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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네: 파워블로거-2-거세당한-블로그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inoci.net/</link>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8 Jul 2016 09:52: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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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네: 파워블로거-2-거세당한-블로그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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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image>
		<item>
			<title>펄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12</link>
			<description>잘 읽었습니다. 상당히 길어서 끝까지 읽기 힘들어하실 분들이 꽤 있겠지만 블로그와 블로거 자체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글이네요.
너무 길다 싶은 분들은 (3)번 내용만 읽으셔도 될 것 같기도 하고..

&amp;quot;이렇게 새로운 의미들를 만들어가는 창조적 에너지의 근원적 동력이 &#039;물질적 대가&#039;로 환원되면 블로그의 본질적인 혁명성은 거세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무수히 많은 블로거들 가운데 거대 유통망에 채택되어 물질적 대가 모델의 수혜자들로 남을 수 있는 블로거는 말 그대로 극소수일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블로그에 쏟는 시간과 노력의 가치는 물질적인 대가와 연결될 수 있고, 또 연결되어야 마땅하지만, 현재로서는 이 수혜자들은 극히 한정적이고, 그 수혜자가 확대될 것 같지도 않으며, 또 현재의 수혜자들에 대해 그 수혜에 마땅한 권위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본질적인 문제상황이고, 위기의 요인이다. 

결국 이런 불평등한 물질적 분배 구조 속에서 블로거들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가능성 희박한 빠워블로거로 편입되기 위해 미끼질과 정치질과 되도 않는 글 나부랭이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헛되이 희생할 것인가, 아니면 블로기즘 본연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갈 것인가? 물론 이 질문과 선택의 과정은 서로 전적으로 배타적인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는 혼동 그 자체로서 상황마다 새로운 질문과 선택을 만들어가야 하는 복잡한 것일테다(최근 본 영화, &#039;반역자&#039;의 메인카피 처럼 &#039;진실은 복잡하다&#039;). &amp;quot;

이부분에 정말 공감합니다.
어쩌면 이건 블로그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 경제체제 하에서 하나의 개인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늘 부딪치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소수에게 경제력과 권력이 집중되고 그 밑에서 당장의 생존을 위해 아둥바둥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가치를 키우려는 노력보다는 그 소수의 하나가 되도록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 선택받기를 꿈꾸는 모습... 

그래서 &#039;나도 부자 좀 돼 보겠다&#039;고 재테크도 하고 뉴타운당에 투표도 하고, 하다못해 나는 실패했더라도 내 자식은 그 선택받는 소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경쟁주의 교육에 자식들을 내돌리고..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샜는데, 요지는 현 체제에서 블로거들이 &#039;물질적 대가&#039;와 이를 얻을 수 있는 포털의 &#039;간택&#039;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로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는 전망을 할 수밖에 없다는 약간은 허무한 결론입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블로그를 통한 자기 표현과 소통 과정에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찾는 사람들 또한 계속 존재할 것이고, 그 비율이 전체 블로거의 3분의 1이든 5분의 1이든 10분의 1에 불과하든 그들이 끊임없이 소통을 계속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 간다면 그 와중에 의미있는 결과물도 나오고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블로그래픽도 그러한 시도 중 하나였던 만큼, 빨리 &#039;부활 프로젝트&#039;를 가동해야 할 것 같네요. :)</description>
			<author>(펄)</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12</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12:57: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74</link>
			<description>댓글창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논평이네요. : )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1.2.3. 모습 중 어느 하나만 어느 블로거들의 성향으로 규정되는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인간이 서로 다른 욕망이나 소망들이 뒤섞인 중층적인 결정체라면 블로거라고 다를 것 같지는 않아서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논평이시네요.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74</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Wed, 03 Dec 2008 20:52: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94</link>
			<description>장문이네요. : ) 
지금 막 읽었습니다. 

추. 
이상하게 티스토리에서 보내오는 트랙백이 안걸린다는 분들이 꽤 되네요... 
원인이 파악이 안되서리... 
혹시나 &#039;안티스팸&#039; 플러그인이 문제인 것 같아서 설정을 풀어놓기까지 했는데요.. 여전히 장애가 생기나봅니다.. ㅡㅡ;;</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94</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Dec 2008 21:25: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5039</link>
			<description>ㅎㅎ
저는 이런 고민(?)을 모든 블로거들이 반드시 진지하게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도 없구요. 다만 그 고민의 일단, 그 고민의 최소한은 서로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고, 또 그런 고민들이 즐겁게 토론되고, 또 서로 다른 모습으로 체화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역시 &amp;quot;나도 해볼까&amp;quot; 라고 생각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말이죠. ^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5039</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Dec 2008 22:36: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5201</link>
			<description>앗, 재준님...: )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용?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얼마전까지만해도 정말 탐독했던 재준님 블로그를 요 사이 이런 저런 핑계로 접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앞으로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당..ㅎㅎ</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5201</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Dec 2008 20:40: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5202</link>
			<description>추. 
트랙백은 제가 텍큐 판올림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어쨌는지... 
티스토리 쪽에서 오는 트랙백은 모두 튕겨내더라구요. ㅠ.ㅜ;; 
판올림을 다시 하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5202</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Dec 2008 20:41: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j4blog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5195</link>
			<description>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결론 부분은 정말 공감 100%입니다. 관련 글을 썼는데 트랙백이 가질 않는군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description>
			<author>(j4blog)</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5195</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Dec 2008 19:25: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필로스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15</link>
			<description>잘 읽었습니다. 여러번 읽을 만한 글이네요..

내용 중에, 블로그PR에서 롱테일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한가? 라고 질문을 던지셨는데요. 

한가지 사소한 의견을 덧붙이자면, PR담당자들이 롱테일의 가치에 대해 인식하고 롱테일 효과를 창출하고 싶어하는 것 과는 별개로, 실무적으로는 그 입소문의 근원지 역할을 할 초기 매개 미디어(그게 블로그든 카페든)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어쩔 수 없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결국 그것이 또다시 양극화를 부추기게 되겠죠.

링크해 주신 글들도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필로스)</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15</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14:43: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19</link>
			<description>펄님의 조언에 따라 스크롤바 압박을 느끼시는 독자들은 &#039;3)&#039;만 읽어주셈... 이렇게 안내문구를 넣어야겠네요. ㅎㅎ 

저로선, 물론 제가 쓴 글이라서 그렇겠지만, 별로 길게 느껴지지 않는데...;;; 앞으론 좀더 함축적으로, 좀더 편안한 길이의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그런데 예전부터 그런 생각들을 하긴 했지만요...;;;) 드네요. 

말씀처럼 블로그래픽도 그런 시도들 가운데 하나인데 말이죠. 
아직 죽은 적은 없지만... 식물(아,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즈랑님께서 이런 표현도 쓰셨던 것 같네요.. ) 상태인 블로그래픽 용트림 프로젝트를 가동해야 할 것 같습니당..ㅎㅎ</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19</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16:56: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20</link>
			<description>과분한 격려 말씀이십니다. 

실무에서의 어려움은, 비록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이긴 하지만, 충분히 예상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저로선 올블, 블코, 믹시 같은 &#039;다윗&#039;들이 좀더 분발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20</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16:58: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어필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22</link>
			<description>블로거가 아닌 구독자인 제 입장에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039;양질의 컨텐츠&#039;로써 구독자를 모은 블로거가 &#039;리뷰&#039;라는 형태로 간접 광고를 올리는 것은 문제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 사실 블로거가 자기 블로그에 무슨 글을 올리든 상관없죠. 독자가 감놔라 배놔라 할 입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문제는 &#039;양질의 컨텐츠&#039;를 통해서 모은 구독자에게 &#039;리뷰&#039; 보여주면서 돈을 받으려는 블로거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구독자가 여전히 &#039;양질의 컨텐츠&#039;라고 믿도록 줄타기를 하면서 구독자를 계속 유지해나가는 그런 행태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워 블로거의 독자들 중 상당수는 블로그의 글이 아닌 블로거 자체에 열광하고 무한 신뢰를 보내는 게 사실입니다. 이들이야말로 광고를 얻어내는 데 훌륭한 도구가 되겠죠.
..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 하더라도 구독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구독 목록에서 지우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TV 채널 돌리듯이 말이죠.</description>
			<author>(세어필)</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22</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17:20: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23</link>
			<description>흥미로운 논평에 우선 깊이 감사드립니다. : ) 

1. 블로그(글)가 아닌 블로거에 열광한다는 지적. 
2. 말미에 주신 &amp;quot;TV 채널 돌리듯&amp;quot; 

특히 위 지적이 몹시 흥미롭습니다. 

1.에 대해선 탁월한 관찰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쩔 수 없이 블로그(글)에 대한 판단이 그 &#039;블로거&#039;에 대한 호감에 끊임없이 작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괜히 그 블로거에 대해 기존에 형성된 호감이 발목을 잡아서 별 관심도 없고, 별 좋지도 않은, 그러니 지적인 정보가치나 유희적인 차원에서의 흥미가치, 혹은 고민가치가 없는 글을 계속 읽어야 할 필요는 상당히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이건 &amp;quot;구독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구독목록에서 지우는 정도&amp;quot;라고 평가하기 보다는 구독자의 진정한 &#039;궁극의 액션&#039;이라고 평가합니다. 말씀처럼 채널 돌리는거죠. : ) 

추. 
최근에 제 블로그의 구독자 수가 꾸준한 성장세에서 정체 혹은 감소로 돌아섰는데요. ㅎㅎ 제 지루한 블로그를 더 이상 읽지 않겠다고 결심하신 현명한 독자들의 과감한 &#039;채널돌리기&#039;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 굉장히 내심 고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23</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17:55: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Read&amp;Lead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30</link>
			<description>제 부족한 글들을 대거 링크 걸어 주시고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리뷰..
몇가지 생각이 듭니다.

1. 주목의 양극화 측면
이미 주목의 양극화 현상은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주목을 받는 블로그는 계속 주목을 받고 그렇지 못한 블로그는 주목을 받을 기회를 잡기가 어려운 현상..  새로운 주목의 획득 측면에선 주목을 많이 받는 블로그는 분명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2. 주목의 상업적 활용 측면
주목을 많이 받는 블로그가 주목을 상업적 가치로 전환하는 행위를 &#039;상당히 빈번하게 시도&#039;하게 될 때, 주목의 타입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타 블로그 등을 통해 새롭게 유입된 주목의 경우, 검색 등을 통해 특정 상품의 리뷰를 찾아 들어온 케이스므로 원하는 결과를 획득하고 떠나는 케이스가 지배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해당 블로그의 RSS 등록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상업성 정보 수급을 원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메이저한 케이스는 아닐 것이라 예상합니다.  반면, 해당 블로그에 로열티를 갖고 반복적인 방문 또는 RSS 구독을 지속하는 주목의 경우, 지나치게 빈번한 상업성 포스팅을 접하게 될 경우, 해당 블로그에 대한 로열티가 저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해당 블로그에 대한 방문/구독의 중단이나 빈도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국 상업성의 레벨과 블로그 아이덴티티/로열티 간의 trade-off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고객 가치
결국, 주목의 양극화 현상을 통해 주목을 많이 받게 되는 블로그에게 주어지는 블로그 마케팅 대상으로서의 기회는 양날의 칼의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결국 상품/서비스나 블로그 모두 유저/독자에게 어느 정도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를 놓고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시도는 앞으로 계속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되고 주목을 많이 받는 블로그들이 자신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형태의 주목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도 다양한 형태로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고객 가치에 의해 판가름이 난다고 생각하지만..   주목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걸립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전개해 보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어서 정말 죄송합니다..</description>
			<author>(Read&amp;Lead)</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30</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20:57: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38</link>
			<description>죄송하다뇨..농담이시죠? ^ ^:  
벅샷님의 깊이 있고 풍성한 논평을 접하니 그야말로 반갑습니다. : ) 

특히 2.에서 말씀해주신 바에 대해선 추후 관련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주신 논평은 그대로 포스팅하셔도 손색이 없을만큼 정연하고, 또 깊은 고민이 우러나오는 멋진 분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38</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22:35: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의리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39</link>
			<description>본문과 댓글 모두 좋은 글이 많습니다.
전 짧게~
그저 내일이 기대 될 따름이거든요.</description>
			<author>(의리)</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39</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22:50: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40</link>
			<description>ㅎㅎ 
제 블로그 본문과 댓글이 평균적으로 좀 길죠? ^ ^;; 
짧게 남겨주신 논평도 참 좋고만용. :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40</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22:58: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JNine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48</link>
			<description>제가 생각할 때 포탈은 가두리 양식장 주인이고
포탈에 광고하는 기업은 양식장에서 파는 그물을 사고, 떡밥을 사서 고기를 잡으려는 사람들이고
포탈에 광고하는 개인이나 영세 사업자는 그물 살 돈은 없어서 낚시대라도 물고기를 낚아볼까 하는 사람이고
양식장 안의 물고기들은 대다수 유저들(생각이라는 것을 귀찮아 하는 사용자들) 입니다.

이노무 가두리 양식장은 어항처럼 생겨서 들어오는 입구는 넓고 나가는 입구는 찾기 힘듭니다. 그리고 일단 들어오면 고생하지 않아도 시간마다 던져주는 떡밥을 먹으며 행복할 수도 있죠.

블로거는
양식장 안에 사는 물고기 일수도 있고 (어떤 고기는 떡밥을 많이 먹어서 무지하게 크지만 &#039;물고기&#039;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죠. 또 어떤 물고기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지만 방법을 몰라서 방황하기도 합니다. 어떤 물고기는 요령이 있어서 낚시나 그물에 안걸리고 떡밥만 잘 챙겨먹기도 하지요. 어떤 물고기는 낚시꾼과 결탁하고 선량한 물고기를 낚시꾼이나 그물꾼에게 몰아주고 떡밥을 먹습니다.)

물고기 옷을 입고 양식장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양식장의 물고기를 강이나 바다로 풀어주려는 자그마치 &#039;사람&#039;이나 양식장에서 나갈 길을 찾거나 길을 뚫으려 하는 조금은 생각할 줄 아는 물고기일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보통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사람은
1. 요령 좋게 떡밥을 잘 챙겨 먹어서 덩치가 큰 물고기(그 세계에서 자기가 최고인줄 암)
2. 양식장 안의 물고기를 꺼내어 원래 살던 생태계로 돌려주려고 애쓰는 사람들, 혹은 나름의 궁리를 하여 자기보다 작은 물고기를 모아 큰 물고기로 보이게 하거나 경험과 지혜를 이용하여 모두의 활로를 모색하는 물고기.
3. 낚시꾼이나 그물꾼에게 다른 순진한 물고기를 능숙하게 몰아주고 떡밥을 챙겨 먹는 물고기

중의 하나 더군요.
뭐...보통 훌륭하신 블로거는 언제나 현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미래를 모델링해 보고, 화두를 던지고...계란으로 바위를 어떻게 깰까를 고민하는 분들이고

기분나쁜 블로거는 낚시를 하거나 순진한 블로거를 속여서 자기 뱃속을 채우는 놈들이죠. --&amp;gt; 바로 요 케이스가 메인에 떠보겠다고 의제 거리도 안되는 주제와 소재로 시류에 편승해 뻘글을 쏟아내는 사람들;;;

뭐...객관적으로 이렇게 몇 명이 으쌰으쌰 한다고 해서 내일 당장 뭐가 바뀌고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으쌰으쌰 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도 으쌰으쌰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돌파구는 생기겠지요.

그렇게 믿을랍니다.</description>
			<author>(JNine)</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4948</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Tue, 02 Dec 2008 02:40: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LieBe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4993</link>
			<description>트랙백이 안날아가는군요...OTL

민노씨께서 요즘 많이 적으시는 포스트에 대한 간략한 스케치 하나 적었습니다.
원래 여기 팔아먹으려던건데 다른 두곳에 팔아버렸다능.....

이게 아닌데.......쩝...

http://liebe.tistory.com/291</description>
			<author>(Lie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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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Dec 2008 19:32: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5004</link>
			<description>댓글 달려고 갔더니만...;;; 
티스토리 점검 하고 있네요. 
무려 8시간동안...이라니...</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5004</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Fri, 05 Dec 2008 01:46: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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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ooe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5030</link>
			<description>블로거들은 스스로를, 혹은 상호 협력적인 독립 플랫폼을 만들어나가려는 노력보다는 기존의 거대 체제에 편입되기를 원한다. 

결국 이런 불평등한 물질적 분배 구조 속에서 블로거들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가 능성 희박한 빠워블로거로 편입되기 위해 미끼질과 정치질과 되도 않는 글 나부랭이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헛되이 희생할 것인가, 아니면 블로기즘 본연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갈 것인가? 물론 이 질문과 선택의 과정은 서로 전적으로 배타적인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는 혼동 그 자체로서 상황마다 새로운 질문과 선택을 만들어가야 하는 복잡한 것일테다(최근 본 영화, &#039;반역자&#039;의 메인카피 처럼 &#039;진실은 복잡하다&#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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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실 상황은 이런 질문을 던지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아무런 기반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그냥 블로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039;아 요즘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많다더라, 나도 한번 해볼까?&#039;하고 하는 분들에게는 

&#039;맨땅에 해딩하세요.&#039;라는 메아리만 울리게 하는 소리가 될 것 같은지라..(제가 쏟아내는 글들도 포함해서요.ㅎㅎ)

어여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픈 다양한 공간들이 하나하나 열리면 좋겠어요. 그리고 추천시스템, 블로거뉴스, 메타블로그 등에 참여하는 것들이 그리 기분좋은 참여가 되는게 아니면서도 그걸 벗어던지기 못하는 상태, 혹은 거기서라도 뭔가를 찾아내야하는 상태인지라... 휴..

하지만 그 기반을 맨땅에 해딩해서 만들어낸다면 그것만큼 놀라운 희망을 만들어낼 일도 없을꺼라는 생각을 합니다.^^;</description>
			<author>(no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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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Sun, 07 Dec 2008 22:39: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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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명이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5214</link>
			<description>역시, 블로그, 그리고 마케팅, 수익화...그에서 파생되는 파워블로그는 참 어려운 과제군요...ㅎㅎ
제가 요즘에 드는 생각은 (뭐, 블로그 5개월차 초보가 할 생각도 별로 없지만 말입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수익화 되는건 전혀 나쁘지 않지만, 수익화를 위해 억지로 지어내는건 나쁘다고 말이죠.
최근에..어느 (물론 제가 싫어하는 네**였죠.) 블로그에서 분명 누가봐도 더 나은 (비용대비 가치라고 표현하는) 부분인가를 비교하는 판단에서 &amp;quot;음, 제생각엔 제가 홍보하는 이 모델이 더 좋은거 같아요, 왜냐면 그냥 그래요&amp;quot;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뭥미? 이러고 흥분해서 댓글을 달고 나왔더랬습니다.
(요기까지 쓰는 과정에서 상당히 과격한 표현이 튀어나왔다가, 살짝 지웠습니다. ㅋㅋ)

즐겁게 하고 수익화가 된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억지스러워질까봐 우려됩니다.
(물론 저 돈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까르르 넘어가는군요..;;)</description>
			<author>(명이)</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5214</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Dec 2008 00:3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5217</link>
			<description>저도 명이님과 기본적으론 같은 생각입니다. : ) 
블로그로 돈 버는 것 자체가 나쁘단 생각은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돈 벌기 위해 블로그(의 가치)를 왜곡시킨다면 그건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

저는 네이버 블로그라고 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다만 네이버 블로그라는 서비스와 네이버라는 시스템 환경이 블로그의 잠재력과 친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활동하시는) &#039;블로거&#039;에게는 어떤 편견도 없는, 혹은 어떤 편견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 ^;; 

저도 돈 좋아합니다. 
너무 없어서 탈이지만요...ㅡ.....ㅡ;;;</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5217</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Dec 2008 01:55: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이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673#comment15218</link>
			<description>아, 저도 네이버 블로거들을 싫어하는거는 아닙니다. 단지, 쇼핑몰 했었던 과거, 지식인에 글 한번 올렸다고 영구정지 당한 이후, 끊임없이 오르는 키워드 가격에 허덕여야했던 네이버의 횡포 이후, 그냥 네이버가 싫을뿐이고..
뭐 저런경우에는..그냥 에잇, 역시 이러고 치부해버리는 정도일까요? ㅎㅎ
네이버 블로거분들도 좋은분들은 아주 좋다고 하더라고욤!! 제가 아는 분중에도 아주 좋은 분이 있고요 ㅎㅎ</description>
			<author>(명이)</author>
			<guid>http://minoci.net/673#comment15218</guid>
			<comments>http://minoci.net/673#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Dec 2008 02:1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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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 알고리즘</title>
			<link>http://minoci.net/673#trackback19487</link>
			<description>부제: 입소문 마케팅과 큰 바위 얼굴 The Word of Mouth Marketing Manifesto Happy customers are your best advertising. Make people happy. Marketing is easy: Earn the respect and recommendation of yourcustomers. They will do your marketing for you, for free. Ethics and g..</description>
			<author>(Read &amp;amp; Lead)</author>
			<guid>http://minoci.net/673#trackback19487</guid>
			<comments>http://minoci.net/673#trackback</comments>
			<pubDate>Mon, 01 Dec 2008 2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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