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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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3/03 19: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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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04 14:53

      좀더 생각을 정리하느라 답이 늦었네요. : )
      방명록에서 뵙겠습니당. ㅎ

  2. 채승병 2009/03/03 16:02

    일전에 댓글을 하나 남겼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글타래에 붙여 인사를 드리려니 시간도 조금 지난 듯하여 방명록에 짤막하게 적습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가 다루는 주제가 다분히 미시적인데다, 제 자신도 대중적인 이슈에는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민노님이 자주 발걸음을 옮기시지 못한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제 관심사가 확장이 되면 다른 접점을 찾을 기회가 있겠지요.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민노님께서 제가 잘 모르는 방면에 대해 꾸준히 관찰하시고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평소 잘 보고 있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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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04 00:03

      따뜻하고, 넉넉한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 )

  3. 비밀방문자 2009/03/03 01: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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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03 13:25

      저로선 꼭~!!!! ^ ^;
      다만 너무 부담 갖지는 마시고요.

  4. 비밀방문자 2009/03/03 00: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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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03 13:25

      방명록으로 뵙죠. ^ ^;

  5. 비밀방문자 2009/03/02 22: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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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03 13:24

      고맙습니다! ㅎㅎ

  6. 아크몬드 2009/03/02 21:39

    스킨이 크고(가독성이 높고) 아름답네요(보기 좋습니다).
    직접 만드신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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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3/03 13:23

      고맙습니다. :D
      당근 제가 만든 테마 아니고요(그럴 수 있다면 오죽 좋겠습니까..ㅠ.ㅜ; )
      하이바( http://hi8ar.net )님께서 특별히 선물해주신 테마입니다.

  7. 독자 2009/02/25 17:33

    평소 민노씨네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화 예매 사이트 이용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부 당국자 대응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정부의 책임있는 조치는 불가능한지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고라 청원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8154

    피해자 블로그 : http://arguer.egloos.com/13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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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2/25 19:36

      살펴보겠습니다. : )

  8. 무한 2009/02/24 18:09

    떡이떡이님과 김도연님에 대한 글에
    민노씨네님의 글을 링크 걸었습니다.
    허락없이 건 링크라,
    혹, 문제가 된다면 삭제한다는 이야기를 남기러 들렀습니다. ^^

    근데, 민노씨네님 <- 이거 좀 어감이 이상하긴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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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2/25 00:30

      링크는 공짜입니다. : )
      저에게 허락을 받으실 필요 없어요.
      링크 인용은 어떤 경우에도 '합법적인 인용'이 됩니다.

      앞으로는 그냥 '민노씨'라고 호칭해주시면 됩니다.
      '~씨'라는 호칭도 꽤나 존중을 받은 호칭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웹에서는 호칭 인플레가 상당히 심하긴 하지만요.

  9. 비밀방문자 2009/02/24 14: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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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sincerely 2009/02/20 22:46

    민노씨,

    미디어스 송선영 이에요.
    무척이나 오랜만에 안부 드리네요.
    지난해, 글도 써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했는데 인사가 늦었네요.

    늘 눈으로 지켜보기만 하다가
    큰 맘 먹고 방명록에 안부 여쭤요.

    하하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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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씨 2009/02/21 12:20

      큰 맘이라니...
      농담이 과하십니다. ㅎㅎ
      언제라도 가볍게 댓글 한방 주시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암튼 정말 오랜만이네요.

      언제 맥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나누면 좋겠습니다.
      마음같지 않게 말로만 그칠 때가 많지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