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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블로그에 무슨일이 있는건가요..?회원가입한 사람만 들어갈수 있다던고 뜨던데 무슨 변화가..?참,글구 황사조심 하시구요^^
개편 때문에 주소가 바뀌어서 그럴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필넷의 상황은 개판 1초 전입니다(과격한 표현은 양해 부탁. ㅡ.ㅡ;; ). 어서 '정상화'되기를 바랄 뿐이네요.
우리 민노 요즘 바쁜가? 내갤러리로 사진구경하러 오시게나 이사진 저사진 많이 찍었네
앗! ^ ^;; 방명록 자주 챙겨봐야지 하면서 이제야 읽었네요. 지송.. ^ ^;; 민중님의 글은 방명록을 확인하기 전에 읽었습니다. ㅠ.ㅜ;;
30일 오후6시 시청앞에서 커피한잔 어때?
앗. ^ ^; 또 뒤늦게 봤네요. 죄송합니다. ㅠ.ㅜ; 앞으론 전화를 주시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제가 전화드려야겠네요.
음..로그인 댓글이 안된다...알았어..그런데 지금은 뭐하나?
앗 민중님 다녀가셨군요. ^ ^; 앞으론 로그인해서 자주 들릴게요. 건강 잘 살피시구요. 질문주신 그 시점("지금")에는 자고 있었습니다. : )
지 왓다 가유....퐁퐁하고 비누하고 지름하고 놓고가유 어딧나 찾아볼 시간 잇으면 필넷에나 놀러오시고...... 당분간 접근못하니까 유령으로 와야 딜껄유 낄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 )
못찾겠던데요. ^ ^;; 필진이신가요?
ㅋㅋㅋ 가애다리 리장님이 새옹불회님이세요...ㅋㅋㅋ
나 다녀가네...감기 조심해... 좀놀러오고..
민중님 오셨다 갔셨군요. ^ ^; 너무 늦게 발견해서.. 죄송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아서 그렇지 자주 들립니다. 그런데 로그인하지 않으면 댓글 입력이 안되요. ㅜ.ㅠ;;
민노씨,간만에 뵙네요. 새해 들어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재수를 하게 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올해부터는 정말 인생 제대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공부도,사회와의 투쟁도,헛되이 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다 옮기기 힘들 것 같아서...... 하여간 평온하십시오. 저도 재수 끝내면 블로그를 옮길까 싶습니다. 한겨레에 희망이 떨어졌다고나 할까요...... 암튼 힘내십시오!
앗! 정말 반갑네요. 코뮤군 이게 얼마만입니까? 우리 때엔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뭐, 이런 말 있었습니다. 기운 내시구요. 저도 대학 꽤 늦게 들어갔어요. ㅡㅡ; 그리고.. 한겨레(필넷)에 대해선.. 좀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네요. 코뮤군도 기운 내십시오! 공부하다가 지치면 또 오세요. : )
안녕하세요^^ 예전에 한번 말섞은 적은 있었는대~ ㅋ 정동영 의장님 관련 온라인 도와드리고 있는 이스트라입니다~ 그때 저보고 한겨레에 의장님 블로그 만들라고 하시고선 결국 나오셨군요 ^^; 의장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만들어 드렸어요.(cdy21.tistory.com)_ 하나하나 알려드리는데 고생이 좀 되지만요 ㅎㅎ 그리고 다시는 안할려고 맘먹었던 블로그질도 다시 시작했답니다~ 블로그주소는 rens.tistory.com이에요~~ 그 블로그에 민노씨 링크걸어도 될까요?~~^^;; 허락안받고 일단 링크 추가해놓을께요^^; 불편하시면 바로 말씀주세요~
정동영 의장의 적극적인 친화력이랄까, 블로그나 온라인의 잠재력에 대한 높은 평가(보여진 바에 의한다면.. ^ ^; )에 대해선 저 역시 호의적으로, 반갑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겨레 블로그에선 완전하게 나온 것은 아니구요. 한 걸음 떨어져서 지켜보고자 합니다. 물론 예전처럼 큰 기대를 걸고 있지는 않지만요. 링크 걸어주시면 저야 영광이죠. 그건 블로거의 전적인 마음이구요. 딱히 이렇게 허락을 구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제야 방명록이 있는 걸 발견해서요. 답변이 늦어져 죄송스럽네요. 종종 교류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 )
드디어 한겨레 블로그에서 나오셨군요!!! 마지막 글을 읽으며, 제가 한겨레를 떠날 때가 생각나네요. 세상의 모든 조직이란 게 다 그런가 봅니다. 요즘도 여전하시죠? 오히려 이런 블로그 자리가 훨씬 편안해 보이고, 저도 오면서 편안하네요. 늘 맘만 있고... 다시 꽃피는 봄이 왔는데... 피는 꽃과 이제 막 파릇파릇해지는 땅을 제대로 느낄 여유도 없네요. 이건 아마도 핑계일 게 틀림없겠죠?!! 다시 또 들를게요!!!
방명록에 새글 표시가 없어서..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죄송. ^ ^;; 필넷의 툴에는 빨간불 있잖아요, 거기에 너무 익숙해졌나 봅니다. 완전히 나온 것은 아니구요. 저로선 아직은 잠정적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물론 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요, 이젠.. 진작에 발견했더라면 저도 바로 답방했을텐데 말이죠. ^ ^; 정말 반갑습니다. : )
민노씨, 안녕. 요즘 바빠서 블로깅을 잘(?) 못하고 있어요.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있고. 그러다 문득 생각해보니 민노씨 블로그에 제대로 안부를 물은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요. 이제껏 댓글은 남기지 않았다 할지라도 글은 모두 잘 읽고 있어요. ^^ 어쨌든, 봄이예요. 날씨도 많이 풀리고, 공기도 그렇고. 따뜻한 봄 즐겁게 지내길 바랄게요. :)
어제는 필벗 오프가 있었습니다. ^ ^ 써머즈님과 인상군(필진. 봄에 한번 보자고 방명록에 남겼었는데 제가 깜빡했어요)이 생각나더라구요. 몇번 함께 했었던 정신병자님도 생각나고. 아까 새벽 아르바이트 가기 전에 써머즈님 방명록 발견하고 얼마나 반갑던지요. : ) p.s. 저도 댓글은 자주 못남기지만 써머즈님의 글은 거의( ^ ^; 90퍼센트 정도는) 챙겨서 읽습니다. : ) 써머즈님께서 댓글에 약간 인색( ^^; )하신 것 같아서, 오히려 써머즈님 댓글을 받으면 기쁨이 두배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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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블로그에 무슨일이 있는건가요..?회원가입한 사람만 들어갈수
있다던고 뜨던데 무슨 변화가..?참,글구 황사조심 하시구요^^
개편 때문에 주소가 바뀌어서 그럴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필넷의 상황은 개판 1초 전입니다(과격한 표현은 양해 부탁. ㅡ.ㅡ;; ).
어서 '정상화'되기를 바랄 뿐이네요.
우리 민노 요즘 바쁜가? 내갤러리로 사진구경하러 오시게나 이사진
저사진 많이 찍었네
앗! ^ ^;;
방명록 자주 챙겨봐야지 하면서 이제야 읽었네요.
지송.. ^ ^;;
민중님의 글은 방명록을 확인하기 전에 읽었습니다.
ㅠ.ㅜ;;
30일 오후6시 시청앞에서 커피한잔 어때?
앗. ^ ^;
또 뒤늦게 봤네요.
죄송합니다. ㅠ.ㅜ;
앞으론 전화를 주시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제가 전화드려야겠네요.
음..로그인 댓글이 안된다...알았어..그런데 지금은 뭐하나?
앗 민중님 다녀가셨군요. ^ ^;
앞으론 로그인해서 자주 들릴게요.
건강 잘 살피시구요.
질문주신 그 시점("지금")에는 자고 있었습니다.
: )
지 왓다 가유....퐁퐁하고 비누하고 지름하고 놓고가유
어딧나 찾아볼 시간 잇으면 필넷에나 놀러오시고......
당분간 접근못하니까 유령으로 와야 딜껄유 낄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 )
못찾겠던데요. ^ ^;;
필진이신가요?
ㅋㅋㅋ 가애다리 리장님이 새옹불회님이세요...ㅋㅋㅋ
나 다녀가네...감기 조심해... 좀놀러오고..
민중님 오셨다 갔셨군요. ^ ^;
너무 늦게 발견해서.. 죄송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아서 그렇지 자주 들립니다.
그런데 로그인하지 않으면 댓글 입력이 안되요. ㅜ.ㅠ;;
민노씨,간만에 뵙네요.
새해 들어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재수를 하게 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올해부터는 정말 인생 제대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공부도,사회와의 투쟁도,헛되이 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다 옮기기 힘들 것 같아서......
하여간 평온하십시오.
저도 재수 끝내면 블로그를 옮길까 싶습니다.
한겨레에 희망이 떨어졌다고나 할까요......
암튼 힘내십시오!
앗! 정말 반갑네요.
코뮤군 이게 얼마만입니까?
우리 때엔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뭐, 이런 말 있었습니다.
기운 내시구요.
저도 대학 꽤 늦게 들어갔어요. ㅡㅡ;
그리고..
한겨레(필넷)에 대해선..
좀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네요.
코뮤군도 기운 내십시오!
공부하다가 지치면 또 오세요.
: )
안녕하세요^^ 예전에 한번 말섞은 적은 있었는대~
ㅋ 정동영 의장님 관련 온라인 도와드리고 있는 이스트라입니다~
그때 저보고 한겨레에 의장님 블로그 만들라고 하시고선
결국 나오셨군요 ^^;
의장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 만들어 드렸어요.(cdy21.tistory.com)_
하나하나 알려드리는데 고생이 좀 되지만요 ㅎㅎ
그리고 다시는 안할려고 맘먹었던 블로그질도 다시 시작했답니다~
블로그주소는 rens.tistory.com이에요~~
그 블로그에 민노씨 링크걸어도 될까요?~~^^;;
허락안받고 일단 링크 추가해놓을께요^^;
불편하시면 바로 말씀주세요~
정동영 의장의 적극적인 친화력이랄까, 블로그나 온라인의 잠재력에 대한 높은 평가(보여진 바에 의한다면.. ^ ^; )에 대해선 저 역시 호의적으로, 반갑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겨레 블로그에선 완전하게 나온 것은 아니구요.
한 걸음 떨어져서 지켜보고자 합니다.
물론 예전처럼 큰 기대를 걸고 있지는 않지만요.
링크 걸어주시면 저야 영광이죠.
그건 블로거의 전적인 마음이구요.
딱히 이렇게 허락을 구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제야 방명록이 있는 걸 발견해서요.
답변이 늦어져 죄송스럽네요.
종종 교류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 )
드디어 한겨레 블로그에서 나오셨군요!!!
마지막 글을 읽으며, 제가 한겨레를 떠날 때가 생각나네요. 세상의 모든 조직이란 게 다 그런가 봅니다.
요즘도 여전하시죠?
오히려 이런 블로그 자리가 훨씬 편안해 보이고, 저도 오면서 편안하네요.
늘 맘만 있고...
다시 꽃피는 봄이 왔는데... 피는 꽃과 이제 막 파릇파릇해지는 땅을 제대로 느낄 여유도 없네요. 이건 아마도 핑계일 게 틀림없겠죠?!!
다시 또 들를게요!!!
방명록에 새글 표시가 없어서..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죄송. ^ ^;;
필넷의 툴에는 빨간불 있잖아요, 거기에 너무 익숙해졌나 봅니다.
완전히 나온 것은 아니구요.
저로선 아직은 잠정적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물론 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요, 이젠..
진작에 발견했더라면 저도 바로 답방했을텐데 말이죠. ^ ^;
정말 반갑습니다.
: )
민노씨, 안녕.
요즘 바빠서 블로깅을 잘(?) 못하고 있어요.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있고. 그러다 문득 생각해보니 민노씨 블로그에 제대로 안부를 물은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요.
이제껏 댓글은 남기지 않았다 할지라도 글은 모두 잘 읽고 있어요. ^^ 어쨌든,
봄이예요. 날씨도 많이 풀리고, 공기도 그렇고. 따뜻한 봄 즐겁게 지내길 바랄게요. :)
어제는 필벗 오프가 있었습니다. ^ ^
써머즈님과 인상군(필진. 봄에 한번 보자고 방명록에 남겼었는데 제가 깜빡했어요)이 생각나더라구요.
몇번 함께 했었던 정신병자님도 생각나고.
아까 새벽 아르바이트 가기 전에 써머즈님 방명록 발견하고 얼마나 반갑던지요. : )
p.s.
저도 댓글은 자주 못남기지만 써머즈님의 글은 거의( ^ ^; 90퍼센트 정도는) 챙겨서 읽습니다. : )
써머즈님께서 댓글에 약간 인색( ^^; )하신 것 같아서, 오히려 써머즈님 댓글을 받으면 기쁨이 두배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