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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네: 블로깅의-두려움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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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온라인 실존, 속물근성, 그리고 커피캬라멜에 대한 이야기...</subtitle>
  <updated>2011-10-21T06:52:0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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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oyoyo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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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yoy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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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09:18: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궁극적으로 혼자입니다. 삶과 실존에 있어서 자기가 감당해야 할 몫이 있습니다. 누가 도와줄 문제도 아니지요.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민노씨 님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그 누군가가 자기 목숨만큼 민노씨 님을 사랑한다면, 민노씨 님의 삶의 향기는 더욱 짙어질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민노씨 님이 결혼하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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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igitalcowboy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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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gitalcowbo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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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0:01: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 혁명이 낳은 문제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닐 포스트만이 말한 낮은 정보-행동률(Low Information-Action Ratio), 즉 ‘LIAR’가 아닐까 합니다. 이는 TV 세대나 인터넷 세대에 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현상으로 각종 미디어를 통해 받아들인 정보를 그대로 버리거나 다른 곳에 전달하기만 하고 그 정보에 근거한 행동을 전혀 취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 는 첨단 미디어를 통해 세상의 필요를 알지만 그것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기존 생활 방식은 전혀 바꾸려 하지 않는 거짓말쟁이(LIAR)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건강한 블로거가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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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egoin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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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go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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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0:11: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몽한적이내요. 마치 저도 꿈결을 헤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불속에서 몽정했던 수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내요.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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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omod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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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mod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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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0:20: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이 블로그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러한말을 믿을수 없을껍니다~ 
누가 민노씨의 블로그를 보고 블로깅을 두려워하리라 생각하겠습니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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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칫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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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칫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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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1:04: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런 생각없이 뜨거운 열정을 쏟다가 문득 소비되는 그 열정을 되돌아볼 때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할 것 같아요. 민노씨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블로그에 너무 열정을 쏟다보면 그게 두렵게 보이기도 하지요. 그래도 블로그를 그만할 수 없잖아요? 열정을 쏟아서 할만큼 사랑하니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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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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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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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1:42: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하신 바가 모두 그대로 공감이 되네요. 

그런데.. ^ ^;; 
아마도 저는 독신으로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요. 
물론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긴 하지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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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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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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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1:46: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039;실천&#039;을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수위로 그 &#039;실천&#039;을 규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블로깅과 관련해서는... 
비유일 뿐입니다만, 다음 블로거뉴스가 원하는 그런 &#039;유사 저널리즘적 취재&#039;에 블로그의 &#039;실천&#039;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일상 속에서, 그리고 그 일상의 사유와 체험들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039;반응&#039;들에 좀더 큰 실천적 에너지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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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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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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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1:49: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몽환과 몽정. 
이렇게 솔직한 논평을 주시다니.. ^ ^
암튼 이렇게 댓글을 통해 만나는 건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참 반갑네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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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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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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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2:06: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조금씩은 블로깅을 두려워하지 않을까 싶기도.. ^ ^;; 
저는 때론 굉장히 두려워하는 편이지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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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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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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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2:06: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칫솔님께서야 워낙에 블로깅의 달인이시라..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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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칫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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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칫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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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6T13:34: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깅의 달인보다는 소통의 달인이고 시포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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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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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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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27T15:36: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연애의 달인이고 시포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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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행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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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행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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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07T15:19: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그동안 소식이 뜸했네요. 후기도 못올릴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ㅠㅠ(사실은 제가 게을러 터져서...)

인터넷과 휴대폰이 삶의 한 축을 이루면서 약속의 중요함이나 기다림의 애절함이 많이 없어진 시기인데,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 참석을 못한 것에 대해 이렇게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다 머쓱해지네요. ^^

생각해주신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가 쬐끔 바빠서(이런 말 정말 하지 않고 싶은 말인데요... 쩝...)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총선 이후 다시 자리를 만들어볼랍니다. 그 때 뵙고 좋은 말씀 듣지요. 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구용~~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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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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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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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0T19:33: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그대로 행인님 글이 뜸해서 궁금하던 차인데요. 
지금 살펴보니 새로운 글 두 개가 올라왔네요. : )

근황 : http://blog.jinbo.net/hi/?pid=962
소신 : http://blog.jinbo.net/hi/?pid=963

총선이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왔네요. 
총선 끝나고 저야말로 행인님게 좋은 말씀 듣게 되길 기대합니다. 

행인님께서도 모쪼록 건강 살피시구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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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써머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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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써머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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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3T00:42: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실 (개인적인 활용을 위한) 인터넷이 없어도 잘 살 수 있어요.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한 이후에 확실히 알았죠. 포털의 뉴스기사나 오늘의 이야기 등을 읽으며 (습관적으로 웹서핑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게 된 것은 그 사실을 안 즈음이었을 거예요.

2. 그런 것과 별개로 민노씨가 말한 것과 같은 느낌과 같을지는 모르지만, 묘한 느낌이 드는 오후가 있습니다. 술을 많이 먹고 다음날 늦게 깨서 거리를 걸을 때라든지, 일상의 생활패턴을 깨며 보낸 날의 다음날 오후라든지… 보통 그럴 때 느껴지곤 하는데, 풍경이 낯설면서도 저 자신도 낯설 때가 있어요. 그리 유쾌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크게 싫은 느낌도 아닌 묘한 괴리감.

그런 날은 그저 묘한 느낌을 느끼며 지나가면 되는데, 블로그는 한번 생각에 빠지니 돌아오는 게 쉽지 않더군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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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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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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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3T00:56: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없으면 또 없는대로 적응을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

하지만 이왕에 시간을 기꺼이 투여해서 자신의 고민과 희망과 고통과 즐거움... 이런 실존을 투사하는 것이라면 좀더 의미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것이 때론 즐거움으로, 때론 스스로에 대한 부담이나 실망감으로.. 묘하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낯설다는 느낌은 시도 때도 없이 들곤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이 글 쓰는 내가 나 맞나.. 
싶은 생각도... 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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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블로깅으로 인한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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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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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1-19T06:29: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 입문한지 1년여, 열심히 포스팅하기 시작한지는 6개월이 되어가는 열정 가득한 초보 블로거. 틈만 나면 블로그를 들락거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블로그 하라고 권하고, 머릿 속은 온통 포스팅 소재로 가득하다. 그야말로 &#039;블로깅의 즐거움&#039;을 만끽하고 있지만 더불어 이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수면 부족 업무 시간에 블로그를 할 수는 없으니 주로 아침 일찍이나 밤늦게 블로그를 해야 한다. 새벽에 잠이 깨면 세 시건 네 시건 컴퓨터앞에 앉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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