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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ssol 2009/11/21 05:49

    글을 읽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한지 얼마 안되어서 부족한데,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배우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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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11/21 09:23

      따뜻한 격려 말씀고맙습니다. :)
      그런데 읽으신 글이 구체적으로 어떤 글인지 문득 궁금하네요. ^ ^;
      저에게도 글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2. 한바다 2009/11/20 17:26

    안녕하세요.

    아이린칸 대중강연 장소는 이대가 아니고

    정동에 있는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이랍니다.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_^

    그럼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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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11/20 21:01

      이렇게 친절하실 때가.. ^ ^
      신비님과 통화해서 제가 착각을 뒤늦게 알긴 했습니다. ㅡ.ㅡ;;;
      일요일에 뵈요. : )

  3. 용원 2009/11/11 13:49

    형 나 용원이야 이쁜 공주님을 났어
    축하해줘~~~~
    그리고 조만간에 축하주 한잔 하자
    건강조심하고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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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11/19 16:30

      11월 가기 전에 봅쎄!
      아, 글고 곤 결혼한다더라..ㅎㅎ

  4. 비밀방문자 2009/11/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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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11/04 19:39

      자퇴 부분은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
      그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5. 비밀방문자 2009/11/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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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11/03 07:31

      오, 반갑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요. : )

      추.
      넉넉하게 의견 받아주시니 고맙습니다.

  6. 비밀방문자 2009/11/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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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11/03 07:30

      그럴때는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 글을 통해서 대답을 대신하겠습니다"라고 한발짝 물러서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추.
      저는 고등학교 자퇴했는데 말이죠. ㅎㅎ

  7. 비밀방문자 2009/10/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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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11/03 07:28

      답글 늦어져 죄송합니다.
      제가 경제학에 대해선 더더욱 과문해서 서평 쓰기엔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 )

  8. 비밀방문자 2009/10/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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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10/28 21:44

      **님 방명록에서 뵙겠습니다. : )

  9. 비밀방문자 2009/10/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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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10/27 19:01

      오, 그런 서비스를 준비중이시군요. : )
      메일 남겼습니다.

  10. 비밀방문자 2009/10/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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