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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삼성특검의-학습효과-김용철과-조준웅-그리고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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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21-04-26T06:45:3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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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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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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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6T03:22: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분들을 설득해야 할 작은 책무가 시민들에게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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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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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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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6T03:20: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이 공감하고, 깊은 아쉬움을 함께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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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슈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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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슈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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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5T12:25: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잘 읽고 갑니다. 중간부분 노회찬 의원님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제 주위나 우리나라엔 자신도 서민이면서 불법부당한 기득권층을 지지하는 분들을 보면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네들의 수익이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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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댕글댕글파파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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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댕글댕글파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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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4T11:22: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의 경제정책이나 부동산 정책엔 그토록 비판적인 시각을 지니면서 아파트 반상회에서는 아파트값을 올리기 위한 회의에 열중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참 웃긴 풍경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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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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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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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4T02:09: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이번 특검을 통해서 잃을 수 있는 건 최소화하고(피디수첩의 한 인터뷰이를 빌자면, 살짝 체면을 구기긴 했지만), 얻을 수 있는 건 모두 얻었다고 판단합니다. 

이번에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던 셈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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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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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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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4T02:08: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반가운 봄인사네요. : )
안그래도 종종 생각났었는데 말이죠. 
제가 요즘 너무 게을러져서 생각만 멀리가고 몸이 따르질 않네요. 
물론 늘 그랬지만요.. 

좋은 말씀, 서늘하지만... 그래서 더 따뜻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참, 그런데 혹 &#039;로켓 사이언스&#039;나 &#039;그레이트 디베이터스&#039; 보셨나요? 
최근에 본 영화들인데, 두 작품 모두 굉장히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문득..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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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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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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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4T02:04: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입니다.
저도 제발 가즈랑의 바람처럼 이런 절망의 기억을 통해 새롭게 자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누구보다도 바랍니다. 그런데... 역시나 우울한 생각이 드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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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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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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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4T02:03: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어디에나 있는 모순적 속성, 이율배반적 속성에 주목하고, 거기에서 부터 정말 문제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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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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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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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4T02:02: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에 대한 이율배반적 감수성 때문에... 
그 취지에는 찬동하는 바이지만, 실효가 있을는지... 
암담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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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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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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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4T02:01: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러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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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승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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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승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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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3T15:10: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는 기대만큼은 아닐지라도 임원진 사태도 작은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쇼맨십이 꽤나 들어갔다는 점이야 인정하지만 이래저래 이슈화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기업이 맘대로 설치기는 좀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너무 긍정적으로 보았다면 ㅈ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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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hai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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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a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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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3T04:49: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바람이 워낙 서늘하길래 (창문 좀 열어두고 잤거든요)
잠시 잠을 깼더니 곧, 새가 지저귈 시간이네요..
산 속이라 아무래도 더 추운가 봅니다 --a 
엉뚱한 말 같지만, 이 시골에 살다보면 더 추운 곳에 사는 느낌, 같은 나라에 살고 있지 않다는 느낌, 차별의 존재를 확연히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곳은 &#039;당연히&#039; 그렇게 배척받으며 사는 동네가 아니냐는 차별의식이 존재하고 있거든요. 삼성이 국가의 도움을 받고 국가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건 당연하지만, 농업이 국가에 꼭 필요한 것으로 인정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인식이 그러할진대 대접 역시 하늘과 땅만큼 다를 것은 당연하겠죠. 이천만 이상이 즐겼다는 월드컵 거리응원에서 조차 소외됐으니 말입니다... 얼마전 농민의 편이라고 우기던 농림부, 현재의 농림식품수산부가 농가의 모든 2차 산업을 기업 위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해버린 걸 보니 확실히 우리 나라는 자본을 대접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가장 무서운 건 이 차별, 약자는 버림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약자의 마음을 모든 국민이 무의식 중에 배워가며 또다른 약자를 무시한다는 사실이겠죠... 거대 공룡 삼성의 비리는 무시받는 다른 사람, 약자들에게 무의식중에 가했던 &#039;차별&#039;이 키워왔을 거라고 봅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완전한 정의의 투사는 아니라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천재일우라는 표현처럼 공룡의 비리는 내부자 고발이 아니면 밝혀질 기회가 없는 까닭에 귀중한 찬스였던 것 같습니다.. 운영하고 있던 다른 블로그에 대운하 이야기를 올려볼까 했는데 역시, 체력달리는 일들만 일어나는군요.. 후후.. 세금받아먹으며 자라난 기업과 국가라는 존재가 대놓고 저렇게 속물(?)스러운데는 두손두발 다 들겠습니다. 
자리도 오래 비우고, 자다가 깨어나니 역시 RSS가 난리도 아니군요... WASP 이야기가 종종 등장하는 Mad Men이란 드라마를 시청하곤 하는데.. 우리 나라도 미국처럼 침략전쟁(?)을 벌여 많은 자본이 생겨야 사회를 바꿀 기회를 얻는 걸까요. 그 드라마의 풍자성을 볼 떄 마다.. 한국 사회가 떠오릅니다. 
후웃. 여하튼 횡설이 길었습니다. 봄 잘 보내시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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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가즈랑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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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가즈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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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2T23:27: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노씨의 비관적 시선에도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삼성이 그동안 보여줬던 자사 직원에 대한 태도들-특히 노조설립 저지와 위치추적 등과 같은 모습들-에서도 사실 이런 희망은 거의 없던 상황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때 누가 김용철 같은 사람이 나오리라고 &amp;quot;예상(또는 기대)&amp;quot;을 해서 이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생각지는 않거든요. 

전혀 새로운 계기, 전혀 뜻밖의 사태가 이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를 희망이라는 편에 서게 합니다. 비록 그것이 삼성이 제 힘을 못이겨 자멸하는 시점에서 싸움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요. 역사는 인간의 자취이기 때문에 크게 보면 필연적 반복이 되겠지만, 우연적 요소 때문에 계속 새로운 버전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좀 횡설수설했네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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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여울바람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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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여울바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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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2T20:35: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규항넷에서 본
&amp;quot;순 수하고 건강한 민중? 다 지나간 소리고(옛날에도 대개 그 민중 앞에서 우뚝 서고 싶은 &#039;진보적&#039; 인텔리들의 레토릭이었지만).. 오늘 민중은 매우 어리석을 뿐 아니라 매우 탐욕스럽다. 신자유주의에 찌들고 지배체제의 오랜 대중조작의 결과라지만 어찌됐든 오늘 민중은 분명히 그렇다. 민중을 위한다면, 민중이 순수하고 건강해지길 진정으로 바란다면 지금 당장은 그 사실을 아프게 인정해야 한다.&amp;quot;
이 글이 떠오르네요. 무언가, 굉장히 우울합니다. &#039;정치적 사법계&#039;와 &#039;무력한 언론계&#039; &amp;quot;정경유착의 끈끈한 여당과 기업&#039; &#039;탐욕스런 민중&#039; ...이 무슨 디스토피아도 아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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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꿈틀꿈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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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꿈틀꿈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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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2T16:37: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극심한 도덕불감증을 앓고있는 뇌질환 국민들이, 이쯤에서 용인한다면 우리사회와 우리경제는 결코 도리킬수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말것입니다. 이건희일당의 범죄를 공정하게 재 수사하고 처벌하므로서 사법정의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현재로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범국민적 불매운동이 유일합니다. 대한민국 민주국민은 자발적 삼성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삼성불매운동 동참서명하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51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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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선인장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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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선인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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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2T14:57: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오늘 아침 연구실에 와서 기사를 읽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점점 더 우리 나라에 희망이 있는걸까.. 하고 슬픈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민노씨의 이 글은 정말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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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삼성불매운동 정식제의,, 불매운동이 불가피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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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buntu Linux | 삼성불매 : 어른들이 똥닦아버린 아이들의 도덕책, 특검도 되찾아주지 못했다. 이제 남은건 삼성불매 뿐!)</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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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2T16:37: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사법정의가 바로 서있질 않습니다. 정경언의 유착에 정치가 썩어있고, 경제정의가 바닥이며, 국민의 알권리 지켜지지 않고, 왜곡되고 호도되어 국민의 머리가 혼란 스럽습니다. 삼성특검 발표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경언의 꼬라지는 갈수록 국민의 지적수준을 집나간 강아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1+1이 3 이다 라고 정하고 &#039;탕탕탕&#039; 하면 곧 초법적 특별법이 즉흥적으로 시행되며, 국민의 무대응에 힘입어 대부분 관철되어지고 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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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천재일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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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가즈랑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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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22T23:35: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좀처럼 만나기 힘든 기회를 &amp;amp;#8216;천재일우(千載一遇)&amp;amp;#8217;라고 표현합니다. 천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만남이라는 뜻인데, 원래 그 표현이 쓰였던 맥락(주군과 신하의 만남)과는 좀 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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