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씨.네

민노씨 트위터

요즘쓴글

민노씨.네 - 최근 글

[공지] 알라딘 TTB2가 준 선물: 유.... (117)

18대 대선 토론회 팩트체크 정도는.... (6)

씁쓸한 코미디: 허모 기자의 '선거.... (3)

SNS 시대의 블로깅 2. 트위터의 역.... (5)

SNS 시대: 자기반영적 드라마로서의.... (2)

무명만화가께: <수술 덜 된 논현동.... (2)

여행 1. 혹은 그 바다에 떠 있던 구름.

섬: 누군가와 사랑한다는 것. (1)

에델리지(Ederlezi): 내가 늘 돌아....

내가 가장 좋아했던 시와 낱말.

인터뷰 노하우: 인터뷰는 다큐멘터....

내가 사랑하는 영화음악들. (2)

김순덕 칼럼, 대통령에게 친인척 해.... (2)

SNS 시대의 블로깅 1: 트위터와 블.... (8)

뮤즈랑 단상: 혹은 어떤 상투적인.... (12)

지란지교(知蘭知交). (1)

최진실과 디즈니랜드. (1)

슬로우뉴스와 플립보드의 만남. (6)

단평: 우먼 인 블랙(2012)과 인트루....

SNS 시대의 블로깅 0: 연재를 시작하며. (6)

트위터 여론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 (2)

SNS 시대의 나침반. (12)

그냥 그렇게 되어버렸다: 머리끄덩.... (7)

미련한 연애를 끝장내는 가장 미련.... (4)

예인의 샤이니, 나의 아델.

이정희 인터뷰와 이석기 인터뷰: 아....

5.18, 노무현, 그리고 네루다의 시(詩). (8)

거꾸로 글 읽기: 긴 글 읽기 팁?.

김기창, 한국 인터넷의 돈키호테.

자존심 지키기. (5)

댓글대화

민노씨.네 - 최근 댓글

트랙백한방

• 페이스북 유감: 민증 까라굽쇼?.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2012
• 인도 사이다, 인도 카레...NO, NO "인도 복제약과 노바티스". 書 必 於 生 2012
• 뭐가 괜찮다는거야/호밀밭의 파수꾼(J.D.SALINGER). Derick's Messy Bookshelf 2012

오래된기억들

• 2012/12 (2)
• 2012/09 (1)
• 2012/08 (4)
• 2012/07 (12)
• 2012/06 (4)
• 2012/05 (10)
• 2012/04 (5)
• 2012/03 (8)
• 2012/02 (6)
• 2012/01 (24)
• 2011/12 (2)
• 2011/11 (6)
• 2011/10 (1)
• 2011/09 (6)
• 2011/08 (6)
• 2011/07 (6)
• 2011/06 (10)
• 2011/05 (8)
• 2011/04 (4)
• 2011/02 (6)
• 2011/01 (9)
• 2010/12 (2)
• 2010/11 (16)
• 2010/10 (19)
• 2010/09 (12)
• 2010/08 (12)
• 2010/07 (10)
• 2010/06 (8)
• 2010/05 (13)
• 2010/04 (3)
• 2010/03 (10)
• 2010/02 (14)
• 2010/01 (33)
• 2009/12 (20)
• 2009/11 (20)
• 2009/10 (19)
• 2009/09 (18)
• 2009/08 (15)
• 2009/07 (26)
• 2009/06 (31)
• 2009/05 (31)
• 2009/04 (41)
• 2009/03 (35)
• 2009/02 (37)
• 2009/01 (24)
• 2008/12 (17)
• 2008/11 (27)
• 2008/10 (26)
• 2008/09 (26)
• 2008/08 (22)
• 2008/07 (22)
• 2008/06 (16)
• 2008/05 (18)
• 2008/04 (18)
• 2008/03 (37)
• 2008/02 (54)
• 2008/01 (31)
• 2007/12 (38)
• 2007/11 (37)
• 2007/10 (20)
• 2007/09 (24)
• 2007/08 (23)
• 2007/07 (23)
• 2007/06 (26)
• 2007/05 (38)
• 2007/04 (22)
• 2007/03 (22)
• 2007/02 (9)
• 2007/01 (3)
• 2006/12 (1)

EMB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