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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네: 함께-블로깅하기-블로깅의-민주적-가치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inoci.net/</link>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5 Oct 2024 17:24: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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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씨.네: 함께-블로깅하기-블로깅의-민주적-가치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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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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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ainydoll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67</link>
			<description>미투데이에도 써놨지만, 블로거의 싸움은 현실에서의 그것보다 조금 더 묘한 경향을 띄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계의 고리라고 볼 수 있는 링크로 맺어진 댓글창에서의 싸움이 곧 블로거끼리의 관계의 단절을 불러옴과 동시에 거기에 엮인 타인, 타 블로거까지 끌어들여 싸잡아 욕하고 사람을 가르게 만들더라구요.

한 쪽은 주장하고, 다른 한 쪽도 주장합니다. 겉으론 이해하고 받아들인척들 하지만, 저는 모니터 바깥으로 드러날 그들의 얼굴이 궁금합니다. 그들은 정말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화해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적당히 &#039;합의&#039;하고 &#039;척&#039;하는 것일까요. 너무 어렵습니다. :P</description>
			<author>(rainydoll)</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67</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00:24: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밀 댓글입니다</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68</link>
			<description>비밀 댓글입니다</description>
			<author>비밀 댓글입니다</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68</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02:53: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레몬가게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69</link>
			<description>저야말로 정말 아무생각없이 장에서 나오는데로 써내려가고 올려버리는 성격이라 졸문중의 졸문입니다만...
그래도 힘이 되어드렸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황송하네요. ㅎㅎ
네. 포스팅이 문제이지 해당 블로거가 미운건 아니에요. 사실 대부분 문제되는 포스팅들은 몰라서 실수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행여 알면서도 넷상의 도리에 어긋나는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도 조금만 더 남을 존중해주는 마음을 갖는다면 불펌이니 뭐니 하는 문제도 없을것같아요.
이런글 쓰지마라 저런글이 맞는거다 하시는 분들도 역시 남을 존중해주는 마음이 필요할것 같구요.

다른사람들의 포스팅을 존중해주는 문화가 가장 시급한것이겠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넘치는 블로고스피어가 되길 바래봅니다.</description>
			<author>(레몬가게)</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69</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02:54: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71</link>
			<description>의견충돌이야 저와 레이니돌님과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실은 제 안에서마저 의견들의 충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즐겁고,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긍적인 자극과 배움을 주는 의미있는 토론과 논쟁이 되느냐, 아니면 그냥 진흙탕 싸움이 되느냐.. 그런  차이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즐겁고, 때론 치열한 &#039;대화&#039;를 나눈다면... 오프에서도 서로 웃으면서 다툴수 있지 않나 싶네요. 그렇게 기대합니다. 물론 .. 좀 너무 이상적이긴 하지만요.</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71</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08:21: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72</link>
			<description>네. 비밀글로 쓰셔서 길게 대답드리기가 뭣하지만.. 
자극적인 미끼 블로그가 아닌 그저 소박하게 자신의 진실을 용기있게 피력하는 의미있는 블로그가 좀더 많이 노출되고, 또 그런 블로그와 교류할 수 있도록.. 당분간은 그런 쪽으로 주목하는 것이 필요한 것도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 올리면.. 
의미를 발견하기 어려운 글까지를 비판대상으로 삼기에는 제가 갖는 애정의 폭과 깊이가 너무도 좁고, 또 얕은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애정을 보내고 싶을 기분까지 사라지게 하는 오만불손, 안하무인, 적반하장의 태도들에 대해선 정말 그래, 알았다 알았어.. 하게 됩니다. 그게 솔직한 제 심정이네요.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모두가 블로깅으로 인해 아주 조금은 더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치열한 고민이나 상처가 없이 그저 저절로 오지는 않겠지만요..</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72</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08:28: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73</link>
			<description>황송하긴요. 
제가 다 송구스럽네요. 
소박하게 그저 자신의 진실을 말하는 블로거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그리고 저 역시 그런 블로거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구요. 
무슨 대단한 이야기하는 블로거 아니지요. 

논쟁은 치열하게 하되, 그 가운데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논리와 논거에 대해, 그리고 그 의견 자체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죽네사네 싸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의견을 블로거와 동일시하고, 텍스트를 마치 그 사람 자체로 &#039;착각&#039;하는 태도에 대해선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때론 정말 심한 분노를 느낍니다. 

종종 교류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논평 고맙습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73</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08:32: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brainchaos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75</link>
			<description>블로그 초반 저도 많은 이슈거리를 즐기는 블로그스피어의 한블로그 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정말 블로그가 지식인이 되는 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여기저기서 이젠 애드센스나 포스팅, 불펌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게 짜증입니다.
어디 조용한 메타 싸이트 없나요&amp;gt; 현신 도피입니다. ^^;
민노씨 블로그엔 자주 왔는데, 답글은 처음 남깁니다.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description>
			<author>(brainchaos)</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75</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11:24: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숙자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76</link>
			<description>rainydoll 님, 님의 댓글을 보니 예전에 생각했던 게 하나 떠오릅니다. 대충 이런 겁니다.

------------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나가는데 문 앞에 사람이 있다. 우린 서로 눈을 보며 지나친다.

저쪽에서 오는 사람을 보면서 걷고 있다면 언제까지 그를 계속 쳐다볼 수 있을까. 그 사람이 나를 보는 순간까지이다. 그가 나를 보는 순간 시선을 딴 데로 돌리지만 아주 짧은 시간 그와 눈빛을 주고 받게 되고 비로소 난 그 사람을 본 것이다. 눈을 마주치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면 난 그를 본 게 아니다. 0.001초라도 눈빛을 마주쳐야 본 것이 된다.

그러나 여기 인터넷에선 눈빛을 볼 수 없다.</description>
			<author>(노숙자)</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76</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12:31: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펄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77</link>
			<description>블로그에서 비판글을 쓰는 것.. 댓글이든 포스팅이든..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그게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 된 것일까요?
토론문화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토론을 하면 서로의 인격은 존중하면서 의견에 대해서만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상대방의 인간성에 대한 비난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또 내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비판=비난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요.
어렸을 때부터 건설적 토론을 하는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편입되는 가정과 학교라는 사회는 우리나라에서 토론은 고사하고 &#039;질문&#039;조차 하기 어려운 곳이 아닌가.. 그래서 이런 상황이 계속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펄)</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77</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17:23: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79</link>
			<description>RSS 구독위주로 콘텐츠를 읽으시면.. 
다소간 정적인 느낌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 )

물론 저는 직접 방문을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79</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Jun 2007 23:08: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80</link>
			<description>상식적이고,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그 토론문화의 부재가 토론에 대한 과잉반응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서만은 좀더 유쾌하고, 즐거운, 그리고 서로가 즐겁게 웃으면서 &#039;죽도록 싸울 수 있는&#039; 그런 토론을 논쟁을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80</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Jun 2007 00:49: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81</link>
			<description>저에게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반가워서요. 
반갑습니다, 노숙자님. :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81</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Jun 2007 01:08: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형사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88</link>
			<description>민노씨님 블로그 구독자 입니다. 
그냥 덧글만 달아도 대화에 일단 들어오는 것이지요? ^^</description>
			<author>(여형사)</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88</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Jun 2007 16:58: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1492</link>
			<description>물론이죠. : )
앞으로도 종종 오셨으면 좋겠네요. ^ ^</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1492</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Jun 2007 18:44: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레깅스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19#comment24786</link>
			<description>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들릴 일이 많아질 것 같네요 ^^</description>
			<author>(레깅스)</author>
			<guid>http://minoci.net/119#comment24786</guid>
			<comments>http://minoci.net/119#comment</comments>
			<pubDate>Fri, 05 Nov 2010 17:02: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판의 대상으로서의 나, 그리고 대화</title>
			<link>http://minoci.net/119#trackback1802</link>
			<description>필자는 비판 받는 것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민노씨께서 자주 언급하시듯이 비판은 그 대상에 대한 관심(애정)이 없다면 존재 할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판은 고양된 애정을 표현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물론 비판의 탈을 쓰고, 그 &#039;사람&#039;을, 그 &#039;블로거&#039;를 증오하기 위한 비난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출처 : 민노씨.네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만들어왔고 자신의 발전에..</description>
			<author>(관계단절의 시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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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inoci.net/119#trackback</comments>
			<pubDate>Mon, 25 Jun 2007 02:03: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거들을 그냥 놔둬라</title>
			<link>http://minoci.net/119#trackback1705</link>
			<description>사실 내 블로그는 조금 내용이 무거운 편이다. 어찌하다보니 가볍게 쓰려고 하다가도 쓰다보면 또 이상한 곳으로 빠져서 무겁게 된다. 성격이려니 하고 이제는 넘어간다. 희한한 것은 무거운 글이 많으면 마치 무슨 대단한 블로거로 착각한다는 점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냐하면 최근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보면 블로거들의 가벼움에 대해서 비판글이 종종 보이기 때문이다. 또 블로거들이 무슨 엄청난 일을 해야할 것처럼 말한다. 그런데 블로그가 가벼우면 안되나? 꼭..</description>
			<author>(아해소리)</author>
			<guid>http://minoci.net/119#trackback1705</guid>
			<comments>http://minoci.net/119#trackback</comments>
			<pubDate>Sun, 17 Jun 2007 10:57:2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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