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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4/06 23: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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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9/04/05 01: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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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06 22:29

      얍!
      그제/어제 앙평에 다녀오느라 확인이 늦었고만요..;;;

  3. 이도공간 2009/04/04 04:05

    여러가지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몇 몇 글들만 읽었지만, 그 깊이와 재치에 감명을 받았네요. ^^ 블로그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들러서 좋은 글들 탐독 할까 합니다. 주말이 즐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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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04 09:14

      말씀 고맙습니다. : )

  4. 비밀방문자 2009/04/04 00: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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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04 09:09

      비밀글로 문의해주셔서 님 방명록에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 )

  5. 비밀방문자 2009/04/02 2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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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02 23:42

      잘 알았습니다. : )
      목소리가 참 경쾌하시네요! ㅎㅎ

  6. 비밀방문자 2009/04/01 15:1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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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4/02 02:58

      방명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

  7. 非틀 2009/03/31 18:41

    거의 한 달 만에 블로그 스페이스에 복귀해 글을 쓰고 민노씨의 글 '음악 바톤'에 엮어야겠다 생각하다가, 아차, 트랙백이 안 되는구나, 깨닫고.
    http://thebeatle.net/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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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31 23:20

      오랜만에 다시 오셨네요. :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ㅎㅎ

  8. 배달부 2009/03/31 01:01

    아주 오랜만에 들렀는데, 정말 재밌습니다.(두 시간여를 머물렀다니까요)
    민노씨 글이야 익히 알기에(별로지만^^) 오랜만에 보는 재미라지만, 달린 댓글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말 걸고 싶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오늘 생각한건데, 뭔 일을 구상하고 만들어내는데 이렇게 탁월한 민노씨가 왜 부자가 못되는지 참 모를 일 입니다.

    새 봄입니다. 인터넷의 조자룡 같은 민노씨 활약이 모니터 밖에서도 펼쳐지는 계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즐겨찾기' 해 놓았는데, 클릭하면 한참 있다가 뜹니다.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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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31 09:25

      재밌게 읽으셨다니 평소 배달부님답지 않은 과한 칭찬이시네요. ㅎㅎ
      로딩 시간이 꽤 걸리나요? ㅡ..ㅡ;;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발도로프 학교에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고만요. : )

  9. 세어필 2009/03/30 11:20

    그러고보니 뻔질나게(좀 찔림) 드나들면서 방명록에 글하나 안남겼네요^^;
    한때 제 레퍼러 순위권이셨던 분인데 말이죠ㅋ
    민노씨께서는 봄맞이는 다녀오셨는지요?

    추..
    민노씨의 취향은 잘 모르지만, 봄 맞이 장소로 곧 있을 서울 모터쇼 추천해드립니다ㅋ
    꽃보단 레걸이라고 저도 무지하게 가고 싶지만 여친님 눈치보느라 몸사리고 있답니다..Orz
    순수하게 차를 보러 가는 거라고 했지만,, 씨알도 안먹히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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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31 09:23

      별말씀을요. : )

      꽃보다 레걸...;;;;
      제 취향은 아니고요...
      영화 '갈매기 식당' 같은 곳이 있는 외딴 도시 같은 곳에서 며칠 싸돌아다니면 좋겠네요..ㅎㅎ

  10. 비밀방문자 2009/03/30 06: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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