대해서도 하고픈 얘기들도 좀 있고, 정말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생각과 방안들에 대해 나름 '가벼운 시작'으로 부족한 시간이나마 공을 들이고 싶네요!

세상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해야 하나?!
젊은 시절, 독재에 분노하며 뛰어다닐 땐 지금보다 더한 지독한 세상이었는데... 아마도 무언가 '진전'이란 걸 맛본 뒤에 거대한 파도처럼 다시 밀려와 '애를 끊는 역사의 퇴행' 때문일까요?!

무언가라도 해야 한다는 '지금의 긴급강박' 때문일까요?!
어쨌든 만나서 이런저런 '세상의 시름'을 듣고 싶어집니다!!!

제가 기별할게요...!

안녕하세요.
소셜뉴스커뮤니티 '펌플' 입니다.

블로거님들께 새로운 사용자 추천기반 뉴스사이트 펌플(PUMPL)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펌플의 모토는 Best Contents in One Place! 입니다.
즉, 블로거들이 만드신 최고의 컨텐츠를 유저 추천기반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과 공유 할 수 있도록 펌플은 블로거와 유저의 중간다리 역활을 하고, 사용자들은 펌플에서 최고의 컨텐츠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펌플의 기본원칙은 링크(URL)등록으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불펌없이 블로거님들의 사이트로 많은 사용자들이 방문할 수 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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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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