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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Virginia070418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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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7-06-14T04:46:2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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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도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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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도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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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21T09:22: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한때는 한겨례의 열열한 독자였습니다. 유일하게 보는 신문이 한겨례였고, 우리 나라에서 언론으로 인정한 유일한 신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한겨례를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한겨례를 다를 것이라는 믿음이 있지만 점점 기성 언론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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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너바나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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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너바나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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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9T13:06: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의 죽음보다 내 새끼 감기가 더 중요하다지만 쪼매 심하군요.
모든 것이 소비되는 자본주의라 이젠 타인의 죽음 또한 소비재로써의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구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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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rinc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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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inc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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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09:45: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단어의 선택이 점점 가벼워지고 신중하지 못한 경향이 강해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의 조선일보가 노무현 대통령의 고개숙인 모습과 함께 &amp;quot;꺽인 오기&amp;quot; 라고 표현했던 헤드라인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주인공, 매끈한 은빛 노키아, 학살의 재구성...

전체적인 내용이 중요한거겟지만...
단어들만 봐서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민노님, 좋은 하루되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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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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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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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0:08: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방송은 물론이고, 종이신문도 &#039;이미지 매체&#039;라고 생각합니다. 
그 내용에서 무슨 대단한 관점을 보여주는, 대단히 높은 수준의 지식이나 정보를 전해주는 그런 신문 없다고 생각해요. 

신문이 이미지매체라면, 그 제목과 배치, 그리고 그 표현들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몹시 실망스럽네요. 

린스(혹은 라인스)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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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먼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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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먼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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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0:20: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자 한겨레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 글 보고 신문 펼쳤더니, 헤드가 바뀐 것도 있고 ---청천벽력 한인사회 &amp;quot;한국인 모두 범죄인 취급 걱정&amp;quot;
한-미 관계/FTA에 악영향 미칠까 초긴장 - 4면 메인의 기사는 ---- 총보다 센 로비...규제 무력화 뒤 끝없는 참극으로 바뀌어 있네요. 작은 제목 또한 총기휴대 대선쟁점 불붙나구요. ^^;
매끈한 은빛 노키아 휴대폰 기사는 그대로지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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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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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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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0:26: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과 배치가 달라졌나 봅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본문에 반영해야겠네요. 

제가 읽은 한겨레는 
1. 오늘자, 07년 4월 18일  
2. 6판 입니다. 

먼지님께서는 그 이후의 판을 읽으신 것 같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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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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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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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1:12: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훌륭한 지적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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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스트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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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스트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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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1:21: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사의 소소한부분을 캐치하신 민노씨님의 안목 멋지십니다^^;
사실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 하나 토씨 하나 어떻게 쓰고 편집하냐에 따라서 읽는 독자에겐
전혀 다른 기사가 되곤 하죠...

한겨레도 어쩔수 없는 대중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민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꼭 나쁜것일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완벽한 이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거든요.
전 사람은 자기가 속한 집단의 시각에서 행동하고 사고하는게
지극히 당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를 비판과 비난은 하지만
그들을 경멸은 하지 않아요. 그들은 그들의 집단에 충실히 복무할 뿐이니까요.
나의 주장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게 만들어서 그들을 후퇴시켜 나갈 뿐인거죠.

쓰다보니 완전 삼천포네요 ㅡ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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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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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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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1:35: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어제 야근을 하면서 느낀 건데, 윗사람들 정말 생각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UCC가 역할을 했다는둥 하는 기사를 오전에 연합이 올렸길래 이와중에 무슨 UCC야? 그리고 핸드폰으로 그냥 촬영한 것도 User가 Create 한 거냐?고 생각해서 우리쪽은 기사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녁 때 종합면 편집을 책임지는 부국장이 그 기사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우리 부장도 항의했는데 결국 지방판에는 들어가고야 말았습니다. 다행히 다음판부터는 날리고 범인은 누구, 범행동기는 위주로 들어가긴 했는데, 아니 이 와중에 UCC니 무슨 휴대폰인지가 중요한 건가요? 참내.. 한겨레까지 그런 데 동참하고 심지어 아침 시내판까지 남아 있었다니 황당하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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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루망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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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루망)</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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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1:48: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급하게 댓글부터 남깁니다.
민족주의, 국수주의, 옹졸한 내셔널리즘 같은 건 관심없지만, 일단 이 포스트에 대해 강력히 지지합니다.
한국 미디어의 기사를 읽다가 말 그대로 disturbed돼서, CNN 등 타 사이트에서 소식을 접했습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관점에 수준이야 있겠냐마는, 그 수준의 잣대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일 뿐이다는 전제 하에, 묘한 수치를 느낍니다.  관련된 글은 나중에 트랙백 달아놓을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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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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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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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2:07: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격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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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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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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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minoci.net/53#comment700</id>
    <published>2007-04-18T12:31: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역시 대중지로서 한겨레(뿐만 아니라 그 모든 신문들)가 이 사건에 대해 보내는 &#039;민족주의적&#039;인 관점에 크게 반감을 갖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으로는 응원하고 싶을 정도이죠. 

다만 그 민족적인 관점이 &#039;배타적&#039;으로 드러날 때, 타민족에 대한 편견으로 표시될 때.. 이는 미국내의 우리교포들이 그런 &#039;민족적 편견&#039;의 희생양이 될 것을 염려하는 그 태도에 정확하게 모순되는 태도가 아닐는지요? 

논평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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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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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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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2:13: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실무에서는 이런 저런 고려들, 고민들이 있으실 줄로 압니다. 
더욱이 경영을 신경써야 하는 국장급 간부들은 &#039;잘 팔리는 언론상품&#039;으로 포장하려는 유혹을 많이 느끼겠죠. 

다만 그 죽음을 언론상품으로 가공하는 것을 떠나서, 거기에 배타적인 민족주의나 정말 한계를 넘어선 천박한 태도를 덧씌우는 것은.. 이는 황색 저널리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의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논평 주셔서 고맙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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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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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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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2:13: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관련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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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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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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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2:42: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제 블로그에도 남겨 주신 덧글에서도, 그리고 이 글에서도 한겨레라는 매체에 대한 애정이 잘 보입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amp;quot;나는 한겨레를 좋아한다&amp;quot;가 몇 줄 아래에선 &amp;quot;나는 한겨레를 좋아했다&amp;quot;로 바뀌는 현실과 그에 대한 민노씨의 심정이 느껴져서요. 그리고 &#039;오버&#039; 아닙니다. 애정이 있어 유심히 들여다 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비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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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Jinny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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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ny)</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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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2:47: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용하신 한겨레 기사들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사건을 앞에 두고도 저런 경박한 태도라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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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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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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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2:54: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아르님 요즘 마음 고생 크셨을텐데요.. 
일은 잘 해결되었는지 문득 궁금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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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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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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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minoci.net/53#comment709</id>
    <published>2007-04-18T12:56: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들 이름도 본문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링크도 걸고.. 또 이메일이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왠지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네요. 몹시 유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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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가즈랑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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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가즈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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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3:20: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충격이 큰 사건이라 훈련받은 기자들의 생각까지도 멈추게 만든 걸까요.
저는 이 사건이 재미한국인들에게 미칠 영향이 걱정됩니다. 큰 시한폭탄 하나가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위험을 과장하고 확대시키는 것도 피해야 하지만, 이 사건의 그늘은 분명 한국인에게 큰 그늘을 드리울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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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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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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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3:24: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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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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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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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3:29: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건이 더 큰 증오를 만들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이런 일이 생겨난 구조적인 모순들에 좀더 주목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요. 

저 역시 미국내 동포분들이 많이 걱정입니다. 
이런 사건들을 오히려 배타적인 민족주의, 쇼비니즘적인 맹목주의를 다시금 고민하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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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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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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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3:30: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습니다. : )
저도 비슷한 실수 자주 해요. 
이제 컴은 좀 꺼야겠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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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돌스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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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지돌스타)</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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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4:58: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고요.
관련 들도 적었습니다.

http://blog.jidolstar.com/3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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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순디자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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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순디자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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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8:25: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한겨레를 사랑합니다.
요즈음 신문 읽을 기회가 없어서 몰랐는데 민노씨 아니었으면 모르고 그냥 지나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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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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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민노씨)</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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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9T08:54: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댓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요. ^ ^; 

지돌님의 글은 어제 속독했는데요.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볼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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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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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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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9T08:56: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게을러서요. - -;; 
솔직히 이런 비판적 모니터링이랄까 저널비평이랄까..(너무 거창하군요. 제가 말해놓고도 ㅡㅡ; ) 하고 싶어도 맘만 있지 정말 기사를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앞으론 짧게 짧게나마 구체적인 기사들을 위주로도 매체비평을 해볼까 합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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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히치하이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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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히치하이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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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9T17:37: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겨레가 또 장한 일을 하셨군요. 어이쿠.
ㅡ ㅡ^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꼭 필요한 지적인 거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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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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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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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9T19:43: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가치는 인정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지가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언론에서 이 사건을 다루는 방식은 그저 &#039;한 건 하자&#039;는 흥행주의가 판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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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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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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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9T19:44: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식으로 나가면 한계레가 선언한 &#039;고급지&#039;와는 점점 더 멀어질 것을 진심으로 염려합니다. 

물론.. 필넷(현 한겨레블로그)를 보면.. 그 선언은 &#039;장난&#039;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요..ㅡ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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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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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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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21T16:17: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아직은 영향력의 측면에서 기존의 전통언론들에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 영향력의 상당부분을 이제 포털이 대신하고 있지만요. 

다만 기존 언론, 특히 종이신문의 경우에 한겨레에 걸었던 기대를 이제는  동료 블로거들에게 걸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점차로 듭니다. 한겨레와 블로거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정립하기를 바랬지만.. 한겨레는 너무 늦거나, 혹은 아예 생각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몹시 아쉽네요... 그 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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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버지니아 총격 사건]우리나라의 잘못된 국민성. 고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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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지돌스타 블로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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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4:58: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대 의견을 내셔도 인신공격하는 태도를 보여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블로그의 문화가 만들어지기 바라며...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 공대의 총격 사건으로 30인이나 되는 사상자가 발생했고 그 범인은 중국계라고 보도가 나왔을 때 개인적으로 참 놀라우면서도 미국이니깐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그냥 넘어갈려고 했다. 하지만 나를 자극시킨 것은 범인이 바로 한국인이고 미국영주권자라는 것이였다. 너무 깜짝 놀랐고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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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버지니아 테크와 한국 고리 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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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torLog at 6 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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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1:11: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우울한 것은 사실이고, 이전 글에서 향후 우리 한인들에 대한 편견이 심해질 우려가 있다는 생각도 밝혔지만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가급적 빨리 버지니아 테크와 한국에 얽힌 고리를 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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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우리는 오버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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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sten To Your Hea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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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20T10:01: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무어의 영화 &#039;볼링포콜럼바인&#039;의 첫부분을 보다보면 은행계좌를 새로 트면 선물로 총한자루를 주는 장면이 나온다. 총기 카탈로그에서 마음에 드는 총을 하나 고르라고 권유하는 은행원의 친절한 모습을 보면 콜럼바인 고삐리의 총기난사사건이 그리 대단한 사건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총기사고가 늘 발생하는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는 미국에서 사건을 일으키는 또라이는 미국애일수도 중동애일수도 한국애일수도 있다. 마트에서 총알을 살 수 있는 다인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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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조승희의 연극과 마이너리티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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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언덕루잡초망-머리보다 가슴만 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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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18T17:53: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amp;quot;세상 돌아가는 일&amp;quot;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하고 왈가왈부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서 블로그도 내 얘기만 하는 공간으로 살려두고 싶었지만, 뭔가 남기고 싶어졌다. 김선일씨의 안타까운 죽음에 검은리본이라도 달자고 했던 그 시절의 느낌으로. 오전 내내 뉴스를 검색하고, 블로그를 넘나들며 소식을 접하다가, 이렇게 오후가 되어서는 내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아, 일은 언제하란 말이지? ㅠㅠ ----- &amp;quot;한국계다 vs. 한국인이다&amp;quot; &amp;quot;한국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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