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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루저녀-단상-미수다-혹은-포르노의-구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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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9-09-05T09:42:5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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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서 수경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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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서 수경)</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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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4T11:31: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하다가 &#039;딴다리 긁기&#039;가 내 장기인데.....그러니까..
민노씨께서는 유선방송에서 하는 &#039;롤러코스터&#039;라는 프로그램을 보신 
적이 있으신지..재밌어서 가끔 보는데요..
-6살짜리 우리 아들도 재밌게 보는데 좀 어이가 없기는 하지마는ㅡ,ㅡ
남녀탐구생활편인가,에서 며칠전에 방송된 내용으로
각 연령대별 남자와 여자의 이상형에 대해 나오는데..
10대부터 50대 여자들의 이상형은 다양하게 묘사되는데,
남자들 10~60대의 이상형은 &#039;이쁘면 되요&amp;quot; 이렇게 하나로 통일되더군요.
어찌나 배꼽빠지게 웃었던지.. 남자들 단순하고 귀엽구나 싶은 게..
-뭐 여기에서 더 근원적으로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지만서도,ㅡ,.ㅡ^

물론,모든 여자와 남자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겠으나 거의 모두가
공감은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우성유전자의 이성을 이상형으로 삼는 건 오히려 인간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문젠, 이 &#039;루저&#039;라는 표현으로 인간의 공통적인
이기심을 방송이 여대생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자극시키려는
의도였다는 걸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비판한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039;루저&#039;라는 표현이 롤러코스터에서 시작된 걸로 아는데..
-여자의 섬세함을 모르는 남자들에게 던지는 표현으로요..

아무래도 우성보다는 열성이 더 많은 인간유전자를
루저(패배자)로 표현한다는 건 좀 심하지 싶네요
롤러코스터나 미녀들의 수다..라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방송프로에서 떠들어 댄다는 게....

사람들의 시선부터 끌고봐야 한다는 게 언론매체의 특성이라지만,
&#039;정도&#039;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정치하는 인간들부터가 &#039;정도&#039;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나라에서
좀 귀여운 바람일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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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마법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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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마법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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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1T15:03: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런...
오른쪽 버튼 해제... 해야겠군요.
첫 설정이 그리 되어 있어 귀차니즘에 수정하지 않았고, 출처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것이 타인의 글을 인용한 것임이라도 밝혀주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고 부분적으로 잘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 그것을 방지하는 차원이었는데...
사실은 전자가 더 강력했기에... 별 다른 고민을 하지 않았어요. 바로 해제하지요. ^^

미수다 루저 편은 보지 않았음에도 마치 생생히 본 듯합니다.
민노씨님(? 어떻게 불러야 해요? ^^;;;)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코멘트로...
전 다른 각도에서 미수다 루저편과 고기자의 똥꼬치마(이 제목은 인용하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불쾌감을 일으킨다는... -_-;;) 이야기를 엮어서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할 일이 쌓여 있는 관계로 패쓰 중입니다. ^^;;

글 잘 읽었다는 이야기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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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주성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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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주성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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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1T15:06: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그 여대생이 잘못인지 미수다가 잘못인지를 떠나서 상황이 너무 재밌어서 어제 하루 즐거웠습니다. 저도 필언맑보면서 스윗디가 미수다에 나가서 깽판한번 치면 웃다가 기절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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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mindfre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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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free)</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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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1T16:02: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클클거리며 읽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민노씨의 글 중에 웃으며 읽은 글은 참 오랜만이네요. (시국이 하수상하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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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에로거북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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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에로거북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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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1T18:18: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 합니다. 아주.

이번 사건(?) 같지도 않은 사건에서 제일 욕을 들어 먹어야 할 자들은 바로 미수다 제작진이겠지요. 아주 공감합니다. 

철없는 홍대양만 마녀 사냥 하듯 괴롭히기엔 그 뒤에 숨은 사회적인 병폐랄까 그런 것들이 너무 크고 잔인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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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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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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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1T18:39: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녀사냥이 이미 대중에게 일종의 놀이로 전락한지 오래라... 

삽질녀라. 왠지 기대됩니다. -_-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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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kyrunne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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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runn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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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0:38: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으면서 킬킬킬 거렸습니다 ㅎㅎㅎㅎ
미수다가 옛날부터 막장탄건 유명하지만
진짜 이번으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더군요,
그 거미줄에 걸려 허우적대면서도 할 말 다한 그분도 참 그렇더군요.

그리고 월요일 밤부터 코갤 모니터링 했는데....
코갤 눈밖에 나면 신상 털리는건 8시간 뿐이면 가능하더군요 ;;;;

내가 루저라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루저라니! 루저라니!



덧. 이번 일로 잡글이나 썼는데 트랙백을 보냅니다

전 제작진이 아니라 그 분들을 꼬집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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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청 소감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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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시청 소감)</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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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0:56: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남성의 인권을 무시한 공개 성폭행 방송이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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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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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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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8:08: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마법사님 여기까지 찾아주셨네요. 
정말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ㅎㅎ. 

1. 우클릭 제한 설정은 물론 각자 블로거들께서 선택하실 문제이지만, 저로선 우클릭 제한설정을 우회할 방법들도 꽤 널리 알려져 있고, 말씀하신 우려나 아쉬움도 깊이 공감합니다만, 그 제한을 풀었을 때의 장점이 좀더 크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참조 : http://www.minoci.net/710 ) 

2. 그냥 &amp;quot;민노씨&amp;quot;라고 호칭하시면 됩니다. : ) 

3. 마법사님께서도 그 두 사건을 함께 묶어서 쓰고 싶으셨군요. 
여유가 생기시면 한번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똥꼬 사건 경우엔 그 최초 발아점에 당사자의 큰 악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 이후의 과정에선 그게 무지이든 혹은 악의이든 간에 과도한 폭력성과 유치한 자뻑심리, 그리고 무슨 노회한 정치가에게서나 볼법한 정치질(특히 노대표에게 은근 공 떠넘기기 같은 것 따위)가 표출되는 것 같아서 몹시 불쾌하고, 짜증이 나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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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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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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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8:11: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치씨께서도 그 갱들을 떠오리셨군요. ㅎㅎ 
상황은 코미디 그 자첸데, 그게 몹시 우울한 코미디라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직 나이 어린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더 우울한 코미디가 아닐까 싶네요. 
지상파 오락 프로그램에서 무슨 교육의 가치를 찾기를 바라는 꼰대들에 대해 저 역시 큰 반감을 갖지만, 마수다처럼 가식적인 위선의 &#039;막장&#039;일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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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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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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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8:11: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이나마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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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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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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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8:12: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고, 이렇게 큰 격려와 공감을 표해주시니 고맙고, 반갑네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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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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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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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8:13: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에는 이미 써버려서 수정하고 있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그 &amp;quot;마녀사냥 놀이&amp;quot;가 갖는 긍정적인 문화의 요소나 권위 파괴적 속성들이 있는 것 같단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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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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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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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8:15: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이미 막장탄 프로그램으로 유명했군요. : ) 
말씀처럼 이미 막장탔다면 이번 &#039;루저&#039;편으로 확실히 그 최고 정점에 섰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제 적지 않은 생애동안 이렇게 저질인 방송은 또 오랜만이네요. ㅡ.ㅡ;; 

추. 
코갤.. 이건 무슨 갤러리인가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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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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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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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8:16: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일상적인 야만이 되어가는 대한민국의 욕망을 다소 엽기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미숙하게 드러냈다고 평가하는 편입니다. 그것이 무슨 남/녀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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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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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995#comment21406</id>
    <published>2009-11-12T08:26: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소한 추고. 
한 두 문장 의미를 좀더 명료하게 표현. 
오타 수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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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형준아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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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형준아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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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9:20: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본방송을 보지도 못 했고 다운로드 받아서 보지도 않았습니다만 인터넷에 워낙 난리가 나서 대강의 흐름은 알고 있습니다. &#039;제가 키가 큰 관계로 개인적으로 저는 180cm 이하의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지 않습니다.&#039;와 &#039;180cm 이하의 남자는 루저 아닌가요?&#039;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하지만, 저런 쓰레기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개 출연자가 내뱉은 말이 인터넷을 광분하게 만들 정도의 논란이 되는 것인지 참 의문이 듭니다. 저런 게 아니어도 지금 생각하고 이슈화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은 데 말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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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kyrunne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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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runn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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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10:02: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미디 갤러리에요
코갤코갤 하는데
디씨에서 가장 &amp;quot;잉여인간&amp;quot;들이 모여있는 곳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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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aputia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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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puti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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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10:23: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고 문득 생각이 나서 관련글(http://laputian.net/1003 ; 트랙백 불능)을 써봤는데, 생각들이 영 정리가 안 되네요.

결국 제 글이 향하는 비판의 대상은 바로 저 자신임을 제가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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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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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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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10:27: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코미디 갤러리가 코갤이군요. 
잉여인간이 뭔가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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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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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id>http://minoci.net/995#comment21411</id>
    <published>2009-11-12T10:29: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습니다. 
이 주제보다 훨씬 더 공적인 주제들은 어마무쌍하게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함께 고민하고, 또 함께 이야기하고, 그렇게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글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에 공감합니다. 형준아빠께서 그런 글 하나 써주시면 좋겠단 생각도 더불어 들고요. : ) 

다만 그 주제들에 대한 관심을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런 나름 완벽하게 허접(?)한 이슈들 안에서도 생각해볼 부분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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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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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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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minoci.net/995#comment21412</id>
    <published>2009-11-12T10:30: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라퓨시안님! 
매번 트랙백에 불편을 드려 지송. ^ ^;; 

http://laputian.net/1003

수동 트랙백 링크가 안먹어서 여기에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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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kyrunne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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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runn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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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11:55: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는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구요

잉여인간은.....

그냥 할 짓 없는 백수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요 ㅎㅎ
근데 DC인들이 자칭으로 부르는 이름이에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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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harli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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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rli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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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12:47: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프트 포*노도 얼굴이 중요하다고요. (....)
포*노 업계도 &#039;그것&#039;의 크기뿐만이 아니라 키/인종/몸무게/나이(이건 하한선이 존재)등을 보이고 있는 요즘 키 운운했다고 여성들을 향한 인종청소까지 거론되는걸 보면 한심합니다. 

역시 민노씨말대로 포*노는 합법화 되야한다고 생각해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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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감은빛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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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감은빛)</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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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13:03: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트위터에서 &#039;루저&#039;란 말이 논란이 되는 듯 한더니, 포털에서도 난리더군요. 저도 집에 티비가 없어서(한 5년되었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몇몇 언론 기사에 뜬 캡쳐 사진만 봐도 딱 이해가 되더군요.

이 건으로 드는 두 가지 의문은 &#039;왜 사람들이 그토록 난리를 치는가?&#039; 하고 &#039;이건 정말 미수다 측의 노이즈 마케팅일까?&#039; 하는 점입니다.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여유가 되면 종종 놀러오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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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서 수경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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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서 수경)</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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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15:45: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흠..뭐라 할말이 없네요..요즘 잠을 잠을 잘못 자는 바람에 오른쪽 목이랑 
어깨랑 팔까지 삐끗해서 단단히 고생중이랍니다^^
파스로는 해결안될만큼 나름 심각한 증상으로 발전되어 버려서 약까지
복용하고 있답니다..그나마 좀 좋아져서 컴퓨터앞에 몇시간씩 앉아있을
수 있어 인터넷으로 들어와봤더니 며칠사이에 많은 기사와 정보들이
올라와있더군요..정말 빠르구나 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기사들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걸 봅니다
또 오른팔이 저려오네요,,
간만에 와서 자세히 읽지도 못하고 가네요..
또 와서 자세히 좀 읽고싶네요..재밌는 기사같아서요
건강조심하시구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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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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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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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00:45: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게 자칭이었군요..그 용어는 [스쿨 오브 락]에서 잭 블랙이 이야기하는 그 &amp;quot;맨&amp;quot;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시인들 상당수는 대단히 창의적인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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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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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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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00:49: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히 AV에선 외모가 중요하죠. 하지만 거기에선 외모가 긍정적인 요소의 하나일 뿐이지, 그것이 &#039;배제의 요건&#039;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시청체험을 보면 그렇던데 말이죠. 그런 고로 이 미수다 해프닝이 비판받는 그 본질이 &#039;배제&#039;에 있다면 그걸 비판하는 쪽에서 &#039;배제&#039;를 이야기한다면 이 해프닝은 또 다시 &#039;남/녀&#039;의 유치한 갈등국면으로 환원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 우려에 공감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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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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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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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00:52: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은빛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 
1. 이건 좀 난리칠만한, 좀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난리치기 상당히 쉬운, 그러니 자극적인 이슈라는 생각이 당연히 들고요. 
2. 본문에도 썼습니다만 제작자의 의도가 다소의 자극을 염두에 둔 것은 맞겠으나 이정도의 파장을 계산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노이즈 마케팅을 의도했다고 해도 이정도 크기를 예상하지는 못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는 미수다는 종영되는 것이 여러모로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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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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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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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00:53: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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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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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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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00:56: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속물님께 

속물님 댓글은 제 블로그 운영원칙상 비밀글로 따로 보관했습니다. 
간단히 답변드리면 

몰카는 이건 범죄 맞고요..(물론 대부분의 AV들은 이게 픽션이긴 하지만요) 전혀 제 취향이 아닙니다. ^ ^; 

무슨 AV 파일을 공유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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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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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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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00:59: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경씨 오랜만에 와주셨네요. : ) 

그런 일이 계셨군요. ㅡ.ㅡ; 
저도 그럴 때가 가끔 있는데요. 
그 증상이 보통의 경우보다 많이 심하신가보네요. 
어서 쾌차하시길 바라봅니다. 
수경씨께서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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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무식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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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무식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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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06:19: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단히 지적하는데, 이건 마녀사냥이 아니다.. 

전반적인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어느덧 한국사회는 넷상의 익명성에 기대어 대중의 비판이 어느 한 개인으로 몰리는 모든 사태를 마녀사냥이라고 부르는, 엄청난 오류를 자행하고 있는것 같군요. 

특히 한 지식 하신다는 분들이 마치 자신은 다르다는 식으로 So Cool 하게, 마녀사냥을 부르짓으며, 대중의 이성과 자제를 요구하시는데. 

마녀사냥은 권력(그것이 다수건 소수건) 이 어떠한 사건 내지는 본질을 은폐하기 위해, 불특정한 존재를 만들어 대중을 기만하는 환상을 불러 일으키는 행위를 말 함 입니다. 예를 들면, 중세유럽. 교회권력의 유지를 위해, 성령 이라는 거짓된 존재가 병이라는 불완전한 인간으로써의 원죄에 대한 유일한 치료수단 이여야 만 하던 시절, 병든 부모님께 드리기 위해, 뒷동산에서 약초만 캐도 마녀가 될수 있던 것 처럼. 마치, 지금 한국에서 정부를 조금만이라도 비판하면 좌빨 이라 부르듯이. 

이도경 씨의 발언 과 미수다 문제 그리고 대중의 반응은 단순히 한국사회에서 완전히 잘못된 의미로 통용되는 &amp;quot;마녀사냥&amp;quot; 의 전형이라고 생각되네요. 사회적인 근본적인 문제점을 챙피함과 수치심에 의해 빨리 덮어버리기 위해 사용되는... 흔히들 한지식 하신다는 훌륭하시고 스펙좋으신 분들이 많이 사용하지만, 결국 흔히들 수꼴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사건을 덮기 위해 하던 행동과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오히려 공개적으로 한국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 기회를 통해 진지하게 숙고해 봐야 할 때가 아닌지...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 마녀사냥 이라고 자칭 식자들에게 지적된후, 사회적 토의 없이 흐지부지 사라진 선례들만 하더라도.. 마녀사냥 이라는 단어 에 대해서는 좀 깊은 숙고를 부탁드리게 되네요. 

뭐 저도 예전에는 가끔 포르노를 보았지만, 프랑스에서 포르노 예찬론자들, 그리고 포르노관계자 들과 인신매매 나 장기적출 등의 피해자로써 나온 &amp;quot;전&amp;quot; 포르노 배우들의 토론방송을 보고 나선, 더이상 않 보게 되더군요. 뭐 개인적인 취향이나 현학적 연구를 뭐라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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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용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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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용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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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09:06: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최근 방문자 기록의 증가의 주범이 이 포스트였군요!!갑자기 방문자가 폭증해서 확인해보니 ㅎㄷㄷ. 

그나저나 포르노의 불법화는 고품질 성상품의 독점야욕이라는 제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다니 ㅎㅎ 좋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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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속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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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속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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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14:14: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공유할생각은 없습니다
욕심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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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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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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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minoci.net/995#comment21430</id>
    <published>2009-11-14T15:26: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신 의견 경청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이 글로 http://minoci.net/996 대신합니다. 
솔직 담백한 논평에 고마움을 전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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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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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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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4T15:28: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자체가 특정계급이 성을 배타적으로 독점하기 위한 &#039;육식동물화&#039;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ㅡ.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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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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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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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4T15:28: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넉넉한 답변 주셔서 안심입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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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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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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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4T15:31: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그 농담은 잘 압니다. : ) 
제가 습작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그 농담은 시나리오에 인용하기까지 했어요. ㅎㅎ. 

이번 미수다는 과도한 삑사리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사회의 &#039;일상적인&#039; 야만들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선 대단히 심각한 문제상황을 내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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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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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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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4T15:47: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심한 오기 수정 
국영 -&amp;gt; 공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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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기분 별...루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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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뻥구라닷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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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3T20:26: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런 허접한 일들에 신경쓸만큼 세상이 허무한 것이 아니라서 그렇다. 다른 데 신경써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전 생태계를 루저화하려는 4대강사업도 막아야 하고, 루저라는 말에 빡쳐서 열폭하고 있는 디씨폐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위한 사업도 해야 하고, 기타 등등 바쁠 일이 많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때론 슬프기도 하고 때론 힘겹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을 자신이 결정하고 찾아가는 보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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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떡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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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pcold님의 블로그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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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4T01:45: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온라인상 여기저기, 소위 미수다 루저녀 사건으로 좀 떠들썩하다. 평가 받는 것의 억울함이나 마녀사냥의 위험성, 남녀문제 뭐 그런 요소들은 다른 분들이 열심히 신경써주시니 대충 건너뛰고, 결국 여기는 capcold식 관심사로 한 마디 남겨둔다.

!@#… 일어난 사건 자체만 놓고 보자면, “미녀들의 수다”라는 제목부터 심히 외모중심 컨셉을 잔뜩 강조한 TV프로가, 개념 외국미녀와 대비되는 무개념 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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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루저의 난, 본질은 이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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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죽지 않는 돌고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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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4T18:20: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저의 난, 본질은 이거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벌써 왠만한 패러디는 모두 보고 오셨겠죠? 개인적으로 300의 패러디인 &#039;오늘 저녁은 홍대에서 먹을 것이다&#039;에서 박장대소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패러디를 보면서 뜬금없게도 대한민국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루저 발언을 이런 식으로 소화시키다니 하고 말이지요. 대한민국 네티즌은 어떤 어이없는 일이 있어도 유머로 승화시킬 줄 아는 힘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 살벌한 촛불집회에서도(직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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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미수다 : 인생의 패배자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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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chas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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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2T00:39: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흠, 11/9 일자로 미녀들의 수다 (KBS 2TV)가 방영이 되었죠? 그 중 이도경이라는 분이 실언을 해서 비판을 받고 계십니다. 키가 작은 사람을 두고 loser라고 하셨군요. 우선, 외국에서 살다 온 경험을 들어 loser가 무슨 뜻인지. 과연 도가 넘을 정도로 심한 건지 말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호주애서 살다 왔어요. 학교에서 애들이 욕을 하는것은 다반사니까 loser도 많이 듣고는 했습니다. 딱 잘라 말해서  loser가 그리 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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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여자가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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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ee Mind Free Web by Mindfr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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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1T16:02: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TV에 출연한 대학생이 &#039;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생각한다&#039;고 했다고 한다. 나도 키 작은 남자이기 때문에 (음. 이 시점에서 분명히 말해두자면, 아마도 대한민국 성인 남성 평균에 가깝... 흠흠) 기분이 좋은 말은 아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절찬리에 구독중인 &#039;레진&#039;의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올려놓는 바람에 보고 말았다.보고난 소감은, 그럴 만하다, 이다. 남자친구가 자기보다 키가 작아서 하이힐을 못신는 상황은 딱 질색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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