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민노씨.네: 공표된-정보의-활용-한계-트위터-부가서비스의-경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inoci.net/</link>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6 Jan 2010 15:19:58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image>
		<title>민노씨.네: 공표된-정보의-활용-한계-트위터-부가서비스의-경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url>http://minoci.net/attach/1/1358067282.png</url>
		<link>http://minoci.net/</link>
		<width>165</width>
		<height>215</height>
		<description>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image>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05#comment21535</link>
			<description>* 추고. 
의미가 명료하지 않아 2.부분을 2.와 3.으로 나눔.</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05#comment21535</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8:19: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egoing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05#comment21543</link>
			<description>의도가 왜곡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예요. 이를테면 제 기억으로는 저를 IT와 블로그로 태깅을 했는데, 지금 보니까  Inspirers, Research로 분류되어 있더라구요.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고, 또 운영진에서 그렇게 해주셨다면 감사한 일이지만, 마치 제가 저 자신을 &#039;영감을 주는 트위터&#039;로 분류한 것 같은 인상을 주거든요. 개인적으로 대단히 부끄럽습니다(정말로). 

만약 운영진에서 편집을 하고 싶다면, 자신이 부여한 태그와 타인이 부여한 태그를 구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egoing)</author>
			<guid>http://minoci.net/1005#comment21543</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9:32: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05#comment21547</link>
			<description>제 경우에는 등록한 바도 없는데, 몇개의 항목에 제 트위터가 올라가 있더라고요. 이고잉님 말씀처럼 그 &#039;영감&#039;(할멈..ㅎㅎ. 지송..ㅡ.ㅡ;) 항목에도 올라갔던데, 살짝 양가적 감상을 갖게 하더만요.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이런 생각도 들구요. ㅎㅎ. 

이제 막 생긴 서비스이긴 하지만, 간략하게 살펴본 바 그다지 다시 가게 될 것 같지는 않은 서비스입니다. 솔직히 지금으로도 매체에 지불하는 시간대가는 너무도 큰데, 거기에서 얻게될 이익을 예상해보면.. 제가 스스로를 잘 알기에 제 속물근성을 확인하고, 누가 오늘 몇 등했나... 이런것만 확인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시간낭비죠...</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05#comment21547</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2:33: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icelui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05#comment21545</link>
			<description>&#039;한계을&#039;
&#039;수용되는&#039;은 혹 &#039;수용하는&#039;이 아닌가 생각돼요.
&#039;한계은&#039;

그 글을 읽고 와서 드는 생각은, 트윗류 서비스에 이미지 가공이 점철될 가능성을 염려하는 입장에서라면 2로서든 3으로서든 스스로를 부풀리려는 이용자와 서비스 제공자가 적극 결합하여 이미지 가공을 확대 재생산 하는 협력적 시스템이 구축될 개연성이 높다고 볼 것 같습니다. 가령 나는 이런 추잡한 놀이에 끼지 않겠다라고 메일을 보내어 나 하나는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온다  쳐도, 많은 이용자가 제공자와 손 잡고 짝짝짝 하면서 숫자놀이에 현혹된 다른 이용자들을 낚아 올린다면, 거기에 절차적인 어떤 하자가 없더라도 비판을 가할 수밖에 없을 테지요.

덧. 오타가 한두 개에 불과하고, 따로 제가 댓글을 달 내용도 없다 싶으면 그냥 비밀글로 적는 게 좋겠다 싶어 그랬습니다. 오타만 지적하려고 적는 댓글은 너무 기계적인 것 같아서요.

덧2.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최신(?) 댓글에 이어가렵니다. 제가 언급했던 시인들의 시는 많아도 다섯 편 이상은 읽지 않았어요. 원체 책을 안 읽어놔서. 그래서 어차피 언젠가 너무 무료해지면 읽어야겠다고 이름만 적어놓은 목록에 이성복 씨 이름을 하나 더 추가해 봐야겠네요. 다른 이름들까지 다 추가하면 목록만 보고도 질려서 손도 못 댈 것 같으니 일단 거기까지. 기형도 씨 시집은 동아리에 누군가 놓아둔 걸 잠시 펼쳐서 읽었었는데, 책 제목을 따라 같은 제목의 시를 우선 읽었더니  역사적 현실과 맞닿은 것으로 보이는 도저히 다 파악할 수 없는 그 내용들과 그것을 다시 아주 건조한 이미지들과 연결짓는 방식이 너무도 인상적이서 몇 편인가 더 뒤적거렸던 기억이 나요. 그땐 그냥 아 이런 시인이 다 있었구나-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서야 전설적인 그의 존재감을 알고 퍽 놀랐었죠.

아. 그리고 황지우란 이름에서 엉뚱하게 황 내지 홍으로 시작하는 어떤 시인이 떠올랐어요. 힘들게 네x버와 예x24를 뒤져서 겨우 찾아냈네요. 『여장남자시코쿠』의 황병승 시인. 좋은지 나쁜지, 아니면 위악인지, 구체적 실체가 있는지 덧없는 말의 유희인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매력적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시인이 아닌가 싶어요. 언제 싸그리 몽땅 다 읽어봐야 하는데. 에휴.

그러고 보니 단편 얘길 하면서 이문열 얘길 안 했네요. 이문열이 아니더라도 장편은 제가 원체 좋아하질 않아서 삼국지만이 아니라 혼불이나 태백산맥, 토지 이런 건 전부 싫어해요(프랑스에선 장편이 없으면 작가로서의 평가를 유보하는 모양인지, 우리나라 작품을 번역하려 해도 장편이 드물다고 한단 말도 있고, 장편을 대단히 중요시하는 걸 알지만 전 단편이 아니면 영). 그런데 이문열 씨 단편은 아주 좋아해요, 기가 막히고 성실하고 그렇거든요(그래 봐야 서너 편밖에 안 읽었지만).</description>
			<author>(icelui)</author>
			<guid>http://minoci.net/1005#comment21545</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1:49: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05#comment21548</link>
			<description>블로그가 어느새 기존 관성에 휩쓸리고, 새로운 문화적인 혁신이랄까 참신성이라는 덕목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미약한 힘이나마 이런 움직임, 이런 목소리도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런 작은 목소리들이 하나둘 모이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기형도는 굉장히 좋아하는 시인이죠. 
지금은 아주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는 전설적인 시인이 되었지만요. 
http://www.minoci.net/79
http://www.minoci.net/287

황지우의 산문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산문입니다. 
정말 탁월한 언어적 감수성으로 조율된 감성과 이성이 조화롭게 뛰노는 듯한 아름답고, 또 치열한 에세이이자 또 비평들입니다. 지금 서점에서 구하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한데... 한국에 오시면(언제 오시나요? 계속 프랑스에 계실건가요?) 도서관에서 한번 구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저도 이문열의 단편들 가운데 [필론의 돼지](그의 정치성향을 매우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죠. ^ ^)나 [금시조] 같은 작품은 대단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다만 저 개인적으로 이문열의 문학적 성취가 가장 뛰어난 작품은 [사람의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이문열이 스스로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작가가 되었다고 말하는 [영웅시대]를 그의 작품들 가운데선 가장 좋아합니다. 아마도 그의 실존적인 체험들(월북한 아버지와 그로 인한 박탈과 사회적인 소외)이 그 작품에 고스란히 소설로 형상화되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05#comment21548</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2:43: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icelui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05#comment21550</link>
			<description>에고, 깜짝이야. 프랑스를 포함해 여행을 한 건 2년 전 일이고 진작에 돌아와 한국에서 백수로 잘 살고 있습니다. 흐흐. 말씀하신 책들도 얼마든지 사볼 수 있는데(살 수 없겠는 것도 있네요),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섭렵해야지요. 저는 &#039;젊은 날의 초상&#039;을 읽었는데, &#039;사람의 아들&#039;로 경로를 잡아봐야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icelui)</author>
			<guid>http://minoci.net/1005#comment21550</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3:06: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05#comment21551</link>
			<description>아이코. ^ ^;; 
제가 착각했었네요. 지송. 
그렇다면...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를 가장 추천합니다. 가장 훌륭한 독서 안내서이자 김현이라는 걸출한 평론가의 내밀한 사유들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한글로 된 일기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를 꼭 빌려서 읽어보시길!</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05#comment21551</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3:11: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거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05#comment21564</link>
			<description>우선 주말에 민노씨와 트위터 DM을 통해 이야기 나눈바대로, 제 IP가 비누넷에 block이 걸려 답글을 미리 남길 수 없었던 점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합니다. 
우선 위에  &#039;영감&#039;(할멈..ㅎㅎ. 지송..ㅡ.ㅡ;) 항목이란 민노씨의 농담이 재밌군요. 이제보니 저를 &#039;영감&#039; 축에 끼워넣지 않아서 제가 삐졌나 보군요. 
질문하신 &amp;quot;아주 개방적인 오픈 API 정책을 펴는 트위터를 (기술적인) 플랫폼으로 삼아 이를 활용하는 관련 부가서비스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amp;quot;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법적인 문제를 말씀하시는가요? 

전 이번 문제를 오픈 API하에서 사용자들의 아이디를 스캔해서 제멋대로 분류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 있냐를 떠나, 예전에 다음 RSS넷에서 사용자들의 RSS를 무단 수집해 간 것과 같은 류의 문제로 보고 싶습니다. 
http://gatorlog.com/memory/?p=866

물론 차이가 있지요. 그때는 내 컨텐츠를 가져다가 보여준 것이고, 이번은 다른 회사의 건물에 세들어 사는 사람의 명패를 무단으로 가져다가 yellow page를 만든 것이라는 차이가 있네요. 

제 생각엔 이 회사가 메인에서 하고 있는 그런 노이즈마케팅을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opt out 요청하는 페이지를 마련해 두지 않으면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xguru님이 만든 한국트위터 사용자 자기 소개 페이지http://selfintro.xguru.net/ 같은게 발전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description>
			<author>(아거)</author>
			<guid>http://minoci.net/1005#comment21564</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4:39: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노씨님의 댓글</title>
			<link>http://minoci.net/1005#comment21573</link>
			<description>썰렁한 농담이 재밌으셨다니 보람(?)입니다. ㅎㅎ. 
아거님은 많은 블로거들에게 영감의 원천을 제공하시고 있죠. 

1.은 말씀처럼 법적인 차원을 강조한 것이 맞습니다. 적어도 기술적인 활용을 허용한 그 약속에 따라 이용했다면 대전제로선 문제가 없다는 취지죠. 

2.는 그 인용한계의 일탈, 기술적인 활용한계를 넘어서는 &amp;quot;남용&amp;quot;의 기준에 관한 질문이고요. 이것은 원칙의 예외로서 &#039;위법적&#039;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은 1.2.의 관점에선 문제가 없으나, 좀더 엄격한 관점에서 윤리적 비난가능성에 대해 여쭤본 것입니다. ^ ^; 

아거님 논평을 살펴보면, 2. 관점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039;자기소개 페이지&#039;는 인터넷 명함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호감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초반에는 더욱 그런 분위기가 강했구요. 오프라인 정체성을 암묵적으로 강요받는다는 그런 분위기랄까요? 살짝 꼰대스러운 느낌도 들고 그랬습니다. ㅡ.ㅡ;; 거기에서 뭔가 의미를 추출해내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역시나 순위서비스 비스무리하게 &#039;발전&#039;을 한다고 해도 할 수 밖에 없어서요. 

그래서 그저 허구적인 이미지를 확장하는 명함식 서비스보다는 실질적인 의미 관계망, 혹은 정보 필터링의 영역에서 트위터 검색도구로는 Topsy가 마음에 듭니다.</description>
			<author>(민노씨)</author>
			<guid>http://minoci.net/1005#comment21573</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comment</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0:41: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위터라는 계급사회의 메트릭스</title>
			<link>http://minoci.net/1005#trackback44233</link>
			<description>follower(구독자수) following(구독수) tweets(글의수) 의미 多 多 多 ? 多 多 小 ? 多 小 多 ? 小 多 多 ? 小 多 小 스팸 多 小 小 김연아 小 小 多 ? 小 小 小 ? 빈칸을 채워보세요.제 블로그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시청각 자료내요.이거 제법 심각한 주제예요 ㅎㅎ</description>
			<author>(ego+ing)</author>
			<guid>http://minoci.net/1005#trackback44233</guid>
			<comments>http://minoci.net/1005#trackback</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04:12:09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