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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회의-참석-후기-블로거-공무원-정보문화-교육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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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24-06-21T12:38:5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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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kz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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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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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1T20:33: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039;공무원&#039;이라고 통칭하긴 하지만, 연구직에 계신 분을 흔히 말하는 &#039;공무원&#039; 범주에 넣기는 좀 안 맞지 않나 싶습니다.
2. 개인으로서 &#039;공무원 블로거&#039;는 조직 문화를 보나 직종을 보나 나타나기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종종 얘기가 나오는 &#039;직장인 블로거&#039;가 블로깅 탓에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요. 그 와중에 성공한 직장인 블로거라고는 일부 CEO (당장 생각나는 건 썬마이크로시스템) 뿐이기도 하구요.
3. 차라리 특정 팀이나 프로젝트 단위의 블로그(혹은 그 무엇)이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서 온전히 책임을 져야 하는 형태보다는 한 단계 덜 직접적이라 공무원 본인으로나 업무상 비밀유지 면에서나 위험도가 덜할뿐더러, 이미 전자정부 사업을 통해 여러 부처가 블로그를 -- 질적인 면은 한 눈 감더라도 -- 운영하고 있습니다.
4. 하긴, 2008년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 상황에서 개인 블로그든 집단 블로그든 바라기는 힘들겠습니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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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엔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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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엔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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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1T23:35: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말씀드리자면 &#039;인정교과서&#039;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국정, 검정, 인정 등 세 가지 교과서가 있습니다.

국정교과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직접 만든 것으로 전국에서 공통으로 쓰는 것이고
검정교과서는 사설 출판사가 만들어 교육과학기술부의 검정을 통과하면 각급 학교에서 선택해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정교과서는 역시 사설 출판사가 만들어 각 시도 교육청의 인정을 받으면 학교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

검정과 인정은 검·인정의 심사 주체만 다른 게 아니라, 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검정교과서는 교과부에서 미리 과목명과 교육과정을 정해놓고 해당 과목에 대한 교과서를 제출받아 심사를 하는 반면, 인정교과서는 출판사가 자신들의 판단에 따라 과목을 설정하고 만듭니다.

당일 회의에서 초중고등학교의 재량수업에 쓸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의미는 이 &#039;인정교과서&#039;를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인정교과서를 통해 교과부에서 미리 정해두지 않은 다양한 과목의 교과서를 학교에서 쓸 수 있지만, 교육과정상 정규 과목 수업 시간은 지켜져야 하므로 결국 재량수업 시간에 사용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선생님들은 재량수업 시간에 교육할 거리가 생기면 따로 수업 준비할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인정교과서 채택을 반기는 분들도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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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ec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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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c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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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2T01:36: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제가 읊조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말이 아니라 강유원씨의 표현이었다는 것을 밝혀두어야겠습니다. 오래 되어서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정확한 표현도 저게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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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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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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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2T01:52: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렇게 말씀을 주시니 기억이 납니다. 
데카님께서 강유원씨 말씀을 인용한 것이었죠. 

말씀처럼 제 기억이 희미해져서요... 
혹여라도 기분이 상하시거나 그런 것은 아니겠죠? ^ ^;; 
허용될 수 있는(?) 기억의 변주로 여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데카님 논평은 본문에 링크로 보충하겠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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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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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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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2T01:54: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엔디님 보충논평 고맙습니다. : ) 
본문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논평을 접하고 나니 회의 과정에서도 해박한 관련 지식들을 풀어주셨던것이 이제야 떠오르네용.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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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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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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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2T02:00: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특히나 김연구원께서 말씀해주시길 정부 출연 연구소가 아닌 정부(행안부) 직속기관이라고 하셔서 말이죠. 공무원 개념이 좀더 강한 것 같습니다. ^ ^; 

2. 매우 공감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조직문화(정부이든 사기업이든)는 여전히 개인성의 가치를 그다지 인정하지 않는 것 같고 말이죠. 다만 블로그가 갖는 &#039;준&#039;익명성은 여전히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적극적으로 판단하면, 다루고자 하는 주제에 따라서는 블로그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 다룬 &#039;정보 문화 교육&#039;이라는 주제에 대해선 그 주제 자체가 공익성에 매우 부합하고, 또 조직문화에 대한 암묵적 억압에서도 상당부분 자유롭게 자신의 오프라인 업무를 온라인을 통해 피드백받고, 또 의견을 청취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3. 역시나 공감합니다만... 그렇게 하면 블로거의 &#039;개성&#039;이 드러나기 쉽지 않은 상당한 약점도 생긴다고 봅니다. 물론 이 문제는 위 2.의 문제와 한 쌍이지만요. 

4. ㅎㅎ(ㅡ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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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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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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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2T02:09: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엔디님의 논평 본문 해당부분에 덧.으로 보충
* 데카님의 지적은 각주로 보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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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히치하이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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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히치하이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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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2T19:11: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이런 회의가 이메가씨에게서 나온 생각은 아니겠지요.
공무원이야(저 위 쪽만 아니라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일단 자기 할 일 하는 걸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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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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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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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2T23:49: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습니다. ㅎ 
대부분의 공무원들이야 자신들의 업무에 충실할 뿐이겠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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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까칠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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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까칠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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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6T17:07: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이런 자리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대견한 것 아닌가요? ^^ 물론 블로그를 직접 해보지 않았지만...
저희 회사에서도 벌써 몇 년전부터 경영계획,전략 수립을 할때 보면 항상 웹 2.0 기반의 서비스 등 운운하지만
기획자나 개발자 또 해당 부서장 중에는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이 하나 없죠...ㅡ,.ㅡ 
잘 읽고 갑니다 ^_^; 그나저나 팟캐스팅 모임 한 번 해야 하지 않을까요? ㅋ 전 요즘 녹음을 못한지 오래라...그렇긴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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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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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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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6T21:07: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이런 시도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갖거나 하지는 않고요. 
까칠맨님 말씀처럼 호의적으로 평가할 여지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추. 
팟캐스터 모임 좋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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