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Password
Website
Secret!
PIFF에서 정성일의 처녀작(?)이 상영된다던데. 알고계시오? 나는 참 기대반 우려반이네. 관련기사를 보자마자 키노키드 아니 키노어덜트였던 당신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방문하오. 일반개봉도 할까???? p.s. "키노어덜트"- 쓰고 보니 좀 야동분위기가 난다. 나만의 생각인가?ㅋㅋ
카페 느와르, 나도 기대반 우려반이라능. ㅎㅎ. 일반 공개도 소규모로나마... 당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개봉하면 꼭 볼 생각. 추. 10월 말쯤 한번 보자.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현재도 그런 모색들이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시면 그 논의들에 참여해주시고, 조언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 짬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블로그 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에 "펄"님께 글을 쓰고 나니 민노씨님이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덧없는 블로그 글쓰기에 지쳐가고 있는데 어느 날 블로그에 올리려고 쓴 글을 오마이뉴스에 올렸더니 메인에 보내주네요. 그래서 다음 글도 쓰고 다시 메인에 가고...... 그 다음 글도 썼는데 "불법 복제의 근본 대책"에 관한 글입니다. 쓰다보니 정치적인 이슈까지 걸려서 파장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그 다음 글은 애플의 역사와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글인데, "아이폰, 애플의 다섯번째 한국 도전" 뭐 이정도로 잡아 보았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제 글을 읽고 동의하는 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퍼가서 또 다른 논의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글쓰기를 한지 거의 사년이 되어가는군요. 지칩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고 세상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섭섭한 것이 오마이뉴스에 올렸더니 순식간에 수 많은 사이트에 전파되고 논쟁을 촉발하는 글이 되더군요. 여태까지 블로그에 올렸던 저의 노력을 비웃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매체의 한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글이 전파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그 과정이 좋은 글감이 될 거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유씨씨의 영혼들 시즌 2 정도로 생각 중이지요.^^ 어쨌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성.
저도 요즘 블로깅에 꽤나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블로그는 마치 제가 태어난 적 없는 고향같은 느낌입니다. 미닉스님 글은 널리 읽힐만한 충분한 가치를 갖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쓰시는 글들이 좀더 많은 독자와 대화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더불어 바라봅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 여전히 활발한 블로그네요^^ 열글쓰시고// 잘지내시길. 또 올게요/
요즘엔 좀 많이 밍숭밍숭해졌죠...;; 아무튼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
^ ^;;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시길... : )
검색 제출
PIFF에서 정성일의 처녀작(?)이 상영된다던데. 알고계시오?
나는 참 기대반 우려반이네.
관련기사를 보자마자 키노키드 아니 키노어덜트였던 당신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방문하오.
일반개봉도 할까????
p.s. "키노어덜트"- 쓰고 보니 좀 야동분위기가 난다. 나만의 생각인가?ㅋㅋ
카페 느와르, 나도 기대반 우려반이라능. ㅎㅎ.
일반 공개도 소규모로나마... 당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개봉하면 꼭 볼 생각.
추.
10월 말쯤 한번 보자.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현재도 그런 모색들이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시면 그 논의들에 참여해주시고, 조언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
짬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블로그 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에 "펄"님께 글을 쓰고 나니 민노씨님이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덧없는 블로그 글쓰기에 지쳐가고 있는데 어느 날 블로그에 올리려고 쓴 글을 오마이뉴스에 올렸더니 메인에 보내주네요. 그래서 다음 글도 쓰고 다시 메인에 가고......
그 다음 글도 썼는데 "불법 복제의 근본 대책"에 관한 글입니다. 쓰다보니 정치적인 이슈까지 걸려서 파장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그 다음 글은 애플의 역사와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글인데, "아이폰, 애플의 다섯번째 한국 도전" 뭐 이정도로 잡아 보았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제 글을 읽고 동의하는 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퍼가서 또 다른 논의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글쓰기를 한지 거의 사년이 되어가는군요. 지칩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고 세상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섭섭한 것이 오마이뉴스에 올렸더니 순식간에 수 많은 사이트에 전파되고 논쟁을 촉발하는 글이 되더군요. 여태까지 블로그에 올렸던 저의 노력을 비웃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매체의 한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글이 전파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그 과정이 좋은 글감이 될 거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유씨씨의 영혼들 시즌 2 정도로 생각 중이지요.^^
어쨌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성.
저도 요즘 블로깅에 꽤나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블로그는 마치 제가 태어난 적 없는 고향같은 느낌입니다.
미닉스님 글은 널리 읽힐만한 충분한 가치를 갖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쓰시는 글들이 좀더 많은 독자와 대화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더불어 바라봅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
여전히 활발한 블로그네요^^
열글쓰시고//
잘지내시길. 또 올게요/
요즘엔 좀 많이 밍숭밍숭해졌죠...;;
아무튼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시길...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