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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악플-호객행위의-함의와-이율배반에-대해-cryingkid님께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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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0-02-10T07:52:3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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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땡글아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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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땡글아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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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27T13:08: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논제가 전부터 제가 관심을 가져왔던 것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언론의 상업성 내지는 선정성을,,, &#039;천박한 호객행위&#039;로 묘사하는 부분들에서 진한 공감^^을 느낍니다.

그것은 조중동이라는 보수언론들이 존재하며 근거하는 기반이기도 하지만 
최근들어 &amp;lt;한겨레&amp;gt;나 &amp;lt;오마이&amp;gt;같은 자칭 진보언론들까지도 함께 빠져들어가는 &#039;더러운 마약성&#039;을 지닌 패륜적아적 행태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amp;lt;한겨레&amp;gt;에서 잠시 블로그를 가졌던 저로서는 &amp;lt;한겨레&amp;gt;측의 블로그 운영에서 보이는 한겨레 운영자들의 이중적 행태가 더욱 역겹게 느껴졌던 바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물론 &amp;lt;조중동&amp;gt;에서 블로깅 체험을 했더라면 더욱 심했을 가능성이 많겠지만,,, 그것은 이미 자칭 보수언론이 지닌, 또 그들 스스로 어느정도 인정하는 기득권적이고 포퓰리즘적 속성이나 차라리 그렇다 치부할 수 있지만,,, &amp;lt;한겨레&amp;gt;같은 그 시작 자체가 민중들의 기대와 힘으로 이루어진 언론이 그런 행태를 보이는 것은 &#039;비열한 배반행위&#039;로 더욱 분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본주의적 상황에서의 신문이라는 매체가 가진 한계를 인정하고 보자면,,, 어쩌면 어쩔수 없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한편으로 이러한 일부 진보언론에 대한 저의 분노는 사실 지난 대선에서 진보세력이 외면받았던 원인과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보는 지난 대선 진보세력의 문제점은,,,노무현 정권을 대신할 대체 신진세력이, (노무현 정권 출범당시 진보세력사이에서 그렇게 비난받았던) 김민석이와 같은 무한정한 권력에 대한 탐욕에 빠진 권.력.광.신.도.와 전혀 다른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권력을 가질수 있으면,,, 무엇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포플리즘적 행태,,,

이것은 지금,,, &amp;lt;조중동&amp;gt;과 &amp;lt;한겨레&amp;gt;가 함께 구사하는 &#039;언론의 천박한 호객행위&#039;와 다름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주목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우리사회에 일부 &#039;양의 탈을 쓴 하이에나&#039;집단들^^은 그것이 진보측이든 보수측이든 견제받아야 하고 그 설자리의 땅이 좁아져야 세상이 더 살만한 곳이 될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급히 쓰느라 문장구사가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안하여 읽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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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oo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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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o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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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26T13:27: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039;강의석&#039;이란 분이 뭐하는 사람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음.. 자랑은 아닙니다.ㅠ.ㅠ 그런데 참 이 업계가 좁기도 하지만 논의되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려면 주어진 시간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네요. 평소 연예가 소식, 찌라시적 기사들에 눈길을 줄만한 관심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저의 비관심 카테고리에는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었고요.  &#039; 파워블로그가 되는법&#039;이란 낙서는 사실 그런 이야기들, 빈껍데기 아니냐는 풍자의 의미가 컸습니다. 그런데 발을 들여 놓기 시작하니 밑도 끝도 없는 느낌입니다. 음.. 횡설수설중입니다. 그런면에서 민노씨가 참 대단해보입니다. 다양한 문제점이 있는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기 머리로 소화해서 다시 엮어내는 것(일단 그것만으로도..^^;).  그래서 말인데요. 민노씨 블로그에 다양한 외부 블로그의 글에 대한 접근 기능을 보다 확장해주심이....  지금도 많이 확장해 주시고 연결해주시지만, 좀더 세분화해서 방문자들이 관심 영역의 글을 찾아 볼 수 있도록...^^; 

뭐 이게 제가 메타블로그의 추천기능을 거의 신뢰하지 않기도 해서 그렇습니다. 누가 어떤 이유에서 추천한  글인지가 일단 가장 중요한 문제라서요. 만약 믹시 같은 곳(누가 추천했는지 그래도 볼 수 있는)이 각자 가진 추천 포인트가 한정되어있고, 최소 10점(숫자보단 뭐 별이나 지금 쓰고 있는 것이 낫겠고요. 왜 추천해주었는지 알 수 있게 색깔까지 달리하면 더 좋겠네요. ^^;)까지 줄 수 있고, 하지만 1점 줄때는 자신이 가진 포인트가 깎이지 않는다 뭐 이런등등의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좀더 분별력은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쩜.. 

휴.. 흥미로운 글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어서 반가운 비명을 지를 수 있는 인터넷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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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oo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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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o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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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26T17:35: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이 누군지 떠올렸습니다. 머리 긴 사진땜에 연상을 못했습니다.^^; 군대에 관련된 인물^^;은 유심히 보는 편입니다. 박태환씨에게드리는편지는 군대에 대한 내용이었군요. 관심 없는 사람이라 글을 읽어보지 않았었는데 지금 읽고 왔습니다. 이 글 하나로는 나름 기지가 돋보이는 그럭저럭 괜찮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워낙 금단의 영역이라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높이 사주고 싶기도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무지 얻어맞는군요. 인격모독 수준으로요. 휴... 이런 집단적 대응이 참 무섭습니다.사실 오래전 지하철에 자기 개가 싼 똥 안치운 사람보다 인신공격을 해대는 집단에 기가찼습니다.

여러모로 참..착잡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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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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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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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29T21:29: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하신 &#039;블로그리뷰&#039;는 블로그의 가장 주요한 영역 중 하나가 되어야 마땅한 영역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블로거들은 무엇보다 글을 쓰는 것에 못지 않게 서로 &#039;읽어주는&#039; 독자이자 비평가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결정적으로 좀 게으러서 말이죠. 
앞으론 좀 더 신경을 쓸까 싶네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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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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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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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29T21:40: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www.naeilshot.co.kr/opinion_studentforum.asp?id=studentforum&amp;amp;mode=view&amp;amp;idx=103

누에님 덕분에 다시한번 찬찬히 읽습니다만... 
뭐랄까요, 강의석군에게는 좀 안된 말이긴 하지만, 스스로 &#039;악플&#039;을 유도하고 있다고 밖에는 할 수 없는 한심한 수준의 글이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물론 문제제기의 취지라는 차원에서는 일말이나마 공감할 여지가 없지 않지만, 제가 본문에서 밝힌 바, 그 글이 &#039;병역문제&#039;라는 극도로 예민하고, 복잡한 문제를 밀고 나가기엔 너무 유치하고, 선동적이고, 자기 논리에 대한 심사숙고도 없는 것 같고요... 그렇다고 이런 유치함을 &#039;집단적으로 공격&#039;하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겠지만, 그게 대중심리라는 것 역시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렇네요... ㅡ.ㅡ; 

착잡하다는 말씀에는 깊이 공감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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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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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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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29T21:47: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서 뵈니 반가움이 더 합니다. : ) 

말씀해주신 한겨레의 문제는 그 내부성원이 변질되었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기존의 관성에 안주함으로써 상대적으로 퇴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점은 아쉬움이 깊죠. 

다만 한겨레와 조중동의 &#039;호객행위&#039;가 갖는 역사적인 평가는 다소 달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호객행위가 언론&#039;기업&#039;으로서의 어쩔 수 없는 &#039;전략&#039;이라면, 그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또 조중동과 한겨레가 생산하는 그 최소한의 콘텐츠가 지향하는 풍경 역시 다른 것은 분명하니까요. 

문제는 한겨레 패러다임으로는 더이상의 유효한 사회개혁(?)이 불가능한 지경으로 관성화된 &#039;적대적 공생&#039;의 메카니즘이랄까요? 한겨레처럼 시민사회의 열정에 의해 탄생한 매체가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039;방법론&#039;을 모색하지 못하고, 기존의 관성에 스스로 기득권화되어 안주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뵈야 할텐데요.. ^ ^; 
언제라도 연락주시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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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oo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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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o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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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30T17:25: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그냥 피식 웃고 치워버릴 수 있을 정도의 글이어야할텐데요.

대중심리라는게 좀 뿔나있다는걸 말해주는 사건이기도하네요.

&#039;국민영웅을 공격하는 하찮은 천것(때로는 신)을 국민병장들이 밟아주는 모습?&#039;

저작권,검열,영웅주의,집단주의,찌라시즘,군사주의...얽히고 섥혀서 거대한 종양이 되는 모습입니다.

시원하게 터지면 좋으련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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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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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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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30T18:44: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039;강의석&#039;은 군대가지 말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게 전혀 씨알도 안먹히는 건 강의석에게 일말의 가능성이나 희망을 발견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아직 군대가지 않은 젊은이들에게는 솔깃(?)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말이죠. 

일종의 대리적인 영웅놀이에서 그 영웅이 갖고 있는 전리품의 크기랄까, 그런 것들에 대한 투사심리인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강의석은 가짜 영웅이거나, 혹은 적어도 다윗(처럼 동정심?을 일으키는)같은 영웅도 아닌 셈이죠. 일종의 (다소 부정적인 어감에서의) 광대랄까.. 그런 이미지가 점점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ㅡ.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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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o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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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1T20:36: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이런 문제들에 대해 좀 다르게 대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들어

부패한 경찰과 성매매업소 포주들
찌라시 언론과 포탈

등등 이런 힘의 대립 구도에서 어떤 틈이 발생할꺼라 생각합니다.

&#039;강의석&#039;씨와 &#039;찌라시&#039;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039;정색&#039;하고 대응하는 것보단 그로인해 발생한 어떤 틈을 잘 살리는 분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고요. 군대문제와 찌라시 언론의 문제를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로요. 뭐 생각이야 곧고 깊게 하시는 분들은 많겠지만 표현의 문제에서 묻혀지는 글쓰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표현방식과 소통의 기술의 문제에서 블로그하시는 분들이 찾아내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 이런 문제에서도 절실히 느껴집니다.민노씨가 생각하시는 블로그 과련 일들을 통해서도 이런 부분들이 잘 살아나기를 바라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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